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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주부터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아틀란타에서 달라스로 편도에 2천마일에 될때도 있던데, 그런날 컴패니언 쓰면 장난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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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용하면 포인트 디밸류 걱정하지 않고 잘 쓸수 있는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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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Ziva Cancun All-Inclusive Resort – Restaurant Guide #1
Passport를 안줬어요? ㅠㅠ
Tradewinds는 저도 좋았습니다.
아, 거기에 푸드카트가 있었는데.. 매일 다른것을 하는것 같았어요. 저희는 금요일에 가긴 갔는데, 금요일 늦게 도착해서 그건 구경을 못하고..
하바네로 맛이 괜찮았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Ziva Cancun All-Inclusive Resort – Restaurant Guide #2
문게이트에서는 철판요리 예약을 하고가서 문어를 먹어볼 생각을 못했었네요.
Baby Back Rib도 좋은 아이디어였는데, 다른데서 이미 배가 불러서 그 생각을 못했었어요. 결국에 다시 한번 가야겠다는…ㅋ
디저트가게에서 몇가지 먹었는데, 저희가 먹었던건 운이 좋았나보네요. ㅋㅋㅋ
메뉴 선정이 중요하다는거에 동감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Ziva Cancun All-Inclusive Resort – Restaurant Guide #2
저도 로렌조에서 주문한게 면이 덜익었었어요. 면이 덜익고 조개에서는 돌이 씹히고 그래서 뭐 그냥. ㅋㅋ
프렌치 코스요리도 그렇게 특색이 있지는 않았던것도 저도 동감이예요.
아.. 저도 윙을 먹어볼걸 그랬네요.
팁에 대한건 이미 어쩔수 없는 상황까지 간것 같아요. 안주기는 좀 그렇고, 주자니 계속 줘야하고.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Ziva Cancun All-Inclusive Resort – Restaurant Guide #2
캔쿤에서 메리엇으로는 그렇게 끌리는곳이 없기는 합니다. 하얏은, 유알포인트로 가시는 좋은 방법이 있으니까, 그 장점을 잘 살리면 좋으실거예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Ziva Cancun All-Inclusive Resort – Restaurant Guide #2
지난 2017년 여행과는 다른면의 캔쿤인데요. 이게, 이 맛도 다르지만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밖으로 다니는 여행은 그 맛이 또 다르고… 여기는 리조트가 괜찮은것 같아서 또 매력이 있어요. -
아.. 혼자 여행하실수 있으면 좋은점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 🙂
그런데, 프리미엄 캐빈 좌석을 구해서 타시려면 혼자 움직이는편이 좌석을 찾기가 훨씬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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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주년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모든분들, 어제 저녁에 2시간동안 같이 화상모임에 오셨던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응모하시면서 저희에게 해주신 감사한말씀도 모두 다 기억하고 있겠습니다.이벤트중에 실시간으로 경품 당첨자분들의 이름을 Tim!님께서 댓글로 남겨주셨습니다.
그 구체적인 사항은 원글 상단에 업데이트 하면서, Fly with Moxie 오픈 7주년 생일 이벤트를 마칩니다.
모두 즐거운 성탄절과 연말을 지내시고, 새해에 즐겁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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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에서 깔쪼네 같은 걸 시켰었는데 덜 익어서 안이 차가웠습니다… 잔뜩 기대하고 간 라바스띠유에서 먹은 코스요리는 맛있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맥주집에서 치킨 윙 시켜먹은 게 바로 접니다. 근데 의외로 윙이 괜찮았습니다. 치맥은 진리인지라 ㅎㅎ
미국인들이 하도 팁질(?)로 버릇을 들여놔서인지 올인클루시브인데도 당연하게 팁을 기대하는 종업원들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해변에 수영하러 나와서 음료수라도 마시려면 1불짜리 여러 장을 미리 들고 나와야 한다는 건데… 은근히 스트레스였습니다. 심지어 보트 빌려탔더니 당당하게 팁을 달라고 요구하더라구요. 같은 올인클루시브라도 클럽메드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
아시안식당(문게이트)에서는 꼭 Pulpo(문어)요리를 드세요.
