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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테스트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았어요. 워낙에 많은 부분이 바뀌는 요즘 시절이라서, 실제 여행 가실때 조건들을 잘 알아놓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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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Airlines DFW-ICN (AA281) B787-8 Business Class Review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실때 꽤 괜찮은 방법일것 같아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ndaz Seoul Gangnam Review – 하얏의 탈을 쓴, 압구정 러브 여인숙
저도 뭐 실제로 겪은것보다, 그 호텔의 상황이 그정도인것에 더 놀랐습니다. ㅋㅋ 저도 인간 맞아요. 화 냅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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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다른 하얏호텔 설문을 하니까 Trip Advisor로 가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평상시에 그런곳에 리뷰를 하던사람이 아니라서 그렇게 해도 될런가는 모르겠는데요.
제 컨시어지가 뭔가 방법을 하나 제시해 줬어요. 호텔 GM을 건너 뛰어서, 위의 호텔 매니지먼트와 하얏 매니지먼트와 얘기하게끔. 그런데, 이게 거기까지 갈 필요가 있는것인가, 조금은 생각하게 되긴 했어요. -
클리어도 따로 들어가는 자리를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맨날 옆에서 끼어들게 만들어 놓은게 좀 그래요. 뭔가 떳떳하지 못한것처럼, 양해를 구하고 넣어주는 그런 기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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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공간이 넓어서 시원시원해 보이고
아주 럭셔리는 아니지만 그만하면 평균 이상은 되고 편안히 쉴 수 있을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 너무 잘해놔도 좀 부담될 때가 있더라고요 ㅋㅋ
그나저나 즐거운 방문하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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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내항기 타느라 ㅋㅋㅋ 한번도 여기 호텔숙박 기회가 없었는데 … 코로나로 내항기가 없는 상황이라면^^ 숙박기회가 생기겠는데요? 후기 너무 좋고 또한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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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 lga 공항에서 이거 이용하는데^^ 정말 도때기 시장에서 새치기 할때 반대편에서 저를 바라보는 일반사람들의 시선을 아직도 기억해요! 뭐지? 저*끼? 이런표정? ㅋㅋㅋ 그래서 거기에서 환희를 … 그냥 새치기 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다는^^ 근데 … 이번에 lga 새공항은 southwest가 있는 terminal b는 clear 자체가 없네요 ㅠㅠ ㅎㅎㅎ 그래서 아쉬웠습니다 ㅎㅎㅎ (clear 이용하면 신분증도 사실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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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트리가 5년에 $100 인거 비하면 상당히 비싼것은 맞지만, 그래도 카드 무료 혜택이니 이용하게 되는것 같아요 ^^; 제 돈 주고 하라고 하면 안할듯 ㅎㅎㅎ
그나저나 목시도 가족 등록은 나중 추가로 차지가 되셨군요. 저도 그랬거든요. 기본 등록자 먼저 청구 되고 한 3주 있다가 60불 추가로 ㅎㅎ
글고 오토 리뉴얼 꼭 꺼두세요 ^^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추신. 반년 뒤의 일이기는 한데, 자가격리면제 안풀려도 5월에 한국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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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Airlines DFW-ICN (AA281) B787-8 Business Class Review
아, 이구간 AA 281편에 대한 한가지 추가할 사항은… 이 구간 이 비행이 딜레이가 꽤 일어나는 구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권때 보니까 80%정도 on-time이라고 나와서, 고민을 하긴 했어요) 저는 운좋게도 정시출발, 일찍 도착을 하긴 했는데요. 한번 운없이 그렇게 걸리면 잘못하면 달라스에서 하루 자고 가시는 분들도 보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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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것도 좋은데, 실제 탑승후 내가 느낀것을 적어놓는게 나중에 탑승 항공사 선정에 꽤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AA는 안좋은 기억이 있을때까지(???) 기회가 된다면 또 타 볼 의향이 있어요. 아.. 일등석 자리 있으면 일등석을 먼저 타고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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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발권이 AA가 가변제 실행한 후에 예전보다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더라구요.
알라스카와 AA와 JAL과 BA에서 다중(?) 공격으로 발권을 노려보는게 먹힐지는 모르겠어요.
좌석이 미국인 체형 기준으로 만들어진것 같았습니다. 제가 누웠는데도 위 아래가 여유가 있었어요.
