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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west Companion Pass 재도전 - 2021~2022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최근에 다시 해보기로 결심한, Southwest Companion Pass 에 대한 내용입니다.  컴패니언 패스에 대한 내용들은 이미 싸이트에서 많이 다뤄지고 있기는 했습니다만, 최근에 그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줄어들은것 같기도 하긴 하네요.  저는 2017년부터 2018년말까지 거의 2년동안 컴패니언 패스를 잘 사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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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소싯적에 정말 이걸 해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애가 한명씩 추가되면서~! 그냥 못해봤네요! 근데 southwest한공 companion pass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대박인 듯 해요 ㅋㅋㅋ

      • 이게 또 되면, 여기저기 많이 가볼듯 합니다. 이번엔 버팔로, 메인 지역을 시작으로 조금 움직여 볼까… 저 위에 오클랜드, 포틀랜드도 좀 가보고.. 정말 저렴하게 나오는것들이 많아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몇년 지나 남기는 심하게 뒷북치는 댓글이네요 ㅎㅎ
      저도 내년에 동반자패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헷갈리는게 있어서요!
      (이제는 135K 포인트가 기준이 되어버린…)

      올 12월에 잡혀있는 여행을 다녀오면 제 계정에 총 11만 포인트 정도가 쌓이게 되는데요..
      내년 초에 2만5천 포인트만 더 쌓으면 내년에 Companion pass 자격이 주어지는걸로 이해하고 있는데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요오..?

      • 안녕하세요, CANDAN님,
        이번주에 여행중이라 답이 늦었습니다.
        컴패니언 조건을 달성하게 되는 135,000마일이 하나의 Calendar Year에 적립이 되야 합니다.
        12월에 다녀오실 여행의 마일리지가 11만이나 적립되는 시점이 2025년이라면 말씀하신대로 2025년중에 25,000을 더 적립하시면 되시고요.
        12월 여행에 적립되는 마일리지가 해를 넘기기 전에 적립이 되면, 계획에 차질이 생기시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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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ta E-Certificates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미국에 코비드 펜데믹이 시작고, 전체적인 여행/비행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던때가 2020년 3월 둘째주였습니다. 이당시에 계획되어있던 출장이 연달아 취소됨에 따라서, 환불받지 못하고 e-Credit의 형태로 저장되어있던 Delta 항공에 Certificate가 두장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늘푸르게님과 otherwhile님들께서 Delta Vacation 최소사연과 BA 바우쳐 사용 얘기들 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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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도는 바우처를 어떻게서든지… 처리를 해야 될텐데~! 이런 부분을 시리즈물로 한번 포스팅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사실… 바우처 깜빡하고 사용하지 못하고 날리는 경우를 주변에서도 여럿 보아서… 사실… 사용하기 까다롭고 또한 귀찮아서 못하고 안하는 부분을 최대한으로 없앨 수 있게 돕는 것도 필요할 듯 하네요^^ 막시님께서 시작하셨으니… 저도 BA 바우처 사용기 정리해서 블로그 글로 포스팅 할께요^^ ㅎㅎㅎ

      • 저는 시간에 밀려서 억지로 사용하는건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미리미리 계획해서 사용하거든요. 이번에 가지고 있는것들은 2022년 연말까지니까 그전에는 충분히 다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겨놓으면, 한번이라도 더 기억이 날테니까… 그점이 참 좋네요. ㅋㅋㅋㅋ

    • 막시님
      제 월렛을 보니 컴패니언 서트가 5개가 있는데 제가 쓸일이 있을까 한데 이런것도 나눔 되나요? T&C에는 되는것 처럼 나오는데 실제로 나눔을 진한한분이 안보이셔서요.

      • 델타 컴패니언 Certification을 다른분께 양도가 되는데,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아래 주의사항중에 두번째에 나오는것 보시면, 한번 발권이 되면 그 후에 다시 양도는 할 수 없다고 하고요.
        그런데 이게, 그냥 제 3자에게 줘서 3자 + 그 컴패니언이 발권이 가능한것으로 보이는데, 맞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이것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매번 같이 여행을 한다는 말인데, 그건 말이 안되는것 같고요. ㅋㅋㅋ

