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조동 wrote a new post
-
-
-
status challenge를 하셔서 델타 플래티넘에 되신거죠? 거기에 업그레이드에, 혼자 앉아서 가셨고.
더이상 좋을수가 없네요. 🙂
라운지가 시원 시원하게 생겼습니다.
저는 포조동님 올랜도 리젠시 리뷰(에 나온 랍스터)를 보고서 운전하고 다녀오려고 해요. 이번주말에 가려했더니, 토요일에 비가오고. (또 CPAC 얘기도 시끄럽고), 그래서 다음주말이나 다녀올까 합니다. -
-
델타는 사랑인듯 합니다~! 항상 탈 때마다 정말 기분좋은 기억만 있어서요~! 예전에 델타 스카이 라운지 갈 때마다 참 좋았는데 🙂 이제는 ㅋㅋㅋ 그냥 눈팅으로만 대리만족하네요^^ 매번 감사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요 🙂 ㅎㅎㅎ
-
-
홍홍홍 wrote a new post
-
정말 @홍홍홍님 후기를 보면,,, 저 역시도 마음이 뻥 뚫리는 듯 하네요~! 오히려 여행가는 편이 코로나 걸릴 확률이 더 적은 거 같아요! 사람이 별로 없잖아요! ㅎㅎㅎ 위기가 기회라고 오히려 역발상으로 조금 생각을 전환? 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ㅋㅋㅋ 그냥 다시 여행카드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습니다^^
-
-
-
-
서부로 이사가면 칸쿤이랑 멀어지게 되서 좀 아쉬웠는데 가까운 카보가 있네요!
안전하게 즐거운 여행 하고 오신거 같아서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코로나 생활 일년이 넘어가니까 정말 푹 쉴수 있는 해외여행이 너무 필요한참인데 대리만족 하고갑니다 🙂 -
이 호텔은 꼭 가보기로 했습니다. 팬데믹인데도 호텔 음식의 퀄리티가 유지가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맘에 들어요.
하얏포인트, 유알포인트 많이 적립해서 가 볼께요. 좋은 후기 항상 감사드려요. 여기 많이들 가시겠어요. 🙂 -
-
와 너무 멋지네요!!! 음식도 다 맛있어보이는데 멕시칸음식이라 색감도 더 알록달록한 느낌적인 느낌이 ㅎㅎㅎ 들어요. (저녁은 치폴레라도 먹어야겠어요 ㅋㅋㅋ)저도 언젠가 가보고싶네요.
그리고 멋진 친구 사귀신 에피소드도 넘 재밌어요!! ㅋㅋㅋ -
-
휴양지 전문 블로거 홍홍님 잘봤습니다. 글 읽고 나니까 제가 여행 다녀온것 처럼 신나네요. 화상회의 배경화면을 이제 홍홍님 카보사진으로 바꿔야겠습니다. 이상하게도 타코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BA를 넣어서 RTW를 할때, HKG-LHR 구간을 분리발권을 하면 문제가 생기는것 같은데요. 지금 홍콩 내부의 정치적인 문제로, 홍콩 입국자들이 분리발권 티켓으로 입국시, 입국을 제한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그 부분을 알아보고 제 BA일등석 발권을 취소해야하는지 결정해야하는 입장에 있어요. -
-
-
역시 오늘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믿고 보는 늘푸르게님 발권글 이네요.
꼬리에 아루바 붙혀서 유할도 낮추고 휴가 추가 하는것도 넘 좋은 생각같아요
얼른 여행 다닐수 있느날만 오면 되겠어요 🙂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오.. 드뎌 대방출이군요~ ㅋㅋㅋ
전 메리옷 최고 티어를 5년째 갖고 있는데도, 찔러보지 않으면 뭐 반반 정도의 확률이더라구요.. 출장이 길어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구요.
