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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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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사에 @홍홍홍님의 후기는 정말 고콸리티입니다^^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ㅎ
    • 막시사이트에서 포인트 활용법을 제대로 배운 덕분입니다 ㅎㅎㅎ 기본방도 좋지만 탐슨스윗이나 첫번째 갔을때 소정의 업글피로 (코비드 덕분에) 묵었던 빌라도 넘 좋아요~ 이번에도 추가차지 업글 스윗 물어봤는데 가격이 어마무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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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4): Branson, MO (둘째날)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에 첫째날 여행기를 올렸는데요, 오늘은 이어서 둘째날 여행로그를 한번 올리도록 할께요~!   1. Branson을 한눈에 볼 수 있는 Scenic Viewpoint  - 호텔에서 Branson 시내로 나가는 길목에 이 viewpoint 장소가 있어서 잠시 들렸는데요, 워낙 유명한 viewpoint를 많이 봐왔던 터라... 와~! 라고까지는 아니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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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 대학때 일본여행 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당시 엔화환율이 거의 미쳐서… 정말 싸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 막시님 먹방? 맛집후기 보니깐 또 한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지금도 일본이 한국보다 20~25% 저렴한것 같아요. 제가 4만원 미만으로 먹었다는것을 한국에서 먹었으면 6만원정도 나올듯 합니다. 일본은 아직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이번에 제가 다녀온곳들은 가성비 좋은곳들 위주라서 조금 더 저렴하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원래 일본에서도 규탕은 3~5만원 받는다고 하네요. 🙂

  • 안그래도 @미스터칠드런님이 언급한게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알려주신 곳은 오게되면 꼭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도 거의 5년만에 방문이라서 ㅋㅋㅋ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그렇네요^^ 반가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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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3): Branson, MO (첫째날) + The Lodge at Timber Ridge 후기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과거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으로 여행계획안(?) 같은걸로 글을 적다가 여행|호텔후기가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는 걸 확인을 하고는, "감정이 이끌려 가게 된 여행" 시리즈로 두어편을 지난 여름부터 적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제목을 착안하여 "감정이 이끌려 "ooo"가게 된 여행" 시리즈 (1~2편의 key poin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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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움에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예전에 캔자스에 오래 살았어서 너무 정겨운 장소가 플막에 보이니깐 신기하네요!

      브랜슨 자체가 언급하신것처럼 1970년대의 Las Vegas라고 동네 사람들은 부릅니다. 그만큼 올드타운느낌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저도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Jonah랑 Moses 등등을 봤던것으로 기억 나는데 공연 자체가 스케일도 엄청 커서 엄청 큰 동물도 나오고 규모로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또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브랜슨 옆에 SDC(Silver Dollar City)라는 놀이 동산이 있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가족 친화적인 곳이고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즐길것 들이 꽤 있습니다.

      거기 있는것들중에 하나가 Oyster에서 진주를 채취해서 목걸이나 반지로 만들어주는것 인데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 안그래도 @미스터칠드런님이 언급한게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알려주신 곳은 오게되면 꼭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도 거의 5년만에 방문이라서 ㅋㅋㅋ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그렇네요^^ 반가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ㅎㅎㅎ

  • 총 어머니 포함 5명이 출동했다고 하는데 ㅋㅋㅋ 1 터미널에서 마티나 3명, 스카이 2명 나눠서 들어갔다고 하네요… ㅋㅋㅋ 이렇게도 되구나… 하면서 라운지는 엄마가 더 잘 쓴다고 그리고 상당히 지능적(?)이라고 ㅋㅋㅋ 그러면서 놀려댔어요~! (꼼수가 는건 아니고? ㅋ)
  • 예전 ㅋㅋㅋ JR pass 가지고 일본여행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도쿄 시내를 들어가서 지하철을 타는데… JR pass가 안되서… 대부분 돈주고 지하철 티켓을 구매했던게 기억도 나고요,,, 요즘은 이렇게 교통카드 같이… 아니 apple pay에 담아서 쓸 수 있다는게 정말 세상 좋아졌다… 싶네요^^
    • 그것도 좋고, 일본이 구글에서 너무 설명이 잘 되어있어요. 맛집들도 구글에 저장했다가 현위치에서 검색하면 몇가지 좋은 방법과 가격까지 다 보여주니까 참 좋더라구요.
      이 방법이 너무 편하다라는 말 이외에는 다르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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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Elite Tier 알차게 이용하기^^ (4월에만 2번 비행기 타는 걸 이용해서~!^^)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랜만에 항공관련 블로그 글로 인사를 드리는데요, 4월에 있을 항공편에 대한 정보를 모으다보니... 글 하나를 파는게 좋을 듯 해서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특히 American Airlines(이하, AA)에 대한 글인데요, 4월에 있을 Alaska Airlines 이용하면서 생기는 혜택에 대해서 조금 나눠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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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게싸게… 발권해야겠습니다 ㅋ 유료할증료가 없다는 거에… 버진의 승!!! 한표입니다 ㅋ
  • 한-일간, 마일리지 차감은…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델타 마일이 한물갔긴 한데, 그래도 이런데는 꽤 쓸모가 많네요^^ 항상 ㅎㅎㅎ 예전 델타마일로 대한항공 타고 다녔던 기억도 나고…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저렴해서 타는맛이 있어요. 이콘을 타니까 가방 무게를 50파운드에 맞추고 한개만 체크인 할 수 있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습니다.

