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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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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가리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Los Cabos는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AA 타면 직항으로 2-2시간 반만에 가는 곳이라 ㅋㅋㅋ
    • 맞아요! 저 지난 2월에 갔을때는 돌아오는길에 SJD-DFW, DFW-LGA 로 해서 중간에 달라스에 이틀 들렸었어요. 다시한번 DFW 가 최고라고 감탄했습니다.

  • 철재다리는 말 그대로 흔들다리가 되겠네요 ㅎㅎㅎ 이런 시기에 여행이란… 오히려 사람이 없어서 더 좋은 절경을 볼 수 있는 기회이지 않나? 생각도 들기도 해요^^
    • 자연에 나간거라서 사람들과 관격이 좀 있기는 했는데, 그래도 여행하는 사람들 꽤 많이 있어서 주의하면서 다녔어요. 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BA/AA로 발권한 JAL 항공 자리배정 하기

    예전에 저는 공항가서 했어요 ㅋㅋㅋ 완전 아날로그^^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여행을 자주 못 가서 발권이 되면 바로 자리를 잡아야 하는 습관이 있어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VENTANA BIG SUR – Restaurant and Facility Review

    이런 곳이 “진짜배기”인거죠^^ ㅎㅎㅎ 가고픈 마음이 굴뚝~! ㅎㅎㅎ
    • 바쁜 1박을 보내고 왔습니다. 가능하면 2박 정도로 추천드려요 ^^

  • 이번에 싹 뜯어 고쳤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한번 가보려고요~! ㅎㅎㅎ
  • 저희는 1/1 땡 하자말자 분위기 내려고 여기로 픽 했습니다^^ 이미 찔러나 보자도 들어간 상태이구요! 컨시어지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ㅎ
    • ㅎㅎ 몇년전에 이 호텔에 숙박해 봤습니다. 그때 아마도 다이아몬드 티어 챌린지를 할때였던것 같은데요. 지금은 리노베이션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이름만 리젠시이고 너무 낡아서… 겨울에 갔는데, 방이 추워서 혼났어요. 히터를 아무리 틀어도, 틀어도… ㅋ 다이아몬드 회원이였는데, 라운지가 공사중인지 없는지 그래서 그냥 로비 마켓에서 맘대로 가져다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호텔 시설보다는 거리가 조금 멀어서 안가게 되었네요.

      • 이번에 싹 뜯어 고쳤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한번 가보려고요~! ㅎㅎㅎ

  • 역쉬 모든게 plan 안에 있었더였군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 2월 말까지 rebate 적용되서 올해 하얏 카드 만드시게 되면 9박을 하신다면 33,750 pts에 마치게 되는 셈이네요~! 아무리 봐도 이번 1-2월이 정말 최적기 인듯 합니다^^ 없던 여행도 그냥 만들어서 해야 되는 판이라… 지금 1월 2월 꽉꽉 채워서 어디 갈라고 ㅋㅋㅋ 하고 있어요! 안되면 그냥 주말 2박씩 주변 호캉스나 갈까도 생각도 하고 있고요^^
    • 저는 이럴줄 미리 알고(거짓말!) 4월말에 수년동안 가지고 있던 구 하얏 크레딧카드를 취소했어요. 그런데 팬데믹상황이 계속되면서 언제 새카드를 만들어야 하나 보고 있었는데, 지금 2/24가 되어서 제가 할 시기가 지금이 딱 맞는것 같아요. 원래 다음주 중에 UA 7만마일오퍼를 처닝하려고 했거든요. UA는 잠시 기다리고, 하얏 먼저 해야겠어요.
      제가 3월까지 하얏 19박을 하고서 멈췄는데, 여기에 10박받고, 연말전에 5,000로 하루 숙박하면 Cat 4 숙박권도 한장 더 받네요. 여러가지 이득입니다. ㅎㅎㅎ

