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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있었지만,,, 속이 쓰린거 보다 ㅋㅋㅋ 후련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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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새로 바뀌는 MGM Rewards Benefits – Mlife
여름이나 방학 때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시 추진해야 할 듯 하네요~! 시저스 다이아 dinning도 2년동안 안썼고 (없어졌겠지만 ㅋㅋㅋ), 비행기도 워낙 싸니깐… 잘 찾아서 다녀오는 것도 참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myvegas에서 comp로 받은 숙박도 resort fee waiving이 가능하다는 포스팅 글들이 많아서…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겠다 쉽네요! ^^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새로 바뀌는 MGM Rewards Benefits – Mlife
Mlife 리조트 피 면제는 거의 game change격인 변화이긴 해요! 그리고 하얏 QN이 가능한 부분만 보더라도 이건 분명 too good to be 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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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나 방학 때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시 추진해야 할 듯 하네요~! 시저스 다이아 dinning도 2년동안 안썼고 (없어졌겠지만 ㅋㅋㅋ), 비행기도 워낙 싸니깐… 잘 찾아서 다녀오는 것도 참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myvegas에서 comp로 받은 숙박도 resort fee waiving이 가능하다는 포스팅 글들이 많아서…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겠다 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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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힐튼 포인트로 Cancun, Los Cabos, Punta Mita, Aruba, & Anguilla
힐튼 숙박권 사용하는데 적합한 리스트를 다 정리해주셨네요^^ ㅎ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힐튼 올인클 같은 경우에는 몇살까지 무료인가요? 예전에 12세 미만으로 알고 있는데 어떨련지요? 아님 우리 애들은 4명이라서 결국 2명을 제하더라도 2명은 추가요금을 피할 순 없는걸까요? ^^ 애가 많아도 여행가기 참 힘든 조건이긴 하네요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RAT(Rewards Abuse Team)에 대해서
ㅎㅎㅎ 그러게요^^ 털어먹은게 많아서 사실 끝까지 뽕뽑지 못해서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ㅋㅋㅋ 다시 시작해야줘^^ 캐원은 ㅋㅋㅋ 조만간~! 고고고 🙂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US BANK KOREAN AIR SKYPASS Visa Signature Card 발급 후기
맞아요^^ 그리고 (우리끼리 아는 이야긴데^^ ㅋㅋㅋ – 비밀이야기의 시작이죠?) 리퍼럴 오퍼나 카드가 없어도 45k 그리고 5만 리퍼럴이 가능하다는 dp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해서 몇번 받았고요^^ (참고 정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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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US BANK KOREAN AIR SKYPASS Visa Signature Card 발급 후기
Us bank는 익히 처닝라인이 오히려 쉽다는 걸 들어서^^ 기돌님 같이 몇장 만들 수 있음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Kimpton Hotel의 재발견 (IHG의 반격!)
저는 ihg 나름 정말 잘쓰고 있어서 계속해서 들고 있어야 하는 카드인듯 합니다^^ 효용가치가 생각보다 크고 만족도도 상당히 좋네요~! 슬슬 숙박권조 들어올 시기라 일부러라도 다녀와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다녀오시고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Kimpton Hotel의 재발견 (IHG의 반격!)
저도 카드 처닝없이 정말 오래 들고 있는데^^ 이제 포인트가 앵꼬가 나서 저도 처닝한번 들어가야 될 시기 인듯 합니다! 그리고 킴튼 때문에 ihg눈 놓칠 수 없는 듯 하고요~! 기회 되시면 꼭 가보셔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Devaluation에 대안은 없는 것인가? (Business Class)
우선 아래에 첨부파일과 같이 변경 전&후 차트를 한국-미주간의 구간만 캡쳐해서 붙여놨고요, 아래의 사실만 보면, 유상발권 후에 업그레이드 옵션은 오히려 더 좋아진 것으로 보이네요! 우선 비수기, 성수기 차이가 없이 동일 마일리지 차감이고, 예전보다 업그레이드 차트가 더 싸진 것으로 보아서는 @가보좌아 님이 말씀해주신 방법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 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함정이 우리가 마일발권의 가장 기초적인 마인드가 돈 안내고 가성비 정점을 찍는 부분이라서 사실 … 유상발권을 한다는 것 자체는 결국 마일게임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 흔들리는 차원이라 그렇게 권하고 싶진 않네요 ㅠㅠ 제 아는 지인도 바이어 생활하면서 엉덩이로 모은 80만 마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 걱정 하더라구요! 저희 같이 그냥 신용카드나 다른 우회방법으로 마일을 모은 사람들은 사실 … 디벨류를 어느정도 정신승리로 이길 수 있지만 정도로 모으신 분들은 거의 멘붕 상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끼면 똥된다!” 옛말 틀린게 없는 거 같습니다!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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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Devaluation에 대안은 없는 것인가? (Business Class)
하지만 여기서도 함정이 우리가 마일발권의 가장 기초적인 마인드가 돈 안내고 가성비 정점을 찍는 부분이라서 사실 … 유상발권을 한다는 것 자체는 결국 마일게임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 흔들리는 차원이라 그렇게 권하고 싶진 않네요 ㅠㅠ 제 아는 지인도 바이어 생활하면서 엉덩이로 모은 80만 마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 걱정 하더라구요! 저희 같이 그냥 신용카드나 다른 우회방법으로 마일을 모은 사람들은 사실 … 디벨류를 어느정도 정신승리로 이길 수 있지만 정도로 모으신 분들은 거의 멘붕 상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끼면 똥된다!” 옛말 틀린게 없는 거 같습니다!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더 보기] -
막시님, 2분이 이 기종으로 나란히 앉는다면 어떤 좌석이 좋을까요? 통로를 가운데 두고 A D가 좋나요? 아님 앞뒤가 좋을까요? 고견을 기대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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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Kimpton 호텔 좋아 보였는데 otherwhile님 글 보고 다음에 꼭 숙박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월 부터 IHG 숙박권 사용에 포인트 추가해서 4만 포인트 이상 숙박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IHG Premier 카드 쳐닝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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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의 가치는 개개인이 어디에 어떻게 쓰는가가 그 가성비를 결정한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힐튼이나 IHG나 메리엇이나 다 마찬가지인데, 그중에 그래도 IHG는 숙박권의 쓰임새도 그동안에도 괜찮았는데, 이번에 바뀌는 혜택에서도 더 좋아지고… 저는 참 잘 쓰고 있었어요.
