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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빈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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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2020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랜동안 고국방문을 못하셨던 여러분들께 좋은 기회를 드리는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2016년부터 공식적으로 싸이트에 아래와 같은 공지글을 올려드리면서 프로젝트를 체계화를 해오고 있었고, 그동안에 모두 네분께 오랜만에 고국 방문의 기회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2016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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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코로나가 여러가지 민폐예요…
      빨리 백신이 나와서 다들 편하게 여행할수 있게 되어서, 고국지원 프로젝트도 빨리 다시 볼수 있음 좋겠네요

    • AA 어카운트 락 되셨는데, 계속 진행할 묘수를 찾으셨어요?
      이러다 다른 어카운트도 락되시면 어쩌시려고?
      온갖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추진하신다니, 정말 좋은 마음으로 나눔 하시네요.
      존경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 저번에 AA 계좌가 닫힌것은, 꼭 이 프로젝트 때문이 아닌것 같고요.(그렇다고 저는 여러개의 이메일로 장난을 치지는 않았고요. 이 일은 그전에 일어났지요. )
        방법은 몇가지를 생각해 봤는데,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원래 타인 발권이 불법이 아닌데, AA가 (어떤 짐작되는 이유로) 그네들만 그렇게 했던것 같아요.
        타인발권이 허용되는 항공사로 뭐 할 수 없겠나요? 방법은 많은거 아시면서. ㅋㅋ . 그리고 꼭 마일발권이 아니고, 그 외의 다른 방법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싸이트에서 광고수익, 크레딧 카드 리퍼럴로 적립되는 자금을 몇년 모아서 현금발권으로 해 드리는것도 생각하고 있고, 물론 이건 이 프로젝트가 조금 더 인지도가 있어야겠지만, 항공사측에서 협찬을 받는 경우도 꼭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들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계속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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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hville 2020 #1 Midtown, Downtown 돌아보기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테네시 내쉬빌에 운전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 여행의 목적이 몇가지가 있었는데,  제일 큰 목적 하나는,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3개월간 아무곳도 가지 못해서 너무 답답한것을 좀 해소하기 위함이였고요.  다른 하나는, 비행기를 타기가 아직은 좀 꺼려져서, 운전으로 갈 수 있는곳을 찾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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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좋아서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골프장에 나무들이 많아서 특이하게 보이네요. 오늘 동네 배달음식 찾아보다 Nashville-Style Hot Fried Chicken Sandwich이 메뉴에 나오길래 지난번에 화상모임때 Moxie 님이 이야기 했던게 생각났어요. 식당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별것 없는것 같지만 날씨가 좋아서 여기저기 다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골프장은 산이 많은동네에 가시면 나무가 저렇게들 많아요. (공이 많이 필요하죠ㅋ)
        내쉬빌 맛집글은 거의 다 썼는데요. 핫치킨에 대해서 다쓰고났더니 이마에 땀이 가득하더라구요. 생각만해도 매워요. @@

    • 점프력이 예전만 못하신데요? ㅋㅋㅋ

      • 이게 이번 팬데믹으로 확찐자가 되서 그래요. 그리고 사진찍는 사람이 타이밍을 못맞추면… ㅋㅋㅋㅋ

    • 예전에 Gaylord Orpyland에 묵은적이 있었는데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많이 변했겠군요.네쉬빌은 가기전에 1도 기대를 안하고 갔었는데 가서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나요.또 가고 싶다.

      • Gaylord가 아마도 메리엇 프로퍼티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꽤 좋은 호텔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재미있고, 또 음식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아틀란타에 사는 저희는 가까워서 다녀오기도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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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G Clean Promise - 인터컨티넨탈 그룹의 새로운 호텔 청소정책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 내쉬빌 여행에서 숙박했던 Kimpton Aertson Hotel 예약하면서 알아봤던 IHG Clean Promise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 합니다.  최근에 워낙에 많은 변화가 온 호텔 청소관련 절차들에 대한 각 호텔들의 새로운 정책이 발표되고 있는데, 오늘은 IHG에서 하고 있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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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크 영상 보니 정말 신뢰가 가네요. 호텔카드 하나씩 정리하는 중인데 IHG는 킵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포인트 프로모션 기간이던데 이 참에 포인트를 더 쟁여놔야 하나 고민이 듭니다.

      • 이번에 Kimpton 호텔에 가기전에 저 영상을 보고 갔는데요. 그리고 실제로 가서 봤더니 그대로 하고있는것 같아서 많은 믿음이 갔습니다. IHG카드는 숙박권 사용이 꽤 괜찮아서 계속 가지고 있으셔도 괜찮으실거예요. 아니면 아예 없애시고 처닝을 하셔도 좋고요. 포인트구매가 지금은 끝난것 같은데, 요즘 분위기 봐서는 한두번정도 더 비슷한 기회가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그때 구매하셔도 괜찮을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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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리포트] Kimpton Aertson Hotel Nashville 숙박 리뷰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6월 둘째주(지난주말)에 운전으로 Nashville, TN에 다녀오면서 숙박했던 호텔 한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미 예약을 했을때 게시판에 어디를 간다고 미리 알려드렸었긴 했었습니다.  Chase IHG 무료 숙박권으로 (이름도 잘 모르는) Kimpton Aertson Hotel 예약했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그렇다할 리뷰를 찾아볼 수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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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리포트] The Westin Huntsville 숙박 리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중에 제가 참으로 오랜만에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왔습니다. 야호!!!  😎  비행기를 타기는 아직 조금 이른것 같아서 운전하고 다녀왔는데, 3월 13일 이후에 처음이였으니까 정확히 3개월만에 가보는 호텔이예요.  오늘은 여러분과 Huntsville, Alabama에 있는 The Westin 으로 같이 가볼까 해요.  여러가지가 바뀌어진 참 생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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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사해서 어서 플랫 다셔야겠습니다. ㅎㅎㅎ
      확진자 숫자 증가하고 있는데 모쪼록 조심하세요.

