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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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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생각보다 좋아서… 이번에 가보고,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5/24에서 비즈카드 몇장 더 하고요 ㅎㅎㅎ Venture X 하나 더 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Wynn Las Vegas review

    예전, Wynn 매칭 때… 사실 놓친게 아쉬웠어서 다시 돌아오면 꼭 혼자가서 매칭 받아오자는 심산인데… 이제는 그런게 없어 보이긴 하네요~! 이 호텔 너무 좋다고는 익히 많이 들어서 한번은 꼭 가고 싶은데… 베가스 안 간지가 참 오래되긴 했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Centric Ginza Tokyo Review #2

    호텔 조식도 나라마다 특성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아침부터 초밥에 연어구이… 뭐 국수 말아 먹을 수 있다면야… 최고일 듯 합니다! ㅋㅋㅋ
    • 일단 호텔에서 국수를 말아주는거 먹을수 있으면, 저는 참 좋아합니다. 연어구이는 솔직히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놀랐네요. ㅎ

  • 저희는 카시트나 유모차가 있어서 이런 경우가 자주 있는데… 한번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땅파도 2500은 안나오니깐요 ㅋㅋㅋ
    • 이런건 그냥 신청하면 나오는거라서, 참 좋은듯 합니다. 이것 몇번하면… 그게 얼만가요? 🙂

  • 저는 이 사진에 매료되었습니다 ㅋㅋㅋ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요즘 항공전광판이 다 디지털로 바뀌어서… 이런 느낌의 전광판이 그립기도 하네요^^ ㅎㅎㅎ
    • 전광판이 이렇게 된곳들이 몇곳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그냥 저기서 목적지 하나 찝어서 가고싶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또 어딘가 길게 가려고 티켓을 찾는중이랍니다. 🙂

  • 아니님 ㅋㅋㅋ 동해번쩍 서해번쩍이십니다^^ 애들이랑 스키트립 다녀온지도 정말 오래됐는데… 이상하게 저희는 눈보다는 물이 더 잘 맞는 거 같지만,,,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한번 또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기 잘 봤습니당~! ㅎㅎㅎ
  • 이번에 포인트 사인업이 올라서 기분은 좋은데… 또 다른 걱정이 devaluation을 어떻게 타파하냐? 는 질문이 생기네요~! 그래고 UR은 조금 들한데… MR 상황을 보자니, 이건 미국에서 겪는 inflation 보다 더 한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 약간, 텍사스에서 고기값이 비싸서 소고기를 못먹는 상황이 생기는 거 같아지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ㅋㅋㅋ
    • 디밸류는 우리가 항상 함께 가야할것이라서,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베네핏을 제공하는쪽이나, 사용하게 하는쪽이나, 어느정도 선은 있기 나름이라서요. 더주고, 더쓰게 하는가, 먼저 더쓰게하고, 나중에 좀 더주던가.. 결국 그 얘기 같아요.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더 적립하면 되는것 같아요. 한달에 될것이 한달반에 된다… 뭐 이런 생각? ㅋㅋㅋ
      암튼, 이 오퍼가 좋아서, 저는 와이프이름으로 조만간 하려고요.

  • 저는 호텔에 나무 인테리어가 왜 이렇게 좋을까요? 이상하게 따뜻하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그냥 그런 느낌도 상당히 기분좋아 보이긴 합니다! 런던에 예전에 stop by 하고 잠시 내려서 구경한 적이 있는데… 그립기도 하고… 애들놈들이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Platform 9 3/4에서 이것저것 구입했던 기억도 있어요 ㅋㅋㅋ 문제는 망또를 샀는데, 노란걸(이게 제일 유명하지 않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ㅠ.ㅠ)로 샀다고 구박만 한 몇주간 받았다는 ㅠ.ㅠ; ㅋㅋㅋ
  • 좌석만 보고는 “속았다!” 라는 느낌이 농후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음식서비스나 다른 부분들은 확실히 비지니스 좌석이 맞네요 ㅋㅋㅋ
    • 짧은구간 비행이라서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조금 더 있는 비지니스만의 공간에 만족했습니다.

  • 질문 하나 있습니다! 혹시 고스트 티켓 구분하는 방법이 딱히 있나요? 이번에 동생놈 발권해준다고 막 뒤져보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error가 나고, 연락해도 티켓이 안보인다 둥… 온라인 상에서 대략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이 있나 해서요 ㅠ.ㅠ; 아무튼 이번에 캐피탈에서 바꿔놓은거… 하나도 못쓰고 다시 창고행 되었긴 하지만, 조금 공부를 해야 할 듯 해서 여쭙습니다^^
  • 와돌프 계열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럭셔리 하군요^^ 여러 호텔들을 잘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요즘…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이런 방법들은 정말 좋은 정보인듯 해요! FHR 정말 잘 활요하면 좋은데… 이상하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들이 많이들 생긴다고 주변분들이 많이들 하더라구요! 그래도 ㅋㅋㅋ 티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혜택주는 거 보면… 꼭 다 뽑아먹어야 겠다는 심산으로 열심히 잘 뽑아야겠습니다^^
  • 저는 홍홍홍님의 블로그 후기를 보면, 럭셔리의 끝판왕인듯 해요! 같은 포인트도 이렇게 쓰면… 참 좋겠는데… 저희는 여의치 않아서 매번 볼때마다 와우~! 정말 부럽다… 요런^^ 느낌으로 간접경험만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기회가 있겠죠?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 뭐 욜로족 입니다 ㅎㅎㅎ 눈만 높아져서 그게 문제 입니다… 처음엔 무료숙박만으로 감동했는데 이젠 또 가려가게 되는 허영만 가득한 욜로여행객이 되버렸지 뭐에요… 자녀분들이 좀 더 크면 집에 떼놓고 와이프님이랑 오붓하게 여행 다니실 날을 기대합니다!!