        • The ticket is good for travel within the continental U.S.; however, if you’re a resident of Hawaii, Alaska, Puerto Rico, or the U.S. Virgin Islands, your ticket can originate from one of those destinations. You still must travel to one of the 48 contiguous states, and the address in your Delta account must be from one of those areas.
        • Companion tickets can be transferred, so you can book for someone else, but once the ticket is issued, it’s not transferable.
        • Companion tickets can’t be applied to fares that have already been purchased.
        • If you cancel your reservation, your companion ticket won’t be re-issued.
        • The companion ticket must be for the exact same flight as the original paid ticket. You can’t use the companion ticket to purchase a fare for a friend on a different flight.
        • The paid ticket and companion ticket are both eligible for upgrades as long as both passengers are either a Delta SkyMiles member, Medallion member, or SkyTeam Alliance partner airline elite member. Any upgrades will be processed according to the passenger with the highest Delta status.
        • Companion ticket fares may require an advance purchase of up to 14 days, a 3-night minimum stay, and a 30-day maximum stay.
        • Some flights may be excluded, and stopovers and open jaws aren’t eligible for companion flights.
        • The primary, paid ticket on the itinerary will earn Delta SkyMiles, but the companion ticket will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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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Fly with Moxie 블로거가 되는 기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매년 이맘때쯤 되면 준비하는, 이듬해에 Fly with Moxie에 블로거로 조인하시게 될 분들은 찾는 작업을 공개적으로 해 볼까 합니다.  2015년에 블로그를 처음으로 오픈하면서 3인의 블로거님들과 같이 시작을 했었고, 지난 6년이 넘도록 FM 블로거식구들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반복을 거치면서 지금의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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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에 악마의 손길을 받은 사람으로서 ㅋㅋㅋ 나쁘지 않습니다^^ 악마의 손길이냐? 아님 천사의 손길이냐? ㅋㅋㅋ 저는 천사의 손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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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Richardson North Dalla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2주전에 다녀왔던 달라스 일정에서 가봤던 Hyatt Regency Richardson North Dallas 호텔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몇년전에 다녀왔던 호텔인데, 그당시에도 호텔이 너무 낡았던 기억에... 기억속에서 지워버리려고 했던 호텔이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게시판에서 이 호텔이 리노베이션으로 좋아졌다고 하는 소식을 전해듣고서 다시 관심을 두기 시작했었어요.  호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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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이 싼만큼 아쉬움이 있긴 하네요~! 하지만 cat 1으로 마지막 Hilton으로 바뀌기 전에 저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조식은 쫌 아쉽네요~! 아무튼…^^ 담에 달라스에서 한번 뵈여 ㅎㅎㅎ

      • Cat 1이면 웬만하면 봐줄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침대는 편해서, 잠은 잘 잤습니다. ㅋㅋㅋ

        • 요즘 ㅋㅋㅋ 우스개소리로 하는 말이 제일 편한 잠은 혼자자는 잠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막시님은 그런거 아니시죠? 정말 침대가 편해서^^

          • 오늘도 혼자자는 날인데. ㅋㅋㅋ 샬럿에 지나가는 폭풍으로 호텔에 전기가 나가서… 로비에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저녁 먹을때 식당 매니저가 와서, 샬럿 다운타운은 전원지를 지하에 묻어서 웬만한 폭풍에는 전기가 안나간다고 그랬거든요. 저녁먹고 공항 옆에 호텔에 왔더니, 전기가 나가서… 방이 깜깜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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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i ThankYou Point -- Lifemiles로 전환시 25% Bonus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Lifemiles에서 이메일을 하나 받았는데요. Citi ThankYou 포인트와 같이하는 괜찮은 프로모션이 하나 나왔습니다.    Citi ThankYou 포인트에서 전환시 25% 보너스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씨티은행에서는 가끔 이런 프로모션을 몇군데 항공사와 하곤 하는데요. 25% 보너스 역시 가끔 오는 프로모션이긴 한데, 잘 이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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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이건 진짜 역대급예요!!! Lifemiles은 무조건 해야 되는 ㅎㅎㅎ 저라면 무조건입니다… 그리고 또 과거에 그렇게 했고요^^

      • 여기도 좋고, 가끔 Air France에서도 추가 프로모션을 하는데, 거기나 여기나 필요한곳에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에어프랑스는 한국으로 옵션이 좋은것 같고, 라이프마일은 유류할증료 비싼 유럽으로 갈때 사용하는게 이득일것 같아요. 유럽으로 가는 스타얼라이언스 비행기들 할증료 무시무시 하잖아요. (최고 3사 – Lufthansa, Turkish, Swiss)
        가끔 Thai 항공도 좋은거 보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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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1년 Dallas 맛집 기행 – Lockhart Smokehouse BBQ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왔던 달라스 일정에서, 몇년전에 가보고 맛있어서 기억하고 있던 텍사스 바베큐집을 한번 더 다녀왔던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바로 이 Lockhart Smokehouse BBQ 입니다.    달라스에 모두 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텍사스식 바베큐 스모크 하우스예요.  https://lockhartsmokehouse.com/   https://flywithmoxie.com/2017/10/09/moxie%ec%9d%98-%eb%8b%ac%eb%9d%bc%ec%8a%a4-%eb%a7%9b%ec%a7%91-3-lockhart-smokehouse-bbq/ 2017년에 달라스에 있는 1호점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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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스에 오셔서 찐 bbq집을 잘 찾아가시는 듯 해서 ㅋㅋㅋ 나름 나와바리에 오신 분 대접은 못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저도 기억으로는 이 집을 1-2번 밖에 못간지라,,, 한번쯤 가볼까? 하는 마음도 있는데… 역쉬나,,,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ㅋ (급 배고파 지는건… 맛집글을 잘 쓰셔서 그런거라고 믿어요 ㅋㅋㅋ)

