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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Devaluation에 대안은 없는 것인가? (Business Class)
우선 아래에 첨부파일과 같이 변경 전&후 차트를 한국-미주간의 구간만 캡쳐해서 붙여놨고요, 아래의 사실만 보면, 유상발권 후에 업그레이드 옵션은 오히려 더 좋아진 것으로 보이네요! 우선 비수기, 성수기 차이가 없이 동일 마일리지 차감이고, 예전보다 업그레이드 차트가 더 싸진 것으로 보아서는 @가보좌아 님이 말씀해주신 방법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 듯 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Devaluation에 대안은 없는 것인가? (Business Class)
하지만 여기서도 함정이 우리가 마일발권의 가장 기초적인 마인드가 돈 안내고 가성비 정점을 찍는 부분이라서 사실 … 유상발권을 한다는 것 자체는 결국 마일게임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 흔들리는 차원이라 그렇게 권하고 싶진 않네요 ㅠㅠ 제 아는 지인도 바이어 생활하면서 엉덩이로 모은 80만 마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 걱정 하더라구요! 저희 같이 그냥 신용카드나 다른 우회방법으로 마일을 모은 사람들은 사실 … 디벨류를 어느정도 정신승리로 이길 수 있지만 정도로 모으신 분들은 거의 멘붕 상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끼면 똥된다!” 옛말 틀린게 없는 거 같습니다!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더 보기] -
막시님, 2분이 이 기종으로 나란히 앉는다면 어떤 좌석이 좋을까요? 통로를 가운데 두고 A D가 좋나요? 아님 앞뒤가 좋을까요? 고견을 기대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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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Kimpton 호텔 좋아 보였는데 otherwhile님 글 보고 다음에 꼭 숙박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월 부터 IHG 숙박권 사용에 포인트 추가해서 4만 포인트 이상 숙박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IHG Premier 카드 쳐닝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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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의 가치는 개개인이 어디에 어떻게 쓰는가가 그 가성비를 결정한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힐튼이나 IHG나 메리엇이나 다 마찬가지인데, 그중에 그래도 IHG는 숙박권의 쓰임새도 그동안에도 괜찮았는데, 이번에 바뀌는 혜택에서도 더 좋아지고… 저는 참 잘 쓰고 있었어요.
이건, 어디에 잘 사용하는가에 달렸는데, otherwhile님은 아주 잘 쓰시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저기에 써주신, 소파베드 세팅 해주는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킴튼에 가보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주말에 인터컨티넨탈에 하루 다녀올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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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Devaluation에 대안은 없는 것인가? (Business Class)
네네네^^ 저도 대한항공 마일 있을때는 몇번 안되는 발권이지만 이코노미 보다는 비지니스로 발권한게 기억이 나네요! 그게 제일 가성비나 손익을 따져봤을 때 무조건 earning이었기 때문인데요! 가능하시면 23년 devaluation 오기전에 털어야 되는 마일이 바로 대한항공이고요 … 그리고 대안은 언제나 만들면 있는 듯 합니다! 단지 부모님 때문에 직항을 고집하고 국적기 위주로 하다보니 위에 같은 발권결과가 나오기도 하고요^^ 저도 (가족마일로) 아시아나 마일이 쫌 있는데… 지역이 지역인지라 잘 안써지네요 ㅠㅠ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발권후기] 아시아나 마일리지 스타 얼라이언스 발권 스케쥴 변경 후기
요즘 한국으로 한국에서 오는 비행 자체가 참 어려운 듯 합니다! 취소되는 비행편도 너무나 많고 ㅠㅠ 오미크론이 중증증상이나 치명율이 그나마 낮아서 빨리 일상의 복귀가 이뤄지면 참 좋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장 해결되시길 바라고요~! @기돌님^^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Devaluation에 대안은 없는 것인가? (Business Class)
이거 정말 디벨류가 참 무서운게 … 아시는 분들도 정말 엉덩이로 마일을 모으셨는데 ㅋㅋㅋ 이젠 마일로 비지니스 편하게 타신다고 하더라구요! 빨랑 빨랑 터는게 지금은 답인듯 하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Devaluation에 대안은 없는 것인가? (Business Class)
우선은 이번에 정말 챙겨놓고 사용 못한 마일을 쫌 털어서 속이 후련하네요^^ 그리고 프로모 패턴을 보면 아멕스는 매년 하는 듯 해서 30%정도만 주면 그냥 바꿔야 되는 그런 지표일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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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항공(premium) 26만, 아시아나(diamond)28만 정도씩 있는데 일단 대한항공 마일을 먼저 사용하는게 좋은건지요? 2년전 4월에 대한항공 한국행 일등석 2, 아시아나 미국행 비즈니스석 2, 이렇게 예약을 해놓고 코로나로 인해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을 먼저 사용해야 한다면 돌아오는 항공편도 대한항공 일등석으로 바꿔서 마일을 털어내는게 좋을까요? 일단 올 4월로 연기되어있지만 또 어떻게 상황이 바뀔런지. 마일 아껴서 매년 한국 방문시 양 항공사 비즈니스석으로 다녀오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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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카드 처닝에 대해서는 처음 알았네요…감사합니다.
