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가라~! (1): Andaz Seoul Gangnam (+찔러나 보자 35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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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1): Andaz Seoul Gangnam (+찔러나 보자 35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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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거의 개똥철학인 “아끼면 똥된다!“라는 신념때문에… 당해 모은 포인트에 대해서 딱 15~20%만 남기고 왠만하면 털려고 노력하는 저희가족인데… Covid19 pandemic으로 생각보다 모인 포인트에 대해서 빨리 털리지가 않더라구요! (사실, devaluation에 대한 강박증 같은거 같아요! 저도 ㅠ.ㅠ; ㅋㅋㅋ) 그리고 사실 애가 4명이다 보니… 한번에 여행을 자주 가는 것도 쉽지가 않고… 저도 타지로 나가는 횟수도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 기부나눔(?) 같은 걸 많이 하게 되는데… 특히 이번에 달성한 Hyatt Globalist로 인해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GOH를 많이 해드리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냥 마구잡이로 기부나눔을 하면 좋겠지만 ㅋㅋㅋ 그 정도까지는 여력이 안됨!!!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요 ㅋㅋㅋ^^)   @otherwhile, 그래도 웃게 한 Happy New Year! (Globalist 달성^^)   그래서 이런 나눔의 형태의 횟수도 자주 되다보니… 아예~! 나눔으로 보내드린 호텔에 대한 후기를 적는 것도 꽤 나쁘지 않은 듯 해서, 옛 “친구” 영화에서 주옥같은 대사인 “니가 가라, 하와이!“를 빌어 “니가 가라~! xxx” 시리즈로 글을 올려보려고요! (너무 서론이 길었죠?)   1. Hotel: Andaz Seoul Gangnam – 이전, @moxie님이 올려주신 혹평의 후기가 있는데요, 저도 사실… 이 호텔의 여러 후기를 일부러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호평보다는 혹평의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이런 reference가 많았어요! “콧대 높은?” 아무래도 Andaz라는 고급브랜드로 인해서 초창기 customer service에 대한 응대에 약간의 arrogance가 있었나봐요! (그 이유로 @moxie님도 혹평의 후기를 우리를 얼마전에 블로그 글을 통해서 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ndaz Seoul Gangnam Review – 하얏의 탈을 쓴, 압구정 러브 여인숙

  그럼 그런 혹평뒤에 이 호텔이 정신을 쫌 차렸냐? 조금은 영향이 있었나? 그걸 한번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호텔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들어갈께요~! 우선은 아래의 스샷과 같이 cat 5(20,000포인트)를 형성하고 있고, 처제네가 간 날이 주말이나 가격이 일반룸에 대해서 30-40만원대로 형성해 있더라구요! 텍스트, 스크린샷, 창문, 건물, 건축물   2. 찔러나 보자 (35): 아직까지 콧대가 높으셔서 스윗은 안주네요 ㅋㅋㅋ – 그냥 있을 순 없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찔러봅니다^^ 우선 이틀전에 이미 2 twin beds premium room(일반룸에서는 제일 높은 등급의 방)으로 upgrade가 되어 있었는데… 거기에 만족을 못하고 ㅋㅋㅋ 찔렀습니다. 분명 app상으로는 balcony suite 하나가 남아있는데, 없다고 하는거 봐서 아무래도 높은 콧대가 아직까지 안빠졌나 봅니다^^ 텍스트, 스크린샷 (우선 app상으로 2 twin bed premium으로 업그레이드 된 상태에서 이렇게 보여집니다^^)   가격을 알아봤더니 … 40만원대로 형성해 있구요, 세후에는 45만원대… 그리고 GOH로 조식까지 포함된 가격이면 50-60만원대로 보여집니다~! 