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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참 맛있고요. 저렇게 가져오는 호박은 보통 display를 하고요. 그리고 큰 호박들은 가운데를 파내고 얼굴 모양을 만들어서 할로원을 준비하곤 합니다.
이런 호박들은 못먹는것은 아닌데, 호박 종류가 물이 많은 종류라서 맛이 별로 없다네요. -
오늘도 날씨가 좋던데, 다녀오셨으면 즐거우셨겠어요. 내일부터 비 온다네요. ㅎ
Hillcrest가 아마도 엘리제이에 들어가면서 처음에 있는 농장이라서, 거기를 제일 많이 가기는 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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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는데 ㅋㅋㅋ 계란은 정말 맛있겠네요^^ ㅎㅎㅎ 저도 local farm에서 저렇게 새노란 계란을 엄청 좋아합니다! 맛부터가… 너무나 다르잖아요~! 고소하니~! 🙂 ㅎㅎㅎ (맨날 먹는이야기 뿐인가요? ㅋㅋㅋ 나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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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1년 Las Vegas 맛집 기행 (라스베가스 맛집 #6)
여기에 쓰려고 음식사진을 많이 아껴두었습니다. ㅋㅋㅋ
Juicy Lucy는 빵은 있고요. 치즈가 고기 패티 사이에 들어가서 녹는거예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1년 Las Vegas 맛집 기행 (라스베가스 맛집 #6)
아무래도 고기만한게 없지요?
담에 만나면 고기 먹으러 가죠~ ㅋㅋ -
아, 뭔지 찾아봤어요. 거기 요즘에 주유하러 자주 갑니다. 제일 싸요. 카흣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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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예요? 카흣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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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1월에 기념일이 있는거구요. 그것보다 더 오래되었어요.
11년때는 뭐했나 생각해 봤는데, 그때는 그냥 동네에서 밥먹었던것 같아요. 10년에는 운전하고 마이애미 다녀왔었습니다. 🙂
호텔에서 맛있는 술과 음식으로 자가격리 하다가 올게요. ㅋㅋㅋ -
감사합니다. 이 글 보여주시고, 같이 이렇게 가시면 되지요. 이젠 포인트 넉넉히 있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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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슨일이 있어도 갑니다. 올해 휴가일도 많이 남아서 이제는 가야하고, 또 여기는 출입국 제약이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잖아요.
아직도 저번에 영국항공 일등석 취소한게 아쉬워요. 그런 기회가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데요. -
아, 맞아요. 티벨님은 젯블루 다른 직항이 있는데서 가시죠? 어렵게 JFK를 가실 필요가 없네요.
TYP 잘 이용하셨네요. 이게 프리미어로 가면 1:1인데, Reward+로 10%까지 받으시고, 최고네요. 땡큐 포인트 쓸데 많아요. ㅎㅎㅎ
저도 연말에 하나 더 갈까 하는데, 자메이카를 갈까봐요. 🙂 -
이 예약을 마치고서, 예약 방 Type이 “Resort View Double”이라서 맘이 좀 걸렸는데요. 그래서, 제 개인 컨시어지에게 연락을 해 놨습니다. 스윗 업글권 있으니까 하나 적용시켜서 스윗 업그레이드 컨펌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계좌에서 스윗 업글권이 하나 줄어들더니, 업그레이드를 해 놨다고 아래와 같이 연락이 왔습니다.
The Suite you are in is very beautiful and is an Ocean Front Suite.
The Suite 1316 Sq. Ft. has a living room area and floor to ceiling windows.
It is…[더 보기] -
JFK에서 젯블루 직항으로 왕복하시면 최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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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 늦겨울 정도에 가려고 아래와 같이 예약했습니다.
1) 아이가 있어서 Hyatt Ziva Cancun으로 예약했어요. 하얏 포인트 효율은 사랑입니다.
2) 갈 땐 델타가 가장 저렴해서 델타포인트로 예약했습니다. 인당 23000포인트 + $35.22
3) 올 땐 젯블루가 가장 저렴해서 Citi TYP를 젯블루로 넘겨서 인당 14600포인트 + $51.63
– 여기서 중요한 점. 제가 작년에 작성한 글 https://flywithmoxie.com/?kboard_content_redirect=5081 에서 Premier에서 다운그레이드한 Rewards+카드에 포인트가 있는데 이걸 새로 오픈한 Premier에 Po…[더 보기]-
아, 맞아요. 티벨님은 젯블루 다른 직항이 있는데서 가시죠? 어렵게 JFK를 가실 필요가 없네요.
TYP 잘 이용하셨네요. 이게 프리미어로 가면 1:1인데, Reward+로 10%까지 받으시고, 최고네요. 땡큐 포인트 쓸데 많아요. ㅎㅎㅎ
저도 연말에 하나 더 갈까 하는데, 자메이카를 갈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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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이나 캔쿤이나.. 아틀란타나 애틀란타나.. 뭐 그렇죠. ㅋㅋ
조금전에 컨시어지가 업데이트로 업그레이드도 컨펌 해 줬습니다. 좋네요. -
이번 여행은 호텔에서 무조건 쉬는거… 그게 목표예요.
