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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플래이팅을 딱 보면 그 식당의 고급의 정도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는데… 여긴 ㅋㅋㅋ 와우~! 입니다 🙂 맛집소개 너무나 잘 봤고요,,, 미슐랭 별점을 받을 만 하네요~! 그리고 @막시님 ㅋㅋㅋ 이건 그냥 질문인데, 아래의 사진을 찍을 때^^ “사진 잠시 찍을테니 잠시만 계셔 주세요?” 요런 요청을 하나요? 아님 그냥 카메라 준비했다가 그냥 보여주면 잽싸게 사진을 찍나요? (신삥 블로거라서 모르는게 정말 너무 많습니다 ㅠ.ㅠ; 그냥 대놓고 물어봐도 되는지? 아님 눈치껏 해야 되는지? 궁금해서 개인적인 질문을 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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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안찰거같지만 (양이 적어서 집에 와서 라면 먹어야 될거같아요) 부모님 모시고 가면 엄청 좋아하시겠네요. 저도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한국에서 써도 아멕스골드 레스토랑 5% 적립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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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에서 깔쪼네 같은 걸 시켰었는데 덜 익어서 안이 차가웠습니다… 잔뜩 기대하고 간 라바스띠유에서 먹은 코스요리는 맛있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맥주집에서 치킨 윙 시켜먹은 게 바로 접니다. 근데 의외로 윙이 괜찮았습니다. 치맥은 진리인지라 ㅎㅎ
미국인들이 하도 팁질(?)로 버릇을 들여놔서인지 올인클루시브인데도 당연하게 팁을 기대하는 종업원들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해변에 수영하러 나와서 음료수라도 마시려면 1불짜리 여러 장을 미리 들고 나와야 한다는 건데… 은근히 스트레스였습니다. 심지어 보트 빌려탔더니 당당하게 팁을 달라고 요구하더라구요. 같은 올인클루시브라도 클럽메드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
아시안식당(문게이트)에서는 꼭 Pulpo(문어)요리를 드세요.
수제 맥주집 에서는 Baby Back Rib을 드시구요. (햄버거도 먹었는데 말씀 하신거 처럼 패티에서 냄새가 납니다)
이탈리안에서는 버섯 파스타랑 리조또가 괜찮았구요.
햄버거 가게는 안가봤습니다.
부페에서는 철판에서 바로 구워주는 해산물이 일품이더라구요. 그리고 디저트섹션에 있는 디저트들은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 비주얼이 너무 이뻐서 이것저것 가지고 왔다가 모두 한입 먹고 입맛 버려서 그대로 냅두고 왔습니다.디저트 가게도 저희 아이만 가서 젤리/롤리팝등을 가지고 나왔구요. 저는 한번 먹고 말았네요.
이래서 레스토랑보다는 메뉴 선정이 매우 중요 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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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웨 컨페이언 패스는 항상 하고싶었던 부분인데 ㅋㅋㅋ 애가 많아지고 그 수량(?)을 맞추기 힘들어지면서^^ 거의 포기하다 싶이 하네요 ㅋㅋㅋ 아무튼 막시님은 남은 기간 잘 사용하셔요~! 내년에는 더 많이 다니시고 하셔야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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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원수가 많아서 포인트 2배에 현금도 추가 지출해야 해서.. ㅠㅠ
캔쿤 하얏트 지바는 못 가겠다 했는데, 이렇게 음식 사진 보니까 가야겠네요. ㅋㅋ
하얏 하얏 하는 이유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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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체크인 할때 Your Passport를 안줬을까요? ㅠ
하바네로는 갔다가 술만 마시고 테이블이 너무 꽉차서 음식은 못먹어 봤어요
Tradewinds 식당은 조식 먹으러 두번 출동했습니다.
시켜먹었던 조식들이 하나같이 괜찮았습니다. (메뉴에 있는거 거의 다 먹어 본거 같아요)
저희도 미모사로 하루를 시작했네요.저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맛있었던것은 공연하는곳 옆에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푸드 카트에서 Baby Back Rib을 구워 줬는데 이게 최고 였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버스 기다리느라 잠시 앉아 있었는데 고기향? 🙂 을 따라 가보니 이런 횡재가!
나중에 알고 보니 이게 금요일이라서 해주는 거더라구요. 다음에 갈 기회가 있으면 꼭 금토일을 껴서 가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막시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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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댓글 달면 되는건가요??
-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저는 막시님 덕분에 2021년 Chase Flex Card (연회비 무료) 카드를 만들어서 아주 제일 잘 쓰고 있네요. Chase Preferred Sapphire만 쓰다가 이 Flex 카드와 같이 쓰니까 포인트 모으기가 더 잘되는거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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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합니다!
-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 올해 말 Expire되는 호텔 숙박권을 사용하기 위해 가까운 여행지를 알아보다가 결국 Charleston으로 여행지를 정했는데, 마침 Moxie님의 Charleston 여행 후기를 읽고 그곳 호텔 정보라던지 맛집 정보, 그 외 볼만한 장소등 유익한 정보가 여행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Moxie님 덕분에 다음주 여행 알차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 Moxie님 추천으로 Citi Premier카드를 만들어서 스펜딩 잘 채우고 80000포인트를 받았습니다. Moxie님이 세워주신 전략을 따라 차근차근 포인트를 모아서 부자될것만같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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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 저는 개인적으로 칸쿤 계획관련 포스팅이 올해 가장 유익했습니다. 덕분에 올인클에서 처음으로 재미있게 푹 쉬다가 온거 같습니다. (코비드 시작하고 처음간 해외여행이였습니다.)
-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 저희 가족은 이제 해외로 나갈려고 합니다. 가깝게는 Mexico City부터 페루 그리고 유럽으로 가려고합니다. (Thanks to extended Delta Gold Status 😊 )
-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 올해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는 최근에 막시님 포스팅으로 오픈한 캡1 벤쳐X가 아닐까 합니다. 제가 어제 한국에서 귀국을해서 정신이 없어 조만간 올리겠지만, DFW에서 캡1 라운지는 돗대기 시장이된 센추리온 라운지의 강력한 경쟁상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200 Airbnb 크레딧과 $300 travel 크레딧으로 한국에서 여기저기 잘 다녀왔습니다. 거기에 훌륭한 Priority Pass 그리고 VISA Infinity까지 버릴께 하나도 없습니다. 아멕스에겐 미안하지만 이 카드 만들고 나서는 하나로 다 해결이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단한번의 승인거절없이 너무 잘쓰다가 왔습니다. 잠깐 한국한번 다녀오면서 스팬딩이 끝난것은 함정….
-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 올한해동안 코비드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에게 좋은정보와 community building을 지속해주신 막시님 그리고 시니어 블로거님들께 감사합니다.
