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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숙박권(40k) + 잔여 포인트를 이용한 Booking 후기 (찔러나 보자 38 포함)
저도 구, 신카드가 다 있는데, 이번에 쓴 거는 아내꺼(신카드)라서 이 부분은 전혀 몰랐네요~! 우선 저도 찾아보고 있긴 한데… 생각보다… 그렇게 되면, $49짜리 숙박권은 제약이 생기는 거네요 ㅠ.ㅠ; 아쉽습니다!!!! -
아………… 게으름이 불러 낸 ㅠ.ㅠ;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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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숙박권(40k) + 잔여 포인트를 이용한 Booking 후기 (찔러나 보자 38 포함)
ㅎㅎㅎ 조식 후기가 무지 궁금해서^^ 6월에 땡 하면 쫌 가주셔요^^ 숙박권 사용하면서 잔잔발이로 들어가는 포인트는 조금씩은 남겨놔야 되겠습니다~! 이게… 제가 주로 가는 호텔은 대부분은 41000, 43000 이런식으로 많이 떠서~! (때론 하얏과 비교하면서) UR를 넘기기에도 상당히 아까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ㅜ.ㅜ; -
ㅎㅎㅎ 연예인 만나서 좋았겠습니다 ㅋㅋㅋ 마스크 벗고 돌아다니는 세상이 조금씩 생겨난 듯 하네요~! (뭐… 훨씬 전부터 저는 그냥 벗고 다녔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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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제 가능하군요. 저도 숙박권 사용해야 되는데 예약 걸어야겠습니다. ^^
링크해주신 제 글 읽어보니 이런 소망이 있었네요.
“언젠가 티어 혜택으로 무료 조식도 포함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갱신해보렵니다. ㅎㅎㅎ”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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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의 연회비 $49짜리 카드에서 받는 숙박권은 안되는거죠? 이 내용을 제가 쓸까 했는데… 제가 있는 숙박권으로는 이 옵션이 안되어서 샘플을 뽑을수가 없어서 멍~~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언젠가는 예전카드에서 새것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타이밍이 뭐.. 오겠죠. (현재 5/24에 묶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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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research 해보니깐 IHG premier와 IHG business에서 나오는 숙박권만 가능한 듯 하네요 ㅠ.ㅠ; 줄라면 다 주지… 약간 마음 상했어요! (
쪼잔하게 그걸 또 안주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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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Centurion Lounge (Escape) in Reno Review
이 정도면 그냥 간단한 요기는 가능하겠어요! 공항마다 escape 라운지라도 다 갖춰지면 참 좋을 듯 하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뱅크 보너스 8편.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 신청 후기 ($300 보너스 & 1.1% APY)
이건 해야겠습니다!!!! 저도 귀찮아서 째려만 봤는데 해야겠네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쉽게 BA Avios를 이용한 국내선 발권하기~! (Amex MR Promo: +40%)
BA 스윗스팟은 정말 잘 찾으면… 평소 마일차감보다 훨씬 저렴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어서 좋은 듯 해요!!! 역쉬나 적쉬나,,, BA는 사랑입니다^^ -
연말까지 이 포인트를 유지해주길 바라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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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t. Regis Bal Harbour (Miami) Review
정말 정말 마이애미도 또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에 대한 만족도는 얼마나 기대를 하고 가냐에 조금은 좌우되긴 하는데 … 지난번에 저희가 갔을 때는 아예 기대나 정보가 없었던 터라 도히려 만족도가 너무나 높았네요^^ 여름에 또 고고고?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ustin Coffee & Desert Review
항상 전쟁같이 움직이고 ㅋㅋㅋ 007같이 작전을 짜야지^^ 그래도 여행은 항상 즐거운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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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는 이제는 몸이 아저씨 몸이예요 ㅠㅠ 저렇게 좋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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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느정도 criteria를 정해놓고 가야할 듯 하네요! @초록나무님과 같이 무조건 350 sqft 이상만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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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기돌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리고 Big Sur의 경우는 너무 좋다고 자주 듣기도 하고 이렇게 후기로 보니… 정말 가고 싶네요~! 자주자주 뵙고요, 또한 좋은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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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시껍했습니다^^ 다행히 방이 있어서 망정이었죠^^ 새 호텔이라서 그런지 응대에는 전혀 문제없이 정말 잘 하는 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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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FHR 후기: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ㅎㅎㅎ 겨울에 뜨뜻하게 데워서 수영할 수 있는 수영장은 ㅋㅋㅋ 거의 대박인 듯 합니다^^ 몇군데 없는 hidden place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ㅋ -
요즘 시기도 만년설이 있는 곳이 있군요? 스키 ㅋㅋㅋ 너무 타고 싶은데^^ 요즘은 싱글때 처럼 몸이 따라 주련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아니님 스키관련 후기는 다름에 스크랩해서 따라서 해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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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픈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와이프한테 웰스파고 망하는거 아니냐고 했었는데, 하루만에 링크 없애는 걸 보니 망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