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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칠드런 changed their profile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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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ywithmoxie.com/2020/09/13/cliff-house-maine-%EC%88%99%EB%B0%95-%ED%9B%84%EA%B8%B0– ThinButLong (@thinbutlong) 09/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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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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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행기 딜레이되서 라운지를 정말 구경만 하고 나온지라 너~~무 아쉬웠거든요. 라운지 꼭 길게 즐기세요. 밥도 맛있고 너무 좋습니다!!!
가격오류 티켓으로 일등석 한번 더 탈수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캔슬하게 되서 너무 슬퍼요 ㅠㅠㅠ 포조동님께서 여행 가실 3월에는 꼭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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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는 일등석 했다가 사모님 자리가 않나와서 할수없이 제 일등석을 비즈니스 로 바꾸어 타고간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Lax -Hkg 4 년 전에 요..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런던에 가서 자가 격리 않해도 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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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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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역시 갤럭시가 ㅎㅎ)) 저 혼자 갤럭시라 애플유저들끼리만 할수 있는 많은것들에 동참하지 못하지만요 ㅠㅠ 평소에 여기선 랍스터가 세일을 해도 쳐다보지도 않는데 왜 여기가면 계속 랍스터위주로 메뉴를 고르게 되는지요 ㅎㅎㅎ 역시 랍스터=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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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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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여기가 어딘지를 몰랐는데, 와이프에게 물어보니까 아는곳이라고 그러네요. ㅎㅎ
저희는 뒷마당에 자두, 복숭아, 무화과 나무를 심어놨는데, 맨날 자두하고 복숭아는 새들한테 새치기 당하고, 무화과는 저희집 나무와, 옆집에서 펜스위로 넘어온 나무에서 따먹는 재미가 솔솔해요.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가 봐야겠어요. 유정란도 맛있을텐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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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네 농장이라 한국인줄 알았습니다 😰
유정란 12개 $4에 판매(여기서 미국인줄 알았네요 ㅋ)
두릅 나무 좋아서 어딘지 찾아봤는데 아틀란타 조지아네요.!
저는 멀어서 패쓰~! ㅠㅠ -
첨에 제목보고 조카네 또는 친구네 방문하신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저희집도 거의 5개월동안 외출이라고는 장보러가는 것 외에는 여행은 전무했었는데요, 최근에 근교위주로 잠시다녀오곤 합니다. 저희 동네에도 민기네 같은 곳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이런 소소한 후기도 정말 좋네요. 🙂 -
너무 정겨운 이름이네요 민기네농장! 유정란이 더즌에 $4 가격 넘 좋네요!! 탱탱한 노른자가 때깔?부터 다르더라구요~~ 요즘은 어디 잠시 다녀오는것만으로도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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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HING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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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ywithmoxie.com/2020/09/06/3000-사용하고-하얏-글로벌리스트-달성하기-how-to-become-a-hyatt-globalist-with-just– ThinButLong (@thinbutlong) 09/0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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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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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Penfed $200 보너스 잘 받았어요. 크레딧 카드로 펀딩하고 포인트 받는거는 생각도 못했는데 잘 배워갑니다.
Citi AT&T 카드는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프리미어 먼저 만들고 한번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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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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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 비행기는 65열이 있단 말인가요? 거기까지 가본적이 없어서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ㅠㅠ (진에어 비행기 55열까지는 가 봤는데, 진에어는 시작 번호가 잘못되어있어요)
저는 이런 상황이 생길까봐, 장거리 해외 출장은 내가 “알아서” 마일리지로 갈테니까 (그것밖에 못준다면) 이코노미 왕복 비행기값을 내놔라~~ 라고 교육을 시켜놨어요. 코비드가 아니였다면 이렇게 올해 두바이를 갈 뻔!! 했습니다.
