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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t. Regis Bal Harbour (Miami) Review
정말 정말 마이애미도 또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에 대한 만족도는 얼마나 기대를 하고 가냐에 조금은 좌우되긴 하는데 … 지난번에 저희가 갔을 때는 아예 기대나 정보가 없었던 터라 도히려 만족도가 너무나 높았네요^^ 여름에 또 고고고?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ustin Coffee & Desert Review
항상 전쟁같이 움직이고 ㅋㅋㅋ 007같이 작전을 짜야지^^ 그래도 여행은 항상 즐거운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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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는 이제는 몸이 아저씨 몸이예요 ㅠㅠ 저렇게 좋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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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느정도 criteria를 정해놓고 가야할 듯 하네요! @초록나무님과 같이 무조건 350 sqft 이상만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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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기돌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리고 Big Sur의 경우는 너무 좋다고 자주 듣기도 하고 이렇게 후기로 보니… 정말 가고 싶네요~! 자주자주 뵙고요, 또한 좋은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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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시껍했습니다^^ 다행히 방이 있어서 망정이었죠^^ 새 호텔이라서 그런지 응대에는 전혀 문제없이 정말 잘 하는 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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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FHR 후기: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ㅎㅎㅎ 겨울에 뜨뜻하게 데워서 수영할 수 있는 수영장은 ㅋㅋㅋ 거의 대박인 듯 합니다^^ 몇군데 없는 hidden place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ㅋ -
요즘 시기도 만년설이 있는 곳이 있군요? 스키 ㅋㅋㅋ 너무 타고 싶은데^^ 요즘은 싱글때 처럼 몸이 따라 주련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아니님 스키관련 후기는 다름에 스크랩해서 따라서 해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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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Austin Review (+찔러나 보자 36 포함)
ㅎㅎㅎ 사실 그렇긴 합니다^^ 그래도 조식은 포기할 수 없지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Austin Review (+찔러나 보자 36 포함)
아이고 감사합니다^^ 딸래미 헤어스톼일은 항상 아내의 작품이네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델타 한국행 직항이 경유로 변경되었다는 노티스를 받았어요.
직항 -> 복편으로 바뀌는 건… 정말 짜증이 많이 날만한 상황인듯 해요! 지난번 moxie님 게시판 글 보니깐 ㅋㅋㅋ 그냥 복편도 완전 3-4 stop이 되어 버린다면 (뭐~! 전부 business로 해준다고 해도~! ㅋㅋㅋ) 조금 황당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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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50 Bowery NYC – JDV by Hyatt Review
JDV 호텔의 정말 큰 특징 중 하나는 다른 호텔과 다르게… middle time에 official하게 방을 정리해놓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방에 있어서 그냥 안해도 되다고 했는데… 이게 JDV 호텔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중에 하나 인듯 합니다^^ -
카드가 4장이 있나이다 ㅋㅋㅋ 3만은 모아야지^^ 잘 모았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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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1): Andaz Seoul Gangnam (+찔러나 보자 35 포함)
ㅎㅎㅎ 저도 안가봐서 간접적으로만 이렇게 후기를 전하는데 응대의 문제가 확실히 클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FHR 후기: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시원시원한 후기 감사합니다^^ heated pool은 정말 미국답다고 해야될까요? ㅎㅎㅎ 야외에서 열손실이 무지막지한 곳에서 ㅋㅋㅋ 계속되는 따뜻한 물 공급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자쿠지가 있으면 더 좋구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1): Andaz Seoul Gangnam (+찔러나 보자 35 포함)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간접체험으로 두개의 블로그 글을 보지만, 확실히 막시님의 경우는 정말 안좋은 케이스인 듯 하고요 ㅎㅎㅎ 온도조절은 잘 되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저희도 온도조절에 실패한 ㅋㅋㅋ 그런 호텔에서 몇번 자봤는데… 두번은 얼어죽을 뻔한 경험 (여름에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 한번은 겨울에 히터가 안되서)을 겪고 나서는,,, 온도 조절에 저희 역시도 민감합니다^^ 그리고 막시님 호텔방문 콸리티는…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수준이 높은 상태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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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다즈!!!!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이 후기에 있는 저 방을 저에게 줬었다면, 제가 그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스윗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 창문에서 보이는게 시원시원 하잖아요.
참, 여기는 온도 조절은 잘 되었었나요?그냥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저번에 제 경험이 그랬던것은.. “그냥 제가 이곳보다 더 좋은곳을 많이 다녀봐서….” 라고 생각하고, 이 호텔 앞은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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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st. Regis 에 너무 좋은 기억이 있었어서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ㅎㅎㅎ 항상 기대치를 낮추고 여행을 해야하는데 갈수록 눈만 높아지는게 문제겠죠 ㅎㅎㅎ 4월 첫주에 마이애미 가고싶었는데 비행기값이 너무 비싸서 못갔어요 또 갈수있는 기회가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