      • 진짜 치사해요. ㅋㅋㅋ 7박만 더하면 될것으로 계산이 되니까, 빨리하고서 플랫을 달고야 말거예요.
        슬금슬금들 열었다가 다시 확진자들이 진짜 늘고 있더라구요. 최대한 조심하면서 다니려고 그래요.

    • 후기 잘봤습니다. 같은 금액을 내고 자는 고객인데 층 배정에서 차별을 줄수 있다는게 새롭네요. 손님도 많이 없을텐데 바로 옆방에 고객을 배치한거 보면 청소하기 편하게 배정 한것인지 몰라도 고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보이네요. 잘 생각해보니까 저층은 레스토랑이나 Fitness 공간으로 활용되서 그런지 2층에서 잔 경우는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되었을때 컴플레인 하는것도 연습을 해놔야겠습니다. 마지막에 텅빈 바 사진에서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 티어별로 층 차별을 주는건, 예전에 쉐라톤 프런트 데스크에 일하던 친구도 솔직하게 얘기해 줬어요. ㅋㅋㅋ 그때는 제가 SPG 플래티넘때라, 2층 근처에는 가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ㅋㅋㅋ
        컴플레인도 잘하면 좋은데, 괜히 말 잘못했다가 이상한 사람 대우 받을까봐 조심해야해요. 🙂

    • 디테일된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갑자기 호텔 가고 싶어지네요.

      안그래도 가격이 많이 내려가기도 했고 담달까지 있는 프로모션땜에 저도 마음이 동해 팔랑팔랑 거렸었거든요.
      아직은 열나게 뛰어서 갖고 있는 매리엇 플래티넘이긴 한데,
      1월달에 시애틀에서 써먹은 이후로는 한번도 제대로 숙박을 못했구만유.

      어서 호텔 가고싶습니다. 가즈아 ㅠㅠ

      • 요즘엔 현금숙박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꼭 나쁜 옵션은 아닌것 같아요. 괜찮은 호텔들 찾아서 조심히 잘 다니면 좋을것 같네요. 내쉬빌도 다녀왔는데, 또 어디갈데 없나 찾아보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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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se Freedom 5% Cash Back Category (Amazon, Whole Foods) – 체이스 프리덤 Q3 2020년 5%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0년 Q3 Chase Freedom 5% 캐쉬백 카테고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께서는 간단한 엑티베이션을 통해서 $1,500까지 $1 사용당 5배의 포인트를 적립하실수 있는데요.  새로 다가오는 7~9월동안의 카테고리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아마존에서 물건들 많이 구매하시는것 같은데, 이번 새로오는 3사분기에는 Amazon과  Whole Foods Market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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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 5% 넘 좋습니다!! 필요한것들 다 7월에 오더하려고 눈도장만 찍어놨어요. 기프트카드도 적용된다니 더더욱 좋네요!!

      • 아마존에서 많이 구매하시는 분들은 이번에 좋은기회 같아요. 거기에 프라임데이까지 같이하게 되면 그것도 대단하겠네요!!!

    • 다음주 월요일부터 아마존 summer sale(?)을 한다고 해서 스마트워치 구매 준비중입니다. 저는 프리덤 분기별 5% 카테고리를 잘 못쓰고 있었는데 체이스 심기를 건드리지않는 한도내에서 기카구매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 프리덤 5% 잘 사용하시는 분들은 $1,500을 꽉꽉 채우시던데,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매번 넘기기는 했어요 이번엔 아마존이니까 좀 쉽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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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riott Bonvoy Reducing free night redemption rate & 50% Bonus Elite nights for memb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월요일 아침에 Marriott Bonvoy에서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세가지 소식으로 정리를 할 수 있는데,  Free Night Redemption Rate이 일시적으로 줄어듭니다.  각 회원 티어별로 50%의 Elite Night을 보너스로 받으십니다.  메리엇 앰버서더 회원이 가족, 친구에게 메리엇 플래티넘 티어를 나눠줄 수 있습니다.    The Westin Huntsville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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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저 티어 나눠줄수 있다는건 몰랐네요.
      솔직히 ENC 막주는건 별로 반갑지는 않았는데요….(다른 분들께 죄송)
      정말 메리옷계열 라운지에 가면 정말 미어터져서요…. 올해 지나면 좀 줄겠지 했는데, 또, 여전히 미어터지게 생겼네요.
      그래서 더 메리옷플랫이 너무 값어지 없게 느껴지는지도…ㅠ.ㅠ

      • ENC 주는건 실제로 다니시면서 숙박하시는 분들께는 반갑지 않는게 사실일거예요. 저도 많이 그래봐서 그 기분 알아요. 특히 허리아프게 비행기 열심히 타서 항공사 티어 만들었는데, 연말에 갑자기 다른 항공사에서 티어 매칭이 나오면 그런기분 들지요. ㅋㅋㅋ
        보통 이런 펜데믹 상황이 생기면, 종료되고 다시 다니게 되면… 여행자들에게 여러가지 선택권이 생기는것을 우려해서 메리엇이 이렇게 먼저 하는것 같기도 해요.
        정상으로 돌아와도 예전처럼 많이 다니지는 않을것 같긴하지만, 그나마 다른 체인으로 뺏기게 되면, 그건 힘들잖아요. 메리엇 플랫은 예전에 골드만큼 대우를 받는것 같고요.
        지난주에 메리엇 골드로 숙박했더니, 6층 호텔에서 2층에 일반방을 주길래… 그냥 그래라~~!! 그래도 재워주니까 고맙네.. ㅋ 그랬네요. ㅋ

    • 와우! 이거 판타스틱한데요~!! 7박은 금방 할수 있을것 같아요. 지난 2월 1박이 있어서 전 그럼 6박만 하면 Platinum 되는거겠네요, 제발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category 7 하는 호텔 찾아서 5만 숙박권 사용할수 있음 넘 좋겠네요 스테이케이션이라도 할까 호텔검색 들어갑니다~~

      • 이거 저는 지난주에 3박을 벌써해서, 4박 남았습니다. ㅋㅋㅋ 올해는 완전 거저먹네요.
        아, 5만 숙박권이 또 이럴때에 빛을 보네요!!!

