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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Austin Review (+찔러나 보자 36 포함)
ㅎㅎㅎ 사실 그렇긴 합니다^^ 그래도 조식은 포기할 수 없지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Austin Review (+찔러나 보자 36 포함)
아이고 감사합니다^^ 딸래미 헤어스톼일은 항상 아내의 작품이네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델타 한국행 직항이 경유로 변경되었다는 노티스를 받았어요.
직항 -> 복편으로 바뀌는 건… 정말 짜증이 많이 날만한 상황인듯 해요! 지난번 moxie님 게시판 글 보니깐 ㅋㅋㅋ 그냥 복편도 완전 3-4 stop이 되어 버린다면 (뭐~! 전부 business로 해준다고 해도~! ㅋㅋㅋ) 조금 황당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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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50 Bowery NYC – JDV by Hyatt Review
JDV 호텔의 정말 큰 특징 중 하나는 다른 호텔과 다르게… middle time에 official하게 방을 정리해놓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방에 있어서 그냥 안해도 되다고 했는데… 이게 JDV 호텔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중에 하나 인듯 합니다^^ -
카드가 4장이 있나이다 ㅋㅋㅋ 3만은 모아야지^^ 잘 모았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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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1): Andaz Seoul Gangnam (+찔러나 보자 35 포함)
ㅎㅎㅎ 저도 안가봐서 간접적으로만 이렇게 후기를 전하는데 응대의 문제가 확실히 클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FHR 후기: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시원시원한 후기 감사합니다^^ heated pool은 정말 미국답다고 해야될까요? ㅎㅎㅎ 야외에서 열손실이 무지막지한 곳에서 ㅋㅋㅋ 계속되는 따뜻한 물 공급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자쿠지가 있으면 더 좋구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1): Andaz Seoul Gangnam (+찔러나 보자 35 포함)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간접체험으로 두개의 블로그 글을 보지만, 확실히 막시님의 경우는 정말 안좋은 케이스인 듯 하고요 ㅎㅎㅎ 온도조절은 잘 되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저희도 온도조절에 실패한 ㅋㅋㅋ 그런 호텔에서 몇번 자봤는데… 두번은 얼어죽을 뻔한 경험 (여름에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 한번은 겨울에 히터가 안되서)을 겪고 나서는,,, 온도 조절에 저희 역시도 민감합니다^^ 그리고 막시님 호텔방문 콸리티는…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수준이 높은 상태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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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다즈!!!!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이 후기에 있는 저 방을 저에게 줬었다면, 제가 그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스윗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 창문에서 보이는게 시원시원 하잖아요.
참, 여기는 온도 조절은 잘 되었었나요?그냥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저번에 제 경험이 그랬던것은.. “그냥 제가 이곳보다 더 좋은곳을 많이 다녀봐서….” 라고 생각하고, 이 호텔 앞은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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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8): Austin, TX
ㅎㅎㅎ 예전에 Austin 동쪽으로 30-40분 가면 Bastrop이라는 곳에서 카약 했는데…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예전 올인클의 추억을 더듬었을 때 ㅋㅋㅋ 맨처음 드는 생각은 3박 4일동안 배가 꺼져있는 시간이 전혀 없었다는 그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냥 계속 배가 부르는데 본전 생각에 계속 꾸역꾸역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열심히 놀고 열심히 물놀이 하고 열심히 돌아댕겨도 ㅋㅋㅋ 배가 터질 듯 하는 느낌의 여행이었다고 할까나요? 근데 ㅋㅋㅋ 또 가고 싶어지는 건 뭔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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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8): Austin, TX
보통 문자로 커시어지 기능이 있는 호텔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 하고요 … 저도 사실 대부분의 경우 그냥 전화해서 업그레이드 요청할 때가 많은 듯 하네요! 어스틴 사시는 지인분한테 ㅋㅋㅋ 좋은 데 쫌 알면 알려달라고 해서 혹시 다른 곳에 가게되면 상세하게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8): Austin, TX
자주 갔던 곳이라서… 근데… 제대로 여행하지 못한 곳이 어스틴이라… 쫌 조목조목 여행하고 싶네요~! 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두르세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7): Sandestin Beach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무료조식이 정말 컸던 것 같은데… 그리고 그 조식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는데… food and beverage credit으로 바뀐 상황에서…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바닷가와 여러모로 호텔 facility만 보더라도 너무나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야에 가시게 되면 빨리 하셔요 ㅎㅎㅎ 방 빠지기 전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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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도 찔러보기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 문자할수 있는 전화번호는 어디서 찾으시는건가요? ㅎㅎㅎ 찾아보다 포기했어요… 오스틴 저희 엄마도 다녀오시고 너무 좋다고 하시던데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싶네요. 모자르트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는 진짜 한 10배 더 맛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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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기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토요일부터 어스틴 호텔 가격이 극성수기 수준으로 오르는 것을 봤는데요, 빈 방 찾는 것 자체가 도전이더라구요. 모짜르트 카페는 한 번 가봐야겠어요. 날씨만 괜찮으면 강에서 카약(?)을 탈까합니다. =) 대여하는데 괜찮은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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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아멕스랑 거래할때 ㅋㅋㅋ 센추리온이 항상 우선순위라서 한번도 델타 라운지를 못가봤네요 ㅠㅠ 언제 그날이 오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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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Earlybird & upgrade boarding 사용 후기
저는 ㅋㅋㅋ 겁나 느려도 wifi가 있는거랑 없는거란은 천지차이인듯 합니다^^ 느려도 이메일은 쓸 수 있잖아요 ㅎㅎㅎ 카톡도 되고~!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발권후기] United Airlines SFO-ICN Polaris 편도표 발권 했습니다.
UA 비지니스는 어떤지 이번에 꼭 타시고 보여주셔요 ㅎㅎㅎ 근데 정말 싸네요! 요즘같이 devaluation이 만연한 어둠의 시기에^^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미국 시민권 획득 후 글로벌 엔트리 renewal
저희도 슬슬 renewal 시기가 오는 듯 하네요 ㅋ 사실 tsa pre 밖에 몇번 못써봐서… 카드 혜택만 아니면 안할텐데 … 카드가 계속 늘수록 이놈의 혜택 때문에 ㅎㅎㅎ - Load More Posts



이럴때보면 항공사가 갑이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