수제 맥주집 에서는 Baby Back Rib을 드시구요. (햄버거도 먹었는데 말씀 하신거 처럼 패티에서 냄새가 납니다)
이탈리안에서는 버섯 파스타랑 리조또가 괜찮았구요.
햄버거 가게는 안가봤습니다.
부페에서는 철판에서 바로 구워주는 해산물이 일품이더라구요. 그리고 디저트섹션에 있는 디저트들은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 비주얼이 너무 이뻐서 이것저것 가지고 왔다가 모두 한입 먹고 입맛 버려서 그대로 냅두고 왔습니다.디저트 가게도 저희 아이만 가서 젤리/롤리팝등을 가지고 나왔구요. 저는 한번 먹고 말았네요.
이래서 레스토랑보다는 메뉴 선정이 매우 중요 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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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시간 9시부터 하는 화상모임 링크 업데이트 해 놨습니다.
이벤트에 응모를 못하셨더라도 화상모임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같이 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들, 질문/응답들이 이어지는 즐거운 모임이예요~ -
제가 제일 가보고 싶은 나라들은.. 꽤 많은데요. 위에 잠시 얘기했던 탄자니아가 있고, 러시아, 네팔, 네덜란드, 스웨덴정도일것 같은데, 뭐 이렇게 뽑기는 어렵고요. 그냥 이 나라들이 우선순위 최상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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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담이나 황당했던것을 다 말을 하지못해서 그렇지… 솔직히 엄청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그랬는데, 렌트카센터에서 처음에 타고나가려고 차 트렁크에 가방을 넣고 앉았는데요. 실제로 탔던 차가 맘에 안들어서 다른차로 바꿔타면서, 먼저차 트렁크에 넣었던 가방을 꺼내지 않고 그냥 게이트를 나가버렸었어요. ㅠㅠ 아주 다행이… 돌아갔을때까지 제 가방이 들어있는 차량이 아직 밖으로 나가지 않아서, 가방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점점 늙어간다는 이 현실…ㅠㅠ
실수와 황당함은 뭐,,, 가장 대표적인것은 시카고에서 BTS 공연과 겹치면서 렌트카 견인 되었을때가 제일 황당했고요.
또 황당한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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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는 성이 안차는게 맞습니다. ㅋㅋㅋ
이번에 이벤트에서 말씀하셔서 그냥 무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색상이 두가지인데, 각각 3개씩, 모두 6개 보내드릴게요. 이메일로 배송주소 보내주시면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현재 취소하지 않은 카드는, 지갑에 넣어 다니는것 말고는 사진에 보시는 명함첩에 보관합니다.
각 카드의 스테이트먼트 날짜에 따라서 바꾸던가, 아니면 특별한 용도가 있는 카드들은 그때그때 꺼내서 사용하고 다시 넣어놓고 그래요. -
한참을 진지하게 읽다가… “코로나 개깩기”가 뭔가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
혼자 막 웃으니까, 와이프가 미쳤냐고 하네요. ㅎㅎ -
다시 꼭 가보고 싶은곳은, 저는 아직도 누가 뭐라고 해도 알라스카를 또 가보고 싶습니다. 이번엔 겨울에 가보고 싶어요.
아직 안가봤는데 가보고 싶은곳은, 얼마전에 naya님이 신혼여행으로 다녀오신 탄자니아에 가보고 싶습니다. (제가 @Tanzania 님은 만나봤습니다만..ㅋ) 그렇다고 신혼여행을 가기위해 결혼을 다시할수는 없고. ㅍㅎㅎㅎ
실은, 탄자니아중에도 잔지바를 가고싶어요. 5년안에 가보려고 합니다.
또 한곳은 코펜하겐에 다녀오고 싶어요. (부루마블 할때에 항상 기억에 남는… ㅋ) - Load More Posts
저도 이 소식 들었는데 조정된 포인트 가치가 0.7cent까지 올랐다고 하니 … 정말 괜찮은건 사실인 거 같아요! 근데 문제는 이게 언제 또 내려갈지 몰라서 왠만하면 빨리 숙박계획이 있으시면 우선 북킹부터 하고 나중에 취소해도 늦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