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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다녀와서…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그래서 기회 되면… 한번 더 가볼까? 그렇게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늘푸르게님 자주자주 뵈어요^^ 요즘 바쁘시다고 말씀 들었는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ㅋㅋㅋ 이번에 쫌 봐준거 같습니다^^ 출세 한거 확실히 맞는 듯 합니다! @늘푸르게님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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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싸게 와라 (2): 불쌍한 대학원생에게는 돈이 진정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겨울, 동생놈이 왔다 갔는데... 생각보다 효용가치가 커서 ㅋㅋㅋ (애도 봐주고, 애 맡겨놓고 데이트도 쫌 하고) 이번에도 불렀습니다! 본인도 선뜻 오겠다는 그런 액션을 취해서 빼박으로 선 티케팅을 먼저 해놓고 통보했습니다! (내 시간에 맞춰야 되지 않겠니?)   1. ICN-DFW 발권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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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스탑에서 2스탑, 그리고 직항이면 동생분 출세하신 듯. ㅎㅎㅎ

      • ㅋㅋㅋ 이번에 쫌 봐준거 같습니다^^ 출세 한거 확실히 맞는 듯 합니다! @늘푸르게님 잘 지내시죠?

    • 저도 매번 이렇게 비행기 티켓 구해주는 좋은 형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 Air France, Virgin 으로 대한항공 발권하는 신박한 방법이 있네요. 연말되기 휴가 되기전에 모아봐야겠습니다.

      • 요즘 delta의 거의 비명소리 들릴만한 마일리지 발권 상황을 고려하자면, virgin 다음으로 괜찮은게 air france인 듯 하고요, 프로모션도 많이 나와서… 저희도 지금 20만 정도 있는 상황에서 조금씩 털려고 하고 있습니다. virgin도 한 30만 정도 넘게 있어서… 이것도 짱구를 굴려야 되는 상황이네요^^ ㅎㅎㅎ

  • 저희도 추억여행으로 다녀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쫌 더 시간을 길게 가지고 가서… staycation along beach area도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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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추억에 젖어" 가게 된 여행 (7): 포틀랜드 여행기 1 (Canon Beach & Tillamook Factory, OR)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일전에 비행기 ticketing 하면서 올린 블로그 글이 있었는데요, 6명 마일리지 발권은 상당한 제약이 많은 듯 합니다! 특히 reward ticket 찾는 것도 문제이지만, 가는 편이 있으면 오는 편이 없고 ... 또한 원하는 기간이나 스케줄을 맞추는게 여건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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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에게도 그리운 곳입니다. 한 10여년전 마지막 방문이였던것 같은데 반가운 풍경들이네요.
      오레곤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지 꽤 지났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Canon Beach 만한 곳을 못 찾았습니다. 틸라묵 치즈 아이스크림은 아직도 종종 사먹습니다^^

      • 저희도 추억여행으로 다녀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쫌 더 시간을 길게 가지고 가서… staycation along beach area도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 서부는 언제나 느끼지만 자연 경관이 참 예술이네요.
      클램차우더는 무척 땡기네요.
      그나저나 유가공 공장 방문은 색다르네요. 아이들이랑 가면 좋은 경험될 것 같기도 하고요.

      • 이번에 다녀와서…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그래서 기회 되면… 한번 더 가볼까? 그렇게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늘푸르게님 자주자주 뵈어요^^ 요즘 바쁘시다고 말씀 들었는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저도… 생각보다 좋아서… 이번에 가보고,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5/24에서 비즈카드 몇장 더 하고요 ㅎㅎㅎ Venture X 하나 더 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Wynn Las Vegas review

    예전, Wynn 매칭 때… 사실 놓친게 아쉬웠어서 다시 돌아오면 꼭 혼자가서 매칭 받아오자는 심산인데… 이제는 그런게 없어 보이긴 하네요~! 이 호텔 너무 좋다고는 익히 많이 들어서 한번은 꼭 가고 싶은데… 베가스 안 간지가 참 오래되긴 했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Centric Ginza Tokyo Review #2

    호텔 조식도 나라마다 특성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아침부터 초밥에 연어구이… 뭐 국수 말아 먹을 수 있다면야… 최고일 듯 합니다! ㅋㅋㅋ
    • 일단 호텔에서 국수를 말아주는거 먹을수 있으면, 저는 참 좋아합니다. 연어구이는 솔직히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놀랐네요. ㅎ

  • 저희는 카시트나 유모차가 있어서 이런 경우가 자주 있는데… 한번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땅파도 2500은 안나오니깐요 ㅋㅋㅋ
    • 이런건 그냥 신청하면 나오는거라서, 참 좋은듯 합니다. 이것 몇번하면… 그게 얼만가요? 🙂

  • 저는 이 사진에 매료되었습니다 ㅋㅋㅋ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요즘 항공전광판이 다 디지털로 바뀌어서… 이런 느낌의 전광판이 그립기도 하네요^^ ㅎㅎㅎ
    • 전광판이 이렇게 된곳들이 몇곳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그냥 저기서 목적지 하나 찝어서 가고싶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또 어딘가 길게 가려고 티켓을 찾는중이랍니다. 🙂

