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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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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팜 스프링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 정말 좋긴 좋내요^^ 세상에는 왜 이렇게 갈 곳이 많을까요? 아직도 못 가본 곳이 정말 많은데^^
    • 팜스프링은 조슈아트리랑 같이해서 서부에 계신 분들에게 좋은 옵션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조슈아트리를 넘 좋아했어서 다양한 옵션이 있는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계속 헤쳐나가봐요 ㅎㅎ

  • GOH는 정말 다른 호텔 tier가 가지고 있는 않은 최고의 game changer인듯 합니다^^ 꼭 달성하시길 ㅎㅎㅎ 바래요~! ㅎㅎㅎ 아님… @막시님이랑 친해지면 될까요?
  • 우선은… 아멕스 많이 달려서 다른 카드에 집중하면 된다고 정신승리 하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어요^^ 쫌 지나고 나면 또 만들 수 있는 시기가 오겠죠? ^^ 가늘고 길게~! ㅎㅎㅎ
  • 기회는 또 올 듯 하고요,,, 60박은 사실 저에게도 무리이긴 한데… 올해는 어떨련지 모르겠네요~! 할 수 있음… 또 해서 내년에도 globalist 또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내년 걱정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
  • 장인 장모님,,, 그리고 처제네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제네는 서울에 goh 한번 더 해줬어요^^
  • 이번에 너무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장인 어른댁은 주로 부산 힐튼으로 가셨는데, 예전에 결혼기념일에 이 호텔에 다녀오셨는데… 장인어른이 이 호텔이 너무 좋으셨는지… 여기로 하시겠다고 하셔서 때마침 goh 할수 있는 여건이라 해드렸더니… 잘 쉬고 오셨다고 하네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처음 써보는 Guest of Honor (GOH) ... 그리고 대박 서비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2021년에 Hyatt globalist 되기위해 채워야 되는 QN이 반쪽이 되면서, 운 좋게 저도 globalist tier을 획득하게 되었는데요,   @otherwhile, 그래도 웃게 한 Happy New Year! (Globalist 달성^^)   실제로 60박을 채우면 전담 concierge가 배정되어서 숙박에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해주지만, 저는 30박짜리 globalist라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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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멋지네요! 저도 30박으로 줄었을 때 달렸어야 하는 건데… 앞으론 기회가 없을 거 같아요 ㅎㅎ

      • 기회는 또 올 듯 하고요,,, 60박은 사실 저에게도 무리이긴 한데… 올해는 어떨련지 모르겠네요~! 할 수 있음… 또 해서 내년에도 globalist 또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내년 걱정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

    • 사위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셨겠지요? 한국 너무 가고 싶어요. 더구나 부산이라니…

      • 이번에 너무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장인 어른댁은 주로 부산 힐튼으로 가셨는데, 예전에 결혼기념일에 이 호텔에 다녀오셨는데… 장인어른이 이 호텔이 너무 좋으셨는지… 여기로 하시겠다고 하셔서 때마침 goh 할수 있는 여건이라 해드렸더니… 잘 쉬고 오셨다고 하네요^^

    • 좋은 선물 하셨습니다. GOH 스타트가 아주 훌륭하네요. ^^

      • 장인 장모님,,, 그리고 처제네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제네는 서울에 goh 한번 더 해줬어요^^

    • 우와! 저도 어서 빨리!! 달성해보겠습니다
      역시 좋은게 좋으네요 ㅎ

      • GOH는 정말 다른 호텔 tier가 가지고 있는 않은 최고의 game changer인듯 합니다^^ 꼭 달성하시길 ㅎㅎㅎ 바래요~! ㅎㅎㅎ 아님… @막시님이랑 친해지면 될까요?

  • 센추리온 라운지는 정말 항상 좋은 듯 합니다^^ 게스트 2명까지 가능했던게 없어지면 아쉬움이 크겠지만 생각보다 혼자 출장을 많이 가야 되는 상황이 많은 만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큰 손실이 아닌 듯 하고요~! 또 개선되는 부분도 꼭 있겠죠? ^^
    • 혼자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할거예요. 그래도 조금 인원을 조절하는 그런 조치라고 보여집니다. 이 라운지를 더 많이 만들어놨으면 좋겠어요.

  • 우리 동네는 삭스가 없어요 ㅠㅠ ㅎㅎㅎ 아무튼 fhr는 정말 괜찮은 혜택인 듯 합니다! 특히 calendar yesr의 혜택이라서 타이밍만 잘 맞으면 3번을 털 수 있는 게임 체인저인듯 하네요~! ㅎㅎㅎ
    • 그렇죠.ㅋ 3번을 털수도 있지요. 저기에 이번에 들어온 $200이 이것을 살렸어요.
      아틀란타 한번 오세요. 삭스매장에 가야죠. ㅋ

  • 25000을 누구코에 붙이려고요 ㅎㅎㅎ 너무 하네요 🙁
    • 그래서 보냈고요. 다음에 75,000이 다시오면 햄버거고 우버잇츠고 뭐고 그냥 고 하렵니다.

  • 아픔은 있었지만,,, 속이 쓰린거 보다 ㅋㅋㅋ 후련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
  • 여름이나 방학 때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시 추진해야 할 듯 하네요~! 시저스 다이아 dinning도 2년동안 안썼고 (없어졌겠지만 ㅋㅋㅋ), 비행기도 워낙 싸니깐… 잘 찾아서 다녀오는 것도 참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myvegas에서 comp로 받은 숙박도 resort fee waiving이 가능하다는 포스팅 글들이 많아서…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겠다 쉽네요! ^^
    • 제 MyVegas 포인트는 잘 있나 한번 뒤져봐야겠어요. 엠라이프 다이닝 크레딧도 쓸만하지 않겠나요?

