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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rd 없이 아멕스 App으로 입장하기 – JFK Amex Centurion Lounge
그런데 원래 확인하는게 맞는거라서, 괜히 그러셨다가 못들어가면 아쉽잖아요. 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1년 New York 맛집 기행 – Legendary Steakhouse Peter Luger
American Cut은 아직 못가봤습니다. 찾아보니까 꽤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오래전부터 다녀온 McKendrick’s도 괜찮았고요. 요즘엔 Capital Grill에 가끔 가는데 거기도 맛은 괜찮은것 같아요. 조만간 Bones에 한번 더 갈일이 있을것 같은데, 기억했다가 맛을 한번 다시 비교해 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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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에 두번 가 봤는데요. 저는 Bones에 갈때마다 Ribeye를 먹어서, 1:1 비교는 하기가 좀 힘들것 같은데,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보면… 고기맛만 보면 Peter Luger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저는 지난 몇년동안 돌아봤을때 가장 맛있던 스테이크는 Perimeter Mall 지역에 있는 Fleming’s Prime Steakhouse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이곳은 Peter Luger보다 더 맛이 좋았어요. (여기에서는 세명이 먹고서 $600 내고 나왔었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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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시간을 조금 피해서 예약을 하면 되는듯 했어요. 저희는 금요일 저녁시간이 되기 조금 전에 갔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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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한번 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여기는 “거기서 저기지”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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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 술술 나오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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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단골이신가봐요. Dry-aging이라고 하는데, 그 기술이 뛰어난듯 합니다. ㅋㅋㅋ
다음에 기카 챙겨서 한번 갑시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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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l!!!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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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갱은 왜 안좋아하세요?
벤자민은 모르는데, 다음에 가보겠습니다. (아니, 다음에 dandan님과 같이 갑시다. ㅋ)
베이컨은 정말 사랑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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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y님,
아이가 몇살인가요? 이 생각은 안해봤는데, 검색으로 다른리뷰들을 보니까…
아이들과 가실거면 조금 덜 바쁜 점심시간을 이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리뷰들이 있습니다.
주말 저녁시간은 조금 피하는게 좋다고 하는 리뷰들도 보이고요. 그런데, 그냥 괜찮을것 같다고 하는 리뷰도 있어요. 이곳 버거도 맛있나봐요. 가시게 되면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Thick Cut Bacon도 꼭 드세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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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y님,
아이가 몇살인가요? 이 생각은 안해봤는데, 검색으로 다른리뷰들을 보니까…
아이들과 가실거면 조금 덜 바쁜 점심시간을 이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리뷰들이 있습니다.
주말 저녁시간은 조금 피하는게 좋다고 하는 리뷰들도 보이고요. 그런데, 그냥 괜찮을것 같다고 하는 리뷰도 있어요. 이곳 버거도 맛있나봐요. 가시게 되면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Thick Cut Bacon도 꼭 드세요. ㅋㅋㅋ-
네 저도 점심쯤 생각하고 있어요.
7,9살 아이들인데 하나는 고기 별로 안 좋아해요 ㅠㅠ
4명 예약하고 스테이크 2인하고 버거 하나랑
베이컨, 양파랑 토마토 정도 시키면 욕 먹지는 않겠죠?
사진 너무 잘 찍으셔서 가서 베이컨 먹고 싶은데
아이들 생각하면 관둬야 하나 고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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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갱은 맨하탄 세군데를 가봤는데 모두 상대적으로 개인적으론 퀄이 떨어졌던거같아요. 사실 저는 피터루거는 브루클린까지 가기 힘들어서 못가봤습니다 ㅠㅠ
오 동행해주시면 다음번엔 제가 공항 라이드 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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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막시님도 여길^^ 저는 뉴욕 출장갈때마다 (매번 갈수만 있으면 가려는) 곳인데요 ㅋㅋㅋ 여기~! 고기 정말 죽이지 않나요? 매달아 놓고 숙성시키니깐 핏물이 고기 정 가운데로 모여서 오히려 안이 촉촉하고 부드럽고!!! 지금도 생각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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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친구들이랑 가보려고 하다가 예약실패 (일정에 안맞아서) 못가서…여전히 가보고싶은 곳 리스트에 있어요 ㅋㅋㅋ 지금은 예약이 좀 덜 어려울까요?