이건, 어디에 잘 사용하는가에 달렸는데, otherwhile님은 아주 잘 쓰시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저기에 써주신, 소파베드 세팅 해주는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킴튼에 가보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주말에 인터컨티넨탈에 하루 다녀올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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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Devaluation에 대안은 없는 것인가? (Business Class)
네네네^^ 저도 대한항공 마일 있을때는 몇번 안되는 발권이지만 이코노미 보다는 비지니스로 발권한게 기억이 나네요! 그게 제일 가성비나 손익을 따져봤을 때 무조건 earning이었기 때문인데요! 가능하시면 23년 devaluation 오기전에 털어야 되는 마일이 바로 대한항공이고요 … 그리고 대안은 언제나 만들면 있는 듯 합니다! 단지 부모님 때문에 직항을 고집하고 국적기 위주로 하다보니 위에 같은 발권결과가 나오기도 하고요^^ 저도 (가족마일로) 아시아나 마일이 쫌 있는데… 지역이 지역인지라 잘 안써지네요 ㅠㅠ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발권후기] 아시아나 마일리지 스타 얼라이언스 발권 스케쥴 변경 후기
요즘 한국으로 한국에서 오는 비행 자체가 참 어려운 듯 합니다! 취소되는 비행편도 너무나 많고 ㅠㅠ 오미크론이 중증증상이나 치명율이 그나마 낮아서 빨리 일상의 복귀가 이뤄지면 참 좋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장 해결되시길 바라고요~! @기돌님^^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Devaluation에 대안은 없는 것인가? (Business Class)
이거 정말 디벨류가 참 무서운게 … 아시는 분들도 정말 엉덩이로 마일을 모으셨는데 ㅋㅋㅋ 이젠 마일로 비지니스 편하게 타신다고 하더라구요! 빨랑 빨랑 터는게 지금은 답인듯 하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Devaluation에 대안은 없는 것인가? (Business Class)
우선은 이번에 정말 챙겨놓고 사용 못한 마일을 쫌 털어서 속이 후련하네요^^ 그리고 프로모 패턴을 보면 아멕스는 매년 하는 듯 해서 30%정도만 주면 그냥 바꿔야 되는 그런 지표일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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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항공(premium) 26만, 아시아나(diamond)28만 정도씩 있는데 일단 대한항공 마일을 먼저 사용하는게 좋은건지요? 2년전 4월에 대한항공 한국행 일등석 2, 아시아나 미국행 비즈니스석 2, 이렇게 예약을 해놓고 코로나로 인해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을 먼저 사용해야 한다면 돌아오는 항공편도 대한항공 일등석으로 바꿔서 마일을 털어내는게 좋을까요? 일단 올 4월로 연기되어있지만 또 어떻게 상황이 바뀔런지. 마일 아껴서 매년 한국 방문시 양 항공사 비즈니스석으로 다녀오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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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카드 처닝에 대해서는 처음 알았네요…감사합니다.
혹시 유상발권하고 업그레이할때 필요한 마일도 디밸류가 적용되는지 아시는지요? 털어야할 마일이 가족이 합치면 70만 정도 되는데 도저히 내년 4월까지는 움직일 일이 별로 없어서,ㅠㅠ-
우선 아래에 첨부파일과 같이 변경 전&후 차트를 한국-미주간의 구간만 캡쳐해서 붙여놨고요, 아래의 사실만 보면, 유상발권 후에 업그레이드 옵션은 오히려 더 좋아진 것으로 보이네요! 우선 비수기, 성수기 차이가 없이 동일 마일리지 차감이고, 예전보다 업그레이드 차트가 더 싸진 것으로 보아서는 @가보좌아 님이 말씀해주신 방법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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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도 함정이 우리가 마일발권의 가장 기초적인 마인드가 돈 안내고 가성비 정점을 찍는 부분이라서 사실 … 유상발권을 한다는 것 자체는 결국 마일게임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 흔들리는 차원이라 그렇게 권하고 싶진 않네요 ㅠㅠ 제 아는 지인도 바이어 생활하면서 엉덩이로 모은 80만 마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 걱정 하더라구요! 저희 같이 그냥 신용카드나 다른 우회방법으로 마일을 모은 사람들은 사실 … 디벨류를 어느정도 정신승리로 이길 수 있지만 정도로 모으신 분들은 거의 멘붕 상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끼면 똥된다!” 옛말 틀린게 없는 거 같습니다!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그냥 쓰는게 오히려 아끼는 방법 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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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Credit Card 혜택 변화와 비지니스 카드 출시 – 2022년 3월 24일부터
갠적으로 이번에 5/24 밑으로 가면 비즈 한장은 필이 만들어야겠네요! 혹시 싸인업 정보는 있나요? - Load More Posts



새로 시작해서 또 백만 가면 되지요 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