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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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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이런 방법들은 정말 좋은 정보인듯 해요! FHR 정말 잘 활요하면 좋은데… 이상하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들이 많이들 생긴다고 주변분들이 많이들 하더라구요! 그래도 ㅋㅋㅋ 티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혜택주는 거 보면… 꼭 다 뽑아먹어야 겠다는 심산으로 열심히 잘 뽑아야겠습니다^^
  • 저는 홍홍홍님의 블로그 후기를 보면, 럭셔리의 끝판왕인듯 해요! 같은 포인트도 이렇게 쓰면… 참 좋겠는데… 저희는 여의치 않아서 매번 볼때마다 와우~! 정말 부럽다… 요런^^ 느낌으로 간접경험만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기회가 있겠죠?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 뭐 욜로족 입니다 ㅎㅎㅎ 눈만 높아져서 그게 문제 입니다… 처음엔 무료숙박만으로 감동했는데 이젠 또 가려가게 되는 허영만 가득한 욜로여행객이 되버렸지 뭐에요… 자녀분들이 좀 더 크면 집에 떼놓고 와이프님이랑 오붓하게 여행 다니실 날을 기대합니다!!

  • 가족 라운지 입장은 … 정말 왠만하면 난의도가 참 높은 듯 하고요, 그래서 가족들과 갈 때는… 비행기 시간 딱 맞춰서 delay, waiting 시간 최소한으로 해서 비행기 타게끔 플래닝 하고 있습니다! 라운지는 ㅋㅋㅋ 혼자서^^
  • 요즘 PP 카드에서 제공하는 라운지 옵션이 너무나 구려서 ㅠ.ㅠ; 이런 라운지 옵션이 많아지는 부분은… 너무나 좋은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약간의 돗대기 시장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번에 경험해보니… 콸리티는 센츄리언 급과 비슷해 져가는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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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W Capital One Lounge 이용후기 + AA First Class 탑승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4월에 출장일정이 있어서 전날 저녁에 출발해서 다음날 저녁비행기로 돌아오는 미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그러면서 이용했던 DFW Capital One lounge 이용후기와 AA first class 탑승기를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이미 AA elite tier 받게 된 사연과 seat upgrade 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요, 이래서 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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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pital One lounge가 덴버에도 생긴다는데 기대됩니다.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센추리온 이용이 1명으로 제한되어서 불편했거든요. 근데 이게 ‘양날의 검’인게 벤쳐X로 게스트 2명까지 입장 가능하니까 좋긴 한데 그러면 또 금방 돗대기 시장이 되어버리겠죠 ㅎㅎ

      • 요즘 PP 카드에서 제공하는 라운지 옵션이 너무나 구려서 ㅠ.ㅠ; 이런 라운지 옵션이 많아지는 부분은… 너무나 좋은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약간의 돗대기 시장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번에 경험해보니… 콸리티는 센츄리언 급과 비슷해 져가는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라운지 대안으로 캐피탈 원을 잘 살펴봐야겠어요. 요즘은 가족은 진짜 갈 수 있는 곳이 넘 제한적이긴 해요.

      • 가족 라운지 입장은 … 정말 왠만하면 난의도가 참 높은 듯 하고요, 그래서 가족들과 갈 때는… 비행기 시간 딱 맞춰서 delay, waiting 시간 최소한으로 해서 비행기 타게끔 플래닝 하고 있습니다! 라운지는 ㅋㅋㅋ 혼자서^^

    • 여기가 우리 아들넘이 미국내에서 제일 좋아하는 라운지잖아요. ㅋㅋㅋ 여기 가자고 달라스 경유를 바라는…

      • 저도… 생각보다 좋아서… 이번에 가보고,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5/24에서 비즈카드 몇장 더 하고요 ㅎㅎㅎ Venture X 하나 더 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네~! 잘 읽어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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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6): Hot Springs, AR (넷째날) [간단한 후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을 3편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마지막날에 잠시 들렸던 곳을 간단하게 소개하는게 좋을 듯 해서 블로그 글을 조금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3): Branson, MO (첫째날) + The Lodge At Ti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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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west 여행기 올리실때마다 반갑게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부탁 드려요!