  • Mlife 리조트 피 면제는 거의 game change격인 변화이긴 해요! 그리고 하얏 QN이 가능한 부분만 보더라도 이건 분명 too good to be 인듯 하네요!
    • 리조트피가 큰 역할을 할것 같습니다. 가격 좋은 호텔에 리조트피 안내고, 하얏 QN적립이면 60박 가는데 도움 많이 될것 같네요.

      • 여름이나 방학 때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시 추진해야 할 듯 하네요~! 시저스 다이아 dinning도 2년동안 안썼고 (없어졌겠지만 ㅋㅋㅋ), 비행기도 워낙 싸니깐… 잘 찾아서 다녀오는 것도 참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myvegas에서 comp로 받은 숙박도 resort fee waiving이 가능하다는 포스팅 글들이 많아서…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겠다 쉽네요! ^^

        • 제 MyVegas 포인트는 잘 있나 한번 뒤져봐야겠어요. 엠라이프 다이닝 크레딧도 쓸만하지 않겠나요?

    • 제가 지금 QN적립 기다리고 있어요
      더블부킹해서 리조트피 면제받고 3일 67불정도+3일comp 했거든요^^

  • 힐튼 숙박권 사용하는데 적합한 리스트를 다 정리해주셨네요^^ ㅎ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힐튼 올인클 같은 경우에는 몇살까지 무료인가요? 예전에 12세 미만으로 알고 있는데 어떨련지요? 아님 우리 애들은 4명이라서 결국 2명을 제하더라도 2명은 추가요금을 피할 순 없는걸까요? ^^ 애가 많아도 여행가기 참 힘든 조건이긴 하네요 ㅋㅋㅋ
    • 일단 아직까지 힐튼 캔쿤은 4인까지 숙박권으로 예약이 되니까요. 저는 예약하고 호텔에 저희집 막내는 어떻게 되는 지 물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추가 금액이 비싸다싶으면 좋은 호텔 방 하나 예약하고 그돈으로 밥 사먹을까 싶기도 합니다. ㅋㅋ

  • ㅎㅎㅎ 그러게요^^ 털어먹은게 많아서 사실 끝까지 뽕뽑지 못해서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ㅋㅋㅋ 다시 시작해야줘^^ 캐원은 ㅋㅋㅋ 조만간~! 고고고 🙂
  • 맞아요^^ 그리고 (우리끼리 아는 이야긴데^^ ㅋㅋㅋ – 비밀이야기의 시작이죠?) 리퍼럴 오퍼나 카드가 없어도 45k 그리고 5만 리퍼럴이 가능하다는 dp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해서 몇번 받았고요^^ (참고 정도만~!)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Amex RAT(Rewards Abuse Team)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조금 심각한 카드이야기를 조금 쓰려고 하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마음이 아픈(?) 사건사고의 경험을 토대로 제가 아는만큼 ㅎㅎㅎ 짧은 지식으로나마 정보를 조금 나누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게시판으로 통해서 Amex account Financial Review(이하, FR)의 소식을 전달해드렸는데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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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뼈아픈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타산지석 삼고 가늘고 길게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죠 모! 캐피탈원 가즈아~~~ ㅎㅎㅎ

      • ㅎㅎㅎ 그러게요^^ 털어먹은게 많아서 사실 끝까지 뽕뽑지 못해서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ㅋㅋㅋ 다시 시작해야줘^^ 캐원은 ㅋㅋㅋ 조만간~! 고고고 🙂

    • 아휴 속상합니다. 저희도 작년에 잠시 언유주얼 액티비티로 (지네들 맘대로) 어카운트 서스펜드 되봐서 철렁했었거든요 ㅠㅠ 아무튼 가늘고~ 길게~ 이 게임을 즐기자구요!!

      • 우선은… 아멕스 많이 달려서 다른 카드에 집중하면 된다고 정신승리 하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어요^^ 쫌 지나고 나면 또 만들 수 있는 시기가 오겠죠? ^^ 가늘고 길게~! ㅎㅎㅎ

  • Us bank는 익히 처닝라인이 오히려 쉽다는 걸 들어서^^ 기돌님 같이 몇장 만들 수 있음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네 45K 정도 오퍼면 신청해 볼만 합니다. 한국 갈때는 아무래도 국적기 이용이 편하더라구요.

      • 맞아요^^ 그리고 (우리끼리 아는 이야긴데^^ ㅋㅋㅋ – 비밀이야기의 시작이죠?) 리퍼럴 오퍼나 카드가 없어도 45k 그리고 5만 리퍼럴이 가능하다는 dp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해서 몇번 받았고요^^ (참고 정도만~!)

  • 저는 ihg 나름 정말 잘쓰고 있어서 계속해서 들고 있어야 하는 카드인듯 합니다^^ 효용가치가 생각보다 크고 만족도도 상당히 좋네요~! 슬슬 숙박권조 들어올 시기라 일부러라도 다녀와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다녀오시고요^^
  • 저도 카드 처닝없이 정말 오래 들고 있는데^^ 이제 포인트가 앵꼬가 나서 저도 처닝한번 들어가야 될 시기 인듯 합니다! 그리고 킴튼 때문에 ihg눈 놓칠 수 없는 듯 하고요~! 기회 되시면 꼭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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