스테이크 비주얼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ㅋㅋㅋ -
Buckhead의 Bones Restaurant의 평가가 매년 Peter Luger 보다 뛰어나다는데 혹시 둘다 다녀오셨으면 정말 저 평가가 맞는지 Moxie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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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에 두번 가 봤는데요. 저는 Bones에 갈때마다 Ribeye를 먹어서, 1:1 비교는 하기가 좀 힘들것 같은데,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보면… 고기맛만 보면 Peter Luger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저는 지난 몇년동안 돌아봤을때 가장 맛있던 스테이크는 Perimeter Mall 지역에 있는 Fleming’s Prime Steakhouse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이곳은 Peter Luger보다 더 맛이 좋았어요. (여기에서는 세명이 먹고서 $600 내고 나왔었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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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가 할때는 그냥 일반(?) 아멕스 팝업이 올라왔었는데, 오늘 아침에 나온 소식은 예전에 플랫이 있었으면 슈왑을 못준다는 메시지가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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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쁜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려요. DoC통해서 봤는데요, 코브랜드카드는 다른 카드로 인식한데요! 야호! 휴우~~~~
[Update] American Express Platinum: Terms Now Limit One Bonus for All Platinum Vari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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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슈왑도 물 건너가는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카드 오퍼에 너무 많은 변화가 있어서 정신이 없네요. 아침에 부지런히 따라잡기 하고 있어요.
그 와중에 프리덤 플렉스/언리미티드 오퍼도 변하고.. 뭐,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해서 새로운 카드 포스팅 하나 준비할게요. -
요즘에 6개월에 $5,000짜리가 있던데요. 사인업이 조금 낮으면 스펜딩도 조금 적은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제 연회비가 $695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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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이면 손해라는 생각을 버릴수 없어요. 저도 은근 엠알이 많아져서 생각을 해 봤는데, 원래 계획대로 비행기 실컷 타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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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마일리지 발권 소소한 후기 – AA 마일리지로 JAL, Asiana 마일리지로 ANA 발권
ANA 구기재 일등석도 좋아요. 일등석인데요. ㅎㅎ
일등석 술을 비지니스로 조금씩 전달해 주면… ㅋㅋ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마일리지 발권 소소한 후기 – AA 마일리지로 JAL, Asiana 마일리지로 ANA 발권
아… 일등석 두자리 안나나요? (저는 그래서 따로 다니는데…ㅋ)
ANA일등석!!! ㅋㅋㅋ
오랜만에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발권입니다. 저도 요즘에 좀 뒤져보고 있어요.-
저도 솔직히 따로 갈까 잠시 망설였습니다. 하루 차이로 따로 가면 되긴 하니까요 ㅎㅎㅎ
JAL에서 검색하면 이전에는 1년 이후 자리 막 풀릴때 2자리씩 풀렸었자나요. 이제는 그게 1자리만 풀리는것 같습니다. 어워드 발권으로 일등석 한자리만 배정이 된건지 아니면 배정은 두자리이지만 한번에 발권은 한자리만 가능하고 나중에 하나를 더 푸는건지 좀 지켜 봐야겠어요.
이번에는 아내한테 일등석 양보했어요. 술 못 마시는 사람인데… 너무 아깝지만 큰 결단했네요 ㅋㅋㅋ그래도 HND에서 JAL 일등석 라운지는 같이 들어 갈 수 있는듯 해서 그걸로 만족하려구요.
그리고 ANA 새기재로 바뀌면 더 좋을텐데 NR…[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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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게요^^ 뻘짓보다는 안전한 쪽이 더 좋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