아.. 사우나 바디는…ㅋㅋㅋㅋ 가기전에 멋지에 해변용 몸을 만들어 가서, 많이 먹고, 술 많이 마시면 배가 나오지 않겠나요? 그게 사우나 바디..ㅋㅋㅋㅋ -
기회가 되시면 캔쿤 꼭 가보시면 좋습니다. 이번 여행처럼 호텔에 있지 마시고, 제 2017년 후기와 맛집 보시면서 그 동선으로 다니셔도 괜찮을거예요. 유카탄 문화의 흔적과 마야인들의 모습도 볼만한것 같아요.
그동안에 백신이다, 검사다.. 뭐 복잡한게 많아서 힘들었는데, 이제 다닐거예요. 🙂 -
대신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즐기다가 올게요~
멕시코 들어갈때는 검사 없이 들어가고요. 미국에 돌아올때만 검사가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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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반드시 또 가야지 했던게 ㅋㅋㅋ 코비드로 2년정도 날려먹고 몇년째 못가고 있네요 ㅋㅋㅋ 근데 사우나 피부는? 무슨 뜻이죠? (시대에 뒤쳐져서 혹시 모르는 단어와 표현이 있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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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호텔에서 무조건 쉬는거… 그게 목표예요.
아.. 사우나 바디는…ㅋㅋㅋㅋ 가기전에 멋지에 해변용 몸을 만들어 가서, 많이 먹고, 술 많이 마시면 배가 나오지 않겠나요? 그게 사우나 바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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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칸쿤 좀 가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이렇게 막시님의 글이 딱 포스팅 되었네요. 그동안 칸쿤 여행 게시물 정리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 근데 캔쿤이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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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 늦겨울 정도에 가려고 아래와 같이 예약했습니다.
1) 아이가 있어서 Hyatt Ziva Cancun으로 예약했어요. 하얏 포인트 효율은 사랑입니다.
2) 갈 땐 델타가 가장 저렴해서 델타포인트로 예약했습니다. 인당 23000포인트 + $35.22
3) 올 땐 젯블루가 가장 저렴해서 Citi TYP를 젯블루로 넘겨서 인당 14600포인트 + $51.63
– 여기서 중요한 점. 제가 작년에 작성한 글 https://flywithmoxie.com/?kboard_content_redirect=5081 에서 Premier에서 다운그레이드한 Rewards+카드에 포인트가 있는데 이걸 새로 오픈한 Premier에 Point Combine한 후 (전환 1:1로 만들기 위해) 젯블루로 넘겼어요. 이후 Rewards+ 포인트를 전환했기 때문에 Rewards+ 카드 혜택으로 전환 포인트의 10% 돌려받았어요. 🙂
– 맨날 TYP 어떻게 사용할지 몇 년 전부터 고민만하다 쌓아두기만 했는데 드디어 사용하네요 ㅎㅎㅎ칸쿤과 자메이카를 고민하다가 제가 사는 곳은 자메이카 직항이 없어서 직항이 있는 칸쿤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아직 못다한 연말여행 예약해야겠어요.
p.s.) 저는 JFK가려면 차타고 4시간 가야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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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티벨님은 젯블루 다른 직항이 있는데서 가시죠? 어렵게 JFK를 가실 필요가 없네요.
TYP 잘 이용하셨네요. 이게 프리미어로 가면 1:1인데, Reward+로 10%까지 받으시고, 최고네요. 땡큐 포인트 쓸데 많아요. ㅎㅎㅎ
저도 연말에 하나 더 갈까 하는데, 자메이카를 갈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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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약을 마치고서, 예약 방 Type이 “Resort View Double”이라서 맘이 좀 걸렸는데요. 그래서, 제 개인 컨시어지에게 연락을 해 놨습니다. 스윗 업글권 있으니까 하나 적용시켜서 스윗 업그레이드 컨펌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계좌에서 스윗 업글권이 하나 줄어들더니, 업그레이드를 해 놨다고 아래와 같이 연락이 왔습니다.
The Suite you are in is very beautiful and is an Ocean Front Suite.
The Suite 1316 Sq. Ft. has a living room area and floor to ceiling windows.
It is a 2 story Suite with balconies and 2 bathroo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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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andalay Bay Resort & Casino Las Vegas Review
ㅋㅋ 또 양말~~ 🙂
저도 갬블은 하는데요. 이번에는 칩을 만지는 게임(블랙잭, 룰렛, 포커)은 하나도 안했고요. 바쁘기도 해서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짬을 내서 슬랏머신 조금 해 봤는데, 도네이션 조금 하고 왔어요. 입장료는 내야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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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저희가 지난번에 다녀왔던 곳도 여기였네요. ㅋㅋㅋ
저희는 주로 애들 액티비티 때문에 가는지라, 사과는 bag 한개만 사오고 그랬어요.
지난번에 bag 하나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corn maze 하러 가자고 하는데 이번 주말에 갈지도 모르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