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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편 !

러방 러방 · 2019-01-08 06:18 여행이야기 여행후기
작년 한해는 일을 보러 다니고 나머지 시간에 맞춰서 여행을 다닌다고
머리를 좀 써야 했습니다 .
5월에 리서치를 좀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독일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일정보다 제가 일찍 움직이는 상황에 마일로 발권 하고 호텔은 포인트로 해결을 했습니다 

일정은 
JFK -Mun 
AA first class 85000* 2= 170000
뉴욕에서 라운지에 들어가서 스테이크도 먹어봤지요 
맛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는 좋았는데 first class라고 그냥 그랬습니다 
제가 가는 날이 세기에 결혼식이 있었던 날이라 런던에서 2시간 layover 했는데 
라운지에서 잘 놀다가 먹다가 뮌헨으로 들어갔네요 .

FRA- EWR 
United mile  business 70000 * 2 = 140000
돌아오는 비행기는 루프탄자 타고 왔습니다 .
기대했던 그런 자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Munich - Salzburg-Munich -Fussen - Stuttgart -Fussen- Frankfrut 

독일에서의 호텔은 포인트 차감률이 참 좋았습니다
그떄는 몰랐지요.....독일이 좋은곳인지 이제 다녀와 보니..그곳이 좋았더라고..말할수 있습니다 

뮌헨 
courtyard 2박 —2만 오천
독일은 음식이 참 정갈했습니다. 신선하고 아직도 독일에서 먹었던 과일맛은 너무 너무 맛이 있었던
미국과일은 상대적으로 참 밍밍하죠.  그러나 다시 간다면 추천 까지는 아닙니다 .
거리상은 괜찮았지만 주변 지역이 약간 고만 고만해요 .
Marriott residence  Inn 2박 — 2만 오천 
저는 음식을 간단하게 해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크고 깨끗하고 
뮌헨에서의 호텔은 조식포함해서 훌륭했습니다 

짤즈부륵  
holiday Inn 1박 - 3만 
와 이곳은 너무 힘들었던 곳이에요 .
너무 많은 중국인 인파와 호텔도 너무 오래 되고 그리고 작고....다시 포인트롤 돌려줘서 고맙긴했으나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1도 없는곳입니다 .
하루 일정에 꼭 가서 해야 하는 일이 있어 다녀왔지만 잠자리가 불편하고 또 무슨 공휴일이 끼어 있던지라 그 아름다운 짤즈부륵이 저에겐 그냥 그랬던 곳입니다 .그러나 다시 돌이켜 보니 이쁘긴 했던거 같습니다 .

Stuttgart 
hilton graden inn 2박 —2만 오천 
방에 개인 사우나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주변에 벤츠와 폴쉐 박물관이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더 친근했던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넓기도 하고 사우나를 저 혼자 독점하듯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frankfrut hilton airport 2박 - 2만 
돌아오는날 비행이 새벽이라서 공항에 자리 잡았는데 좋았습니다 
터미널과 연결되어 있고 움직이기 좋아서 

독일은 어딜가도 파킹이 $ 15 유로 였습니다 . 

유럽에선 왠한만 미국 회사들이 가지고 있는 체인으로 차를 빌릴경우 메뉴얼인 경우가있어서
저희는 그냥 sixt car rental 을 이용하고 있는데 
왠만한 사이트보다 공홈에 사인업 하셔서 프로모션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보험은 사파이어 리저브로 했고 10일 동안 사용하는데 630불에 BMW X4 끌고 다녔습니다 .
무진장하게 달리는 독일 사람들에 운전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도로는 한국 고속 도로 같이 좀 좁고 ...같이 열심히 달렸습니다 ! 

뮌헨
독일에서 가장 프랜들리 한 곳이라 하지요
모든곳이 관광객이 많아서 활기차고 음식도 맛있고. 
유명한 호프로이 하우스는 예전과 달리 많은 방문객에 양이 좀 줄어들었지만 여전한 맛이었습니다 .
그외 몇곳은 다녀왔지만 가는 곳마다 음식에 특색이 있었고 전 뮌헨 좋아서 조만간 한번 더 방문 할거 같습니다 . 
슈바인 학센은 Autgustiner Keller 다 호프로이 하우스보다 몇배 맛있었습니다.
흰 소세지는 호프로이 하루스를 따라갈 곳이 없었구요.