- 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 막시님의 올해 최애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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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댓글에 일일히 답글을 달지는 못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AMA를 한다고 했으니 질문하신분들의 댓글에 답을 모두 달아드릴게요. ㅋㅋㅋㅋ
저는 올해 신청한 최애카드를 뽑으라면 씨티 프리미어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저는 6만포인트일때 사인업을 받긴 했는데, 적립되는 배수가 여기저기 다 좋고요. 한국 방문시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잘 썼어요. 그리고 우리싸이트에서 2021년에 회원분들께서 제일 많이하신 카드가 이 카드입니다.
올해 업그레이드로 좋아진 카드는, 제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를 개인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이번달 말까지 그로서리 10배를 받으면서 썼거든요. 뭐, 여행/출장에 만능인 카드에 그로서리 10%까지 더하니까… 이거 최고인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미스터칠드런님이 최고의 카드로 뽑아주신 벤쳐X 승인받아서 어제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사용하면 꽤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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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를 위한 댓글은 나중에 다시 하고
일단은 @아니님 새로운 시니어블로거를 축하합니다! 2022년에도 기대가 됩니다!!!@포조동님과 @onething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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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onething님^^ 감사했어요~! 그리고 플막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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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응모 합니다… 경품에 눈이 어두워서 그런건 아니고요.. ㅋㅋ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칸쿤 후기. 저희도 칸쿤에 가려구요. 호텔도 같은데를 생각하고 요. 잘 읽었습니다.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남아공 뱅기 예약 핬는데, 집주인이 반대해서 생각 중입니다. 칸쿤 이나 하와이 큰섬 도 생각 중입니다. 싸왜 동반자 패스를 써야 해서요. 아이슬란드 도 고려중 입니다. 아— 갈곳은 많고 시간은 없네요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출장 이 잦아서 아멕스 플래티넘 잘 쓰고 있어요. 피닉스 에 라운지 두개나 있어서요. 시티 카드는 리젝 먹었어요…ㅠㅠ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항상 수고 많이 해주시는 막시님 감사합니다. 시니어 블로거님들 도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가주 담에 오시면 같이 뵙고 싶습니다. 이놈의 코비드 다 지나가고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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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 이벤트때만 나타나는 먼지같은 회원 관제탑입니다… ^^
먼저 지난해에 받은 하얏 포인트는 아직도 여행을 못가서, 졔 계좌에 그대로 남아있어서.. 후기를 쓸수가 없었어요. 죄송합니다.염치없지만 이번 7주년을 축하드리며 또 응모합니다~^^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저는 얼마전 막시님이 화내시면서 (화를 꾹 참으시면서) 쓰셨던 안다즈 강남 러브 모텔 후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꼭 좋은것뿐만 아니라, 맘에 안들었던것을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otherwhile님이 써주셨던 씨티 프리미어카드 두장 하는 방법 글을 읽고서… 솔직히 우리가 모르는 다른 레벨이 존재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요즘 한참 막시님이 자세하게 써주시는 칸쿤 후기를 보면서, 불씨를 당기기 일보직전입니다. 작년에 경품으로 받은 하얏포인트도 있고, 또 그동안에 많이 모아서 포인트 부자소리 듣고 살아요. 이젠 좀 쓰려고 하는데요. 칸쿤에 지바에서 팍!! 써볼까 하고 있어요. 저 따라서 막시님 싸이트에서 카드 많이 한 친구네 가족과 같이 가려는 계획을 하고 있어요.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씨티 프리미어 카드가 생각보다 좋은카드인것 같아요. 그동안엔 아멕스 골드였는데, 올해 만든 카드로는 프리미어 카드가 제일 좋은카드 같아요. 대부문 사용하면 3배를 받으니까, 부부가 열심히 적립중입니다.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이만한 여행 블로그가 없는것 같아요. 막시님과 몇분들 너무 열심히 해 주시고, 볼 수 있는 정보가 너무 좋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도 좋은것 같고요. 댓글 하나하나에 정성이 대단하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시길 저희들은 바라는데, 지난 몇년간 계속 보니까 그러실것 같지는 않아서 맘이 놓입니다.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블로그 수익이 대충 얼마나 되시나요? – 이런건 물어보면 안되는거 맞죠? ^^ 다른곳 주인장이 별것 안하는곳도 꽤 버는것으로 소문이 나던데, 그러면 막시님은 더 많이 벌으셔야죠. 응원하고, 또 주변에 많이 알리겠습니다. -
한참 여행을 못가는 힘든시기에 저희의 눈과 머리와 마음을 즐겁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은, 실은 이거 하나 고르는건 불가능하셔요. otherwhile님의 찔러나보자 시리즈가 그냥 너무 재미있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감탄에 감탄을.. 늘푸르게님 아멕스 카드로 막 여러가지 하시는거 보고도 많이 배웠구요. 막시님 글은 뭐 다 재미있고 신기하고 그렇네요. 아, 그리고 카드로 그러서리에서 기카사면 배수 받는다는거 읽고서, 그동안에 뭐 하고 살았나 했습니다.
내년 봄 쯤에 한국을 갈 예정인데, 요즘에 복잡한 한국 가는길도 막시님이 여러가지 정보 주셔서 일단 머릿속에 넣고 있어요.
자랑하고 싶은 카드는, 씨티 프리미어카드하고 아멕스 골드카드예요. 쓰는대로 3배, 4배 챙겨주는데 더 좋을수가 없네요.
이렇게 좋은 블로그 운영하시기 쉽지 않으실텐데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에 진심인 찐 사람들이 여기에 모인것 같네요.
내년에 해보는 재미있을것 같은 이벤트 두가지도 정말 신선합니다. 저도 후기를 내년엔 좀 써볼게요.막시님께 궁금한건, 지금 현재 가지고 계신 취소하지 않고 살아있는 카드가 몇장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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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합니다. 이번엔 꼭 당첨되길 기원합니다!!
-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캘리에 오셨을 때 저랑 같이 갔었던 식당리뷰, 제가 권했던 식당중 하나였는데 너무 만족하신 것 같아 볼수록 기분이 좋아요.
강남 안다즈 호텔 후기, 한국에서 이름이랑 위치만 보고 가면 안되겠구나라는 것을 절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이번에 영주권이 승인되어 한국에 가족들 만나러 꼭 가려고 계획하고 있고, 미국내 주요 도시를 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와이프와 아이가 하와이에 가고싶어 하여 그곳도 계획중이고요.
-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아멕스 골드카드 및 델타 골드카드 / MR 포인트도 잘 모으고 있고, 델타 마일리지로 한국 여행권이나 미국내 주요도시 여행에 사용하는데 딱 좋을 것 같아요.
-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지금까지 해주셨던 것처럼 한결같이 좋은 글과 후기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에도 좋은 글과 후기들 부탁드리고, 저도 시간날때 마다 한번씩 글 써보도록 노력할게요.
