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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8): Austin, TX
ㅎㅎㅎ 예전에 Austin 동쪽으로 30-40분 가면 Bastrop이라는 곳에서 카약 했는데…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예전 올인클의 추억을 더듬었을 때 ㅋㅋㅋ 맨처음 드는 생각은 3박 4일동안 배가 꺼져있는 시간이 전혀 없었다는 그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냥 계속 배가 부르는데 본전 생각에 계속 꾸역꾸역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열심히 놀고 열심히 물놀이 하고 열심히 돌아댕겨도 ㅋㅋㅋ 배가 터질 듯 하는 느낌의 여행이었다고 할까나요? 근데 ㅋㅋㅋ 또 가고 싶어지는 건 뭔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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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8): Austin, TX
보통 문자로 커시어지 기능이 있는 호텔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 하고요 … 저도 사실 대부분의 경우 그냥 전화해서 업그레이드 요청할 때가 많은 듯 하네요! 어스틴 사시는 지인분한테 ㅋㅋㅋ 좋은 데 쫌 알면 알려달라고 해서 혹시 다른 곳에 가게되면 상세하게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8): Austin, TX
자주 갔던 곳이라서… 근데… 제대로 여행하지 못한 곳이 어스틴이라… 쫌 조목조목 여행하고 싶네요~! 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두르세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7): Sandestin Beach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무료조식이 정말 컸던 것 같은데… 그리고 그 조식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는데… food and beverage credit으로 바뀐 상황에서…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바닷가와 여러모로 호텔 facility만 보더라도 너무나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야에 가시게 되면 빨리 하셔요 ㅎㅎㅎ 방 빠지기 전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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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도 찔러보기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 문자할수 있는 전화번호는 어디서 찾으시는건가요? ㅎㅎㅎ 찾아보다 포기했어요… 오스틴 저희 엄마도 다녀오시고 너무 좋다고 하시던데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싶네요. 모자르트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는 진짜 한 10배 더 맛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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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기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토요일부터 어스틴 호텔 가격이 극성수기 수준으로 오르는 것을 봤는데요, 빈 방 찾는 것 자체가 도전이더라구요. 모짜르트 카페는 한 번 가봐야겠어요. 날씨만 괜찮으면 강에서 카약(?)을 탈까합니다. =) 대여하는데 괜찮은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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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아멕스랑 거래할때 ㅋㅋㅋ 센추리온이 항상 우선순위라서 한번도 델타 라운지를 못가봤네요 ㅠㅠ 언제 그날이 오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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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Earlybird & upgrade boarding 사용 후기
저는 ㅋㅋㅋ 겁나 느려도 wifi가 있는거랑 없는거란은 천지차이인듯 합니다^^ 느려도 이메일은 쓸 수 있잖아요 ㅎㅎㅎ 카톡도 되고~!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발권후기] United Airlines SFO-ICN Polaris 편도표 발권 했습니다.
UA 비지니스는 어떤지 이번에 꼭 타시고 보여주셔요 ㅎㅎㅎ 근데 정말 싸네요! 요즘같이 devaluation이 만연한 어둠의 시기에^^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미국 시민권 획득 후 글로벌 엔트리 renewal
저희도 슬슬 renewal 시기가 오는 듯 하네요 ㅋ 사실 tsa pre 밖에 몇번 못써봐서… 카드 혜택만 아니면 안할텐데 … 카드가 계속 늘수록 이놈의 혜택 때문에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7): Sandestin Beach
앗~! 그러셨구나^^ 저희는 작년에 이 호텔 가고 싶어서 그랬는데… 너무 임박해서 booking 하려니깐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Fort Walton으로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곳도 너무나 좋아서… 올해도 애들 데리고 road trip 하려고요~! “보급형 하와이 리조트!” 궁금하기도 하네요~! 사실… 이번에는 지인 2가정이랑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 분들은 작년에 한번 다녀온 이력이 있는데… 그냥 너무 좋아서… 다시 간다고 하더라구요… 기대도 되고^^ 재밌을 듯 합니다 🙂 간간히 질문거리 있으면 여쭤볼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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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에 여기 다녀왔습니다.
간김에 Aspire $200 리조트 크레딧도 사용했구요. 숙박권 3장 쌓인걸로 사용 하고 왔는데 결론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안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가 동네에서 꽤 유명한 맛집이라 예약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혹시 가신다면 미리 예약 하셔서 이용하셔도 좋을거 같아요.저희 와이프는 그러더라구요. 보급형 하와이 리조트에 있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앗~! 그러셨구나^^ 저희는 작년에 이 호텔 가고 싶어서 그랬는데… 너무 임박해서 booking 하려니깐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Fort Walton으로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곳도 너무나 좋아서… 올해도 애들 데리고 road trip 하려고요~! “보급형 하와이 리조트!” 궁금하기도 하네요~! 사실… 이번에는 지인 2가정이랑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 분들은 작년에 한번 다녀온 이력이 있는데… 그냥 너무 좋아서… 다시 간다고 하더라구요… 기대도 되고^^ 재밌을 듯 합니다 🙂 간간히 질문거리 있으면 여쭤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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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Review – Courtyard Marriott Monterey Park(CA)
호텔도 깨끗하고 너무 좋은 후기인 듯 하네요^^ 항상 양질의 후기 감사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Airlines Business Seat에 대한 대안 = Asia Miles
안그래도 어디서 봤는 듯 한데 ㅠㅠ 이게 누가 썼는지 모르겠다라고요~! 그냥 guessing만 했는데 막시님 글이었군요~! 아무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Airlines Business Seat에 대한 대안 = Asia Miles
아틀란타에서 델타나 대한항공은 정말 마일발권이 너무 어려운 듯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dfw에서 aa 옵션이 나쁘지 않아서… 자주는 아니지만 그리고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으로 많이 이용하게 되는 듯 하네요 (참고로, 저는 한번도 미주-한국행 aa 안타봤어요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Airlines Business Seat에 대한 대안 = Asia Miles
이 옵션이 상당히 나쁘지 않은게,,, 이코노미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상황이라서… 저는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사용하면 좋을 듯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필요도나 아님 마일을 사용하시는 방법에 대해서는 각자의 상황이 다르니^^ 알고 계시고 옵션이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정보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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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에 AA로 DFW – ICN 비즈를 타보고 너무 좋은 옵션이라 생각이 되어 저는 왠만하면 앞으로는 ATL에서 델타 직항보다 DFW 가서 캡1 라운지도 가고 하려고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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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맨날 baggage crump 상태로 항상 나와서 매번 천가방을 선호했는데 ㅠㅠ 이렇게 baggage claim이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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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고콸의 내돈내산은 아깝지 않습니다^^윽히 루푸탑은 거의 wanna be there place인 듯 합니다! 이거 private place인거죠? 그럼 정말 대박인데요? 별을 보면서~! 몸을 물에 적실수 있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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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수준을 보니깐 … 델타 라운지 정말 좋네요! 아무래도 센추리온이랑 주류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듯 한데 … 저 같이 술 안하는 사람한테는 델타가 오히려 더 좋은 옵션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ㅋㅋㅋ 먹방^^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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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후기를 읽는듯한데요? ㅎㅎㅎ
저희도 봄방학에 어디 가야할 것 같은데 이 글 보고나니 어서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