        • 7월 중순쯤에 운전하고 갈만한 거리로 북쪽으로 1박2일이나 2박3일 다녀오려구요. 아마 메인쪽으로 가서 랍스터나 먹고오죠 뭐 ㅎㅎ

    • 2019년 earned tier라는게 결국 2020년 현재 티어를 말하는거죠?
      저도 그럼 13박 크레딧 받을 수 있겠네요.
      홍홍홍님이나 moxie님 처럼 43에서 시작이면 7박 해야겠는데요?
      욕심은 나는데 여행가기는 좀 그렇고 참 애매하네요.
      어쨌든 좋은 소식임에는 틀림없네요.

      • 네, 2020 현재 티어가 맞고요. 이게 아마도 2021년까지 연장도 된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게 시작이 43박이 되니까, 플래티넘이 아니라 타이타늄에 눈이 가는건… 이건 뭔지 모르겠어요. ㅋ

    • 유용한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arriott Bonvoy 3가지 혜택 이용해보고 싶어요 ^^

      • 요즘에 호텔체인들이 바이러스로 여행객이 줄어서 여러가지 좋은 혜택들을 내 놓고 있는데, 잘 골라서 이용하면 좋아요. 여기 메리엇의 경우도 그렇다고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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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New Promotion - 2020 Bonus Journey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다음주, 6월 15일부터 시작하는 하얏(World of Hyatt) 프로모션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며칠전에 제 Personal Concierge 에게서 온 정보인데요.  맨날 별로 안좋은것만 보내더니, 이번에 온것은 꽤 괜찮은것 같아요.  ㅋㅋㅋ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프로모션 #1 Bonus Journeys 등록하고 참여하는 프로모션인데,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두번째 숙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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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싸! 등록했습니다.
      6월말부터 있는 출장을 위해 가기 하루전 공항에서 하루 자고 갈려고 예약했습니다.
      지난번에 미리 하루 잤다가, 잔것만 날렸는데…이번엔 무사히 자고, 2500도 받고, 트리플도 2nd stay 부터 잘 받았으면 좋겠네요

      • 저는 하얏은 이번에 티어 연장도 다 되고 그래서 메리엇에 막 욕하면서(ㅋㅋ)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같이 가야하나 또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메리엇은 17박을 더 해야하고, 아직 연말까지 어디를 언제 갈지 확실치가 않아서 참 애매해요. ㅋ

    • 바로 등록완료했습니다^^ ㅎㅎㅎ

      • 열심히 가는겁니다!!!

        • 이미 7-8월 4번의 스태이케이션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ㅋ

          • 부러워지는 순간이예요. ㅋㅋㅋ
            저는 이 미우나 고우나 매리엇에 올해는 잠시 엮여있을것 같아요. 카드혜택으로 30박을 받고나니까, 20박만 더 채우면 플래티넘이고 그래서, 라이프타임 숙박 한걸음 더 나가기로 했어요. 이번주에 있는 호텔은 조식도 준비안해놨고, 골드로 내려가서 준비해 줘도 저는 못먹기도 할것 같고..
            그래서 어제는 맥도널드 먹었답니다. (이래본지 오랜만)
            웨스틴에 자는데, 옆에가 같은 계열의 Element인데, 다음엔 거기 가야겠어요. Element는 티어 상관없이 조식 주거든요.

    • 등록완료했습니다~~

    • 간만에 들어와보니 좋은 소식이네요.
      저는 못가지만 직원들 벌써 여행계획 신청하던데 보너스로 호텔 에약??^^

      • ㅋ 보너스는 현금이 최고이지 않을까요? 직원들이 좋아할텐데요.

        • 드디어 저도 세미나 일정이 정해졌네요^^ 플로리다 템파지역^^
          8월말과 9월초인데 아무 일 없이 잘~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엠라이프 골드회원은 하얏 Elite 회원이 아니라서 못받습니다. 보통 하얏 티어는 다른티어 있으시면, 그걸로 윈댐으로 갔다가, 씨저스 들러서, 그걸로 엠라이프 매칭하고, 그후에 하얏 익스플로러 리스트까지 가는 방법들을 많이 하시곤 하죠. AA 골드까지 가는것도 하실분들은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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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연회비 청구와 크레딧 - Chase Sapphire Reserve Annual Fee & $100 Statement Credit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이번주에 새로 올라간 연회비 $550로 청구되고 $100 크레딧을 받게된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얘기를 조금 해 볼까 합니다.    바로 이 카드인데요.  Chase Sapphire Reserve 신청링크 현재 3개월에 $4,000 스펜딩에 유알포인트 5만포인트 주는 오퍼가 퍼블릭 오퍼입니다.    지난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글중에 연회비 인상소식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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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파이어 리저브가 UR로 받으니까 활용도가 좋을거 같네요. 저는 힐튼아너카드 한장만 연회비 400불이넘네요. 올해는 슈왑플랏이 리젝되서 차선으로 HSBC Primier world Elite를 받았어요. 연회비395달러에 여행크레딧$100, 우버$100, Global Entry $100이 나오고 사인업보너스 5만포인트($ 500)가 있습니다. 조금 특이한 혜택으로 휴대폰 도난/분실 보험 $800, boingo wifi 지원, Lounge key는 연2회만 됩니다 (Lounge Key가 많지 않은대신 가끔 pub에서 쓸수있는 공항들이 있는거 같아요) 참고로 HSBC Primier 계좌가 있어야 신청가능합니다.