Moxie님과 시니어블로거 분들을 비롯하여 회원님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사용하고 남은 카드들은 어디에 보관하시나요? 카드가 많으면 지갑이 가득 찰 것 같은데, 지갑은 여러개를 가지고 다니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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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취소한 카드들은요. 몇년전까지는 분쇄해서 다 버렸었는데, 언젠가부터 가운데 쇠를 넣고 만드는 카드들이 생겨나서 그때부터 꾸준히 모아놨던것 같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카드 가운데를 잘라놓은것은, 마그네틱을 손상시키기 위해서 처음에는 잘랐는데, 그것도 이제는 안하고 이렇게 모아놓고 있습니다. 나중에 저 카드들을 다 붙여서 세계지도 하나에 다 붙여볼까 하는 허망한 계획도 있어요. (호텔 룸키도 몇백개가 되기에 가능할것 같기도 해요.)
지갑은 카드만 6~7장 넣을수 있는 카드지갑을 주로 사용하다가, 지갑이 자꾸 찢어져서(카드가 많아서)…. 요즘에는 큰 지갑을 쓰는데요. 지금 그 지갑에 카드를 세어보니까, 11장을 가지고 다니네요, 너무 많아서 빼놔야 하는데, 이게… 여기저기 배수가 다 달라서, 웬만하면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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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7살 축하드려요! 세월이 차곡차곡 쌓이며 흘러 가는거져? 이메일로 꾸준히 보내주시는 뉴스레터 늘 반갑게 잘 훑어보고 있습니다! 🙂 좋은 정보와 생생한 여행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고국방문 이벤트말고 한국탈출기원 이벤트 생각은 없으실까요 ㅋㅋㅋ 다음에 저도 또 오프라인 모임 참석하고 싶네요! 앞으로는 코로나 잠잠하게 맘껏 만나고 돌아다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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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서 포스팅은 읽지만 직접 글을 써보긴 처음인거 같네요.
그동안 가입은 했어도 이민생활에 치이다보니 어디 여행갈 엄두도 못내며 살고 있습니다만 머 여러가지 여행정보를 귀로라도 듣고 있으면 언젠간 기회가 오겠죠?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제가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한지 올해로16년째가 지나고 있는데 미국온지 1년만에 한번 고국방문을 하고 15년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정말 한번 한국에 다녀와보고 싶네요. 그리고 미국내 지역으로는 하와이를 한번 여행해보고 싶습니다. 말로만 듣던 하와이! 멀지도 않은 하와이! 니가 가라 하와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제가 갈께요 하와이!!! ㅎㅎ
Maxie 사이트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먼저, 아니님 시니어블로거 조인 축하드려요~ 좋은글들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시니어블로거지만 올해 열심히 활동하지 못한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에 만들어서 제일 잘 쓴 카드는 아멕스 비즈 골드카드에요. 2 categories x4 가 아주 쏠쏠했습니다. 지금은 1년 리밋이 넘어서 x1 받고있어서 빨리 1/1이 왔음 좋겠어요 ㅎㅎㅎ
2022년 여행계획 – 일단 크리스마스 시즌이 지나고 1월에 푼타카나 올인클루시브 예약되어있어요. 남편이랑 저는 열심히 산타할아버지를 돕고 있는중이라1월 중순에 저희 연말/신년파티 하려구요.
그리고 힐튼숙박권 쓰러 또 로스카보스 또 가야죠. 제가 사랑하는 월도프아스토리아 +더케입+하얏지바 콤비네이션으로 이번엔 동생가족도 함께합니다. 남편이 동생가족 비행기티켓을 멋있게 (포인트로) 쏴주셨습니다~
이제 만으로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코로나와 함께 살고있네요. 다시 주위에서도 파지티브 케이스가 점점 늘고있어요 ㅠㅠ 여행도 여행이지만 건강이 우선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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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해도 좋은 소식 공유해주시고 블로그 운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플래티넘 카드를 열어서 6개월간 grocery/gas 10x 보너스로 잘 애용했습니다. 그로서리 기카 수법을 처음 알게되어 잘 쓴것같아요.
-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벌써 지난 모임부터 1년이 지났네요. 판데믹때 무료함을 달래려고 가입을한게 거의 2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진행중인게 믿기지 않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년도 포인트/마일과 행복과 성장이 풍부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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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저는 사실 이미 2021년도에 슬슬 움직이기 시작 했는데요. 4월에는 가볍게 아루바 다녀오고, 가을에는 나파 다녀오구요. 2022년도에는 년초에 한국 방문 하려던 것을 결국은 못가고 그랜드 캐년을 비롯한 그랜드 서클, 5월에는 옐로스톤 예약 완료 상태입니다. 하반기에 어디 갈듯 한데 요건 아직 결정 못했구요. 아마도 유럽?–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어쩌다보니 체이스 5/24가 풀려 그동안 못 만들던 카드들 잘 만들고 있어요. 사파이어 프리퍼도 새로 만들었고, 잉크도 만들어 잘 쓰고 있습니다.–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힘든 시기인듯 한데요. 모두들 잘 견디셨고, 새해에는 조금씩들 움직여보자구요! -
벌써 연말 이벤트 할 시기가 되었네요. 올 한해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막시님 그리고 블로거님들 팬데믹 이겨내고 사이트 유지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수월하게 그리고 즐겁게 후기 남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ㅎㅎㅎ
아니님 블로거 조인 축하드려요.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제가 쓴 글들이요? ㅎㅎㅎ 농담이고 저는 다 재밌게 읽어서 이건 못 고르겠네요. 어디 여행 가려고 할 때 검색해서 정보 얻을 정도로 글들이 많이 쌓여서 좋은 것 같아요.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일단 한국은 발권해뒀고요. 딸들이 파리 가고 싶다 그러고, 축구 좋아하는 아들이랑 손흥민 직관하러 런던 가볼까 싶습니다. 사실 올해 코스타리카도 가보려고 했는데, 무산되어서 내년에 다시 한번 노려볼까 싶어요. 아이들이랑 뉴욕이랑 디씨 마실 다녀올까 싶기도 하고요. 아. 숙박권 쓰러 아루바도 가야할 것 같은데요. 다 못갈 것 같은데, 욕심만 잔뜩 생겨서 큰 일이네요.ㅋㅋ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비즈니스플래티넘 카드요. 사인업 보너스, 리퍼럴 보너스, AU 보너스 까지 덕분에 MR을 긁어모았습니다. ㅎㅎ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터널의 끝이 보이나 싶기도 하네요. 코비드의 마지막 발악이었으면 좋겠어요.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올해는 힘들 것 같고, 내년에는 한번 뵈야죠? ㅎㅎㅎ -
조금 늦었긴 했는데… 끄적끄적 합니다^^ ㅎㅎㅎ
-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제 글?ㅋㅋㅋ (농담이고요…^^ 앗 ㅠ.ㅠ; 매 맞을 수도 있겠다 ㅋㅋㅋ) 사실 어느 글이 최고다 인상깊다 라고 말하기가 그런게… 모든 글들에 모든 회원들의 정성과 시간, 그리고 노력 … 나누고자 하는 마음들이 다 묻어 있기 때문에 딱 하나 뽑지를 못하겠어요! 플막이 너무너무 좋은 공간에 좋은 사람, 그리고 좋은 글들이 모든게 인상깊고 또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저는 재작년에 요르단에 갈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이때 ㅠ.ㅠ; 후기를 남길 여력이나 기회가 없었죠? 완전 007 스파이 같이 다녀와서~!)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요르단, 레바논, 터키, 이집트… 이렇게 기회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서… 한번 꼭 다녀오고 싶네요~!