      • 달라스에 갈때마다 맛있는곳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있어요. 고려갈비가 없어져서… 한식 먹을곳을 단골집을 하나 만들어 놔야 하는데요. 아줌마 같은데는 맛은 괜찮은데, 분위기가 너무 시끌벅적해서.. 조금 그렇고.. 좋은데 추천해 주시면 다음에 가보겠습니다. (아니, 같이 가요. ㅋ)

    • 아 군침도네요.
      분위기도 좋아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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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urion Lounge – Dallas F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2021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몇주간에 저희 블로그에 호텔 숙박리뷰가 꽤 있어서, 제 호텔리뷰는 며칠있다가 보시기로 하고요.  오늘은 지난주에 직접 다녀왔던 Dallas DFW Airport에 Amex Centurion Lounge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DFW 공항 게이트 D12 주변에 있는 라운지 입구입니다.  이 라운지는 지난 2018년 10월에, 새로운 자리로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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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미 센추리온 라운지는 메뉴가 똑같은 건 아닌가요? 저도 예전에 LGA에서 점심 저녁 먹을 기회가 생기면 저 roasted chicken이 나와서 막 2-3번 먹고 했는데 ㅋㅋㅋ

      • 메뉴가 각각 라운지마다 다른것 같고요. 팬데믹전에 정상일때는, 상주 쉐프한테 따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도 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메뉴는 날짜마다 다른 걸로 알고 있었고 라운지도 그럴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ㅋㅋㅋ 예전에 먹었던 메뉴를 막시님이 드셨다니… 반갑고 그립네요^^ ㅎㅎㅎ

    • 제약이 생겨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네요.

      • 요즘 추세로 이정도는 적당하다고 다들 다니는것 같습니다. 저도 자꾸 비행이 생기는데, 조심하면서 다니는수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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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Delta Airlines Sky Club Lounge at Atlanta Hartsfield-Jackson Airport (ATL-Concourse A)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저의 Home Base Airport, Atlanta Hartsfield-Jackson Airport에 있는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중에 한곳으로 가 보겠습니다.  아틀란타 공항에는 모두 9개의 Delta Sky Club Lounge가 있습니다. 각 9개의 라운지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보실곳은 제가 아마도 제일 많이 가본곳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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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라운지 안가본지도 참 오래됐는데^^ 그래도 간접경험해서 좋네요~! 이번에 마이애미에서 pp카드로 갈 수 있는 터키항공 라운지를 가려고 했는데 ㅋㅋㅋ 엘레베이터로 3층(라운지 위치한) 올라가는게 불가능하고~! 어떠한 안내문구도 없어서 그냥 닫았나보다 하고 그냥 안갔어요^^ 아틀란타 lay over 38분짜리 타는데 T에서 A로 이동해야 되는 상황에 11명 사람들이 거의 전력질주해서 겨우 탔네요! 비행기 놓쳤으면 아찔할 뻔 했습니다! 다음 비행기로 다 같이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고 특히나 좌석이 ㅠㅠ 상상만 해도 끔찍했네요! 덕분에 재밌는 에피소드 하나 추가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아내말로는 그냥 문안하게 다니고 싶다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 아이고… 38분 환승 비행기를 타셨어요? 저는 저번에 42분 환승이였는데, 결국에 못타고 다음비행기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PP 카드로 가는 터키항공 라운지 괜찮습니다. IAD에서 가봤는데요. 터키식 커피도 맛있고, 과자도 맛있고~~!!!
        11명이 전력질주… Home Alone 한장면을 ATL에서 찍으셨어요~ ㅋ

    • Moxie 님 덕분에 델타 라운지 구경해 보네요.
      애틀란타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그곳은 어떤지 많이 궁금해요.

      • 싸이트에 라운지 탭을 보시면, 수십개의 라운지 리뷰가 있습니다. 여행가실때 해당하는 라운지가 있는가 한번 보시고 가시면 좋으실거예요. 🙂
        아틀란타 공항은요… 정말 바쁩니다. 매년 전세계에서 제일 바쁜공항으로 뽑히고 있을정도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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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I.....Travel.....? - 매일 업데이트로 여행 갈 수 있는 국가를 알려주는 싸이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팬데믹 상황에도 나름 웬만한 정보는 저희 싸이트에서 나누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시로 변하는 코비드 관련 여행 요구사항은 너무나 매일 변화가 심해서 미처 따라잡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알게된 웹싸이트가 하나 있는데, 이 싸이트가 그 문제의 꽤 많은 부분을 해결해 주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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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 이거 좋은 정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요즘에 여기서 여기저기 찍어보고 있는데요. 조만간 어딘가로 발권을 할 태세예요.
        가보고 싶은곳들중에 나름 열어준곳들이 꽤 보이네요.