      • 요즘엔 프리미엄 카드들의 혜택이 많이 줄어서 그나마 좀 덜한것 같은데, 한때는 사파이어 리저브, 아멕스 플래티넘, 체이스 릿츠칼튼, 씨티 프레스티지 등등의 카드를 모두 동시에 들고있던적도 있어요. 그 4장의 연회비만 합쳐도 $2,000이 넘는.. ㅠㅠ
        슈왑이 리젝이 되셨어요? 아이고!!! 언제 HSBC Premier카드로 설명 글 하나 좀 부탁드립니다. 5/24와 상관없는 회원분들께는 또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현재 휴대폰 보험이 있는 카드들이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카드하고, 체이스 IHG 카드하고 또 몇가지가 있던데, 보험이라는게 원래 그렇지만 잘 사용하면 최고인듯 하네요.

        • 아멕스가 요즘 까다로워진거 같아요. 슈왑은 꼭 받고싶어서 리컨까지 했는데 상담원이 신용점수 좋으니까(?) 될거 같다고 심사부서에 넘기고도 두번째 심사도 거절되었어요. 아멕스와 거래기간이 짧다는 사유를 드는걸로 봐서 좀 더 기다렸다 다시 도전해야 겠어요. HSBC Premier카드는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게시판에 써볼께요.

    •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파이어 리저브 업그레이드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올 여름에 여행 계획이 있어서 3년 가지고 있던 프리퍼드를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요~

      프리퍼드를 가지고 있다가 리저브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연회비가 prorated 된 만큼만 청구되는지 아니면 리저브에서 프리퍼드 제한 만큼($455) 다 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1월에 프리퍼드 연회비를 냈는데 지금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안이랑 여름에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 중 어떤 것이 나은지 고민이 되어서요.

      만약 연회비를 다 내야 하는 거면 지금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맞고, 연회비가 prorated 되서 일부만 내도 된다면(여행 관련 큰 스펜딩이 없다고 했을때)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유리한 것 같은데 제 계획이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Starter님,
        가입하시고 첫질문 감사합니다.
        제가 2016년에 지금 Starter님께서 하신것처럼 프리퍼드에서 리저브카드로 업그레이드를 한 케이스인데요. 그 당시에 프리퍼드 카드 연회비 내었던것을 prorated로 계산해서 넣어주었습니다. 지금도 그 방식 그대로 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Sapphire Reserve Card가 배송되어 오고 있습니다 – Upgrade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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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i Prestige & Citi Premier Card 소식 두가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 며칠간 Citi Bank 카드 두가지의 혜택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오늘포스팅은 그 내용을 업데이트 해 드리려고 합니다.    Citi Premier Card 8월 23일부터 변경이 예상되었던 프리미어 카드의 3배 카테고리가, 이번주 6월 2일부터 적용이 되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새로 3배를 받는 카테고리는, 그로서리 스토어와 식당 카테고리입니다.  4월 14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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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가 다녀본 세계 최고의 공항 라운지 베스트 7 - Best Airport Lounges in the World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아직도 조심은 해야하겠지만, 이제 분위기상 다시 여행을 조금씩 재개할 수 있는것처럼 보이는데요. 다시 여행 계획을 하고, 발권을 하고, 다녀와서 몇가지 후기를 남기는 그런 "여행 블로거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에 싸이트에 남기고 싶었던 포스팅을 오늘은 준비했습니다.  지난 몇년간(2015~2020) 열심히 다니던 리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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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은 the private room 이 제일 마음에 들고요
      하네다공항에 와규스테이크 맛있어보여요.
      피어라운지 풋마사지는 고급스파 같아요~
      일등석서비스는 역시 클래스부터 다릅니다 👍👍

      • 위에 보시는 라운지가 다 좋기는 하지만, 홍콩 공항에는 저렇게 프리미엄 라운지 두개를 같이 갈수 있으니까 정말 좋았고요.
        싱가폴에 The Private Room은 진짜 이름 그대로 그느낌이 났어요. 거기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던 기억이예요. 한국직원분도 계셨었는데요. ㅋㅋ

    • 막시님 centurion lounge 중에서 LGA 안가보셨다고 하셔서 엥?! 흔하다고 생각했던 곳이라서 이럴 줄 알았으면… 제가 갔을 때 사진도 찍고 후기라도 남길껄 그랬네요~! ㅎㅎㅎ 맨날 뉴욕 출장 때마다 갔는데, 단 한번도 후기를 남길 생각을 아예 하지도 못했네요 ㅋㅋ

      • 제가 많은곳을 다니긴 하는데, 뉴욕은 그렇게 많이가지 않아요. 가끔 간다고 하더라도 JFK를 이용해서 아직도 기회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니시는 곳 있으시면 후기 남겨주세요. 대부분의 라운지가 비슷하기는 한데, 그래도 다 다른점들이 있더라구요. 그중에 눈에 확 띄이게 달랐건곳은 시애틀 라운지인데, 거기는 컨셉이 스튜디오 컨셉이라 그랬을것 같네요.