짧게 가는 경우 확률이 높아지긴 하더라구요. 앞으로 방출해주신 팁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근데, 이것도 부지런해야지 하지…저같이 연락을 귀찮아하면 안되더라구요…ㅋ
그나저나, 저 찔러본 고구마 탐나네요. 아침부터 배고파요 ㅋㅋㅋ -
-
-
-
좋은 호텔 갈때는 기념일이라고 잘 부탁한다고 이메일 보내곤 하는데 제 호텔 프로파일에 기념일 언제라고 메모 되어있고 그런건 아니겠죠?? 저 손님은 왠 기념일이 이리 많아 할까봐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365일 기념일 하지 말고 알려주신데로 미리 호텔에 연락 해보는 부지런함을 키워야겠어요. 좋은팁 감사해요~~
-
사실 노트를 하긴 하는데~! 투숙객의 개인신상(뚜렷하게 나타나 있는 생일을 제외한 다른 부분)의 대한 부분을 남기는 건 privacy issue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요, 블랙리스트가 아닌 이상 굳이 그런것을 남길까? 라는 반론을 생각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예전에 @막시님이나 @늘푸르게님이 댓글에 잠시 남겨두신 부분이 하얏의 경우 투숙객에 대한 노트가 따로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다른 호텔계열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보통은 제가 아는 선에서는 투숙하시는 reservation/confirmation에만 간단하게 남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여나 가라(?) 기념일의 경우는 ㅋㅋㅋ 본인 판단아래 결정하시고요, *
처음가는 호텔의 경우(?)에는 대부분 투숙객의 정보가 개호텔에 없기 때문에 약간의 가라(?)도 많이들 하신다라고 알고 있어요^^ 너무 abuse하지 않는 선에서만^^ (요건~!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로 ㅋㅋㅋ)*
-
-
-
포조동 wrote a new post
-
오히려~! 방과 방으로 나줘져 있는 것 보다 studio suite이 더 괜찮을 때가 많은 듯 해요~! 저도 애들이 있으니… 확실히 채감 방 넓이는 studio suite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보았네요~! 올랜도 갈 때… 꼭 여기서 stay 해야겠다는 ㅎㅎㅎ
-
오늘 이 포스팅을 보고서 운전하고 올랜도를 갈것인가 심각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Boston Lobster Feast는 저는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부부가 합해서 10마리 먹고 나왔거든요. ㅎㅎㅎ
보통 호텔에서 디스카운트 쿠폰을 주던데, 그러면 인당 $42정도 했던것 같은데요. 지금은 더 비싸지요?
그냥 가서 호텔에 자고, 맛있는것 먹고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막 넘치는데, 딱 좋은 포스팅을 올려주셨어요. 🙂 -
-
-
-
-
홍홍홍 wrote a new post
-
-
여기 정말 최고입니다. 호텔 위치도 좋고, 업그레이드에 웰컴 어메티니 스케일이.. 테킬라 한병~~@@
저도 글로벌리스트를 갱신할것 같은데, 다음에 여기에 가야겠어요. 글로벌리스트 되신것 축하드리고,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음편도 기대되요~ 🙂 -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예전에 영국(런던) 일정이 있을때 … 막 마일리지 알아보다가 공항세랑 유류할증료가 어마무시해서 그냥 현금 결재가 오히려 절약이 되겠다 싶어 그냥 레비뉴 발권을 한적이 있습니다^^ 정녕 런던은 마일리지 발권의 무덤인가요?
-
유용한 발권정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빨리 끝나서 가족들 데리고 프랑스와 영국 다녀오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스코틀랜드도 다시 방문하고 싶구요. 나중에 찬찬히 따라해보려고 스크랩 해두었어요. 감사합니다:)
-
에딘버러 저는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학생때 야간 버스타고 런던에서 넘어가서 당일치기 하고 왔었는데…
피곤하고 춥고 그래서 제대로 구경 못 한것 같아요.
발음도 너무 달라서 이게 뭔소리인지 몰랐던 기억이…
손흥민 경기 보러 런던도 가야하고.. ㅎㅎㅎ
-
-
아루바 가고싶은곳 리스트에 있는데 꼭 기억해놓겠습니다! 영국은 진짜 말도안되는 유할때문에 매번 검색만 해보고 말았는데 이런 멋진 방법을 소개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집에서 애프터눈티 할때마다 런던을 그립니다. 조만간 갈수있겠죠? ㅠ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
-
Hyatt Regency Frisco – Dallas에서 빈둥거리면서 케롤턴 한인상가들을 중심으로 한식집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올려고해요^^ 다운타운 하얏 레젼시로 갈까하다가 좋은 리뷰보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
-
-
포조동 wrote a new post
-
-
기돌 wrote a new post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정신차리고 좀 읽어봤는데, 이거 아무래도 대박인것 같습니다. 잘 짜면 유럽여행 한번에, 아루바 여행 두번의 일정이 돈 절약하면서 나오겠네요. 아루바는 먼곳이 아니라서 이코노미석으로 섞어서 발권도 좋고요.
그러면, Sint Maarten(SXM)도 될것 같은데요. 거기는 섬이 반이 네델란드령이고, 반이 프랑스령이예요. 기억에 공항은 네덜란드령에 있던것 같고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건 따라해 보기로!!! ㅋ -
-
와우^^ 역쉬 늘푸르게님의 발권은 진리네요!!! 이걸 찾아내고 또한 적용한다는게 타고났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해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정말 발권의 셰계는 넒고 깊네요^^ ㅎㅎㅎ 매사 감사합니다!