  • 아니님 ㅋㅋㅋ 동해번쩍 서해번쩍이십니다^^ 애들이랑 스키트립 다녀온지도 정말 오래됐는데… 이상하게 저희는 눈보다는 물이 더 잘 맞는 거 같지만,,,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한번 또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기 잘 봤습니당~! ㅎㅎㅎ
  • 이번에 포인트 사인업이 올라서 기분은 좋은데… 또 다른 걱정이 devaluation을 어떻게 타파하냐? 는 질문이 생기네요~! 그래고 UR은 조금 들한데… MR 상황을 보자니, 이건 미국에서 겪는 inflation 보다 더 한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 약간, 텍사스에서 고기값이 비싸서 소고기를 못먹는 상황이 생기는 거 같아지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ㅋㅋㅋ
    • 디밸류는 우리가 항상 함께 가야할것이라서,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베네핏을 제공하는쪽이나, 사용하게 하는쪽이나, 어느정도 선은 있기 나름이라서요. 더주고, 더쓰게 하는가, 먼저 더쓰게하고, 나중에 좀 더주던가.. 결국 그 얘기 같아요.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더 적립하면 되는것 같아요. 한달에 될것이 한달반에 된다… 뭐 이런 생각? ㅋㅋㅋ
      암튼, 이 오퍼가 좋아서, 저는 와이프이름으로 조만간 하려고요.

  • 저는 호텔에 나무 인테리어가 왜 이렇게 좋을까요? 이상하게 따뜻하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그냥 그런 느낌도 상당히 기분좋아 보이긴 합니다! 런던에 예전에 stop by 하고 잠시 내려서 구경한 적이 있는데… 그립기도 하고… 애들놈들이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Platform 9 3/4에서 이것저것 구입했던 기억도 있어요 ㅋㅋㅋ 문제는 망또를 샀는데, 노란걸(이게 제일 유명하지 않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ㅠ.ㅠ)로 샀다고 구박만 한 몇주간 받았다는 ㅠ.ㅠ; ㅋㅋㅋ
  • 좌석만 보고는 “속았다!” 라는 느낌이 농후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음식서비스나 다른 부분들은 확실히 비지니스 좌석이 맞네요 ㅋㅋㅋ
    • 짧은구간 비행이라서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조금 더 있는 비지니스만의 공간에 만족했습니다.

  • 질문 하나 있습니다! 혹시 고스트 티켓 구분하는 방법이 딱히 있나요? 이번에 동생놈 발권해준다고 막 뒤져보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error가 나고, 연락해도 티켓이 안보인다 둥… 온라인 상에서 대략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이 있나 해서요 ㅠ.ㅠ; 아무튼 이번에 캐피탈에서 바꿔놓은거… 하나도 못쓰고 다시 창고행 되었긴 하지만, 조금 공부를 해야 할 듯 해서 여쭙습니다^^
  • 와돌프 계열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럭셔리 하군요^^ 여러 호텔들을 잘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요즘…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이런 방법들은 정말 좋은 정보인듯 해요! FHR 정말 잘 활요하면 좋은데… 이상하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들이 많이들 생긴다고 주변분들이 많이들 하더라구요! 그래도 ㅋㅋㅋ 티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혜택주는 거 보면… 꼭 다 뽑아먹어야 겠다는 심산으로 열심히 잘 뽑아야겠습니다^^
  • 저는 홍홍홍님의 블로그 후기를 보면, 럭셔리의 끝판왕인듯 해요! 같은 포인트도 이렇게 쓰면… 참 좋겠는데… 저희는 여의치 않아서 매번 볼때마다 와우~! 정말 부럽다… 요런^^ 느낌으로 간접경험만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기회가 있겠죠?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 뭐 욜로족 입니다 ㅎㅎㅎ 눈만 높아져서 그게 문제 입니다… 처음엔 무료숙박만으로 감동했는데 이젠 또 가려가게 되는 허영만 가득한 욜로여행객이 되버렸지 뭐에요… 자녀분들이 좀 더 크면 집에 떼놓고 와이프님이랑 오붓하게 여행 다니실 날을 기대합니다!!

  • 가족 라운지 입장은 … 정말 왠만하면 난의도가 참 높은 듯 하고요, 그래서 가족들과 갈 때는… 비행기 시간 딱 맞춰서 delay, waiting 시간 최소한으로 해서 비행기 타게끔 플래닝 하고 있습니다! 라운지는 ㅋㅋㅋ 혼자서^^
  • 요즘 PP 카드에서 제공하는 라운지 옵션이 너무나 구려서 ㅠ.ㅠ; 이런 라운지 옵션이 많아지는 부분은… 너무나 좋은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약간의 돗대기 시장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번에 경험해보니… 콸리티는 센츄리언 급과 비슷해 져가는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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