텍스트, 스크린샷, 폰트, 소프트웨어, 번호, 웹 페이지   호텔 대략적인 설명에 대한 부분은 아래에 붙여놨고요, 아직까지 57-sqm이라고 하는데? 평방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아서 ㅠ.ㅠ; 얼마나 큰지 모르겠네요! 텍스트, 침대, 인테리어 디자인, 실내, 가구, 베개, 벽, 스크린샷, 호텔, 방, 디자인, 부지   3. General Hotel Review – 지난번 @moxie님이 남겨둔 호텔후기는 suite room에 대한 부분이라, 일반룸 역시도 기록차원에서 남기면 좋을 듯 하네요~! 제가 다녀온 것이 아니라, 간접후기인지라 대부분 사진인 부분 양해해주시고 한번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3.1. Hotel Outside 호텔 외관의 모습인데요, 나름 부티크의 모습과 함께 새호텔의 새련된 모습들이 잘 갖춰져 있더라구요! 야외, 하늘, 건물, 상업용 건물, 나무, 창문, 시티, 혼용, 부동산, 건축물, 파사드, 타워 블록, 큰, 타워, 다운타운   이날은 GOH혜택으로 valet parking이 무료인 상황에서 valet장소와 waiting room 모습입니다. 야외, 하늘, 건물, 자동차, 육상 차량, 차량, 도로, 바퀴, 거리, 시티 실내, 바닥, 인테리어 디자인, 벽, 바닥재, 가구, 투명 소재, 유리, 로비, 방, 천장, 큰, 예술     3.2 Hotel Lobby – 우선 로비의 모습을 한번 보실께요^^ 계단, 천장, 로비, 건물, 인테리어 디자인, 실내, 바닥재, 바닥, 지상바닥재, 실내, 벽, 인테리어 디자인, 바닥, 꽃병, 로비, 계단, 레드, 지상, 천장, 예술실내용 화초, 화분,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바닥, 벽, 천장, 로비, 식물, 예술 (Reception desk를 뒤로 계단 아래와 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인데요, 전반적으로 호텔의 모습은 정말 깨끗한 듯 합니다! 쌔~! 호텔이라서 그런거겠죠? ㅋㅋㅋ)   호텔방으로 들어가는 곳곳에 이런 저런 decoration들이 눈에 띄입니다^^ 이런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것도 하나의 매력포인트이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벽, 실내, 천장, 인테리어 디자인, 벽토, 바닥재, 천장 설비, 부지, 방, 예술, 바닥, 지하실벽, 예술, 실내, 박물관조각상, 벽, 예술, 박물관, 실내, 돌 예술, 페인팅, 벽, 사진 액자, 시각 예술, 실내, 전시회 실내, 벽, 인테리어 디자인, 꽃병, 예술, 천장, 바닥, 박물관, 식물   3.2 호텔방 모습 – 처제의 말로는 suite room 크기에는 못미치지만, premium room 크기도 상당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쌔~!호텔의 깔끔함이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내, 벽, 바닥재, 인테리어 디자인, 천장, 바닥, 부지, 벽토, 픽스처, 조명, 건물, 방, 문, 현관, 빈, 빛, 호텔 (호텔로 들어가는 aisle의 모습인데… 카펫이며 마감들이 상당히 깔끔하게 잘 되어 있네요 ㅋㅋㅋ 이거… 직접 가지도 않고 중계를 잘하지 않나요? ㅋㅋㅋ)   방의 내부의 모습은 그냥 쭉 보시라고 사진을 주로 투척하도록 하겠습니다~! 실내, 벽, 인테리어 디자인, 침대, 바닥, 가구, 천장, 베개, 방, 매트리스, 침대시트, 침구, 리넨, 침대 프레임, 바닥재, 스위트, 이불 커버, 부티크 호텔, 부지, 침실용 탁자, 침실, 호텔 실내, 벽, 인테리어 디자인, 바닥, 수납장, 가구, 천장, 찬장, 조리대, 싱크대, 거울, 서랍장, 서랍, 바닥재, 방, 디자인, 주방, 집실내, 벽, 수납장, 서랍, 거울, 서류 캐비닛, 예술, 디자인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벽, 가구, 바닥, 소파, 아지트, 소파 침대, 창문, 방, 스튜디오 소파, 베개, 러브시트, 선반, 거실, 창 커버, 창문 장식, 커튼, 쿠션, 텔레비전, 천장, 아파트, 집   화장실 