    • 하네다 공항의 JAL First Class 라운지가 이번에 새로 레노베이션 되면서 Sushi Bar 가 생겼다는데요. Moxie님께서 방문해보시면 Top 7 에 들지 않을까요? ^^

    • 하네다에서 나올때가 아니라 미국에서 Jal 일등석 타고 하네다에서 김포로 비지니스 환승할때도 일등석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나요? 4시간 정도 대기 시간이 있는데요……^^

      • 하네다에서 김포 비행이 JAL이면 되는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번에 저는 나리타로 JAL 비지니스로 들어가서, 인천으로 진에어 분리발권이였더니, 사쿠라 라운지에 못들어가게 하던데요,
        잘 일등석으로 들어가서 환승이 잘 비지니스일때는 일등석 라운지 이용하게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 정말 가보고 싶은 라운지들이 많네요. 저는 터키항공 라운지만 가봤는데 이제 신공항으로 이전했으니 거기도 위시리스트에 넣어두려구요.. 그런데 언제쯤 여행을 갈 수나 있을까요…

      • 여행 조만간 다시 갈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길 바래야죠.
        터키공항 라운지 새로 이전한곳에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터키항공 발권은 어렵지 않아서 조만간 가능할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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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4] Now Back to Normal - Point Transfer Disabled to Virgin Atlantic from Chase UR, Amex MR

    포인트 전환 파트너중에 Amex MR 포인트도 다시 전환이 가능하게 돌아왔습니다.    포인트 전환 파트너중에 Chase UR 포인트는 오늘 아침에 다시 가능하게 돌아왔습니다.  아멕스는 아직도 안되는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 게시판에 크레오메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이제 버진 아틀란틱 계좌에 로그인이 된다고 합니다.  Vi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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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쓸때는 게시판과 다르게 주의를 요하면서 써야 겠네요^^ 크게 수정할 부분은 아니고요, 약간의 오타와 말이 이상하게 꼬이는 문장들이 많아서… ㅋㅋㅋ 그냥 그래서요^^ 써놓고 계속 보게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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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irates Airlines Travel Hygiene Ki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에미레이츠 항공사에서 두바이 공항을 이용하는 탑승자와 환승여행자들에게 Travel Hygiene Kit을 무료로 주기시작했습니다.  5월 21일부터 실행을 했는데, 오늘은 그 내용을 조금 알아보도록 하지요.    오늘 포스팅은  Emirates Public Relation에서 나온 이메일과 Emirates Airlines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바탕으로 한 정보입니다.    Check In 두바이 공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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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National Rental Car - One, Two, Free Rental Free Day Extensio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제가 평상시 출장과 여행에 잘 이용하는 렌트카 회사가 National Rental Car인데요.  최근에 Chapter 11을 선언한  Hertz나 Advantage Rental Car와는 다르게, National은 아직도 건재한듯 합니다.    오늘 바로 받은 이메일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ONE TWO FREE Reward의 기간을 2020년 연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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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lton Honor 포인트가 5 포인트 남았어요 - Hilton Surpass Downgrade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와이프 힐튼계좌에 대한 내용의 포스팅 입니다.    오늘 현재 와이프 힐튼 계정에 있는 5 포인트 (아멕스 홈페이지)   작년 4월중에 연회비 없는 Amex Hilton Honor카드에 당시 Hilton Ascend 카드(연회비 $95)로 업그레이드 오퍼가 있었습니다.  기록을 보니까 그당시에 업그레이드조건 3개월에 $3,000 사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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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호텔 티어는 카드취소나 다운을 해도 조금은 유지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ㅋㅋㅋ 짜투리 아까우시면 아마존에서 터셔도 되요? 다문 몇센트라도 세이브~!! ㅎㅎ

      • 아, 티어는 문제는 아니고요. 다만, 다운그레이드시에 들어와있던 포인트를 건드린다는 얘기가 레딧인가 플톡에서 한번 나왔었어요.
        조심히 가기로 했어요.
        아마존으로 쓰는건 좀 알려주세요. 해본적이 없네요.
        참, 이제 싸이트에 아마존 리퍼럴 링크를 정기적으로 올려놨습니다. 싸이트 오른쪽에 보시면 배너가 있어요. 바구니에 물건 담기전에 링크타고 들어가신후에 물건 담으시면 리퍼럴이 되는것 같아요. 🙂
        이번에 엠알 포인트쓰켠 40% 해주는거 받았는데, 뭘 살까 생각중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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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p-Over, Open-Jaw 이용하기 좋은 8개 항공사의 현재 모습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항공발권시에 알아두면 좋은 스탑오버/오픈조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발권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탑오버/오픈조를 허용하는 항공사 대표적인곳 8개를 한곳에 모아봤습니다.  오늘 글을 읽으시고, 다음 여행을 계획하실때 여러곳을 찍고, 찍어서 다녀오실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으셨으면 해요.  이 방법들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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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키엘바사 드시면서 뭘쓰시나 궁금했는데 자료 찾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저는 UA Excursionist Perk에 관심이 많은데 i) 상대적으로 적립하기 쉽고 ii) 끝판왕이니까 마지막(?)에 언급된게 아닐까하고 다시보니 알파벳순이네요. (이것은 기계적중립인가요?) 덕분에 오늘 surf and turf 도 먹어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ㅋㅋ 키엘바사~
        UA도 좋고요. 메리엇 포인트만 넉넉하다면 JAL이나 알라스카도 아주 훌륭합니다. MR있으시면 ANA로 가시는거구요.
        각 포인트별로 다 방법이 있어요.
        오늘나온 에미레이츠 소식도 참 좋은거라서, 어쩌면 에미레이츠 일등석 또 타볼수 있겠어요.
        surf & turf 맛있게 드셨나요? ㅋ