    • 핫스프링스를 몇 번이나 여행계획에 넣었다가 취소하고 넣었다가 취소하고 반복을 많이 했어요. 사진 보니 넘 가보고 싶네요. 반드시!

      • 막상 가보면 볼만한 것도 있고 해서 재밌었어요^^ 근데 그래도 목욕문화는 아직까지 한국식이 더 좋은 거 같아요!!! 뜨뜻한 물에 몸을 녹이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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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5): Branson, MO (셋째날) + Little Rock, AR 여정 (Burgundy Hotel 후기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Branson 여행 세째날 일정을 담아보았고요, 이어서 Little Rock, AR에서 묵었던 Burgundy Hotel 후기도 다뤄보겠습니다^^ 앞전 여행로그 빠지셨다면 참고하시라고 붙여놨어요^^   @otherwhile,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3): Branson, MO (첫째날) + The Lodge At Timber Ridge 후기포함 @otherwhile, 감정이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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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는 치마를 입지 않습니다 ㅋ 말에 빵 ㅋㅋㅋ 터졌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막시님 ㅎㅎㅎ
    • 이거… 이번 리뷰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을 찾아서 댓글을 주셨어요. ㅋㅋㅋㅋㅋ

    • 저도 여기서 빵! ㅋㅋㅋㅋㅋ
      이 후기를 통해 알게된 역시 일등석은 다르네요!!!!

  • 매사에 @홍홍홍님의 후기는 정말 고콸리티입니다^^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ㅎ
    • 막시사이트에서 포인트 활용법을 제대로 배운 덕분입니다 ㅎㅎㅎ 기본방도 좋지만 탐슨스윗이나 첫번째 갔을때 소정의 업글피로 (코비드 덕분에) 묵었던 빌라도 넘 좋아요~ 이번에도 추가차지 업글 스윗 물어봤는데 가격이 어마무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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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4): Branson, MO (둘째날)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에 첫째날 여행기를 올렸는데요, 오늘은 이어서 둘째날 여행로그를 한번 올리도록 할께요~!   1. Branson을 한눈에 볼 수 있는 Scenic Viewpoint  - 호텔에서 Branson 시내로 나가는 길목에 이 viewpoint 장소가 있어서 잠시 들렸는데요, 워낙 유명한 viewpoint를 많이 봐왔던 터라... 와~! 라고까지는 아니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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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 대학때 일본여행 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당시 엔화환율이 거의 미쳐서… 정말 싸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 막시님 먹방? 맛집후기 보니깐 또 한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지금도 일본이 한국보다 20~25% 저렴한것 같아요. 제가 4만원 미만으로 먹었다는것을 한국에서 먹었으면 6만원정도 나올듯 합니다. 일본은 아직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이번에 제가 다녀온곳들은 가성비 좋은곳들 위주라서 조금 더 저렴하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원래 일본에서도 규탕은 3~5만원 받는다고 하네요. 🙂

  • 안그래도 @미스터칠드런님이 언급한게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알려주신 곳은 오게되면 꼭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도 거의 5년만에 방문이라서 ㅋㅋㅋ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그렇네요^^ 반가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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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3): Branson, MO (첫째날) + The Lodge at Timber Ridge 후기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과거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으로 여행계획안(?) 같은걸로 글을 적다가 여행|호텔후기가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는 걸 확인을 하고는, "감정이 이끌려 가게 된 여행" 시리즈로 두어편을 지난 여름부터 적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제목을 착안하여 "감정이 이끌려 "ooo"가게 된 여행" 시리즈 (1~2편의 key poin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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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움에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예전에 캔자스에 오래 살았어서 너무 정겨운 장소가 플막에 보이니깐 신기하네요!