역시도 tropical shower boot가 있어서 괜찮네요~! ㅎㅎㅎ 근데… 반대편 가림막이 없어서 ㅋㅋㅋ 잘못하면 부끄러운 상황을 연출할 수도^^ 벽,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배관 설비, 샤워실, 수도꼭지, 싱크대, 방, 욕실 액세서리, 타일, 바닥, 욕조, 천장, 창문, 집, 부지, 거울, 호텔, 욕실실내, 벽, 인테리어 디자인, 욕실, 타일, 거울, 배관 설비, 픽스처, 문, 샤워실, 창문, 천장, 바닥, 빛벽, 실내, 배관 설비, 욕실 액세서리, 거울, 화장실, 타일, 욕조, 배관, 비데, 수도꼭지, 싱크대, 변기, 방, 바닥, 욕실, 샤워실, 호텔벽, 실내, 드레스, 인테리어 디자인, 옷장, 천장, 바닥 벽, 실내, 싱크대, 인테리어 디자인, 집, 수도꼭지, 조리대, 배관 설비, 벽토, 수납장, 방 벽, 지상, 용기, 실내, 예술 상자, 벽, 실내, 책, 영수증, 디자인, 예술   캡슐 커피도 잘 구비되어 있고, 비록 사먹어야지만 냉장고도 빵빵하게 채워져 있네요 (미국에서 하도 빈데만 다녀서 ㅋㅋㅋ 저렇게 채워져 있는 모습이 오히려 이상하다니깐요 ㅋㅋㅋ) 벽, 실내, 조리대, 싱크대, 인테리어 디자인, 수납장, 욕실, 바닥, 디자인실내, 가전, 벽, 가구, 카메라, 주방가전, 테이블, 수납장, 선반, 아이템, 커피, 바닥, 전자파, 디자인실내, 가전용품, 주방가전, 냉장고, 가전, 병, 청량 음료, 벽, 미니 바, 음료, 선반   이번 staycation은 (호텔을 너~~~무 좋아하는) 조카 생일을 기념해서 ㅋㅋㅋ 저희가 그냥 쉬고 오라고 보냈는데… 처제의 말에 의하면,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많이 난 부분이 “유아용 가운이랑 어메니티“도 따로 챙겨줬다고 하네요~! 실내, 침대, 의류, 텍스트, 리넨, 쿠션, 천, 소파, 패브릭, 담요, 베개, 수건, 침대보바닥, 가구, 바닥재, 신발류, 실내, 샌들, 의자, 신발, 벽, 지상   생일케익과 premium room에 서비스로 제공되는 무료와인(여기도 미국같이 허접하고 싼걸 주려나?)이 나왔다고 합니다. 실내, 가구, 벽, 테이블웨어, 인테리어 디자인, 리넨, 커피 테이블, 호텔, 테이블, 병, 주방 및 식당 테이블, 다이닝 룸, 베개, 식탁보, 창문, 꽃병, 방, 음료, 침대, 바닥, 다이닝, 식탁, 커피실내, 테이블웨어, 음료, 병, 벽, 음식, 접시, 주방 도구, 플래터, 포도주, 테이블, 사발, 레스토랑접시, 디저트, 과일, 달콤함, 제빵 제품, 케이크, 실내, 테이블, 자몽, 테이블웨어, 베베이킹, 케이크 데코, 음식, 오렌지, 감귤류 과일, 슬라이스   4. Complimentary Breakfast – 조식 사진은 아침에 몇장 부탁해서 보내달라고 했어요~! 아무래도 막시님께서 지난 편에서 후기를 남겨주셨기 때문에 그편을 참고하시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먹는데에서는 설명보다는 ㅎㅎㅎ 그냥 보는편으로 대체하고요, 처제네 평가로는 음식 콸리티에 대해서는 나무랄 때가 없을 정도로 잘 나왔다고 하네요^^ 가구, 실내, 의자, 조리대, 테이블, 수납장, 벽, 가전, 바닥, 인테리어 디자인, 싱크대, 주방, 꽃병, 방, 천장, 주방 및 식당 테이블, 주방가전, 커피 테이블, 실내용 화초, 서랍, 가전용품 가구, 천장, 인테리어 디자인, 의자, 벽, 실내, 주방 및 식당 테이블, 실내용 화초, 커피 테이블, 로비, 꽃병, 천장 설비, 레스토랑, 바닥, 테이블, 식물, 디자인 가구, 인테리어 디자인, 실내, 실내용 화초, 천장, 바닥, 벽, 의자, 테이블, 화분, 로비, 식물 실내, 음식, 벽, 천장, 사람, 바닥, 레스토랑 실내, 조리대, 테이블, 주방, 벽, 조리, 바닥, 음식, 천장 벽, 실내, 천장, 인테리어 디자인, 꽃병, 로비, 천장 설비, 바닥, 가구, 실내용 화초, 바닥재, 테이블, 방, 예술 가구, 실내, 실내용 화초, 꽃병, 테이블, 천장, 바닥, 디스플레이, 숍, 매장, 큰, 식물, 레스토랑, 시장 벽, 실내, 천장, 테이블, 천장 설비, 트랙 조명 건물, 실내, 음식, 천장, 큰, 바닥, 숍   나름 창가쪽 좌석 배치(?)를 해줘서 좋았다고 하는데 ㅋㅋㅋ 호텔이 조식장소가 낮은 층에 위치하고, 도심지에 있다보니깐… 주차장 모습이랑 길거리 뷰? 보다가 왔다고 하는데~! 