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XIE wrote a new post
-
-
MOXIE wrote a new post
-
-
MOXIE wrote a new post
-
개인적으로 boutique hotel을 좋아하는데, 호텔 좋네요. 로비 맘에 들어요.
근데 역시나 boutique hotel은 방이 작은데, 역시 좀 작아보이네요.
그래도 숙박권으로 지내긴 좋은 호텔 같아요! 후기 잘 봤습니다 -
-
오! 막시님 여행기에서 버지니아 샬롯츠빌 호텔 리뷰를 보게되다뇨! 여기가 버지니아 주립대학 University of Virginia가 있고 메디컬센터며, 다운타운에 나름 뜨고있는 지역이라 부티크호텔도 힙하게 보이네요. 전 부티크호텔은 거의 안가봤는데 여긴 나름? 가깝고 하니 언제 한번 가볼까싶어요. 방도 깔끔하고 다 좋아보여요~
-
-
MOXIE wrote a new post
-
포조동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포조동 wrote a new post
-
정말 한번은 꼭 가봐야 할 곳이 맞는데…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ㅠㅠ ㅎㅎㅎ
얼떨결에 다녀오셨다지만 정말 잘 다녀 오셨어요. 인생 사진 정말 많이 찍으셨을것 같아요.
물가가 정말 말도 안되게 싸네요. 전 고산병 때문에라도 힘들듯 합니다. 한 3천미터 높이에서 머리 어지럽고 아파서 걷기도 힘들었거든요 ㅠㅠ
포조동님 후기로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
굉장하네요. 이런곳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너무 잘봤습니다.
우유니 별사진 (프로포즈하는건가요?)도 예술이고 티티카카 호수도 정말 아름답네요.
7번의 비행, 고산병 때문에 부모님 모시고 가기는 어려운 여행일것 같네요.
-
MOXIE wrote a new post
-
와 이게 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피셜이 될줄 몰랐네요. 양쪽에 마일리가 조금씩 남아있는데 향후에 마일리지 전환이 상호간에 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아시아나 항공사가 규모가 더 작아 그런지 회원 프로그램도 좋고 승무원도 더 친절했던것 같은데 이름 합지지 않고 지금처럼 별개회사로 운영되면 좋을거 같아요.
-
저도 이 소식 듣고 쫌 뻥졌지만,,, 그래도 두 항공사 마다 다 털어버릴 만한건 다 혜택 받고 털어버려서 더이상은 미련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아내가 대한항공을 워낙 좋아해서 한국 갈때는 다른 옵션이 없었는데요, 이 기회가 나쁜 영향으로 더이상 마일사용에 제약을 받게 될지? 아님? 다른 항공사로 갈아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지?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
-
-
MOXIE wrote a new post
-
부럽네요, 좋은 여행 되시길… 아쉽게 시간이 많지 않으셔서 유타 에 멋진 국립공원 들을 다 못 보시겠네요. Zion National park, Bryce National park, 정말 멋집니다.. 시간 되시면 관광 강추 합니다. 가시다 보면 Goblin Valley 라는 곳도 희안한 장소 입니다. 저희는 모압 에서 하얏트 에서 숙박 했었는데 8천 썻는데 좋았어요. 거기서 내려가다 보면 Monument Vally 도 가셔야 합니다. 가는 길에 있습니다. Horseshoe Bend 에 가시면 바로 거기에 유명한 Antalope Canyon 있습니다, 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코로나 때문에… 산타페 근처에 는 멋진 하이킹 많습니다. 좋은 골프 장 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New Orleans 가시면 cafe Beignet 들려 보셔요.
LA 로 오셨더라면 좋은 팁 좀 받으려 했었거든요 아쉽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에 간단하게 업데이트를 남겼습니만, 뉴멕시코주의 statewide lockdown으로 이 전체 여행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행은 일단 취소하고 남부쪽으로 왕복 운전으로 다녀오는 새로운 여행을 계획할까 하는데, 그것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으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지금 왜 그런지 모르는데, Reply 하는데 대댓글 기능이 잠시 작동을 하지 않는것 같아요.
위에 가주여행광님의 댓글에 답을 드리자면, 저희는 자이언, 브라이스캐년은 예전에 다 다녀왔고요. antaloup canyon은 지나치고 monument valley는 일정에 있었어요. 비행기로 처음에 출발을 하는거라서 골프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이제 운전여행으로 바꾸게 되면 그것도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뉴올리언즈에 갈때마다 비녜는 먹어서, 시간되면 가고 아니면 말고 뭐 그럴것 같기도 했어요. 엘에이는 조금 상태가 좋아지면 그때 한번가서 뵙는것으로 기약하지요.
otherwhile님, Austin 주변에 핫플레이스 알려주세요. 어쩌면 그쪽으로 한번 다녀오는 일정을 다시 짤수도 있어요. 🙂
-
-
포조동 wrote a new post
-
-
MOXIE wrote a new post
-
-
“꼭 식사를 하신후 배부르신 상태에서 보시는게 여러가지로 좋을것 같습니다.” — 이 말씀 보고 그래 안심하고 봐도 되겠다하며 글 읽어 내려가는데…. 다 소용없어요. ㅎㅎㅎ 그냥 또 먹고 싶다구요!!! ㅠㅠ
-
-
MOXIE wrote a new post
-
-
아쉽지만 알라스카마일은 케세이나 잘 일등석 타셔야 할것같아요.
