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

otherwhileoffline

  • otherwhile
  • 168

    Posts

  • 1.3K

    Comments

  • ㅎㅎㅎ 사실 그렇긴 합니다^^ 그래도 조식은 포기할 수 없지요~! ㅎㅎㅎ
  • 아이고 감사합니다^^ 딸래미 헤어스톼일은 항상 아내의 작품이네요~! ㅎㅎㅎ
  • 직항 -> 복편으로 바뀌는 건… 정말 짜증이 많이 날만한 상황인듯 해요! 지난번 moxie님 게시판 글 보니깐 ㅋㅋㅋ 그냥 복편도 완전 3-4 stop이 되어 버린다면 (뭐~! 전부 business로 해준다고 해도~! ㅋㅋㅋ) 조금 황당할 듯 하네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Hyatt Regency Austin Review (+찔러나 보자 36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Austin 여행의 첫 호텔인 Hyatt Regency Austin을 review 하려고 하는데요, 지난번 booking 후기 및 여러가지 계획에 대해서 블로그 글로 적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선 왜 제가 가는 날짜에 갑자기 숙박료가 겁나게 치솓았는지 알아보니... 지금 Austin은 아래에 SXSW 2022하고 있더라구요!...

    read more
    4 Comments
  • JDV 호텔의 정말 큰 특징 중 하나는 다른 호텔과 다르게… middle time에 official하게 방을 정리해놓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방에 있어서 그냥 안해도 되다고 했는데… 이게 JDV 호텔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중에 하나 인듯 합니다^^
  • 카드가 4장이 있나이다 ㅋㅋㅋ 3만은 모아야지^^ 잘 모았다고 하겠죠?
    • 저도 4장이 있기는한데, 매번 다 쓰지를 못해요. 요즘에는 3장 스펜딩을 동시에 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ㅋㅋㅋ
      아마존에서 뭐 사시나요?

  • ㅎㅎㅎ 저도 안가봐서 간접적으로만 이렇게 후기를 전하는데 응대의 문제가 확실히 클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원시원한 후기 감사합니다^^ heated pool은 정말 미국답다고 해야될까요? ㅎㅎㅎ 야외에서 열손실이 무지막지한 곳에서 ㅋㅋㅋ 계속되는 따뜻한 물 공급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자쿠지가 있으면 더 좋구요 ㅎㅎㅎ
    • 그러네요 열손실 ㅠㅠ 급 지구야 미안해~ 입니다 ㅎㅎ 하지만 너무나 좋았다는 것이 문제네요 ㅋㅋ

      • ㅎㅎㅎ 겨울에 뜨뜻하게 데워서 수영할 수 있는 수영장은 ㅋㅋㅋ 거의 대박인 듯 합니다^^ 몇군데 없는 hidden place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ㅋ

  •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간접체험으로 두개의 블로그 글을 보지만, 확실히 막시님의 경우는 정말 안좋은 케이스인 듯 하고요 ㅎㅎㅎ 온도조절은 잘 되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저희도 온도조절에 실패한 ㅋㅋㅋ 그런 호텔에서 몇번 자봤는데… 두번은 얼어죽을 뻔한 경험 (여름에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 한번은 겨울에 히터가 안되서)을 겪고 나서는,,, 온도 조절에 저희 역시도 민감합니다^^ 그리고 막시님 호텔방문 콸리티는…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수준이 높은 상태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요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니가 가라~! (1): Andaz Seoul Gangnam (+찔러나 보자 35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거의 개똥철학인 "아끼면 똥된다!"라는 신념때문에... 당해 모은 포인트에 대해서 딱 15~20%만 남기고 왠만하면 털려고 노력하는 저희가족인데... Covid19 pandemic으로 생각보다 모인 포인트에 대해서 빨리 털리지가 않더라구요! (사실, devaluation에 대한 강박증 같은거 같아요! 저도 ㅠ.ㅠ; ㅋㅋㅋ) 그리고 사실 애가...

    read more
    4 Comments
    • 아~~ 안다즈!!!!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이 후기에 있는 저 방을 저에게 줬었다면, 제가 그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스윗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 창문에서 보이는게 시원시원 하잖아요.
      참, 여기는 온도 조절은 잘 되었었나요?

      그냥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저번에 제 경험이 그랬던것은.. “그냥 제가 이곳보다 더 좋은곳을 많이 다녀봐서….” 라고 생각하고, 이 호텔 앞은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

      •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간접체험으로 두개의 블로그 글을 보지만, 확실히 막시님의 경우는 정말 안좋은 케이스인 듯 하고요 ㅎㅎㅎ 온도조절은 잘 되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저희도 온도조절에 실패한 ㅋㅋㅋ 그런 호텔에서 몇번 자봤는데… 두번은 얼어죽을 뻔한 경험 (여름에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 한번은 겨울에 히터가 안되서)을 겪고 나서는,,, 온도 조절에 저희 역시도 민감합니다^^ 그리고 막시님 호텔방문 콸리티는…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수준이 높은 상태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요 ㅎㅎㅎ