        • JAL도 Loophole 같이 저렴하게 발권되는게 신기하네요. 지금은 개악으로 없어졌지만 예전에 아시아나항공에 스얼 세계여행이라고 비슷한게 있어서 스펜딩으로 마일모으는 지인분을 본거 같아요 (1억정도 쓰면 된다고 했던거 같네요) surf&turf 앞으로 최애메뉴가 될거 같아요. 미국음식 안좋아했는데 이건 짬짜면같은 매력이 있네요. 와인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 실제 JAL이 저렇게 되는건 많은분들이 아직 모르세요. 마일적립이 힘드니까 뒷전에 있는 항공사. 메리엇포인트를 대한항공으로 넘겨서 타는것과 다를것 없잖아요. 🙂
            아시아나에서 있던것 얼핏 들었던것 같은데, 미국에 살면 아시아나항공에 뭘 하기가 참 애매해서 신경도 안쓰고 있었지요. 1억을 쓸 수 있으면… 정말 다른걸로 할게 많은데요. 아쉽네요. ㅋ
            아, 저는 보통 surf&turf를 먹을때는 pinot noir아니면 맛있는 cab종류를 마십니다. 와인 종류가 좀 애매할때는 Vodka on the rock으로 그냥 정주행~ ㅋ

    • 와우. 한군데 모아서 보니까 좋네요. 엄지척!!

      저는 오랜만에 발권 관련 글을 봐서 그런지 현기증이 나네요.
      룰 이런 거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
      저는 단순 왕복이나 해야겠어요.ㅎㅎ

      • 발권 박사님이 엄살부리시면 안됩니다!!!
        지난번에 UA Excursionist 한번 연구하신다더니 어떻게 된건가요? (증거가 다 있어요~ ㅋㅋㅋ)
        요즘에 Cathay Asia Miles에 관심들이 많이 가는데요. 거기서 Oneworld Multi-Carrier Award 한번 찾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을것 같고요.
        이번에 해 보다가 보니까 JAL이 은근 보물이예요. 여기도 한참 파보면 좋은것 많이 보일것 같더라구요. 비지니스석 이상으로 잘 나오면… 메리엇을 왕창 여기에 넣고 다녀도 좋겠습니다. ㅋㅋ

    • 정말 좋은 포스트고 정보네요^^ 잘 사용해야겠네요!!!! 그리고 잘 활용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위에 언급된 몇가지 무리하는 발권을 실제로 가려면, 많은 시간과… 때로는 건강한 허리가 필요할것 같은데.
        더 힘들어지기전에 진짜 한번 가고 싶어요. 아시아 7개국 순방 라우팅~ ㅋㅋㅋ

      • Otherwhile님 DFW가 베이스공항이시라서 출발을 DFW로 해서 JAL에서 원월드 발권을 뒤져봤는데요.
        DFW-HNL(stopover)- NRT(환승)-BKK(Destination)-DOH(환승)-CDG(Stopover)-DFW
        이렇게 나오는데 이건 이코노미인데도 12만마일에 필요하긴 합니다만… 호놀룰루, 방콕, 파리를 다 돌아올수 있는 좋은 일정이예요.
        스샷은 게시판에 올려놓을게요. ㅋ

        • 어후~! 많이도 드네요! 문제는 jal은 마일 모이기가 쉽지가 않다는건데… ㅠ.ㅠ; 역쉬 발권은 계속 찍어봐야 공부가 되는 듯 해요! ㅎㅎㅎ 전 asia 마일이 쫌 있어서 이걸 털어야 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공부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

          • Asia Miles 있으시면 사용할데가 많은데요. 정리해 본다고하고 아직도 못하고 있어요. ㅋ
            같이 공부해 보자구요.

    • 요즘 너무 좋은 발권할수 있는 티켓들이 너무 많이나와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다만 언제 다시 여행을 할수있을지를 몰라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지않네요…
      이글은 몇번 읽어봐야겠어요 단순발권만 하던 저에겐 한번에 이해하기엔 어려워요 ㅎㅎㅎ

      • 이중에서 몇가지 눈에 띄이는것 한번씩 따라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UA Excursionist 에서 유럽 중간에 공짜표를 하나 넣을수 있다니까요. (맨날 파리만 가지 마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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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0 현재 항공, 호텔 Status, 숙박권 연장 데이터 그 외의 이야기들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원래 잘 다니던 일정에 제약이 생겼습니다.  지난 글중에 몇군데 흔적을 남기긴 했지만, 저는 올해 3월 13일에 DFW-ATL 비행기를 탑승하는것을 마지막으로 두달넘게 집에서 일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저한테만 이런 문제가 있는게 아닐것인데요. 그동안 각종 항공사, 호텔체인들에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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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숙박권 부자시네요. 호텔별로 등급별로 관리하시니까 혜택정리하는것도 쉬운게 아니네요.
      출장 자주 다니는 분들이 루틴이 깨져서 어려울거 같은데 오피스 근무가 대부분인 사람들보다 건강관리를 잘하는거 같아요.
      다음번 화상모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이제는 각 호텔 티어별로 혜택을 다 알고 있어서 이게 나름 정리가 쉬운것 같아요.
        한때 달리기를 할때는 출장중인 호텔에서도 체육관에 가고 그랬는데요. 그것도 어느순간부터 힘들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또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Tim님도 운동이 필요하시면 줄넘기 해 보세요. 진짜 좋던데요.
        화상모임은 조만간 계획하겠습니다. 하시기에 제일 좋은시간대를 알려주시면 참고할게요. (초대 게스트를 좀 모셔볼까 합니다. ㅋ)

        •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밖에서 마음대로 뛰고 운동하던때가 그립네요. 지인중에 출장갈때마다 새로운곳에서 10km 씩 뛰면서 Tracker 로 지도에 저장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달리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것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화상모임은 기존에 하던 시간에 큰 무리가 없었는데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보셔야 겠네요. 초대게스트(?)가 기대됩니다. Richard Kerr 이런분 오면 대박일거 같네요.