그래도 창가석을 줬다는 게 어딘가요? ^^ 실내, 테이블웨어, 가구, 테이블, 플래터, 접시, 창문, 벽, 인테리어 디자인, 식기, 주방 및 식당 테이블, 리넨, 다이닝 룸, 식탁보, 커피 테이블, 꽃병, 서브웨어, 식사, 음식, 다이닝, 식탁, 바닥 벽, 음식, 실내, 텍스트, 테이블, 패스트푸드, 식사, 메뉴, 플래터, 테이블웨어 접시, 요리, 식사, 테이블웨어, 테이블, 음식, 브런치, 플래터, 식기, 아침 식사, 점심, 저녁 식사, 풀코스 아침 식사, 포크, 서브웨어, 패스트푸드, 요리 예술, 디너, 미식, 일품 요리, 주방 도구, 사발, 식재료, 반찬, 실내, 달걀 (아침도 저녁같이 거칠게 먹었다고~! 호평을 쏟아내고 사진을 보내줬네요^^)   5. 결론 – 처제네가 갔을 때는… 나름 선전하려고 했던 흔적들이 조금 있는 듯 하더라구요! 이런 개선된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인상이 남겨지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 “유아용 가운과 어메니티”의 경우에 그런 earning score이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 두번째는 제가 직접 가보지 않아서 섯불리 말할 순 없지만, 우선은 호텔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나무랄데는 없지만 아직 콧대가 높은 부분은 약간은 있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찔러나 보자로 스윗 못받았다고 이런거 아님!!! ㅋㅋㅋ) – 가성비 대비해서 사실… 한국에서 40-50만원대의 호텔에서 1박하기에는 cat5, 2만포인트가 그렇게 나쁘지 않는 건 사실입니다만, 하도 플막에서 거의 가성비를 갑절에 갑절을 뽑아먹는 시츄에이션을 자주 봐서 ㅋㅋㅋ 조금 “가성비 갑~!”이라는 말씀은 드리기가 어렵지만,,,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그냥 평타?)   다만, 이전 실책(to @moxie)을 만회해야 하는 ㅋㅋㅋ 그런 차원에서 나름 선전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한국호텔의 특성상 아직까지 Andaz의 하이브랜드의 어깨뽕(?) 때문인가 콧대가 약간 높은선에 위치했다는 건 있다는 사실 ㅋㅋㅋ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앞으로도 “찔러나 보자” 시리즈와 함께  “니가 가라~!” 시리즈도 열심히 응원해 주시고 읽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여행이란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었으니 … 그것은 “헤븐!” 어디에서 자냐? 무엇을 먹냐? 이것보다는 우리에게 여행이 허락된다는 자체가 “헤븐” 함께 간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헤븐”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헤븐”인 우리의 트레블링! 우리 대가족 만의 여행준비와 여행노하우가 넘쳐나는 “헤븐”의 트레블러와 트레블링 가운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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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Editor
03/09/2022 10:00 pm

아~~ 안다즈!!!!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이 후기에 있는 저 방을 저에게 줬었다면, 제가 그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스윗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 창문에서 보이는게 시원시원 하잖아요.
참, 여기는 온도 조절은 잘 되었었나요?

그냥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저번에 제 경험이 그랬던것은.. “그냥 제가 이곳보다 더 좋은곳을 많이 다녀봐서….” 라고 생각하고, 이 호텔 앞은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

늘푸르게
03/11/2022 5:11 pm

호텔 시설이 깔끔하니 좋아보이네요.
서로 다른 느낌의 후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