-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저는 개인적으로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가 정말 좋은 듯 해요! 특히… 이번에 지인분 뮤지컬 ticketing 도와 드리면서… 아… 이건 계속 keep 해야 겠구나… 생각을 했네요~! 그리고 뭐… 다음 후순위로는 amex biz platinum도 나쁘지 않아요^^ 지금 계속 뽑아먹는 재미에 살고 있습니다!
-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사실… 플막에 매료된 이유는 내가 가지 않은 곳에 대한 여행지에 소개와 또한 답습한다는 의미가 참 큰듯 합니다. 그리고 몰랐던 금광의 장소나 여행지도 소개받을 수 있어서 엄청난 archeive를 소유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저도 처음 이 site 눈팅만 하다가 막시님이랑 다른 블로거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의 cancun 여행정보 덕분에 (거의 배끼다 싶이 해서 여행을 했는데) 너무 좋은 시간들이어서 사실… 개인적으로 너무나 감사의 말씀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ㅎㅎㅎ 막시님은 언제 본업에 전념하세요? 아참… 여행이 본업인가요? ^^ (플막 운영하시고 여러모로 잘 이끌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respec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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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따로 있기는(엥?) 합니다. 한국에서 돌아온 후에 지난 2주간은 정말 고3 수험생처럼 일 했어요. 밤낮으로 일하다가, 밥먹고, 블로그 조금 보다가, 시간나면 틈틈히 자고나서, 또 일하고…
이제 그 패턴이 조금 정리가 된듯 합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본업에 충실하고, 본업이 잘 되어야, 그에 따르는 부업도 잘 된다고 생각하기에…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요. 블로그는 항상 평일 저녁과 주말의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이제 “일”이라고 하는때부터 힘들어지게 되잖아요. 그래서, 계속 취미생활로 유지하려고 조금 더 신경을 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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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두근두근 2021 한해 모두들 좋은기억 갖고 2022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고 우리모두 다 여행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
-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 최근에 다녀오신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의 불편한점이 서울호텔의 특징이 나와서 큰 공감을 했습니다.
-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 2022 1월에 이스탄불 계획되어 있고 이후 샌프란시스코에가서 와이너리투어도 하려고합니다
-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 모두들 백신맞고 격리 없이 여행하고 마스크도 안쓰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 막시님의 최고의 하얏트 호텔과 최고의 일등석 항공사는 어디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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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에 브래들리님 유투브 보는데 재미있습니다. 저도 하고싶은데, 브래들리님같은 강적이 있어서, 저는 하면 안될듯. (시간이 없어서 못하겠어요)
그동안 저에게 최고의 하얏호텔은, Park Hyatt Tokyo를 못이길것 같습니다. 그 외에 다른곳들도 좋은데가 많았어요.
최고의 일등석 항공사는 아무래도 에미레이츠 샤워스윗도 좋았고, 샤워가 없어도 좋았던 DFW-DXB구간 B773 일등석도 좋았고요. 그리고 JAL 일등석은 언제나 좋고요. 셋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에미레이츠 B773을 꼽겠어요. (그 비행기에서 Dom 4병 혼자 먹었다고 뽑는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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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막의 7주년 축하드리고 새로 블로거로 합류한 아니님도 축하드립니다.
-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 찔러나보자 씨리즈 애독자예요. otherwhile님 연재 응원합니다!!
-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흑흑 ㅠ.ㅠ
-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2022년에는 격리없이 자유롭게 여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미국이나 한국말고 번개모임 하고 싶은곳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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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한국 방문 계획을 하고 있어요. 2020년부터 시작된 예약과 캔슬 반복이 4번인지 5번인지도 기억이 잘 안날만큼 계속 연기가 되었는데 내년에는 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요즘 스펜딩 채우기가 힘들어 카드를 많이 못 만들었습니다. 2021년에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하고 US BANK 대한항공 카드 두장 만들고 아멕스 그린에서 골드로 업그레이드 한게 전부네요 ㅠㅠ. 이제 스펜딩 다 채웠으니 새로 하나 뭐 만들까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거의 2년 가까이 코비드 상황에서 여행 다니기 힘드셨을텐데 내년에는 이전처럼 여행 많이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 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질문은 따로 없고 한해 또 무탈하게 잘 운영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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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글 하나하나 너무 좋아서 무엇이 가장 인상깊었다 말씀드리기에는 정말 어렵네요.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일단 내 생애 처음 칸쿤을 예약해 두었습니다.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와 아멕스 플래티넘의 이런저런 혜택들 쏙쏙 뽑아먹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올해에만 특별히 사용가능한 혜택(다이닝 크레딧 등)들이 있었는데 카드활용을 더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2022년에는 더 건강하시길 그리고 더 많이 여행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플막도 더욱 양적으로 질적으로 더욱 성장해가길 기원합니다.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비공식 질문: 막시님 이제 답해주세요. 시니어블로그 중에 최고의 블로거 딱 한 명만 말씀해주세요.ㅎㅎㅎ)
공식 질문: 저도 만나러 와주시는 기회가 있을까요? 🙂-
시니어 블로거중에 최고의 블로거를 딱 한명만: 이런거엔 답을 못하고요. 그래도 한명만 꼽으라면, 기일고가늘게님? ㅋㅋㅋ
네, 보스턴에 한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보스턴에 놀러가기에 어느계절이 제일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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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응모해봅니다.
-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 마일로 어워드 발권에 관심가진지 1년정도 되서 아직 관심있는건 일등석 항공후기입니다. 막시님 JAL/ANA 시리즈 부러워하면서 봤습니다.
-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 지금부터 마일 만들어서 내년말에 월드컵찍고 런던찍고 한국갔다 오는 계획입니다. 물론 Qatar Qsuite으로 최대한,,,,
-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 체이스 사파이어 그리고 비지니스 잉크 프로모션때 부부 각각 받아서 이번 설날에 한국갈때 비즈니스/퍼스트로 왕복할수 있게 처음으로 어워드 발권 할수 있게 된점.