메뉴판이 흔들렸는데, 제가 읽기에는 Supper가 아니고 Suffer로 읽혀요. 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
오…고생하셨겠어요… 그래서 전 8시간 이상 이코노미 비행은 무조건 약먹고 잡니다. 그래야 한 8-9시간이 그냥 지나가거든요. 안그러면 너무 괴로와서….ㅠ.ㅠ
저도 가끔 엘에이에서 홍콩을 가면 14시간 이상이라 정말 지겹더라구요.
캘리포니아에서 중국쪽으로 이콘으로 한번에 가시는건 정말 자제 하시길…ㅋㅋ
비즈 이상은 괜찮습니다.
그래도 밥이 맛있어보여 좋네요.
근데, 회사 출장인데 자리는 잡을수 있는 표 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거세게 항의 함 해봅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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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먼 홍콩이 14시간이라니 서부가 역시 좋긴 좋습니다.
저희는 한국 가는데 15시간인가 그런데…
포조동님 말씀처럼 일반 이코노미로 해주지 베이직인가 그런거죠?
회사가 잘못했네요.
그래도 형수님과 데이트하시고 좋습니다. ^^ -
아… 비행기 타고 싶네요. “앞쪽에 나름 작지만 안경 놓을정도의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이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아이디어네요. 비행기에서 하겐다즈도 주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케세이도 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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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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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진짜 좋네요!!
전 몇년전에 마카오 쉐라톤 2bed suite 업글 받아서 갔는뎅 역시 four seasons라서 더 고급져요.ㅋㅋㅋ
하지만 제일 부러운건 지인분의 겜블 금손…ㅠㅠ
똥손은 웁니다….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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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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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둘다 참 좋은 오퍼네요!!! 보통 알라스카에서 메일이 오던데 이번에는 아직 소식이 없어요. ㅠㅠ 알라스카 65K면 저게 얼마짜리 비행기를 탈 수 있는건가요. ㅎㅎㅎ
아, US Bank에서도 오기는 하는데, 좋은 오퍼는 다 다른데로 보내고 저희에겐 그냥 퍼블릭 오퍼만 보내는것 같아요. 알려주긴것 가서 한번 확인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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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US Bank.. 저는 예전에 와이프 이름으로 했다가, 베스트바이에서 랩탑사면서 쑈를 했던 카드라서.. 그때 왜.. 자꾸 디클라인나서 나중에 카드 구겨버렸잖아요. ㅎㅎㅎㅎ
알라스카는 탐납니다. 이정도면 5/24 문제가 아니고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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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월달에 대한항공 45000마일 오퍼 처음으로 받았는데 (결과는 승인거절) 일년에 한번씩 오는거면 내년초에 한번 더 기대해봐야겠네요!
US bank 체킹 계좌도 Brokerage 만들고 이번에 승인나서 알려주신 대로 Fidelity에서 송금해서 보너스 받아보려고요.. -
오호호호…. 이런 방법이 ㅋㅋㅋ 저는 맨날 왜 안오지~!! 하고 있었는데… 이런 방법이 또 있었군요! 부모님 뿐아니라 장인 장모님 사돈 팔촌까지 다 저희집 주소로 바꿔놔야 겠는데요^^ ㅎㅎㅎ 뭐 그래도 처닝은 끽해봤자 2사람 뿐이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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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알라스카 오퍼 메일로 받긴 받았는데 고민이에요. 지금 한 오만마일정도 있는데 이거 해서 스펜딩 채우면 한국 비지니스정도는 나오니깐요…. 고 할까요 말까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결정장애때문에…. 대신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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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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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한곳(넘)만 파더라도 다 방법이 있네요. ㅋ 웰컴투 내셔널~
저는 내셔널만 사용하는데, 아무거나 타고나가니까 너무 좋아요. 어떤때는 10마일 미만으로 찍혀있는 (딜러 냄새나는) 새차를 타고 나갈때도 있고요. 저번에 LAX에서는 볼보 S60도 한번 타고 나가봤어요. 아주 예전에 Hertz 타다가 한번 내셔널로 움직여봤는데, 그후에는 그냥 너무 편해서 거기서 타게 되더라구요. AVIS로 한번 가보기도 했는데, 거긴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그냥 다시 내셔널로~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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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national에서 스테터스를 공짜로 줬었죠. (아멕스 카드 홀더들 한정)