  • 이번에 저희 부모님 이스라엘 일정 때 한번 다녀오셨는데 그렇게 좋았다고 하시네요^^ 담주 괌여행 때도 무조건 가신다고 하십니다^^ 음식이 상당히 괜찮다고만 들었는데 이렇게 리뷰로 보니 다음에는 저도 여기로 가야겠네요^^
    • 음식을 먹기에는 괜찮은곳 같았습니다. 저는 원래 매번 1 터미널에서 우삼겹 짬뽕을 먹고 비행에 오르는데요. ㅋㅋㅋ 여기 라운지도 뭐 (사람만 좀 적으면) 좋네요.

      • 총 어머니 포함 5명이 출동했다고 하는데 ㅋㅋㅋ 1 터미널에서 마티나 3명, 스카이 2명 나눠서 들어갔다고 하네요… ㅋㅋㅋ 이렇게도 되구나… 하면서 라운지는 엄마가 더 잘 쓴다고 그리고 상당히 지능적(?)이라고 ㅋㅋㅋ 그러면서 놀려댔어요~! (꼼수가 는건 아니고? ㅋ)

  • ㅎㅎㅎ 달라스… 너무 괜찮습니다^^ 예전 기억도 새록새록… 아내와 걸으면서 예전 이야기도 많이 하고… 이제는 애가 4명이나 되었다고 허허허… 그냥 달고 쓴 웃음만 서로가 지을 뿐이네요 ㅋ
  • 몇번 하다 보니깐, guest name에 넣기만 해도 별 문제가 없는 걸 학습하고 나서는… 별로 주저하지 않고 하고요~! 타인 숙박권 사용시에 호텔에다가는 미리 연락은 안하고… 보통은 일반 직원들은… 긁어 부스럼 자체를 안내려고 let go and let in 하는 주의인 것 같아요~! 한국의 경우는 호텔에다가 연락을 해 두는 것이 오히려 나은게, benefits은 못받아도 let go and in은 가능하게끔 조치를 취해줘서 상황에 따라서 저희도 대처하고 있긴 합니다^^
  • 기이현상이라면? ㅎㅎㅎ photo transfer할 때 색깔이 막 깨지고 하는거 말씀인가요? ㅎ
  • 와~! 수도원의 모습은 장엄함 뿐 아니라… 이건… 뭔가 빠져들게 하는 magnification이 있네요~! 수도원의 monastery culture은 보면 볼수록 너무나 신기한 것들이 많고요, 예전 시대의 건축양식이나 벽화, 그리고 여러가지 조각물들에서 보이는 spiritual influence가 대단한거 같습니다!
  • 타일벽화라고 하는게 맞으려나요? 저도 유심히 보는데… 정말 master piece네요~! 장난 아닙니다~! 예전 catholic church의 문화적인 유산이 많이 남아 있어서 너무나 관심도 많이 가기도 하는데…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정말 멋있는곳에 다녀오긴 했어요. 후기가 밀려서 그 감동이 조금씩 줄어들고있기는 한데, 부지런히 따라잡아서 완성하도록 할게요. 몇편 더 남았어요.

  • 저희집 한가지 소원 중 하나가… 하와이 여행인데요~! 이건… 뭐^^ 애가 4명에다가 6명 식구가 여행하려고 하니깐… 보통 힘든게 아닌 듯 하네요~! 거기에다가… 비행시간이 ㅋㅋㅋ 거의 국제선이라서… 많이 꺼려지긴 하는데… 언젠가? 갈 수 있겠죠? 애 3명일때는… 추진하려고 무지 노력도 하고… 발권도 했는데… 코비드 때문에 멈췄다가 다시 가려고 하니… 식구가 하나 더 늘어서 ㅋㅋㅋ
    • 사실 캐러비안도 좋은 옵션이다보니 서부가 아니면 하와이가 진짜 큰 맘을 먹어야 하긴 해요- 이제 even number가 되셨으니 오히려 응원합니다 ㅎㅎㅎ 추진해보세요 🙂

  • 저랑은… 거리가 먼 ㅋㅋㅋ 비지니스 좌석이지만, 그래도 막시님 여행하시면서 후기 적어주신 걸 보고는 가끔…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완전 좋아보이네요~! 근데 인형은 가지고 오셨나요? ㅋ
    • 저 인형이 지난 5월 한국방문때부터 저와 함께 하던 인형인데, 장거리 여행시에 가지고 다닙니다. 일년이 채 안되었는데 벌써 일등석 두번에, 비지니스석 여덟번 탔네요.

  • 라운지 샤워가 있는 곳은… 최고인듯 하네요~! 저희 부모님 이번에 인천에서 오실 때, 샤워하시고 비행기 타시니깐, 잠도 더 잘오고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Stop by 하면서 들리는 라운지에서의 샤워는… 강추입니다^^
    • 샤워가 아주 고급은 아닌데,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풀어주니까 개운하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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