- 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 혹시 이번 경품에 후기사진에서 본 Fly with Moxie 가방 태그같이 생긴건 포함하실 계획이 없으신지? 아니면 어떻게 구할방법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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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with Moxie 공식 러기지태그는 팬데믹이 시작되기 바로전인 [링크]2020년 2월에 저희가 대대적으로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랬다가 모두들 여행을 못가셔서 그 열기가 식었고요. 이때는 판매를 했었고, 요즘에도 가끔 주문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이번에 이벤트 하면서 주문 주시는 분들께는 가능하면 그냥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하시는 색상과 수량을 배송 주소와 함께 쪽지나 이메일(flywithmoxie@gmail.com)로 보내주시면, 이번에 이벤트 경품 배송과 함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곳 여행 많이 다니시면서 인증샷 팍!!! 팍!!!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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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는 성이 안차는게 맞습니다. ㅋㅋㅋ
이번에 이벤트에서 말씀하셔서 그냥 무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색상이 두가지인데, 각각 3개씩, 모두 6개 보내드릴게요. 이메일로 배송주소 보내주시면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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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응모합니다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내년 봄에 하와이를 거쳐 한국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하와이는 6박7일 정도 그리고 한국은 자가 격리가 없다는 가정하에 3주
기대 되네요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Amazon Amex Business – Amazon관련 상품 – Amazon.com, AWS 등 -에 사용하시면 무려
5포인트 적립이 됩니다.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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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참 연말 분위기 않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해를 마무리 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보니까 좋네요. 막시님 코비드때문에 전반적으로 여행가는게 힘들었지만 웹사이트 이끌고 가시느라고 올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상황이 꼭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발권후기 글들 좋아해요. 읽으면서 저도 여행 가는것처럼 설레이거든요 ㅎㅎㅎ
otherwhile님의 찔러나보자 시리즈도 재밌게 읽었어요. 읽고 배워서 실천해서 하얏트 방콕에서 성공했습니다 🙂-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결혼식이랑 신혼여행때문에 2021년도 조금만 참고 여기저기 돌아다닌거 같아요 ㅋㅋㅋ
2022년은 RTW 여행 준비되어 있어요 (비엔나, 산토리니, 싱가폴, 한국 일정인데 코비드때문에 어찌 될지ㅠㅠ), 그리고 몰디브 예약도 해놓았어요. 태국의 치앙마이 같은곳에서 한달살기 해보는게 목표라서 한번 추진해 보려구요..
-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아멕스 골드카드를 평소에 많이 쓰는데 해외에 갈땐 아멕스 않받는곳이 많아서 시티카드 자주 썼어요. 3-4배 적립이 쏠쏠 합니다
-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엔 여행 잘 다닐수 있는 상황이 와서 게시판에 후기가 넘쳐나는 한해가 왔으면 좋겠어요.
- 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가보셨던 여행지중에 너무 좋아서 다시 꼭 가보고 싶은곳과 아직 않가봤지만 꼭 가보고 싶은 버켓리스트 여행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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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지나간건가?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는 것 … 이지만 이번엔 틀리길 바래요.
2021년에도 열악한 환경속에서 플막 사이트는 좋은 유용한 후기와 정보가 넘쳐났던 것 같아요. 다 막시님께서 줏대와 철학을 가지고 리드해주셨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22년에는 저도 조금이나마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전 홍홍홍님 후기를 보면 우와우!!! 꼭 따라해야지! 한답니다. 워도프 로스카보스가 제일 기억에 남고 덩달아 내년엔 꼭 가고싶은 곳으로 꼽고 있어요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 워도프 로스카보스 입니다 ㅎㅎㅎ 왠지 안갈 것 같지만 ㅜㅜ 희망은 유지중 이구요. 하와이도 꼭 도전 할거에요.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 5/24에서 나와서 처음 만든 사파이어 오랫만이야 사파이어 하지만 구관이 명관 이었던 것 같아요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 해피 2022년, 내년엔 하고싶은 여행들 다 하실 수 있도록 코로나개깩기가 좀 물러났음 좋겠습니다응모하신 모든 분들 all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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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염치없이 빼꼼 인사드리는 일단모아입니다. 작년 이맘때 연말 이벤트에 당첨되어 막시님께 하얏 포인트 선물로 받았는데 2020년 이후 올해역시 아무데도 가질못해서 그냥 제 계좌에 고스란히 있어 여태 후기도 못올리고 있어요. 하얏 포인트 쓰게되는 날이 내년엔 꼭 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저 미리 고백합니다.. 올한해 너무 죄송하게도 활동도 거의 못했고 또 글도 이메일로 보내주시는 뉴스레터에 올라와 있는 추천글만 읽었어요.. 이상하게 올해는 너무 바쁘고 정신없었네요. 지금 블로그에 읽을글이 넘쳐나는데 기억 특별히 나는건 막시님이 한국 다녀오시며 올리신 글만 생각이 나네요. 저 반성하고 구석에서 손들고 있을께요..
•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2020년부터 가려고 맘 먹었던 한국, 취소와 변경끝에 내년에는 함 가야할것같은데 어쩌면 그것도 2023년으로 미뤄질수도 있을것같고 잘 모르겠어요. 다른 여행 계획은 아직 미정이고요.
•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단연 시티 프리미어 카드와 아멕스 골드 카드에요. 저에겐 이 두 카드가 효자 카드들입니다. 주부인 저에게는 아멕스 골드는 필수이구요, 시티 프리미어 카드는 막시님 추천으로 막시블로그 링크 타고 가서 만들어서 너무 잘 쓰고있어요. 개스부터 그로서리까지 이 두 카드로 2021년 한해 잘 쓴것같아요.
•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내년에는 코로나 걱정없이 즐겁고 행복한 여행 많이 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기원할께요!
그리고 올 한해도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저는 올해도 막시님 덕에 글과 사진으로 못가본곳을 배우고 들었네요. 감사해요! 내년에도 더욱 번창하는 Fly With Moxie Blog되시길 바라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막시님 여행가셔서 실수담이나 황당했던 기억은 없으신가요? 워낙 여행을 많이 다니신 분이니 별로 없으실것도 같지만 그래도 함 여쭤봐요~-
실수담이나 황당했던것을 다 말을 하지못해서 그렇지… 솔직히 엄청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그랬는데, 렌트카센터에서 처음에 타고나가려고 차 트렁크에 가방을 넣고 앉았는데요. 실제로 탔던 차가 맘에 안들어서 다른차로 바꿔타면서, 먼저차 트렁크에 넣었던 가방을 꺼내지 않고 그냥 게이트를 나가버렸었어요. ㅠㅠ 아주 다행이… 돌아갔을때까지 제 가방이 들어있는 차량이 아직 밖으로 나가지 않아서, 가방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점점 늙어간다는 이 현실…ㅠㅠ
실수와 황당함은 뭐,,, 가장 대표적인것은 시카고에서 BTS 공연과 겹치면서 렌트카 견인 되었을때가 제일 황당했고요.
또 황당한건, 이스탄불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택시를 탔는데, 출발해서 5분만에 다른 가격을 말하는 택시기사 때문에, 뚜껑이 좀 열렸었습니다.
이것 저것 지난 이런 얘기들 하기시작하면 밤을 샐수도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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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연말이네요. 경품열차에 막차 탑니다.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참을만큼 참았다.