아래 깔 수 있는 매트리스만 있으면 점수를 좀 더 줄텐데, 그게 조금 아쉬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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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돌아올때 UA892편으로 돌아왔는데요. 저는 e-드리머님의 경험과는 조금 다르게, 꽤 괜찮은 경험을 했습니다. 하긴, 그 비행은 제가 잠을 좀 많이 잤는데, 좌석을 1A로 했거든요. 보딩에리어 블로거중에 한명의 리뷰에서 1A 좌석이 UA 폴라리스 비지니스에서는 제일 좋은 이유가 있다고 해서 지정해봤는데, 그게 뭔지는 알것 같기는 했어요. 발 받침대가 같은 캐빈에 다른 좌석보다 더 편하다고 하던데, 저는 그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진짜..거기는 종이로 된 메뉴판이 없어서, 그냥 승무원의 설명을 구두로 듣고서 주문을 했어요.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먹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 했네…[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도 관광 5편. 연말 선물용 내년 한국 발권 후기 (feat. Virgin Atlantic 포인트)
조만간 뭐 또 하나 건드려 볼까 하는데,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엠알 to AC인데.. 뭐 없으려나요?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ndaz Seoul Gangnam Review – 하얏의 탈을 쓴, 압구정 러브 여인숙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된장찌게님~
아직 최종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했는데요. 구글이나 트립어드바이저도 방법중에 하나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받은 GM의 이메일에서 고장난것 모두 확인후에 고장났다고 알려주었는데, 중앙 냉난방 시스템에 대해서는 약간 변명 하려고 했고요.
뜬금없이 자기 호텔은 코퍼레잇들과 롱텀 계약으로 스윗을 오래 차지하고 있는 투숙객들이 있다는 얘기를 하네요. 그러면, 위에 제가 생각했던 투숙객들은 킹베드룸을 차지하고, 코퍼레잇과 장기간 계약한 투숙객들은 스윗을 차지하고 있으면, 일반 투숙객이나, 티어를 가지고 가는 사람들한테는 적합한 호텔이 아니라는것을 본인이 얘기를…[더 보기]-
냄새가 스믈스믈 나는 느낌이 좀 있어요. 장기 숙박은 그냥 텍스트북 답변이라는 인상이 있고, 근본 취지는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어쩌면 쉽게 가능한 운영 개선인데 안타깝습니다ㅠ.ㅜ
코비드 상황에서는 더더욱 해외 여행자 비중이 높아 보이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저라면 GM이 영어로 된 리뷰를 볼 수 있다면 하는데 까지 해볼 것 같습니다. 호텔의 survey가 Trip Advisor로 연결되었던가요? 힐튼은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만약 맞다면 Trip Advisor에 한 번 해볼만 하겠네요. =) 게다가 호텔닷컴, 익스피디아 등에 copy&paste는 쉬우니까요. 미국서 Google map l…[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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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 방문시 사용하게 된 무제한 데이터 유심칩 리뷰 + 우체국 알뜰폰 개통
이곳 외에도 분명히 더 좋은 옵션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시간을 두고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아주 잘 쓰고와서, 주변분들께 많이 권해드리는 중이예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1년 11월~12월)
안녕하세요,
위에 링크에서 Click Here 누르시고 들어가면 신청 링크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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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비즈니스 서비스 같은 느낌입니다.
저희 가족이 지난 10월 31일에 이용한 UA892편의 폴라리스 서비스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 같습니다.
처음 이용한 폴라리스였는데 메뉴판도 없고 후식도 없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비즈니스의 식사라기 보다는 프이코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없는 것도 많고 UA의 폴라리스 기내 서비스가 이 정도밖에 안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다시 탈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마음이 상했었는데 올려주신 AA의 비즈니스 기내 서비스를 보니 한번 이용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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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돌아올때 UA892편으로 돌아왔는데요. 저는 e-드리머님의 경험과는 조금 다르게, 꽤 괜찮은 경험을 했습니다. 하긴, 그 비행은 제가 잠을 좀 많이 잤는데, 좌석을 1A로 했거든요. 보딩에리어 블로거중에 한명의 리뷰에서 1A 좌석이 UA 폴라리스 비지니스에서는 제일 좋은 이유가 있다고 해서 지정해봤는데, 그게 뭔지는 알것 같기는 했어요. 발 받침대가 같은 캐빈에 다른 좌석보다 더 편하다고 하던데, 저는 그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진짜..거기는 종이로 된 메뉴판이 없어서, 그냥 승무원의 설명을 구두로 듣고서 주문을 했어요.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먹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 했네요. ㅎㅎ
그렇지 않아도 지난번 발권글 댓글에 경험이 별로라고 하셔서, 잔뜩 긴장을 하고 타기는 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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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좌석의 모든 걸 보여주는 듯 해서^^ 너무 좋습니다~! 여러가지 부과 설명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평가를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언제나 항공후기는 너무 설레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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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코시국이 지금보다 악화되지만 않는다면 내년 1월말즈음에 똑같은 비행기로 나갈 예정이라서 더욱 관심있게 잘 봤습니다. 특히 라운지 꿀팁 (전 반대로 서부에서 밤늦게 출발해서 달라스에는 새벽 도착이라 4시간 정도 쉴곳이 필요했는데요)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BaskBank.com 통해서 AA 마일을 쌓아놀까 고민중이였는데 뭐 더 나빠지지만 않으면 준수한것 같아서 후기보고 그냥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차피 어디 제대로 이자 받을곳도 없고 하니까요. 혹시 AA 마일 잘 쓸수 있는 방법 같은것도 링크가 존재할까요? 제가 얼마전에 비슷할걸 봤는데 다시 찾으려고 하니까 잘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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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AA DFW 직항이 여기 한곳이라 LAX에서 이쪽으로 돌리는 표를 구하셨나보네요. (아직 구하신게 아닌가요?)