-
-
오~~ 히든젬이에요.
제가 제 2의 고향으로 삼고 싶은 아루바가 있다니 더 잘되었습니다!
얼렁 VS 홈피에서 좀 해봤는데 관건은 역시 표가 있냐네요. 일정 맞추기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어요. 근데, VS 에서 Aruba 를 USA 로 해놨네요. 한참 찾았어요. ㅎㅎ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역시 찌르기 대가이십니다. ㅋㅋ
저흰 일단 기본 숙박이 짧아야 4일, 보통 5-6일이 기본이라… 쉽게 잘 안해주더라구요. 물론 찌르기도 귀찮고…ㅋㅋ
그치만 역시 찔러야 나오는게 있는거 같아요.
좋은 1박2일이였다니, 후기보는 것도 좋네요~ 사실 제일 좋은 건 집에 있는 아내분이였을거 같긴한데…ㅋㅋ -
일단 수영장이 최고네요. @@ 아이들 정말 좋아했을듯 합니다. (요즘엔 제가 저런 수영장을 가고 싶습니다. ㅋ)
햄튼인인데 아무리 새로 만들었다지만 너무 깨끗하네요. 저는 햄튼인 가끔 갈때마다, 이불이 너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던데요. 사진에는 이곳 이불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기는 하네요. ㅋㅋㅋ
좋은 호텔소개 감사합니다. -
-
-
-
홍홍홍 wrote a new post
-
-
-
솔직히 카드로 갈 수 있는 라운지중에 센츄리온 라운지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요즘 최근의 모습을 많이 볼 수있어요. 저 브리오쉬 샌드위치.. 몇개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맛이 없을수가 없겠어요.
예전에 DFW Centurion에 가면 Fried Chicken을 주던데, 그 생각도 나고.. 빨리 저도 가고 싶습니다. 🙂
-
-
포조동 wrote a new post
-
-
-
라운지에 사람이 이렇게 없다면.. 다닐만도 하긴 하겠습니다.
저기 LAX 라운지에 벽에 걸린 “나 일등석 아니면 안타요”하는 아줌마 그림도 기억나고… ㅎㅎㅎ
여기 가고싶네요.
요즘 변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다니게 되면 적응하는데 좀 걸리겠어요.-
저 아줌마 그림에 그런것이…담에 가면 자세히 봐야겠어요.
근데, 다음날 LAX를 낮에 다시 갔을땐 장난 아니게 사람 많았어요. 잠시 없었나봐요.그리고, Delta 라운지는 마스크 안쓰면 엄청 뭐라해요. 어떤 백인이 창가에 서서 술마시면서 밖을 보느라 마스크 안 썻다가 쫒겨날뻔했어요, 앉아서 뭐 먹을때만 빼곤 무조건 다 써야 하더라구요.
-
델타에서 마스크 안쓰고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 수천명을 no-fly list 에 추가시켰다는 얘기도 있네요.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는데, 빨대를 꼽을수 있는 마스크도 나왔던데요. ㅎㅎㅎ
-
비행기에서도 뒤에 앉은 흑인아저씨 마스크 제대로 안 썼다고, 달려가는 비행기 세웠어요…세우고 한번더 협박조로 말하고…(너 LA 가기 싫니????) 그 사람이 나..가야해…하고 마스크 제대로 쓰니 다시 출발했어요…델타 완전 엄격해요.
-
-
-
-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늘푸른 항공발권 바이블… “신약”성경 집필을 시작하셨네요. @@
좋은 포인트 많이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TW할때 중간이 이빨빠지는 구간을 저는 보통은 BA, UA로 메꾸는데, 버진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아래보이는 홍콩으로 가는거는 뭐.. 저게 정답이겠는데요. 65.5K에 어퍼클래스와 에어프랑스 비지니스. 당할자가 없는(건 아니고 ANA ㅋㅋㅋ)것 같아요.
-
ㅎㅎㅎ 저 얼마전에 BOA Air France KLM 신청해서 instant approval 받았어요 (ㅎㅎㅎ 그냥 요즘 만들 카드도 없고 ㅠㅠ; 낙도 없고~!) 뭐 그래서 그나마 무난한 걸로 했는데~! ㅎㅎㅎ 쫌 배울께요~!
-
-
-
-
-
-
질문있습니다.