-막시님 한국방문 포스트중에 백신 패스 등록하는 방법이 기억이 나네요. 부럽기도 하고 저도 내년에는 한국 방문 하고 싶어요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워싱턴dc에 박물관(?)에 가보고 싶어요.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시티 프리미어 80k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아쉽게도 두방치기는 실패했지만 하나라도 만든게 너무 행복해요.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내년에도 하시는일 다 잘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
-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 내년엔 두바이와 알제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바이는 지금 엑스포가 열리고 있어서 한번 가보고싶은 마음이고 알제리는 아무래도 잘 알려지거나 열리지 않은 미지의 나라(?)라서 한번 알아보고 있는데 코시국이라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비자도 받아야되니
-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 만든건 아니고 원래 델타 블루 스카이 아멕스 있었는데 업글 오퍼와서 골드로 올리자 마자 또 오퍼가 와서 플래티넘으로 올렸네요. 생각도 않았는데 스펜딩 타이밍 맞쳐줘서 국내선 엘에이 갈때 잘 썼습니다.
-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 내년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여행 기회도 많이 올수 있길 바래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Moxie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 Ask Moxie Anything (A.M.A.)
- 막시님께서 제일 가보고싶으신 나라 탑 3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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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막시 사이트의 7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팬데믹 2년째지만 그래도 올해는 베가스도 갔다 오고, 지난 달엔 한국가서 부모님도 뵙고 가족들 얼굴도 한번 보고 와서 작년보단 나은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한 주 휴가를 내면 그 전후로 2-3주씩 정신없이 바쁘지만, 그래도 여행은 가야죠.
하지만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는 없어요. 봄에 아버지 팔순인데 또 한국가서 얼굴 한번 더 보여드리는게 소박한 목표지만, 이건 온 가족이 다 가는 여행이 되긴 힘들것 같아서요.
올해 새로 만든 최고의 카드는 그래도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아닐까 싶어요.
오랜만에 쳐닝하고 10만포인트 받았으니깐요. 근데 언제 어디다 쓸까요???
가까운 캐나다나 멕시코, 혹은 서유럽이 그래도 만만하겠죠?내년엔 코비드가 좀 수그러들어서 다들 휴가 여행 두세번씩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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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inButLong님 – Target Giftcard $50
2) 가주여행광님 – Hilton 20,000 points
그리고 이번 경품 1등인 Hyatt 25,000 포인트는 역시 화상모임에 참석한 분에 한해서 드리는 규정으로 Naya님이 당첨되었으나 아쉽게도 받지 못하게 되었고, 기돌님이 그 다음으로 당첨되었으나 역시 안계셔서 받지 못하게 되었고,
3) Hyatt 25,000 포인트 최종 당첨자는 철길님입니다.
당첨 되신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어머낫! 이런 영광이 감사합니다! 오늘 선약이 있어서 부득이 참여를 못했네요. ㅜㅜ
모두 즐거운 시간 되셨을 것 같아요. Naya님 너무 아쉽구요. 당첨되신 다른 분들도 축하드립니다! 이런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Moxie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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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주년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모든분들, 어제 저녁에 2시간동안 같이 화상모임에 오셨던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응모하시면서 저희에게 해주신 감사한말씀도 모두 다 기억하고 있겠습니다.이벤트중에 실시간으로 경품 당첨자분들의 이름을 Tim!님께서 댓글로 남겨주셨습니다.
그 구체적인 사항은 원글 상단에 업데이트 하면서, Fly with Moxie 오픈 7주년 생일 이벤트를 마칩니다.
모두 즐거운 성탄절과 연말을 지내시고, 새해에 즐겁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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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전부터 준비해오던 칸쿤 여행이 다음주로 다가와 건강상 이유나 생각지 않은 일로 못갈까봐 긴장하는 중에 막시님 글을 보며 기운을 내봅니다.. 호텔안에서 스노클링을 할수 있을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역시 언급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요.
저도 포인트로 예약을 했지만 글로벌 리스트가 아니라서 리조트 전망 킹 베드방인데 이 방이 어느 빌딩일까요?
또 이방을 사용하면 Adult Only Turquoize 있는 인피니티 풀이나 the club lounge 있는 당구대를 이용할수 있을까요?-
다음주에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스노클링은 저 지점 낮은곳에서 그냥 하는거라서, 그렇게 예쁜 물고기들은 별로 없고요. 조금 더 들어가면 멋진 고기들 있다는데, 너무 깊어서 저는 가보지 않았어요.
리조트 전방 방이라면, 메인 빌딩에 위에 원글에 라떼 사진 있는 뷰 정도에 방을 받으실것 같고요.
Turquoize에 있는 인피니티 풀은 객실에서 바로 갈 수 있는 풀이라서 안될것으로 보이고, The Club Lounge는 글로벌리스트 혜택인것 같아서, 그 건물 안에는 못가실것 같은데요. 다만 클럽라운지 앞에 있는 수영장은 쓰실수 있어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음식은 호불호가 좀 있는데, 제 식당 리뷰에서 한번 보시고요. 저는 못먹고 왔는데, 문게이트에서 문어구이 드시면 맛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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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공간이 넓어서 시원시원해 보이고
아주 럭셔리는 아니지만 그만하면 평균 이상은 되고 편안히 쉴 수 있을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 너무 잘해놔도 좀 부담될 때가 있더라고요 ㅋㅋ
그나저나 즐거운 방문하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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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내항기 타느라 ㅋㅋㅋ 한번도 여기 호텔숙박 기회가 없었는데 … 코로나로 내항기가 없는 상황이라면^^ 숙박기회가 생기겠는데요? 후기 너무 좋고 또한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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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 lga 공항에서 이거 이용하는데^^ 정말 도때기 시장에서 새치기 할때 반대편에서 저를 바라보는 일반사람들의 시선을 아직도 기억해요! 뭐지? 저*끼? 이런표정? ㅋㅋㅋ 그래서 거기에서 환희를 … 그냥 새치기 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다는^^ 근데 … 이번에 lga 새공항은 southwest가 있는 terminal b는 clear 자체가 없네요 ㅠㅠ ㅎㅎㅎ 그래서 아쉬웠습니다 ㅎㅎㅎ (clear 이용하면 신분증도 사실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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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트리가 5년에 $100 인거 비하면 상당히 비싼것은 맞지만, 그래도 카드 무료 혜택이니 이용하게 되는것 같아요 ^^; 제 돈 주고 하라고 하면 안할듯 ㅎㅎㅎ
그나저나 목시도 가족 등록은 나중 추가로 차지가 되셨군요. 저도 그랬거든요. 기본 등록자 먼저 청구 되고 한 3주 있다가 60불 추가로 ㅎㅎ
글고 오토 리뉴얼 꼭 꺼두세요 ^^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추신. 반년 뒤의 일이기는 한데, 자가격리면제 안풀려도 5월에 한국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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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비즈니스 서비스 같은 느낌입니다.
저희 가족이 지난 10월 31일에 이용한 UA892편의 폴라리스 서비스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 같습니다.