          • 저도 10K를 좀 뛰던시절이 있었는데, 언젠가는 다시 해보려고 생각중이예요.
            Richard Kerr이요? 아틀란타에 살고 데려올 수도 있는데, 영어하는 블로거들 데려와도 좋아들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Spencer Howard 같은 친구는 지금 IGTV 열심히 하는데, 거기에 그제 Richard Kerr이 나왔거든요. 거기서 Richard가 TYP가 MR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해서.. 그거에 대해서 얘기 많았습니다. ㅎㅎㅎㅎ
            Spencer Howard의 IGTV에 저한테도 하자고 했는데, 생각중이예요. 해도 되는가. ㅋㅋㅋㅋ 제가 한번 해주고, 우리쪽으로 Spencer한테 한번 와달라고 해볼 수도 있겠는데요.
            생각해 볼게요. ㅋ

    • 6월부터는 REAL 리오픈 되는 것 같아요.
      걱정되기는 한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으니까요.
      한달 만에 한인 마트 갔는데, 다들 KN95 마스크 하고 장 보더라고요.
      마스크 쓰고 생활만 한다면 한국처럼 생활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미국 애들은 여전히 마스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 같아서…
      출장 다니기 시작하시면 건강 주의하세요.

      • 이번주에 나왔던 동영상중에 코스트코에서 마스크 안쓴 고객이 코스트코 직원에게 카트를 뺏끼고 쫓겨나는 영상이 있었는데요. 안쓴 사람은 미국은 Free Country인데, 왜 내가 안쓰는걸로 내 카트를 뺏아가느냐 따지는데, 마스크를 쓰는게 코스트코의 정책인지라 나가야 한다고 내보냈어요. ㅎㅎ
        마스크는 종류별로 많이 준비해 놨습니다만, KN95는 답답하고 냄새나고 그래서 잘 못쓰겠어요. 한국 연애인들이 쓰는 washable 천 마스크 몇개 준비해 놨어요. 그게 제일 편하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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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5종류 - 전환 파트너 리스트 2020년 업데이트

    포인트 다섯종류 - 전환파트너 리스트 2021년 업데이트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포인트 5종류 - 전환 파트너 리스트 2021년 업데이트 ------------------------------------------------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기본에 충실한 내용으로 글을 한번 남길까 합니다.  저희가 꾸준히 적립하고 사용하는 포인트들에 대한 정보는 싸이트에 그동안 많이 있었습니다.  2015년에 싸이트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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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예전 MR의 대부분을 delta로 전환해서 대한항공을 자주 얘용하기도 했네요! 당시는 차감률이 똑같거나 더 나아서(지방으로 갈 때 connecting도 추가차감없이 가능한 때) 세금공제도 훨씬 싸고 잘 이용했는데 요즘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너무 좋은 글 감사해요^^ ㅎㅎㅎ

      • MR을 델타로 사용하는것도 잘 찾기만 한다면 아직 괜찮기는 한데요. Delta가 dynamic pricing으로 변한것도 그렇고, 또 반면에 버진 아틀란틱으로 델타원을 타는게 가능해서, 그쪽으로 손이 잘 안가는것도 사실이긴 하네요. 세금은 지금도 저렴하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손대지 않은 영역이 있다면 캐피탈원 일듯 한데~! 워낙 하드인쿼리로 악덕이 높아서 … 거기에 아직까지는 크게 메리트가 있는 항공전환이
      다른 포인트보다는 확실히 떨어지긴 하네요^^ 그래도 하다하다 안되면 그쪽으로 한번 가서 공부하고 뽕뽑기 하는 편도 좋을 듯 합니다^^

      • 캐피탈원은 인쿼리 신경쓰시지 않는분들이 하셔야 할것 같긴해서.. 저도 아직 안건드렸어요. 저번에 캐피탈원 카드들중에 좋은 오퍼의 폭풍이 두번 지나갔는데, 언젠가 한번 더 온다면 도전해 볼까 해요. 그때 스펜딩 요구가 너무 많아서 손을 안댄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공부하시다가 좋은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ㅋㅋ

        • 제가 더 부탁 드려야줘~!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ㅠ.ㅠ; 공부가 많이 필요한 사람이네요! ㅎㅎㅎ

    • 한눈에 볼수 있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rriott 포인트가 저렇게 다양하게 전환되는줄 몰랐네요.
      전환비율까지 깨알같이 잘 정리주셔서 마일전환 시뮬레이션 하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캐피탈원도 캐쉬백으로 받는 카드인줄 알았는데 잘쓰면 괜찮겠네요. 아주 쉽게 생각했다 하드풀 3개 (x2) 날리고
      당분간 근처에도 안가고 있습니다.

      • 캐피탈원이 조금씩 파트너를 늘려가기를 바랄뿐이예요. 하드풀을 2개씩 가져가서 힘들긴 한데, 그래도 옵션이 한가지 더 있다는건 좋은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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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lanta 2020 #1 Inside of Mercedes-Benz Stadium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여행을 못가는 시간이 장기화 되니까 모두들 힘드시죠? 일년에 비행기 100번은 거뜬, 10만마일정도 날아다니던 저도 요즘에 두달넘게 아무데도 안가고 있으니까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비행기도 비행기지만, 공항에 가고 싶고, 항공사 라운지에 가고 싶고, 바에서 칵테일 한잔 하고 싶어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묵혀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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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작년인가에 Metlife stadium tour에 다녀왔어요. 각족 프레스룸도 보여주고 각종 Private한룸도 보여주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숨겨진 전용엘리베이터도 타보고 좋더라구요.
      전 공짜는 아니고 비용을 내고 갔구요. 보통 큰 구장이나 스타디움에는 이런 투어가 있더라구요.
      요기를 통해서 했어요.
      https://www.metlifestadium.com/stadium/stadium-tours

      10년전쯤 텍사스 레인저 야구장 투어도 다녀온적 있어요.