혹시 유상발권하고 업그레이할때 필요한 마일도 디밸류가 적용되는지 아시는지요? 털어야할 마일이 가족이 합치면 70만 정도 되는데 도저히 내년 4월까지는 움직일 일이 별로 없어서,ㅠㅠ-
우선 아래에 첨부파일과 같이 변경 전&후 차트를 한국-미주간의 구간만 캡쳐해서 붙여놨고요, 아래의 사실만 보면, 유상발권 후에 업그레이드 옵션은 오히려 더 좋아진 것으로 보이네요! 우선 비수기, 성수기 차이가 없이 동일 마일리지 차감이고, 예전보다 업그레이드 차트가 더 싸진 것으로 보아서는 @가보좌아 님이 말씀해주신 방법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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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도 함정이 우리가 마일발권의 가장 기초적인 마인드가 돈 안내고 가성비 정점을 찍는 부분이라서 사실 … 유상발권을 한다는 것 자체는 결국 마일게임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 흔들리는 차원이라 그렇게 권하고 싶진 않네요 ㅠㅠ 제 아는 지인도 바이어 생활하면서 엉덩이로 모은 80만 마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 걱정 하더라구요! 저희 같이 그냥 신용카드나 다른 우회방법으로 마일을 모은 사람들은 사실 … 디벨류를 어느정도 정신승리로 이길 수 있지만 정도로 모으신 분들은 거의 멘붕 상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끼면 똥된다!” 옛말 틀린게 없는 거 같습니다!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그냥 쓰는게 오히려 아끼는 방법 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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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Credit Card 혜택 변화와 비지니스 카드 출시 – 2022년 3월 24일부터
갠적으로 이번에 5/24 밑으로 가면 비즈 한장은 필이 만들어야겠네요! 혹시 싸인업 정보는 있나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메일 구독 회원들을 위한 연속 100주 이메일 이벤트 응모글 – 공항 응모코드 포함
매주 받는 레터가 100번째가 된 부분에 대해서 축하하고… 또한 정말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1. DFW-001 우리 나와바리가 맨 처음 1등에 있어서^^ 우와~! 했네요 🙂 일부러 넣으신건가요?
2. DFW – Dallas-Fort Worth 공항입니다~! 미국에서 처음 정착한 곳은 아니지만, 인생에서 가장 오래산 동네이자, 저희 가정의 시작점… 그리고 4명의 아이들이 Texan으로 태어난 곳이기에 제2의 고향같은 곳이네요~!
3. DFW입니다^^ 사실 FTW라고 저희집에서 더 가까운 Fort Worth Meacham International Airport 공항이 있는데요, 아시다싶이…[더 보기]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Best Local Restaurant: Mama E's BBQ (Fort Worth, TX)
사실… 숨은 맛집들이 주변에 엄청 많은 듯 해요~! 로컬사람이라고 해도… 대부분 가는 곳만 가는지라… 정말 소개해주지 않는 이상 음식점도 생각보다 상당히 제한적인 듯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맛집을 찾아놓으면 가끔 생각날때 가기도 하고 또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듯 하네요~!
딜러 내부에 있는 브런치 가게는 ㅋㅋㅋ 예상외였습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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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역사는 오래되었는데 숨어있는 맛집들을 참 좋아합니다. 🙂
예전에 알링턴 텍사스에 자메이카 식당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운전해서 다녀온적이 있거든요. 그곳의 소꼬리찜 같은것도 맛있었어요. 아직도 있는가 모르겠네요.
딜러 내부에 있는곳도 신기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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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레전시가 가진 특유의 호텔풍이 있는 것 같네요^^ 예전에 코비드 터지기 전 … 하와이 여행 때 샌프란에서 lay over할 때 여기 호텔 봤는데 … 또 후기로 정보가 생겨서 다음에 갈때 꼭 들려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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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olorado Keystone, Denver 여행기 – 2: Denver
개인적으로 덴버는 또 가고 싶은 도시 중에 항상 상위링크라서^^ 올해도 갈까 생각했는데 … 그놈의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서 이번엔 아예 겨울에 가족여행 자체를 못갔네요 ㅠㅠ 그래도 대리만족하면서 좋은 글 보니깐 참 좋습니다! 가신 호텔도 체크 리스트에 넣어야 겠네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Review – Air France/KLM Lounge at SFO International
여행이 극도로 자체되고 제한된 상황에서 라운지 이용도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는데요 … 그래도 가끔 막시님 글 올려주시고 소개해주신 부분들 보면^^ 너무 괜찮은 듯 해요~!!!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정말 몇 년만에 간 Holiday Inn 초간단후기 (DFW Airport South)
하도 안가본지 오래되서^^ 이글 쓰면서 리마인드가 되더라구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정말 몇 년만에 간 Holiday Inn 초간단후기 (DFW Airport South)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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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arriott Bonvoy Platinum Tier – Annual Choice Benefit 선택
막시님 같이 어느정도 숙박일정이 정해진 경우에는 이런식으로 지혜롭게 하는 편이 훨씬 좋을 듯 하네요! 이번에 글로벌리스트 되면서 아무래도 하얏위주로 가듯 하네요^^ - Load More Posts
하지만 여기서도 함정이 우리가 마일발권의 가장 기초적인 마인드가 돈 안내고 가성비 정점을 찍는 부분이라서 사실 … 유상발권을 한다는 것 자체는 결국 마일게임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 흔들리는 차원이라 그렇게 권하고 싶진 않네요 ㅠㅠ 제 아는 지인도 바이어 생활하면서 엉덩이로 모은 80만 마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 걱정 하더라구요! 저희 같이 그냥 신용카드나 다른 우회방법으로 마일을 모은 사람들은 사실 … 디벨류를 어느정도 정신승리로 이길 수 있지만 정도로 모으신 분들은 거의 멘붕 상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끼면 똥된다!” 옛말 틀린게 없는 거 같습니다!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