처음 이용한 폴라리스였는데 메뉴판도 없고 후식도 없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비즈니스의 식사라기 보다는 프이코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없는 것도 많고 UA의 폴라리스 기내 서비스가 이 정도밖에 안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다시 탈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마음이 상했었는데 올려주신 AA의 비즈니스 기내 서비스를 보니 한번 이용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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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돌아올때 UA892편으로 돌아왔는데요. 저는 e-드리머님의 경험과는 조금 다르게, 꽤 괜찮은 경험을 했습니다. 하긴, 그 비행은 제가 잠을 좀 많이 잤는데, 좌석을 1A로 했거든요. 보딩에리어 블로거중에 한명의 리뷰에서 1A 좌석이 UA 폴라리스 비지니스에서는 제일 좋은 이유가 있다고 해서 지정해봤는데, 그게 뭔지는 알것 같기는 했어요. 발 받침대가 같은 캐빈에 다른 좌석보다 더 편하다고 하던데, 저는 그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진짜..거기는 종이로 된 메뉴판이 없어서, 그냥 승무원의 설명을 구두로 듣고서 주문을 했어요.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먹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 했네요. ㅎㅎ
그렇지 않아도 지난번 발권글 댓글에 경험이 별로라고 하셔서, 잔뜩 긴장을 하고 타기는 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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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좌석의 모든 걸 보여주는 듯 해서^^ 너무 좋습니다~! 여러가지 부과 설명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평가를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언제나 항공후기는 너무 설레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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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코시국이 지금보다 악화되지만 않는다면 내년 1월말즈음에 똑같은 비행기로 나갈 예정이라서 더욱 관심있게 잘 봤습니다. 특히 라운지 꿀팁 (전 반대로 서부에서 밤늦게 출발해서 달라스에는 새벽 도착이라 4시간 정도 쉴곳이 필요했는데요)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BaskBank.com 통해서 AA 마일을 쌓아놀까 고민중이였는데 뭐 더 나빠지지만 않으면 준수한것 같아서 후기보고 그냥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차피 어디 제대로 이자 받을곳도 없고 하니까요. 혹시 AA 마일 잘 쓸수 있는 방법 같은것도 링크가 존재할까요? 제가 얼마전에 비슷할걸 봤는데 다시 찾으려고 하니까 잘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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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AA DFW 직항이 여기 한곳이라 LAX에서 이쪽으로 돌리는 표를 구하셨나보네요. (아직 구하신게 아닌가요?)
제가 갔던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는 아침 7시부터 문을 열어요. 입장하시려면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가 있으셔야 하고요. 입장 가능하시다면 그래도 출발전 두어시간 이용하실수 있으시겠습니다.Bask를 이용해서 적립하기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워낙에 크레딧카드를 2~3년에 한번씩 열 수 있는곳이 이곳이라 미리 준비만 한다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Citi에서 개인과 비지니스 한장씩 하시고, 바클레이에서 나오는 개인과 비지니스 한장씩 하시면 금방이예요. 문제는 AA마일로 AA 자사 비행기 발권시 차감율지요.
저희가 보통 항공사 리뎀션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아래 두군데에 저장 해 놓는데요.
두곳 한번 AA 관련내용들 읽어보시고요.
AA 마일을 이용하시면 좋은 스윗스팟 몇개만 알려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Cathay Pacific 항공 HKG-ORD B77W First Class
Japan Airlines NRT-ORD B777-300ER First Class
위에 두번의 탑승경험은 발권은 알라스카항공 마일 7만으로 했는데, 이 티켓이 AA마일 8만에 발권이 됩니다. 비지니스석은 55,000에서 6만에 발권이 되고요.
다른 한가지는 아래 보시는 카타르 항공사로 도하를 경유해서 가는것인데요. 이건 제가 2인 발권을 모두 했다가 코로나가 계속되어서 취소했습니다. 이 발권은 구간별 발권이라서 원스탑이 들어가면 따로 차감합니다.
Qatar Airways Qsuite 발권
전세계에서 가장 좋다는 비지니스석 Q Suite을 타고, 도하에서 환승하고 인천까지 가는 방법인데요. 편도 7만 + 4만 = 11만에 하실수 있습니다.AA 마일로 AA 발권은 큰 매력이 없다는것이, 얼마전부터 가변제를 시작했는데요. 그 적용이 자사 비행기 발권에만 (지금은) 되고 있어서, 오늘 보신 DFW발 비지니스석 같은건 웹스페셜을 못찾으면 의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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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리플라이 감사합니다. LAX-ICN 만 알고 살던 저한테는 이번이 처음 마일발권이라 아직 해볼것도 배울것도 많네요. 제가 AA 마일 사용법을 여쭤본 이유도 자사비행기 보다는 파트너 항공을 이용해보고 싶어서입니다. 이젠 시간도 여유가 있어서 LAX-ICN 구간 탈출도 가능할것 같고요. 월드컵 기점으로 Qatar Airways Qsuite 발권 도전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참고로 은퇴후에 달라스로 이주할 계획도 있고 해서 AA 마일에 관심이 가기도 하구요. 계획대로 이번에 가게 된다면 난생처음 항공후기란걸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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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5성급인줄 알았는데 서비스가 기가 막히네요.
콘래드는 정말 양반이었다 깨달았어요.
글로만 읽어도 막시님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근데 호텔 가치를 그런 식으로 떨어뜨리다니
정말 창피한 줄 알아야 하는데…
정신건강을 위해서 피해야 할 곳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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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속이 많이 상하셨네오. 그 심정 이해됩니다. 저도 지난 주에 그랜드하엿트 서울과 인천 두곳에 머물렀는데 이제는 호텔이 주말에는 더 이상 호텔이 아니더군요. 그동안 여행을 못 다녔던 사람들이 위드 코로나 시작되면서 주말 호캉스로 인해서 호텔이 도깨비 시장이 되어버리더군요. 70~80 퍼센트가 젊은 친구들이구요.. 그 시장통속에는 글로벌리스트라해도 별도리 없더군요. 이전 보다 모든게 부족해보였어요. 그나마 인천 직원들은 방이 없어 스윗업글 못해드려 죄송하다는 정중한 사과의 말은 전하더군요…아침 무료로 먹는 것으로 만족하며 후딱 미국으로 돌아왔어요 강남 안다즈에 머물지 않은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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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주말에 가서 그랬을수도 있기는 한데요. 오늘 받은 GM의 설명 이메일로는 그것도 아니예요. 자기들이 Corporate들하고 계약 맺은 투숙객들에게 롱스테이로 스윗들을 준게 몇개 있다고 하네요. 보통 그렇게 길게 스테이 하는 사람들을 먼저 챙겨주는 호텔에서는 티어혜택을 받기 어려워서, 가는게 아닌게 맞는것 같아요.
인천 그랜드에 가셨었네요. 저는 수요일에 인천그랜드에 있었는데, 주중이라 그랬는지 10층 좋은 스윗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어요. 인천 그랜드 직원들은 정말 한명한명 과하지는 않지만 진심으로 친절했던것 같았습니다. 이건 그 호텔 리뷰에서 또 설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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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쓰려고 로긴했습니다. 보는 제가 더 화가 나네요. 저런 기본이 안되어 있는 곳이라도 캐시를 주고 밤일(?)보러 오시는 분 위주의 정책을 어찌 개선할지 의심이 갑니다. 저럴거면 안다즈 브랜드를 포기해야 한다고 보구요 현 상태로는 브랜드 유지를 오래 못 갈것 같아요. 구글 리뷰로도 여전히 리뷰는 남길 수는 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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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된장찌게님~
아직 최종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했는데요. 구글이나 트립어드바이저도 방법중에 하나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받은 GM의 이메일에서 고장난것 모두 확인후에 고장났다고 알려주었는데, 중앙 냉난방 시스템에 대해서는 약간 변명 하려고 했고요.
