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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1): Andaz Seoul Gangnam (+찔러나 보자 35 포함)
아~~ 안다즈!!!!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이 후기에 있는 저 방을 저에게 줬었다면, 제가 그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스윗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 창문에서 보이는게 시원시원 하잖아요.
참, 여기는 온도 조절은 잘 되었었나요?그냥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저번에 제 경험이 그랬던것은.. “그냥 제가 이곳보다 더 좋은곳을 많이 다녀봐서….” 라고 생각하고, 이 호텔 앞은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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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아주 맛있는건 아니구요. 조금 좋아진다는 의미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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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에 써 주셨는데, Non-Refundable 예약일경우에 Prepaid Rate으로 계산이 되기에, 실 가격은 저렴해 보일거예요. 힐튼도 물론 그렇겠는데, Capital One 에서는 세금 전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고, 세금부분이 다를수도 있고요. 3rd party booking이라서 예약코드가 달라서 가격차이가 있을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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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이 한가지 취약점이긴 하겠습니다. 대용으로 잠시 쓸 수 있는 가방까지 대여해주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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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Ziva Cancun All-Inclusive Resort – Restaurant Guide #2
ㅋㅋㅋ 즐거운 여행 되세요. 댓글에 여행의 즐거움이 벌써 묻어납니다. 🙂 -
조만간 DFW 라운지에 가볼것 같습니다. Capital One에 비지니스 카드가 있기는 한데, 벤쳐X에서 내놓을지는 모르겠어요. 이번이 이거 히트친것을 보면 준비는 할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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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런데 이건 마일리지로 받는거라서, 캐피탈원 여행 포탈에서 사용하지 않고, 그냥 전환포인트로 사용해도 되는것으로 저는 이해 했어요.
어쨌던, 그것도 추가 혜택이긴 하네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발권후기] United Airlines SFO-ICN Polaris 편도표 발권 했습니다.
발권 이걸로 잘 하셨어요. 홈공항에서 이렇게 바로 직항이 비지니스석으로 저렴하게 있어서 부럽습니다. 제가 있는데는 편도에 13만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ㅋ
국적기나 일본비행기들보다 많이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그런 비행기들 이코노미석보다, 직항에 누워서 가는데, 더 좋을게 없네요. -
다음주에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스노클링은 저 지점 낮은곳에서 그냥 하는거라서, 그렇게 예쁜 물고기들은 별로 없고요. 조금 더 들어가면 멋진 고기들 있다는데, 너무 깊어서 저는 가보지 않았어요.
리조트 전방 방이라면, 메인 빌딩에 위에 원글에 라떼 사진 있는 뷰 정도에 방을 받으실것 같고요.
Turquoize에 있는 인피니티 풀은 객실에서 바로 갈 수 있는 풀이라서 안될것으로 보이고, The Club Lounge는 글로벌리스트 혜택인것 같아서, 그 건물 안에는 못가실것 같은데요. 다만 클럽라운지 앞에 있는 수영장은 쓰실수 있어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음식은 호불호가 좀 있는데, 제 식당…[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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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님,
You will receive 10,000 bonus miles (equal to $100 toward travel) after your first accountholder anniversary, within 1-2 billing cycles of when your Annual Membership Fee (AMF) is paid.
이것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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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캐피탈원 사이트를 들어가서 호텔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전 힐튼을 하나봤는데요, 힐튼 공홈보다 캐피털원 사이트가 추가 할인이 되는 걸 발견했습니다- 원래 이런 걸까요? 물론 QN/QS도 그렇고 적립은 놓칠 수 있지만 할인이 된다면 상황에 따라 pros/cons가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뭔가 놓치는게 있나요?
++ 이 댓글을 쓰고 렌트카도 봤는데 여름 시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어서 그런지, 렌트카도 허츠 공홈보다 캐피털원이 저렴하게 나옵니다. 신기하네요.
++ 또 다시 집중해서 들여다보니 캐피털원에서 free cancellation이 아닌 경우만 싸네요. Apples to apples을 하면 공홈이 더 싼 것 같아요. -
이제 곧 카드 만든지 1년이 되어 가는데(올해 1월에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여행 가기가 어렵다보니 아직까지도 $300 Travel credit 을 못 썼네요.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해서 $300 크레딧 받고 나서 취소하면 당연히 $300 크레딧도 다시 가져갈 것 같은데…
그러면, 내년 봄 날짜로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한 뒤에, $300 크레딧 받고 나서, 내년 연회비 내고 그 다음에 예약한 항공권이나 호텔을 취소하면… 어떨까요? (이것도 안되겠죠? ㅎㅎ)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300불 쓰라고 줘도 쓰기가 어렵네요. 틈날때마다 검색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혹시 좋은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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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항공사마다 수하물 보상규정이 다 달라서 이건 제가 어떻게 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통상적으로 보상은 해주는데, 그들만의 리밋이 있어서, 리모와 가방 파손시 그들의 보상으로 다 고칠수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리모와에서 직접 제공하는 수리 서비스가 아니라면, 대한항공처럼 해 주는건 안될것 같습니다. 코드쉐어로 타는 항공사 전화번호 안내가 있는것을 보면, 그들만의 어떤 방침이 따로 있을것 같기는 하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Review – Courtyard Marriott Monterey Park(CA)
메리엇 포인트 적립이나 티어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지역에 가실때.. 주변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 이곳이 아닐까 하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Review – Courtyard Marriott Monterey Park(CA)
주변에 중국 그로서리도 큰것들이 있고요. 아주 가까운곳에 육즙 터지는 중국만두 파는곳, 딤섬집이 꽤 있고, 호텔 바로 옆에 있는 대만식 조식당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새 호텔을 웬만하면 구실을 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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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 호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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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때 동네 하얏 리젠시에, 팬데믹 한참 기승을 부릴때… 그 조식 기억납니다.
여기는 FHR 대우를 잘 해주는것 같아요. 워낙에 기본 베네핏으로 리스트에 적혀있으니까, 빼먹지 않고 잘 사용만 하면 될것 같네요. 다녀오셔서 오랜만에 후기 부탁드립니다. 🙂 -
그래도 리모와는 조금씩 찌그러져서 다니는게 또 멋이라고 하는분들이 꽤 되셔요. ㅋㅋㅋ
어디가 터지거나 물이 새지만 않는다면, 괜찮을듯 하네요. -
그러게요. 이게 되긴 되는게 맞는데요. 리모와라서 대한항공에서 이런 방법으로 해주는것 같기도 합니다. 원래 대한항공과 연결된 수리점이 따로 있는것 같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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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지 않으면 곤란한경우가 많아요. 저번에 라스베가스에서는 같이갔던 직원 가방이 다 터져서 나와서…. 바구니에 막 속옷도 보이더라구요.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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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간접체험으로 두개의 블로그 글을 보지만, 확실히 막시님의 경우는 정말 안좋은 케이스인 듯 하고요 ㅎㅎㅎ 온도조절은 잘 되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저희도 온도조절에 실패한 ㅋㅋㅋ 그런 호텔에서 몇번 자봤는데… 두번은 얼어죽을 뻔한 경험 (여름에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 한번은 겨울에 히터가 안되서)을 겪고 나서는,,, 온도 조절에 저희 역시도 민감합니다^^ 그리고 막시님 호텔방문 콸리티는…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수준이 높은 상태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