    • Jordan이랑 Egypt는 어떨까나요? 내년에는 갈 수 있겠죠? ㅋㅋㅋ

      • 좋은데 계획하시는데 내년에는 괜찮을듯 합니다.
        요즘에 외국 친구들 보니까, 두바이나 도하를 거쳐서, 무스캇도 많이 가는듯 하던데요. 거기도 멋있던데.. ㅋ

    • 아 좋네요!
      이제 해외여행 줄줄 예약 되있는데 웹사이트 잘 체크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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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ta Airlines Medallion Status Extended to 2023 - 델타항공 메달리언 티어, 2023년까지 재 연장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주 화요일에 델타항공에서 상당히 좋은 소식이 하나 나왔습니다.  아직도 잡히지 않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게다가 이번에 유행하는것은 Delta 변이 바이러스... 이름까지 어째요.. ) 아직까지 비행/여행이 정상화가 되지 못함을 인지하고서 올해 항공 업계에서는 최초로 메달리언 회원, 로열 커스터머들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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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어 유지가 계속 될순 없겠죠? 근데 이걸 연장한다는게 사실 … 여행에 대한 약간의 불신과 안정성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라서 마냥 좋아할 순 없는 듯 해요~! 그리고 여행도 주저되는 문제이긴 해요^^ 빨리 정상화가 되면 좋겠네요 🙂 ㅎㅎㅎ

      • 이렇게 티어를 무조건 연장해주는건 정말 좋은것이긴 합니다. 한결 부담이 없어졌어요. 정말 이번엔 어떻게 연장을 하는가 눈앞이 깜깜했었거든요. 🙂 이제 정상화 되면서, 이번 연장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예요. 그러면 2022년에는 열심히 다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골드 유지하려면 연간 60회 탑승을 해야하는데, 이게 아틀란타에서 직항으로 가는곳이 많아서 힘들어요. 예전에 AA탑승하면서 AS75K할때는 무조건 시작이 원스탑이라서 일년에 91회 탑승을 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 목시님한테는 꿀이네요! 델타 베리언트는 없어지고 델타는 계속 착해졌음 좋겠어요 ^.^

        • 이번에 마이애미 다녀오면서 ㅋㅋㅋ 델타 티어가 너무 부럽더라구요^^ 형님네 가정하고 애들만 7명인 상황에서~! 11명이 움직이는데 … 티어 소유자들은 그냥 쓱~! 상당히 편리하기도 하고 부러웠습니다^^

          • 이게… 티어를 따기가 힘들지, 한번 있으면 비행기 탈때 정말 편해요. 짐 부치는것도 고민도 안해도 되고요.

    • ‘All Medallion Qualification Miles (MQMs) will roll over to 2022 to qualify for 2023 Medallion Status –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라고 명시되어 있던데연말에 우여곡절끝에 다이아달고 올해보니까 MQM이 그대로 롤오버 되어있더라구요? 그러면 이게 다시 내년으로 롤오버되면 23년도에도 현재 메달리온 유지되어서 24년1월만료가 되는게 맞는거겠죠..?

      • 이게 델타에서 한해를 그냥 조건없이 넘겨주는거라서, 말씀하신대로 2024년 1월까지 유지되는게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헐~~ 다이아몬드까지 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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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y Over Time from American Express - 등록시 2만 포인트 오퍼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아멕스에서 얼마전부터 하고 있는 "Pay Over Time"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희 싸이트에서 이 내용을 보신 기억이 있으실거예요.  늘푸르게님께서 이 내용을 정리해 주신 글이 아래에 있고요.  https://flywithmoxie.com/2017/02/17/%EC%95%84%EB%A9%95%EC%8A%A4-extended-payment-option/   Tri님께서도 최근에 이 프로그램 등록후에 받는 보너스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멕스 차지카드 Pay Over Time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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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거 2만 포인트 써있길래 뭔지 잘 모르겠지만… 하고 생각하고 엑티베잇 했습니다!
      시티에서의 리젝트를 이걸로 힐링?했네요 ㅎㅎ

      • 씨티 리젝은 정말 아쉽지만, 이런것 보시면 바로 하시면 좋지요. 포인트도 바로 들어와요. 🙂

    • 저는 항상 타게팅이 안됐는데 이번에 드디어 떴습니다!! 플랫/골드 둘다 액티베잇 했더니 두개 다 2만씩 들어오네요 ㅎㅎ

    • 포인트가 들어왔으니 이제 다시 OFF 해놓으면 나중에 다시 또 타게팅 될 수 있는건가요?

      • 그렇게 된다고들 하는데요. 지난번에 저는 해 놓고, off를 안해놓은것 같아요. 가서 봐야겠습니다.

    • 신기하게 며칠 전 아래와 같이 이메일이 왔습니다.
      Technical Error 때문에 Pay Over Time이 프로세싱이 안됐다고 전화하면 해결해준다는데 분명 작년에 골드/플랫 2만씩 4만 포인트 받았는데요… 일년이 지나서 뜬금없이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2만포인트 준다는데 마다할건 없죠. 전화해서 이메일 내용을 전달하니까 어카운트에 노트 적어두었다고 backend 팀이 8-12주 후에 포인트 넣어줄거라고 합니다. 사실 이메일은 플랫 어카운트만 적혀서 왔는데 골드도 해달라고했더니 두개 다 해주었어요.

      신기한건 이미 제가 Pay Over Time에 enroll 되어있는데 on만 안한걸로 되어있다네요. off로 해놓아도 enroll은 된걸로 보인데요. 그래서 on으로 해야지 포인트 주는거냐 했더니 이미 enroll 되어있으니까 그냥 off로 두어도 포인트 넣어준다길래 그냥 off로 킵해달라고 했습니다.