뜬금없이 자기 호텔은 코퍼레잇들과 롱텀 계약으로 스윗을 오래 차지하고 있는 투숙객들이 있다는 얘기를 하네요. 그러면, 위에 제가 생각했던 투숙객들은 킹베드룸을 차지하고, 코퍼레잇과 장기간 계약한 투숙객들은 스윗을 차지하고 있으면, 일반 투숙객이나, 티어를 가지고 가는 사람들한테는 적합한 호텔이 아니라는것을 본인이 얘기를 해주는 셈이 되었어요.
어차피 제가 불만을 표시한것은 3층에 방을 받은것은 아주 작은것에 불과하고요. 그 후에 호텔의 대응과, 고장난것들에 대한 불만이였습니다. 3층방을 주는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스윗도 필요없고, 높은층에 킹베드로 바꿔달라는데, 그리고 분명히 방이 앱에서 보이는데 바꿔주지 않은것은 이건 호텔의 운영 미숙이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무리하게 요구한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호텔의 재량으로 조절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닌것으로 아는데, 어째 이 호텔만 post-stay survey가 안옵니다. 여기 숙박 1주일전의 캔쿤 하얏 지바 호텔이나, 여기 숙박 3일후에 있었던 인천 그랜드 하얏은 칼같이 그 설문조사가 왔는데, 여기만 안와요. ㅎㅎㅎ-
냄새가 스믈스믈 나는 느낌이 좀 있어요. 장기 숙박은 그냥 텍스트북 답변이라는 인상이 있고, 근본 취지는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어쩌면 쉽게 가능한 운영 개선인데 안타깝습니다ㅠ.ㅜ
코비드 상황에서는 더더욱 해외 여행자 비중이 높아 보이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저라면 GM이 영어로 된 리뷰를 볼 수 있다면 하는데 까지 해볼 것 같습니다. 호텔의 survey가 Trip Advisor로 연결되었던가요? 힐튼은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만약 맞다면 Trip Advisor에 한 번 해볼만 하겠네요. =) 게다가 호텔닷컴, 익스피디아 등에 copy&paste는 쉬우니까요. 미국서 Google map local guide Level이 높은 사람이 평을 하면, 평소 관리를 하는 곳에서는 피드백을 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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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강남에 있는 저 호텔, 5스타라고 하는 저 호텔이 이정도로 속이 썩은 호텔일줄은 몰랐습니다.
글 처음에 막시님의 선포를 보고서 무슨 큰 일이 났구나 했는데, 읽는 내내 화가 나네요.
제가 이 상황을 겪었으면 완전히 터져버렸을것 같습니다.
이걸 참고서 이렇게 리뷰 남겨주신 막시님 대단하세요.
바꿔줄 방이 있는데 조치를 취하지 않는거 보니까, 호텔의 목적이 뚜렷한 쓰레기 맞는것 같네요.
마음고생 하셨을텐데, 화 푸세요. 달린 댓글에서 확인한 호텔의 반응을 보니까 화를 풀기도 어렵긴 하시겠네요. 정말 상상 밖입니다.
막시님도 화를 내시는 인간이구나.. 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 -
러브호텔…^^;; 저도 11월 초에 안다즈에 몇일 있었는데요, 저는 오후 3시 경이었는데 복도에서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더군요;; 방에서는 방음이 되는데, 복도에 나오니까 엄청 크게 들리더라구요. 방안쪽에서 복도로 나오는 부분이 방음이 잘 안되나봐요;; 하우스키핑 하시는 분께 부탁할게 있어서 이야기 나누는데 처음에는 이게 뭔소리가 옆에서 들리나 싶더라구요. 왜 그런 커플들이 안다즈를 선호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호텔에도 좋지가 않을텐데… 아니 좋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런데 저는 출장으로 있었는데 출장으로 있기는 조금 피곤한 느낌이 들더군요. 호텔이 전체적으로 좀 정신이 없다고 해야하나… 안락한 느낌이 없어서 다음부터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수영장은 보기에는 멋있어 보이는데 지하에 있고 어두 컴컴해서 전 별로더라구요. 인스타 사진 찍으면 멋져 보여서 인기가 좋은가봐요; 저는 자연채광을 선호해서 별로…
여튼 MOXIE님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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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한국가려고 이것저것 보다 이 포스팅 보게 되었네요
파크하얏으로 갈까 여기로 갈까 알아보던 중에요..네, 물론 저도 이곳은 고려하는 호텔에서 제외시키려고 해요
글만읽어도 부글부글 끓어오르네요 … ㅎ ㄷ ㄷ -
아이고야.. 이 리뷰를 이제 봤는데 정말 고생하셨네요.. 예약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른 곳으로 가야겠습니다. 좋은 경험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성스레 써 주신 장문의 리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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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다즈에서 이런일이 있으셨다니, 저도 여기 가려고했는데 안가길 천만다행이네요..;;이 글을 늦게나마 지금 봤는데요, 제가 서울 파크 하얏트를 44000포인트를 주고 지난 10월에 숙박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도심 속에서 공사장현장이랑 분주하게 맞닿아있어서 되게 … 별로라고 생각을 했는데 44000 포인트로 스윗트를 예약했는데 30층중에서 5층을 받았어요. 5층이 스위트 플로어라나 뭐라나.. 그래서 더 공사장이 가까이 보이기도 했구요.
혹시 파크 하얏트에서도 뷰가 낮은 뷰를 받으면 옮겨달라고 할수 있나요?
포인트로한 북킹이라 오히려 낮게 준건 아닌가 싶어서요.-
삼성동 파크하얏이 있는곳이 항상 바쁘고, 공사도 많고 그래서 낮은층에 계시면 그런 불편이 있을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체크인할때 고층을 원한다고 얘기하고 받는게 좋겠고요.(저는 하얏 계좌에 그렇게 써 있어요) 모르고 방에 가셨다가 맘에 들지 않으면 바로 바꿔달라고 하시는게 방법일듯 합니다. 스윗이 저층에 있다는건… 그건 꼭 맞는 말은 아닌것 같고요. 포인트로 예약한것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그래서 포인트 숙박도 티어를 겸비한다면 그런 문제는 없을것 같아요.
이런 저런 상황에서 이 글에 남긴 경험은 참 말이 안되는것이였어요. 여긴 저는 다시는 안가려고, 한국에 갈때마다 보는 호텔 리스트에서 빼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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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점심 먹었는데 배고파지는 묘한 리뷰네요.
이번에 좋은 곳 많이 다녀오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