그때 거걸로 Hertz, Avis, Enterprise, Sixt 스테터스 매치 다해놨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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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타는 재미… 와 넘 재미있을것 같아요!! 저도 national 스태터스 받은것 같은데 여행갈 기미도 안보이니 이런 스태터스 매칭같은거에 너무 소홀했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신경좀 써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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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랜트카를 거의 안하니깐 포조동님처럼 그렇게 티어 높을 일이 없는데 founders카드로 sixt 플랫 받아서 정말 잘 썼어요. 가격도 avis hertz 이런곳보다 더 싸고 플랫이라고 업글도 잘해줘용. 항상 중준형 선택해서 대형 프리미엄차 받았어요. 현대 제네시스(소형 선택했을때) 볼보 랜드로버 재규어 벤츠 이렇게 받아본것 같아요. 추천추천추천! 대신 포인트같은것이 없는게 흠이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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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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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 깔끔 하네요! 종종 놀러가는 포틀랜드를 홍홍님께서 올려주시는 후기로 더 즐겁게 여행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홍홍홍님이 올려쥬시는 포를랜드 이야기만 따로 정리해놔야겠어요. 😉
이 호텔은 샤워기가 있어서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씻기기도 편하겠어요.-
진짜 매력적인곳 인것 같아요. 아직은 포트랜드밖에 못가봤지만 더 윗쪽으로도 가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겠죠. 이거 Thinbutlong님때문에 담번에는 더 열심히 포틀랜드 공부하고 다녀와야겠네요!! 지난번 호텔은 힙하고 조식이 맛있어서 좋았고 여기는 깨끗하고 넉넉해서 좋았어요. 자녀분 계시면 퀸베드 2개 방 하셔도 되지만 소파베드 풀아웃 하셔서 사용하시기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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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만든 호텔(1~2년차)들이 깨끗해서 저도 참 좋아합니다. 자주 가실듯한데, 좋은호텔 찾으신것 같아요. 저렴하고 숙박권 가능하고 깨끗하고, 뭐 그러면 되잖아요?
신랑분과 댕댕이 모델이 요즘에 리뷰에 자주 보여요~ ㅋㅋㅋㅋ-
아니 사진을 찍는데 자꾸 모델을 하고싶은지 찍을때마다 프레임에 걸리네요 ㅎㅎㅎㅎ 요즘 포틀랜드가 뉴욕/뉴저지 사람들한테 아주 핫플이 되서 호텔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labor day weekend 에 가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지 않을까 싶어 잠시 대기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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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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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로나가 끝나면 아루바를 제일 먼저 가려고 했는데, 젯블루에서 이런거 해주면 캔쿤은 뭐 그냥 동네가듯이 갈 수도 있겠어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교통이 그렇게 편한건 아닌데, 이렇게 추가하면 좋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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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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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구경 잘 했습니다. 미국 공항에서 대한항공 탑승할때 갈 수 있는 라운지들이 조금 좋았으면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지난번 라스베가스는 일등석을 타도 PP 라운지 (Club at LAS)에 들어가게 하고요. 휴스턴 IAH는 KLM 라운지에 가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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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행기에서도 잠을 안자고, 먹고 마시는 사람이 진짜 비행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ㅋㅋ
아주 좋은 발권 축하드리고, 일단 부럽습니다. 꼭 상황이 좋아져서 취소없이 가셨으면 해요. 홍콩 라운지 경험하시러 시간 여유있게 하신거 잘 하셨어요. 그때까지 The Pier도 열리기를 기대해야죠. 🙂
AA 더 적립하셔서 다음엔 진짜 JAL 타세요. 탑승 경험만으로는 저는 JAL일등석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