      작년엔 포인트 바로 다음날 들어오던데… 내일쯤 4만 포인트 들어오나 확인 해봐야겠어요 ㅎㅎ

      • 축하드립니다. 가끔 아멕스가 뜬금없이 이런 발전산이 있어요. 그냥 조용히 받아서 잘 쓰는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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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cun, Mexico 최근 여행 정보 (2021년 후반기)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게시판에 JJS님께서 캔쿤여행에 대한 질문을 해 주신 게시글에 댓글로 남겨놨던 정보와 어제 메인 포스팅에 블로거 홍홍홍님께서 남겨주신 새로 오픈하는 캔쿤의 호텔 정보를 종합해서 작성해 봤습니다.  갑자기 캔쿤 스페셜 포스팅 Uno, Dos, Tres 가 되어버렸어요. ㅋ 저도 이제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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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저는 막시님 분홍글씨 좋습니다 ㅋㅋㅋ 알짜배기 정보들을 담고 있어서요^^ ㅎㅎㅎ 예전 제가 보고 따라했던 후기들이 다시 여기 있어서 또 보게 되네요!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ㅋ 주요사항을 분홍글씨, 큰 제목은 초록글씨, 링크는 파란글씨..이런 일종의 룰을 정해놨는데, 괜찮은것 샅습니다.
        저도 또 한번 가볼까 하는데, 그냥 호텔에서 대통령놀이 한번 해보고 싶어요. 그걸 아직 못해봤어요. ㅋ

    • 좋습니다. 캔쿤 들어갈 때는 코비드 음성 결과 필요없나보군요.

      • 지금 현재는 멕시코에 들어갈때 그게 필요없고, 미국에 들어올때만 필요한데요.
        다른나라에서 올때는 검사비가 꽤 비싼걸로 아는데, 멕시코와 자메이카는 이렇게 무료로 해 주네요.
        자주 바뀌는 내용이라 수시로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것 관련 내용 포스팅도 하나 준비할게요. 좋은거 있어요. ㅋ

    • 칸쿤 교통편은 호텔 파킹도 무료이니 차 렌트를 생각중입니다. 혹시 주의사항이나 셔틀의 큰 장점이 있을까요?

      • 멕시코에서 렌트카 하실때의 기본적인 주의사항이 몇가지 있는데요.
        일단 렌트비가 저렴하게 나오더라도 렌트카 보험료가 상당히 비싸고요. 그렇다고 안들수도 없고,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로 커버가 되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건, 이건 지난 11월에 제가 갔을때 셔틀(리무진) 기사가 얘기해줬는데, 구간구간 멕시코 경찰들이 괜히 차를 잡으면서 돈을 요구하는 곳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건, 이런 경험을 하셨다는 분들도 계시고, 아무 문제 없었다는 분들도 계셔서 운에 맞기는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차가 있으면 치첸잇사나 다른 쎄도테도 가실수 있어서 정말 좋기는 할거예요. 제 후기들 한번 둘러보시고, 또 제가 갔던곳 말고 다른 쎄노테도 좋은곳들 많이 있으니까 골라서 가 보세요.

        렌트카를 하실경우에 주유소에서 카드 사용도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될수 있으면 현금으로 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카드를 쓰셔도 데빗카드는 절대 쓰시지 마시고요.

        • 답변 감사합니다. 막시님 멕시코 차 렌트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치첸잇사와 쎄노테도 가고싶은데 검색해보니 여행 내내 애물단지 차를 갖고있으려면 렌트비보다 보험비가 더 비싸네요 ㅋㅋ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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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Express Platinum 카드 수령시 - Check Lis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주 포스팅들에서 공부 좀 많이 하셨나요? 어려운 부분도 좀 있었지요? 오늘 포스팅은 (금요일이기도 하니까) 조금 쉬운것으로 가 볼까 합니다. (다 쓰고났더니 이 포스팅도 생각할게 많습니다) 오랜동안 정말 MR 포인트 잘 적립하고 있던 개인 골드카드에, 얼마전에 플래티넘 카드로 업그레이드 오퍼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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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달 엔터테인먼트 크레딧은 쓸모없는 SiriusXM에 썼는데요, 지금 SiriusXM 구독 신청을 하면 (물론 바로 취소) Echo Dot 스피커를 무료로 준다해서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링크

    • 막시님은 주유소랑 그로서리 10배 잘 들어오나요?
      저는 따로 트랙하는걸 못 찾겠는데, 제대로 안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냥 1x 으로 들어오는 것 같은데 이거 확인을 못하겠어요.

      • 저도 계속 x1로 들어와서 위에처럼 아멕스 채팅으로(아멕시?ㅋ) 오퍼를 확인했던건데요.
        설명으로는, x10 주는것이 프로모션이라서 x1을 먼저 주고, x9는 나중에 들어온다고 했어요.
        그 “나중” 이라는게, 스테이트먼트 끝나면 들어올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카드를 바꾼후 아직 스테이트먼트가 끝나지 않았네요)
        엠알 Point Summary에 보면, 프로모션 포인트는 여기에 안보여준다고 써있기는 한데요.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오늘 다시 한번 연락 해보고 업데이트 할게요.