  • 저는 옵션 1으로 받아서 그냥 연회비 100불정도만 내는 조건으로 리텐션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dp를 보아하니 closing account에 대해서 investigation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고, 싸우스웨스턴 항공 취소(refund 말고 voucher 형식으로 받는 SW airline credit)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clawback이 없는 걸로 봐서는 이렇게 터시는게 가장 좋은 듯 하긴 하네요~! 그리고 claw back은 아직까지는 당해년도만 해당하는 듯 해서 이제껏 해먹은 것은 안빼앗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 저는 저번에 SW 한번 하고서 카드 취소했는데 아직 문제는 없고요. 한달안에 골드에서 한장을 해봐야 하는데, 저는 리펀드로 그냥 해 볼까봐요. 조심스럽긴 합니다. ㅎㅎㅎ

  • 내년에 한국 방문 때 꼭 가려고요^^ 어떨지 엄청 궁금하기도 하고 가성비(숙박권 사용)로는 여기가 최고인듯 하네요~!! ㅎㅎ
    • cat 3일수도 있었는데, 4로 올라간거 같아요. 그래도 뭐…숙박권 사용이 가능하니 좋은거 같아요

  • 한번 기회보고 예약 한번 해야겠어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hase UR Mall Portal의 좋은 서비스 경험

    이게 없는게 costco travel도 없더라구요~! 근데, 이런 방법도 있다니… 한가지 옵션이 더 생긴 셈이네요^^
    • 이번에 그래서 거기서도 알아보긴 했는데요. 아무래도 포인트가 있는데 현금쓰기 싫어서 유알물을 더 쓰게 되는건 사실입니다. Costco가 자체 포인트 시스템을 만들어내면 그것도 또 좋을텐데요. ㅋ

  • 여기 엄청 궁금했는데^^ 후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정말 가고 싶어지네요~! 근데 코로나 후에는 어워드 방이 있으련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잘 읽고 보고 가네요 🙂
    • 어제인가 오늘 어느 블로거 글에 따르면 내년에 포인트 숙박 할 수 있는 날이 많이 보인다고 하네요. 기회 되시면 포인트로 한번 다녀가세요^^

  • 저도 이 소식 듣고 쫌 뻥졌지만,,, 그래도 두 항공사 마다 다 털어버릴 만한건 다 혜택 받고 털어버려서 더이상은 미련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아내가 대한항공을 워낙 좋아해서 한국 갈때는 다른 옵션이 없었는데요, 이 기회가 나쁜 영향으로 더이상 마일사용에 제약을 받게 될지? 아님? 다른 항공사로 갈아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지?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 이번일이 발표되고 보니까, 외국 블로거 친구들도 대한항공을 꽤 좋아하더라구요. 아시아나보다 더 고급지다네요. 서비스는 글쎄 저는 잘 모르겠고요. ㅋ

  • 새로운 방법의 국적기 발권이 가능하겠네요! 마일 차감도 나쁘지 않네요! 거리제가 아니고 지역제라서 이코노미도 왕복 7만에 비지니스도 10.5만이면 비슷하거나 약간 더 주는 거라서 훨씬 이득인 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MR이나 TYP애서 프로모를 안해서 1:1이지만 프로모 때 넘기시면 훨씬 더 좋은 차감으로 발권이 가능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이걸로 쫌 연구해봐야겠네요^^ ㅎㅎㅎ
  • 달라스 다운타운도 4만을 만족할만한 곳은 없는듯 해서… 한번은 out of state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우째할지? 챙겨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주변 staycation으로는 콧바람 쐬는 느낌이 안들어서 ㅋㅋㅋ 한번 또 나갔다 와야 하나요? ㅎㅎㅎ
  • 샌안토니오에서 이틀 유하시면 바로 위에 어스틴 지역에 명소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1시간-1시간 반 거리라서 그렇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는데요 필요하시면 몇군데 짚어드릴께요^^ ㅎㅎㅎ
  • 한국은 brand hotel이 아니더라도 정말 좋은 곳이 많은 듯 합니다^^ 훨씬 깔끔하고 감성이 살아 있는 듯 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그쵸…그래서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저희처럼 한우물만 파든지 안 하더라구요. 좋은 팬션도 많고 하니….

  • 저는 문어 다리에 한표 걸겠습니다! 동부 출장 갈때마다 죽이는 steak 집이 있는데, 거기서 문어 다리 먹을 때… 그 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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