    • 호텔 시설이 깔끔하니 좋아보이네요.
      서로 다른 느낌의 후기 좋습니다. ^^

      • ㅎㅎㅎ 저도 안가봐서 간접적으로만 이렇게 후기를 전하는데 응대의 문제가 확실히 클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 예전에 Austin 동쪽으로 30-40분 가면 Bastrop이라는 곳에서 카약 했는데…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예전 올인클의 추억을 더듬었을 때 ㅋㅋㅋ 맨처음 드는 생각은 3박 4일동안 배가 꺼져있는 시간이 전혀 없었다는 그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냥 계속 배가 부르는데 본전 생각에 계속 꾸역꾸역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열심히 놀고 열심히 물놀이 하고 열심히 돌아댕겨도 ㅋㅋㅋ 배가 터질 듯 하는 느낌의 여행이었다고 할까나요? 근데 ㅋㅋㅋ 또 가고 싶어지는 건 뭔지요? ㅋㅋㅋ
  • 보통 문자로 커시어지 기능이 있는 호텔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 하고요 … 저도 사실 대부분의 경우 그냥 전화해서 업그레이드 요청할 때가 많은 듯 하네요! 어스틴 사시는 지인분한테 ㅋㅋㅋ 좋은 데 쫌 알면 알려달라고 해서 혹시 다른 곳에 가게되면 상세하게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자주 갔던 곳이라서… 근데… 제대로 여행하지 못한 곳이 어스틴이라… 쫌 조목조목 여행하고 싶네요~! 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두르세요^^ ㅎㅎㅎ
  •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무료조식이 정말 컸던 것 같은데… 그리고 그 조식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는데… food and beverage credit으로 바뀐 상황에서…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바닷가와 여러모로 호텔 facility만 보더라도 너무나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야에 가시게 되면 빨리 하셔요 ㅎㅎㅎ 방 빠지기 전에 ㅋㅋ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8): Austin, TX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봄방학을 맞이해서 애들이랑 Austin 여행을 감행하고 계획했는데요, Austin, TX가 사실 Tesla의 머스크 형님이 오시면서 겁나 핫하게 뜨는 도시잖아요! (제가 10여년전에 처음 Texas에 왔을 때, 깡시골이라고 놀리던 곳이었는데 ㅋㅋㅋ) 매번 stop by 정도만 하고 가는 도시로서 실제로 여행을 제대로 해본적이...

    read more
    6 Comments
    • 마치 후기를 읽는듯한데요? ㅎㅎㅎ
      저희도 봄방학에 어디 가야할 것 같은데 이 글 보고나니 어서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자주 갔던 곳이라서… 근데… 제대로 여행하지 못한 곳이 어스틴이라… 쫌 조목조목 여행하고 싶네요~! 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두르세요^^ ㅎㅎㅎ

    • 아니 저도 찔러보기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 문자할수 있는 전화번호는 어디서 찾으시는건가요? ㅎㅎㅎ 찾아보다 포기했어요… 오스틴 저희 엄마도 다녀오시고 너무 좋다고 하시던데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싶네요. 모자르트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는 진짜 한 10배 더 맛날것 같아요~

      • 보통 문자로 커시어지 기능이 있는 호텔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 하고요 … 저도 사실 대부분의 경우 그냥 전화해서 업그레이드 요청할 때가 많은 듯 하네요! 어스틴 사시는 지인분한테 ㅋㅋㅋ 좋은 데 쫌 알면 알려달라고 해서 혹시 다른 곳에 가게되면 상세하게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저도 후기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토요일부터 어스틴 호텔 가격이 극성수기 수준으로 오르는 것을 봤는데요, 빈 방 찾는 것 자체가 도전이더라구요. 모짜르트 카페는 한 번 가봐야겠어요. 날씨만 괜찮으면 강에서 카약(?)을 탈까합니다. =) 대여하는데 괜찮은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 ㅎㅎㅎ 예전에 Austin 동쪽으로 30-40분 가면 Bastrop이라는 곳에서 카약 했는데…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예전 아멕스랑 거래할때 ㅋㅋㅋ 센추리온이 항상 우선순위라서 한번도 델타 라운지를 못가봤네요 ㅠㅠ 언제 그날이 오려나요? ㅎㅎㅎ
  • 저는 ㅋㅋㅋ 겁나 느려도 wifi가 있는거랑 없는거란은 천지차이인듯 합니다^^ 느려도 이메일은 쓸 수 있잖아요 ㅎㅎㅎ 카톡도 되고~!
  • UA 비지니스는 어떤지 이번에 꼭 타시고 보여주셔요 ㅎㅎㅎ 근데 정말 싸네요! 요즘같이 devaluation이 만연한 어둠의 시기에^^
    • 비즈 편도 7만이면 괜찮은 편이죠 ^^
      UA 비지니스 처음인데 그런대로 괜찮다고 하니 꼭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 저희도 슬슬 renewal 시기가 오는 듯 하네요 ㅋ 사실 tsa pre 밖에 몇번 못써봐서… 카드 혜택만 아니면 안할텐데 … 카드가 계속 늘수록 이놈의 혜택 때문에 ㅎㅎㅎ
    • 공감합니다. 지난번에 미국 입국할때 뭔가 시스템이 바뀌면서 일반 심사줄도 금방 줄더라고요.글로벌엔트리 안해도 되겠다 싶었었는데요. 공짜로 GE해준다는데 가지고 있는게 좋겠다 싶더라고요.TSA PRE도 좋은데 CLEAR 신청할 생각이라 둘 중 뭐가 더 좋은 지 모르겠네요.

  •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