      • 연락을 해 봤는데요. x9 를 더 주는건 프로모션이라서 바로 안올라오고, 스테이트먼트 끝나고, 돈까지 내면 들어온다고 답을 하는데, 그 기간이 그 트랜스액션 사용후 8~12주 걸린다고 합니다. 따로 트랙하는 방법은 없다고 해요. (메모장에 적어놓을수 밖에. ㅋ)

    • 여기 있는 내용이랑 골드 카드 약관(https://www.americanexpress.com/us/credit-cards/card-application/apply/prospect/terms/gold-card/25330-10-0#offer-terms)을 비교해 보고 생긴 질문이 몇 개 있습니다.

      AU Gold Card로 사용해도 Primary User의 카드 스펜딩 계산에 포함이 됩니다. 

      이건 아멕스 전부 공통인가요? 보면 “6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섹션에 “Eligible purchases can be made by the Basic Card Member and any Additional Card Members on a single Card account.”라고 써 있는 건 찾았는데, “The Gold Card Membership Rewards” 섹션엔 “You will earn one point for each dollar charged for an eligible purchase in each billing period on The American Express Gold Card. You will earn: 3 additional points (for a total of 4 points) for each dollar charged at restaurants worldwide (후략)”이라고만 써 있어서 두 eligible purchase가 같은 의미인 건지 모르겠네요.

      Saks Fifth Shopping Credit. 6개월에 $50씩 크레딧 받으십니다. 매장에서 실물 기프트카드로 크레딧 받을수 있습니다.

      “$120 Dining Credit” 섹션에 보면 “If American Express does not receive information that identifies your transaction as eligible for the benefit, you will not receive the statement credit. For example, your transaction will not be eligible if it is not made directly with the merchant or if it is for a non-dining purchase (e.g. merchandise or gift card).” Saks는 되시던가요?

      이 역시 이렇게 구매하고, 취소했다가 3일후에 $200 크레딧 받았습니다.

      역시 “$120 Dining Credit” 섹션을 보면 “Statement credits may be reversed if an eligible purchase is returned/canceled.”라고 나와 있는데, 이런저런 베네핏을 이용하기 위해 취소 신공을 써도 되는 건가요?

      • 질문주신것에 답변을 드려보면 이렇습니다.
        AU카드로 사용하시는 금액이 Primary Card 스펜딩에 포함되는게 맞습니다. 골드카드도 이부분은 동일합니다.
        골드카드의 $120 크레딧은 매달 $10씩 사용하셔야 하는데요.(아멕스 싸이트나 앱에서 등록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저는 Shake Shack에서 실제로 햄버거 먹으면서 사용을 했거든요? 그게 해당 매장에서 $10짜리 기프트카드를 구매하셔도 된다고들 하십니다. 그래서 이 방법은 가장 많이 하시는것은 Cheese Cake Factory 기카를 한장씩 사 모았다가, 외식 한번 하실때 쓰시기도 하는것 같아요.
        샀다가 취소하고 받은것은 아멕스 플랫카드 혜택인 항공 크레딧이고요. 골드카드에서 매달 $10을 받기위해서 사셨다가 취소하실게 어떤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안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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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 KE035, KE036 간단한 최근 유류 할증료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최근에 한국입국시 자가격리 면제 정책의 실행으로 한국행 티켓 많이 알아보고 계시죠? 제 주변에서만 하더라도 많은 분들께서 한국 방문 계획을 하시느라, 지난 며칠동안 여러분들께서 발권 문의를 주셨어요.  (싸이트에 오셔서 질문 좀 하시라니까, 꼭 개인적으로 연락을...ㅋ) 그동안에 적립하시던 포인트 잔고를 바탕으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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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은 저희가정 같은 경우에는 마일이 부족해서 성수기 피하기 용으로 델타 파트너사 발권으로 대한한공, 그리고 돌아올때 대한항공 마일을 이용해서 왔는데 … 이 글을 보아하니^^ 저는 돈을 절약한 셈이네요^^ ㅎㅎㅎ 거꾸로 하면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해서 그렇게 한 듯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할증료 계산을 잘 하지 않으면, 엄청 많이 내게 되어있어서 신중해야할것 같아요. 특히나 가족이 많을때는 그게… 정말 크잖아요. 마일은 마일대로 다 내는데 말이죠. ㅠㅠ

    • 마일 발권은 편도-편도 분리발권 해야하는군요. 좋은 것 잘 배웠습니다~

      • 네, 그럴경우 한국출발 비행기들에 할증료를 절약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ANA 마일이용 발권이나,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대한한공 발권을 하거나.. 이런 특별한경우에 왕복으로만 발권을 할때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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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rkish Airlines Miles & Smiles 사용 가이드 2편 - 활용편: 스타 얼라이언스 파트너사 기본 발권법과 프리미엄 캐빈 발권 스윗스팟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여행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정말 결정하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그래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조금씩 해 보시는듯 합니다.  오늘은 지난 5월에 1편으로 프로그램 개요만 적어놓고 어디를 가야하는지 아직 해보지 않았던, Turkish 항공 마일로 발권하고 가실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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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항공 어워드가 ua 탑승할 때 좋다고 하던데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TYP가 이래저래 쓸만해지네요.
      그냥 고이 간직하고 있을 것을 TYP는 필요없다고 막 써버려서 아쉽습니다. ㅠㅠ
      다시 모아봐야겠어요.