버진 포인트로 ICN to AMS KLM 비행기를 전화로 예약하려고 하는데 가능한 좌석이 없다고 하네요. KLM 홈페이지에서는 마일리지 좌석이 있는 상황인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Otherwhile님의 이런글 덕분에 DFW를 베이스로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횡재했습니다. BA로 발권이 이렇게 보물인거, 하나씩 찾아보지 않으면 잘 모르거든요. 우리가 맨날 유알/엠알을 강조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이것도 있어요. ㅋㅋㅋ
팬데믹이 풀리면 여행갈곳에 대한 무기가 점점 쌓여갑니다. 제일 좋아보이는곳 찾아서 가는날이 금방 올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델타가 Mexico City에 별로 좋지 않은 차감율을 보여줄때, 이렇게 DFW 거쳐서 가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
-
제가 사는곳이 DFW 경유 아니면 선택지가 거의 없는곳이라 참 별로라 생각했었는데 (한국에 있을때 탑승기록만 가지고 DL에 적립해 왔습니다) BA 이용해서 이런 묘수를 생각해 낼 수도 있네요.
-
-
-
-
ONETHING wrote a new post
-
-
Onething 님도 ANA 로 아시아나 왕복 발권 하셨군요. 4자리 성공 축하 드려요. 마일 효율로 보면 최곱니다. 유할/세금은 좀 내지만요. 요즘 다른데 보면 편도 100K 혹은 그 이상씩 요구 하는 경우도 많아요.
대만이나 홍콩 붙이면 유할/세금이 좀 내려 가니, 아이들 조금 크면 짧게라도 겸사겸사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완전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이해도 쏙쏙되고 도움도 많이 됩니다!
저도 이번 잉크캐시 카드 리밋 때문에 스펜딩 관련 고민이 많았거든요.
말그대로 카드사와 관계가 좋으면 서로가 좋은 거고 평소와 다른 패턴을 갑자기 보이면 깃발 올라가는 거네요. 평소에 잘 보여야겠어요. ㅎㅎㅎ -
-
-
“슬기로운 카드생활 ㅋ” 에 대해서, 내가 지금 하고있는것이 맞는가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저는 오늘 Credit Sesame를 통해서 TransUnion에서 제 하얏카드에 AU가 등록된게 감지되었다고 이메일이 왔는데요. 체이스에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그런일 없다고 하네요. 이런 이메일 노티스는 처음 받아봤는데, 가장 최근에 신청한 카드에 자동으로 AU가 등록되었다고 크레딧 세사미에서도 떠 있더라구요. 뭔지 모르는일이 생겨버렸어요. ㅎㅎ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꿀정보 감사합니다. 배울것이 많네요. Avios는 제가 아직 공부를 안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많이 배우네요.
(한가지, 맨 위 표에서 Zone1은 6,000마일로 보이는데 미주 출도착은 7,500마일이라고 하셔서 어떻게 계산되는건지 궁금해요…)-
아마도 미주출발노선은 다른 zone은 동일하게 적용인데, (규정이 바뀌어서 몇년전에) zone 1에 대해서만 다른게 적용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정말 좋을 때는 편도가 4500 avios로 나오다가, 다시 6000으로 바뀐것 같더라구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 한번 구글링하면 나올듯 하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Avios가 쓸만한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즐겨쓰는 편입니다^^
-
이게 원래 미주지역 아닌곳에서는 4,500마일이였는데, 2019년 5월 30일부터 최소가 6,000마일로 바뀌었습니다. 게시판에 흔적을 남긴적이 있어요.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mod=document&uid=2500그래도 여전히 저렴한것이라 좋기는 합니다. 🙂
-
-
-
-
좋은 설명글 감사합니다
DFW가 가까운 지역으로 가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원월드 파트너라서, 거리제 BA이용이 아주 유용한것 같아요.
저도 멕시코에 상당한 관심이 있어서 여러군데 보고 있는데요. 그중에 Merida에 좀 가보려고 하는데, 델타를 타면 너무 비싸서… Air France 스윗스팟으로 타고갈까.. 보고만 있어요. 메리다에는 AA가 안가는듯 하네요.
-
그리고 언급해주신 관광세가 문제라서…. 싸우스 웨스트 컴패니언 패스를 이용해서 다닐때도, 그것 내느라 좀 지출이 많았던 기억이예요. 꼭 공항세라고 하기도 그렇긴 한데, 암튼 그냥 받아가는것 같은 별로 좋지 않은 기분입니다. ㅋㅋㅋ
-
-
-
기돌 wrote a new post
-
- Load More Posts
저도 델타 너무 좋아요!! 라운지 아주 깨끗하니 좋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청결하게 쭉~~ 유지가 됐음 좋겠어요.
손편지 진짜 별거 아닐것 같지만서도 감동이네요~~ 이런 소소한게 참 기쁘게 해주죠~
fuel box 는 제 남편은 2개 받아 먹더라구요 ㅎㅎㅎ 1인당 1개가 아닌가봐요~? 저도 크레이브 박스가 젤 나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