제가 갔던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는 아침 7시부터 문을 열어요. 입장하시려면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가 있으셔야 하고요. 입장 가능하시다면 그래도 출발전 두어시간 이용하실수 있으시겠습니다.Bask를 이용해서 적립하기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워낙에 크레딧카드를 2~3년에 한번씩 열 수 있는곳이 이곳이라 미리 준비만 한다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Citi에서 개인과 비지니스 한장씩 하시고, 바클레이에서 나오는 개인과 비지니스 한장씩 하시면 금방이예요. 문제는 AA마일로 AA 자사 비행기 발권시 차감율지요.
저희가 보통 항공사 리뎀션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아래 두군데에 저장 해 놓는데요.
두곳 한번 AA 관련내용들 읽어보시고요.
AA 마일을 이용하시면 좋은 스윗스팟 몇개만 알려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Cathay Pacific 항공 HKG-ORD B77W First Class
Japan Airlines NRT-ORD B777-300ER First Class
위에 두번의 탑승경험은 발권은 알라스카항공 마일 7만으로 했는데, 이 티켓이 AA마일 8만에 발권이 됩니다. 비지니스석은 55,000에서 6만에 발권이 되고요.
다른 한가지는 아래 보시는 카타르 항공사로 도하를 경유해서 가는것인데요. 이건 제가 2인 발권을 모두 했다가 코로나가 계속되어서 취소했습니다. 이 발권은 구간별 발권이라서 원스탑이 들어가면 따로 차감합니다.
Qatar Airways Qsuite 발권
전세계에서 가장 좋다는 비지니스석 Q Suite을 타고, 도하에서 환승하고 인천까지 가는 방법인데요. 편도 7만 + 4만 = 11만에 하실수 있습니다.AA 마일로 AA 발권은 큰 매력이 없다는것이, 얼마전부터 가변제를 시작했는데요. 그 적용이 자사 비행기 발권에만 (지금은) 되고 있어서, 오늘 보신 DFW발 비지니스석 같은건 웹스페셜을 못찾으면 의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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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리플라이 감사합니다. LAX-ICN 만 알고 살던 저한테는 이번이 처음 마일발권이라 아직 해볼것도 배울것도 많네요. 제가 AA 마일 사용법을 여쭤본 이유도 자사비행기 보다는 파트너 항공을 이용해보고 싶어서입니다. 이젠 시간도 여유가 있어서 LAX-ICN 구간 탈출도 가능할것 같고요. 월드컵 기점으로 Qatar Airways Qsuite 발권 도전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참고로 은퇴후에 달라스로 이주할 계획도 있고 해서 AA 마일에 관심이 가기도 하구요. 계획대로 이번에 가게 된다면 난생처음 항공후기란걸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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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도 관광 5편. 연말 선물용 내년 한국 발권 후기 (feat. Virgin Atlantic 포인트)
흠.. 그런데요.. 왜 매번 제가 발권을 하고나서 얼마있지 않아서 항상 프로모션이 오는건가요?
저번에 TYP–>SIN 도 넘기고 났더니 추가프로모션이 오더니, 이번에 버진도 그랬어요. 발권 타이밍을 한박자 늦춰야 하나봅니다.
편도 45,000에 정해져 있는것, 그리고 꽤 많은 티켓을 한번에 발권할수 있는것도 큰 장점인것 같아요.
그나저나 연말연시에 마음 따뜻한 발권선물 포스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찔러나 보자: "찔러나 보자"의 History & Summary!
싸이트에 Editor in Chief가 본인 글이 없을때는 이런거라도 좋은 사진 찾아서 넣어야죠.
올림픽위원회(IOC)에서 저작권으로 연락오면 @otherwhile 님 연락처 드리면 됩니다. 풉!!!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찔러나 보자: "찔러나 보자"의 History & Summary!
꾼!!! 맞으세요.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ndaz Seoul Gangnam Review – 하얏의 탈을 쓴, 압구정 러브 여인숙
저는 제 혈압이 얼만지 재어보지는 않았지만, 거의 꼭대기까지 갔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만해도 또 그러네요. ㅎㅎㅎ - Load More Posts



요즘 만든 카드 때문에 ㅋㅋㅋ 이 크레딧도 엄청 많이 남아서 나눔을 주변에 해야겠어요 ㅎㅎㅎ 1년짜리라서 조금 유용하게 쓰지 않으면 한번도 이용하지 않고 보내는 그런 상황이 너무 많이 석출하는거 같기도 하고 … 뭐~! 파는 입장에서는 그거랑 상관없으니깐^^ 윈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