      • 터키쉬에서 시간 조금 투자하면 보물 스윗스팟 몇개 더 찾을수 있을것 같아요. (해보시라고 하는건 아니고. ㅋㅋㅋㅋㅋ)
        저는 이번에 적립한 TYP는 라이프마일로 옮겨서 우유니사막 갈때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가는 방향이 유럽이라면 터키쉬 괜찮은것 같습니다. UA 폴라리스 비지니스 타는 구간 찾으면, 바로 발권할것 같아요.

    • 매번 배우네요~! 항공발권은 워낙 유기체적으로 변수도 많고 바뀌는 것도 많고~! 배우는데 끝이 없는 듯 합니다^^ 특히 파트너사로 발권했을 때 마일이 더 적드는 거는 시대를 역행하는 건가요? ㅋㅋㅋ 모르고 발권하면~! 완전 억울할 듯 하네요^^ ㅋㅋㅋ

      • 파트너사를 이용해서 발권하면 이득보는 케이스가 상당히 있습니다. 이것 저것 열심히 찾아보고, 조금씩 여기저기 절약하는게 저희가 하는거잖아요. 잘 알려지지 않은 터키항공이라서 흥미가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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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York 2021 #3 TWA Hotel, Connie Cocktail Lounge at JFK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 w/out Borders, 저와 함께가는 뉴욕여행 3편(마지막편)에 왔습니다.  지난 1편 , 식당편, 2편을 모두 다 해보고, 꽤 괜찮은 호텔에서 하루를 자고서...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러 JFK공항에 가서 한것이 있습니다. 오늘 보실 3편이 바로 그곳에 대한 얘기인데요.  항덕들이라면 한번쯤을 들어봤을 TWA(Tran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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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이 진정 항덕으로 입문하는 곳이라면 가겠습니다^^ ㅎㅎㅎ 너무 재밌네요! 그리고 너무 잘 읽었습니다!

      • 여기에 은근히 재미있는것 많았습니다. 예전 비행기, 기장, 승무원들의 모습과 흔적도 볼 수 있고요.
        지금은 역사속으로 없어진 한 항공사의 얘기라서 그것도 좋고…
        JFK 공항으로의 access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아서 그것도 괜찮았어요. 다음에 뉴욕에 가실때 한번 가보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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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York 2021 #2 Starbucks Reserve Roastery, Chelsea Market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 w/out Borders, 저와 함께가는 뉴욕여행 2편에 왔습니다.  지난 1편 여행기에서 가봤던 DUMBO를 다녀서, 조금은 일찍 예약했던 스테이크집, Peter Luger에서 맛있는 저녁을 일찍 먹은후에... 커피한잔과 그 주변 구경을 하기위해서 Starbucks Reserve Roastery로 향했습니다.  몇년전 뉴욕에 거주하시는 홍홍홍님의 리뷰로 대략 어떤곳인가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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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너무 구경 잘 했습니다^^ 예전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근데 여기는 스벅 gold면 요즘은 리필 해주나요? (아재질문)

      • 여기 골드면 별것 없고요. 플래티넘이면 업그레이드 해 줍니다. (아재대답 ㅋ) –제가 스타벅스 내용은 하나도 몰라요. ㅋㅋㅋ

    • 막시님 사진보니 또 가보고 싶네요. 전세계 리저브로스터리 나름 도장깨기 중아었거든요

      • 뭐 저는 꼭 이런곳을 일부러 가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그냥 여기는 어느정도 명소가 되어있는듯 합니다.
        다녀오길 잘한것 같고, 다음에도 또 갈것 같아요. 다음엔 첼시마켓에서 시간을 좀 더 보내고 싶어요.
        도장깨기 화이팅입니다. 이런거 꾸준히 하는게 제일 힘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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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York 2021 #1 East River, Pier 1, B.M.W. Bridges, DUMBO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얼마전에 1박 2일로 뉴욕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때 만나러 갔던 분의 멋진 가이드로, 그리고 이 여행에서 만났던 일행들과, 뉴욕에서 멋있다고 하는곳들을 몇군데 다녀왔는데요.  이번 Moxie가 다녀온 뉴욕 여행기는, 뉴욕은 몇번 가봤지만, 뉴욕을 잘 모르는 여행 블로거의 간단한 여행 후기입니다. (3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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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역쉬 막시님 글솜씨는 짱이네요~~ 저도 대문사진에 출연?ㅋㅋ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번에 뉴욕에 오시면 더 잘 모실께요~~^^

      • New York을 정말 사랑하시는 Newyorker님 덕분에, 정말 좋은시간 잘 지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뵈면 출연료~~ 조금 챙겨 드려야겠어요. ㅋㅋㅋㅋ
        아, 아틀란타에도 한번 오세요~ (짬뽕 맛있습니다.ㅋ)

    • 1박2일 이렇게 알차게 잘다니셨다니..! ㅋㅋ 멋지십니다.
      사진이 넘 좋아서 뉴욕 더 가고싶네요 흑
      밑에 애틀랜타 짬뽕 맛있는 곳은 어딘가요…ㅋㅋㅋ 저 조만간 다녀와야하는데 알려주세요.