      브랜슨 자체가 언급하신것처럼 1970년대의 Las Vegas라고 동네 사람들은 부릅니다. 그만큼 올드타운느낌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저도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Jonah랑 Moses 등등을 봤던것으로 기억 나는데 공연 자체가 스케일도 엄청 커서 엄청 큰 동물도 나오고 규모로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또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브랜슨 옆에 SDC(Silver Dollar City)라는 놀이 동산이 있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가족 친화적인 곳이고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즐길것 들이 꽤 있습니다.

      거기 있는것들중에 하나가 Oyster에서 진주를 채취해서 목걸이나 반지로 만들어주는것 인데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 안그래도 @미스터칠드런님이 언급한게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알려주신 곳은 오게되면 꼭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도 거의 5년만에 방문이라서 ㅋㅋㅋ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그렇네요^^ 반가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ㅎㅎㅎ

  • 총 어머니 포함 5명이 출동했다고 하는데 ㅋㅋㅋ 1 터미널에서 마티나 3명, 스카이 2명 나눠서 들어갔다고 하네요… ㅋㅋㅋ 이렇게도 되구나… 하면서 라운지는 엄마가 더 잘 쓴다고 그리고 상당히 지능적(?)이라고 ㅋㅋㅋ 그러면서 놀려댔어요~! (꼼수가 는건 아니고? ㅋ)
  • 예전 ㅋㅋㅋ JR pass 가지고 일본여행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도쿄 시내를 들어가서 지하철을 타는데… JR pass가 안되서… 대부분 돈주고 지하철 티켓을 구매했던게 기억도 나고요,,, 요즘은 이렇게 교통카드 같이… 아니 apple pay에 담아서 쓸 수 있다는게 정말 세상 좋아졌다… 싶네요^^
    • 그것도 좋고, 일본이 구글에서 너무 설명이 잘 되어있어요. 맛집들도 구글에 저장했다가 현위치에서 검색하면 몇가지 좋은 방법과 가격까지 다 보여주니까 참 좋더라구요.
      이 방법이 너무 편하다라는 말 이외에는 다르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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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Elite Tier 알차게 이용하기^^ (4월에만 2번 비행기 타는 걸 이용해서~!^^)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랜만에 항공관련 블로그 글로 인사를 드리는데요, 4월에 있을 항공편에 대한 정보를 모으다보니... 글 하나를 파는게 좋을 듯 해서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특히 American Airlines(이하, AA)에 대한 글인데요, 4월에 있을 Alaska Airlines 이용하면서 생기는 혜택에 대해서 조금 나눠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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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게싸게… 발권해야겠습니다 ㅋ 유료할증료가 없다는 거에… 버진의 승!!! 한표입니다 ㅋ
  • 한-일간, 마일리지 차감은…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델타 마일이 한물갔긴 한데, 그래도 이런데는 꽤 쓸모가 많네요^^ 항상 ㅎㅎㅎ 예전 델타마일로 대한항공 타고 다녔던 기억도 나고…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저렴해서 타는맛이 있어요. 이콘을 타니까 가방 무게를 50파운드에 맞추고 한개만 체크인 할 수 있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습니다.

  • 이번에 저희 부모님 이스라엘 일정 때 한번 다녀오셨는데 그렇게 좋았다고 하시네요^^ 담주 괌여행 때도 무조건 가신다고 하십니다^^ 음식이 상당히 괜찮다고만 들었는데 이렇게 리뷰로 보니 다음에는 저도 여기로 가야겠네요^^
    • 음식을 먹기에는 괜찮은곳 같았습니다. 저는 원래 매번 1 터미널에서 우삼겹 짬뽕을 먹고 비행에 오르는데요. ㅋㅋㅋ 여기 라운지도 뭐 (사람만 좀 적으면) 좋네요.

      • 총 어머니 포함 5명이 출동했다고 하는데 ㅋㅋㅋ 1 터미널에서 마티나 3명, 스카이 2명 나눠서 들어갔다고 하네요… ㅋㅋㅋ 이렇게도 되구나… 하면서 라운지는 엄마가 더 잘 쓴다고 그리고 상당히 지능적(?)이라고 ㅋㅋㅋ 그러면서 놀려댔어요~! (꼼수가 는건 아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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