      투어에 포함된 룸등이에요.
      Legacy Room
      Press box/lounge
      Commissioners Club
      Field (Please note: Field access is pending stadium-wide event calendar.)
      Suites
      Mezzanine Level Clubs

      • 아, 저도 건물안에 숨겨진(?)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고 그랬었네요. metlife stadium도 좋아보여요.
        아주 오래전에 Green Bay Packers Lambeau Field 투어도 해봤는데, 그때는 막 눈이 오는데 실제 경기장 잔디도 밟아보고 좋은 기억이였어요. 그때 거기서 사온 후드는 아직도 매년 시즌이 되면 입고 있다니까요.
        각 지역에 이런 구장들 다녀오는것도 좋겠어요. 보딩에리어에 전국에 메이져리그 구장을 다 다녀오는게 목표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런것도 해 볼만 하겠더라구요.

    • 방에 앉아서 눈으로 여행하니까 좋네요. 사진을 디테일하게 잘 찍으시는거 같아요.
      잔디 관련부분이 재미있었는데 저걸 Turf라고 부르는지도 처음알았어요.
      뜬금없지만 나중에 아틀란타 가게되면 불타는곱창에 꼭 가보고 싶어요.

      • 사진은 아직 더 잘찍으려면 한참 멀긴 했는데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말 많이 찍어서 버리는 사진도 많아서… 그러면서 조금씩 괜찮은 각이 나오는것 같아요.
        보통 한번 여행가면 약 2,000장 찍어오는데… 얼마전에 보딩에리어에 있는 달라스에 사는 photographer/blogger와 얘기해 볼 기회가 있었거든요. 이번에 그 친구가 미국내 공항 주변에 비행기들 주차(?)해 있는것을 취재하려고 헬리콥터를 타고서 올라갔다가 왔어요. 그 짧은시간에 약 5천장을 찍어왔다고 하네요. @@
        아, Turf요? 식당에 가면 랍스터 혹은 새우와 스테이크를 같이 먹을때 그러잖아요. Surf & Turf ~
        불타는 곱창도 맛있고, 족발 좋아하시면 “족과의 동침” 족발, 수육도 아주 맛있어요. ㅋㅋㅋ

        • 2000장을 찍으신다고요? 여행 웹사이트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저는 5년간 찍은 사진 다 합쳐도 1000장이 안될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축하할일이 있으면 Surf & Turf 한번 시켜봐야 겠네요.
          족과의 동침 추천 감사합니다. 두식당 때문에 아무래도 아틀란타에 한번 가게 될것 같습니다.

          • 10일 여행을 나간다고 할때, 비행기, 호텔, 여행지 명소, 맛집 등등을 가면 2천장정도를 찍어오는데요. 길게 쓰는 리뷰들은 글마다 많게는 한번에 40~60장의 사진을 이용하거든요. 그러면서 반이상은 잘 안나온것, 각도가 맘에 안드는것 그런거는 안쓰게 되니까… 맘에 드는 사진을 고르려면 그렇게 찍게 되더라구요. 저는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를 몇년전에 구입했는데, 그걸로 대부분 찍고요. 요즘에는 아이폰 XR을 쓰는데, 사진이 어떤때는 아이폰이 더 좋을때가 있어요. 이 리뷰의 사진은 모두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아틀란타에 많지는 않은데, 그렇게 서너군데가 유명하고 괜찮은집이 있어요. (맛있는 중국집이 좀 생겼으면 하는데요. ㅋ)

    • 오. 시설 좋네요.
      아들이 축구 좋아해서 작년에 플레이오프 직관 가려고 했었는데…
      귀찮아서 미뤘더니… 올해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 이 난리가 지나고 다시 축구경기 하게되면 한번 다녀오세요. 여기 구경거리가 아주 많더라구요!!!

    • 막시님도 ATL base 시군요!
      미드타운갈때 항상 지나가는 곳인데.. (I-20에서 진입시) 지나갈때마다 웅장함에 압도 되는 저를 발견합니다.

      • 미스터칠드런님도 동네에 계시네요. 🙂
        멋진 스테디움을 아주 잘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지금은 그래도 COVID19으로 구장을 닫아놨다고 합니다. 다음에 정상화가 되면 경기때 한번 가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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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는 Hyatt Place에는 이런 Suite Room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보통 여러분들이 자주 가시는 Hyatt Place의 일반룸과는 좀 많이 다른, Hyatt Place의 Accessible Suite으로 같이 가 보겠습니다.  모든 하얏플레이스 호텔이 이 스윗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데, 제가 시카고에 갈때 자주가는 호텔에 있어요.  몇년전에 있던 일로 한동안은 오늘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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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좋네요. 지난번 화상모임때 보여주셨던 에어컨 스위치 기억납니다. 작년에 시카고가서 돈 아낀다고 호스텔서 잤는데 포인트관리 잘해서 삶의 질을 바꿔봐야겠어요.

      • 이제는 포인트 적립 잘 하셔서, 저렴한 체인 호텔 찾아다니셔야죠. 그리고 원래 쓰시던 숙박비로는 맛있는것 사 드시는것 추천드려요. ㅋㅋㅋ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는 저런 스위치가 있는건 몰랐습니다.
      하얏플레이스 저도 가끔 이용했는데 오늘글에 보여주신 스윗같은게 있는지는 몰랐었네요.

      • 이런 스윗이 모든 하얏플레이스에는 있지 않는데요. 있는것을 알고 있어보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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