  • 가족 라운지 입장은 … 정말 왠만하면 난의도가 참 높은 듯 하고요, 그래서 가족들과 갈 때는… 비행기 시간 딱 맞춰서 delay, waiting 시간 최소한으로 해서 비행기 타게끔 플래닝 하고 있습니다! 라운지는 ㅋㅋㅋ 혼자서^^
  • 요즘 PP 카드에서 제공하는 라운지 옵션이 너무나 구려서 ㅠ.ㅠ; 이런 라운지 옵션이 많아지는 부분은… 너무나 좋은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약간의 돗대기 시장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번에 경험해보니… 콸리티는 센츄리언 급과 비슷해 져가는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DFW Capital One Lounge 이용후기 + AA First Class 탑승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4월에 출장일정이 있어서 전날 저녁에 출발해서 다음날 저녁비행기로 돌아오는 미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그러면서 이용했던 DFW Capital One lounge 이용후기와 AA first class 탑승기를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이미 AA elite tier 받게 된 사연과 seat upgrade 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요, 이래서 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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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pital One lounge가 덴버에도 생긴다는데 기대됩니다.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센추리온 이용이 1명으로 제한되어서 불편했거든요. 근데 이게 ‘양날의 검’인게 벤쳐X로 게스트 2명까지 입장 가능하니까 좋긴 한데 그러면 또 금방 돗대기 시장이 되어버리겠죠 ㅎㅎ

      • 요즘 PP 카드에서 제공하는 라운지 옵션이 너무나 구려서 ㅠ.ㅠ; 이런 라운지 옵션이 많아지는 부분은… 너무나 좋은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약간의 돗대기 시장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번에 경험해보니… 콸리티는 센츄리언 급과 비슷해 져가는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라운지 대안으로 캐피탈 원을 잘 살펴봐야겠어요. 요즘은 가족은 진짜 갈 수 있는 곳이 넘 제한적이긴 해요.

      • 가족 라운지 입장은 … 정말 왠만하면 난의도가 참 높은 듯 하고요, 그래서 가족들과 갈 때는… 비행기 시간 딱 맞춰서 delay, waiting 시간 최소한으로 해서 비행기 타게끔 플래닝 하고 있습니다! 라운지는 ㅋㅋㅋ 혼자서^^

    • 여기가 우리 아들넘이 미국내에서 제일 좋아하는 라운지잖아요. ㅋㅋㅋ 여기 가자고 달라스 경유를 바라는…

      • 저도… 생각보다 좋아서… 이번에 가보고,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5/24에서 비즈카드 몇장 더 하고요 ㅎㅎㅎ Venture X 하나 더 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네~! 잘 읽어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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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6): Hot Springs, AR (넷째날) [간단한 후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을 3편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마지막날에 잠시 들렸던 곳을 간단하게 소개하는게 좋을 듯 해서 블로그 글을 조금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3): Branson, MO (첫째날) + The Lodge At Ti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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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west 여행기 올리실때마다 반갑게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부탁 드려요!

    • 핫스프링스를 몇 번이나 여행계획에 넣었다가 취소하고 넣었다가 취소하고 반복을 많이 했어요. 사진 보니 넘 가보고 싶네요. 반드시!

      • 막상 가보면 볼만한 것도 있고 해서 재밌었어요^^ 근데 그래도 목욕문화는 아직까지 한국식이 더 좋은 거 같아요!!! 뜨뜻한 물에 몸을 녹이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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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5): Branson, MO (셋째날) + Little Rock, AR 여정 (Burgundy Hotel 후기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Branson 여행 세째날 일정을 담아보았고요, 이어서 Little Rock, AR에서 묵었던 Burgundy Hotel 후기도 다뤄보겠습니다^^ 앞전 여행로그 빠지셨다면 참고하시라고 붙여놨어요^^   @otherwhile,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3): Branson, MO (첫째날) + The Lodge At Timber Ridge 후기포함 @otherwhile, 감정이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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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는 치마를 입지 않습니다 ㅋ 말에 빵 ㅋㅋㅋ 터졌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막시님 ㅎㅎㅎ
    • 이거… 이번 리뷰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을 찾아서 댓글을 주셨어요. ㅋㅋㅋㅋㅋ

    • 저도 여기서 빵! ㅋㅋㅋㅋㅋ
      이 후기를 통해 알게된 역시 일등석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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