      • 아직 이게 다가 아니예요. ㅋㅋㅋ 저는 후기 3편에 나올곳이 참 좋았는데요. 금요일까지 부지런히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틀란타에서 짬뽕을 제일 잘 하는곳은, 에모리 근처에 있는 금불(Golden Buddah)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깐풍기가 맛잇다고들 하는데, 그건 그거고.. 짬뽕도 맛이 좋아요. (본문보다 댓글에 음식 내용에..ㅋㅋㅋ)

    • 한국에 살고 있는 동안에 뉴욕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관광을 하는데 I Love New York~~~ 이라는 노래가 틀어져 있었거든요. 이 노래가 귓가에 맴도네요.
      여러번 방문해도 크게 질릴 것이 없는 곳이 뉴욕인 것 같아요. 덤으로 뉴저지쪽과 플러싱에 있는 한식당 맛집 방문도 할 수 있구요. 덤보도 가도가도 질리지 않는 곳인 것 같아요.
      남은 여행후기도 기대가 됩니다. 🙂

      • 저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예전에 자유의 여신상과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같이 가는 투어프로그램으로 갔었는데요. 그런 노래 나왔던것 같아요. ㅋㅋㅋ
        덤보 지역은 다음에는 저녁먹고 쉬러 한번 가봤으면 합니다.
        남은 후기 부지런히 써야하는데, 요즘엔 뭐 막.. 정신이 없네요. 주말이 지나기 전까지 마무리 해 볼게요. ㅜㅜ

  • MOXIE wrote a new post

    Staples $200 Visa Gift Card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 (7/11~7/17) Weekly AD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크레딧카드로 기프트카드 구매하시면서 포인트 더 많이 적립하실수 있는 기회가 또 왔습니다.  이번주 7월 11일(어제)부터 비자 기프트 카드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을 다시 합니다. 이번에는 하루에 5장까지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staplesconnect.com/weeklyad Offer: $200 Visa Gift Cards at Staples Date: 7/11/21~7/17/21 Purchase Limit: 하루에 한명에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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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사러 가보겠습니다~

    • 유후~~~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여기까지만… ㅋㅋㅋ 저는 더 자극적??인것을 좋아해요 ㅎㅎㅎ)

    • 저도 이거 사서 코스코에서 장 봤어요. 한장만 샀더니 코스코에서 $200 다 써버리는 바람에 오늘 가서 또 살려구요. 유틸리티 빌 2개 내야 하거든요.
      데빗카드만 받는 AAA 홈 인슈어런스도 내야 하는데, 이건 미니멈이 $230이라 $200짜리 GC로는 해결이 안되요.
      어디서 사야 할까요?

      • 이번에 $300짜리 기프트카드는 딜을 하지 않고요.
        만약에 홈 인슈어런스를 두장의 카드로 나눠서 내실수 있다면. $200짜리 2장 사셔서, 나눠내시는 방법이 제일 좋을것 같은데요.

  • MOXIE wrote a new post

    Hotel 50 Bowery NYC - JDV by Hyatt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 뉴욕 방문시 숙박했던 Hotel 50 Bowery 호텔로 같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Fly with Moxie에서는 처음 보실듯한 JDV(Joie de Vivre) by Hyatt 호텔 리뷰입니다. (어디서 들어본듯한 브랜드 맞지요?ㅋ)     예약 내용 Hotel 50 Bowery는 WOH 카테고리 5의 호텔이라서, 1박에 2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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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Comments
    • 여기 항상 궁굼했는데 정말 잘 읽었습니다! JDV인줄은 몰랐어요. Brand Explorer 채우러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저희 텍사스 어스틴에 생겨서 ㅋㅋㅋ 문 열면 가봐야겠습니다^^ ㅎㅎㅎ 근데 뉴욕 호텔 치고는 그래도 큰 편에 속하네요~! ^^ 간접구경 잘 했습니다 ㅎㅎㅎ

    • 콘크리트도 잘 해야 괜찮은 것 같아요. 여기는 인테리어랑 잘 안 맞는 것 같고 좀 이상해보이네요. 방에서 본 야경 참 좋네요. 루프탑 바는 분위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입장료가 좀 아쉽네요. 조식 시스템이 제일 맘에 드네요.

      • ㅋㅋㅋ 인테리어가 조금 어울리지가 않지요? 그래도 다 작동하고, 너무 깨끗해서, 다음에 가면 또 가볼수도 있겠어요. 🙂

    • JDV 호텔의 정말 큰 특징 중 하나는 다른 호텔과 다르게… middle time에 official하게 방을 정리해놓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방에 있어서 그냥 안해도 되다고 했는데… 이게 JDV 호텔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중에 하나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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