유알/엠알포인트로 에미레이츠에 넘겨서 타시면, 두바이까지는 약 11만? 정도에 나올텐데요. 문제는 그게 아니고, 그동안 알라스카항공에서 사용하던 무료 혹은 저렴한 스탑오버가 안되고, 구간별 차감으로 또 발권을 해야하는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그냥 미주-두바이 왕복으로 가신다면 그렇게 큰 디벨류는 아닌데, 저희처럼 스탑오버 넣고서 아시아로 간다던가… 다른 제 3국으로 두바이 스탑오버하면서 차감마일 이득보던게 이제는 안된다는 얘기가 될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알라스카 마일로 비지니스석을 타셔야 한다는 얘기예요. 아쉽게 되었죠.
-
-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
-
무료생수… 정말 중요합니다^^ 은근히 밖에서 사먹으면 꽤 돈이 많이 드는 (돈쓰기 아까운) 목록이잖아요! 그래도 잘 다녀오신 듯 해서~! 저도 근처 IHG 숙박권을 쓸만한 곳쫌 더 서치 하고 다녀와야 할 듯 하네요~! 저흰… 아직 3장이나 남았는데… 우째 쓸란가? 정말 고민입니다! ㅎㅎㅎ 몇주전에 2장을 썼는데요,,, 그렇네요 ㅠ.ㅠ; 아무튼 후기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막시님 🙂
-
요즘엔 호텔에 뭐든지 다 치워나서, 내가 챙겨먹어야 해요.
저는 이번달에 라스베가스에서 한장 더 사용하면서 IHG는 이제 한장으로 내렸습니다. ㅎㅎㅎ 그냥 보내면 아까우니까, 주변에 한번 잘 찾아보세요. 🙂
-
-
-
포조동 wrote a new post
-
포조동님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델타는 너무 자주 디벨류에이션이 되고, 유나이티드는 이미 포기했고 AA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좋네요.
바로 등록했고 내일 회사서류들 정리해서 보내야 할까해요. -
-
이런걸 보면 저도 비즈니스 오우너 하고싶습니다~ ㅠㅠ
우연히 오늘 이자를 현금 대신 AA마일로 주는 Bask Bank 소식을 들었는데요 저는 사실 AA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 기회에 세이빙을 모두 Bask Bank로 옮겨볼까 합니다.
현재는 Goldman Sachs Marcus와 요즘 핫한 Yotta Savings 온라인 은행을 잘 쓰고있는데 마일로 받는게 더 이득일 것 같아서 AA 가입을 하려구요 ㅎㅎ
혹시 AA 올인 하시는 분들은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AA 모아서 Jal 타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JAL 일등석은 못 타봐서 타고픈데, 탈 기회가 안 생기네요. 다들 모아서 JAL 일등석 타서 크리스탈 샴페인 마십시다.. (크리스탈 주는거 맞나 모르겠어요) ㅋㅋ
-
-
-
-
-
MOXIE wrote a new post
-
저도 12월에 남편 생일기념으로 스키장 갈려고 예약 해놨는데, 밥달라고 찔러볼려는데…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전화해야 할까요? 이메일 보낼까요? 전문가님(otherwhile)은 메세지로 하시는 거 같던데….
어디로 하면 효과적일까요? ㅋㅋ-
보통은 text나 email이나 상관없이 reply back 해주는 사람은 manager급 되는 사람인 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method든지 contact 하셔서 찔러보시면 될 듯 합니다^^
-
예전에 하얏에 이메일 보낼때 기억해 보니까, 직원한테 보내면 하얏 전체 커스터머 케어 센터로 넘어갔다가 이메일이 전달되 되는 느낌을 받기는 했어요.
text message는 어디로 보내는지 저는 아직 안해봤는데, 아마도 전화기에서 호텔 컨택하는 방법에 문자가 있는것 같지요?
-
-
-
-
-
-
저도 작년에 와이프 탄신일에 숙박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메일로 먼저 $100불에 초코 딸기&샴페인/주차/조식/방 업그레이드 받을래? 그래서 땡큐 하고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100불에 만족스러운 조합이였어요.
사실 그때 받은 주차 카드를 게이트를 나와야해서 체크아웃때 같이 못줬는데 그래서 지금도 차 어디선가 굴러 다니고 있을꺼 같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MOXIE wrote a new post
-
stay 15 이면… 1박씩 끊어서 투숙만 15번만 해도 금방 되겠어요~! 이미 올해만 10박 가까이 되긴 하는데… 이게 roll over이 올해 숙박은 안되는거죠? (앗~! 하얏이 roll over이 되는거구나 ㅠ.ㅠ; 너무 헤깔리네요~!!!) ㅎㅎㅎ 안되면 그냥 연말에 연박을 한번 뛰어 보려고요^^ ㅎㅎㅎ 백만골드 누구한테 선물해줄까? 고민해봐야겠네요 ㅎㅎㅎ
-
-
-
-
MOXIE wrote a new post
-
- Load More Posts
오…이런 diner 집좋아요. 그레이비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팬케잌은 평범하게 생겼는데, 맛있다니 궁금하네요.
언제 갈지 모르지만 잘 기억해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