Fussen 에 노이슈반타인 성은 제가 방문했을때는 공사중이었습니다 .
공사가 아니라도 가시기 전에 꼭 투어 예약을 하시고 가는게 좋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못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시간이 되시면 꼭 주변 트랙킹 까지 하시고 성을 정면에서 바라보고 사진을 찍기를 추천드립니다 .
저희는 일정이 있어서 성 투어만 보고 멀리서 사진 한장 찍고 
와 대단한사람들 하고 왔네요 ! 

Stuttgart 는 자동차에 관한것들은 많은거 같은데
벤츠와 폴쉐 박물관. 
다른건 몰라도 벤츠 역사를 알게 되고 그 안에 있는 식당에서 파는 슈니첼은 최고 였습니다 
사실 비엔나에서 먹었던 슈니첼이 최고라 생각했는데....벤츠 박물관 안에 있는 식당이 더 맛있었습니다 포르쉐는 역사도 짧았지만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지요 
구경은 잘하고 왔습니다 .

Frankfrut 
이곳은 사실 저희 부부에게는 참 의미가 깊은 곳이었는데
의미가 깊고 뭐고 떠나서..다시 가서 보니 참 역시 우울한 곳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인상에 깊은것은 터키출신 친구가 제가 독일방문 한것을 알고 꼭 프랑크 푸르트에서 doner을 먹고 가라고 하더군요
사실 제가 양고기를 잘 못먹어서 ...시도 안하려다 저희신랑은 가리는것이 없거든요 
그런데 제가 알던 독일에 파는 Doner는 대부분 닭고기더라구요.
오마이갓....생각없이 기대 없이 먹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 
Best Worsht in town 은 카레부어스트를 파는 곳인데요 체인점이에요 
독일 소세지가 맛있잖아요 . 소스 부분은 선택하실수 있는데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4단계 또는 5단계 ( 매워요...설마 니들이 매워봤자 했다가 그냥 드심...혀가 얼얼 하실수 있습니다 ) 


독일은 모든 생필품이 저렴합니다 .또 한 Bio에 관련된 물건이 많아서 화장품 같은 종류는 슈퍼마켓에서 파는것도 왠만한 브렌드 있는  화장품 보다 좋습니다 . 백화점에서 파는 화장품 종류는 미국에서  구입하시는게 더 저렴 한건 사실이구요 . 의외로 슈퍼에서 파는 물건들이 저가라 그냥 그렇겠지 하겠지만 브랜드 마케팅에 거품을 뺴서 저렴하고 많이 좋습니다 .
그 외 공산품은 유명하지만 독일안에서는 그렇게 딜을 찾기는 힘듭니다 .
유명한 버켁 스탁 밀레 같은 경우는 미국이 더 저렴하고 물론 아울렛을 찾아 가신다면 또 틀려지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요 .
의약품은 뭐 말할필요 없이 너무 좋습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일반 슈퍼는 많이 찾아 가시긴 어려울거 같으나 혹시 유럽을 차로  여행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REWE or Kaupfland을 들리시길 바랍니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과일도 맛나고 무엇보다 가는 지역에 특산품을 많이 접하실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하여 2018년도 제가 다녔던 곳을 이렇게 정리를 하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
2019년도 잘 다녀보고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렇게 사진을 올릴거라는 생각 없이 제가 기억하고 싶은것만 대충 찍어서 사진은 볼품 없지만
가시게 되는 분들은 참고 하셔서 도움이 된다면 좋을거 같네요.
저도 그렇게 도움을 많이 받았으니깐요 ! 

사진은 두서 없이 대충 붙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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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4개
Total 9

  • 2019-01-08 15:14
    Stuttgart 
    hilton graden inn 2박 —2만 오천 
    방에 개인 사우나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주변에 벤츠와 폴쉐 박물관이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았고

    여기 한방에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곳 일것 같습니다!! 라고 하려다가... 폴쉐박물관 갔다오면 또 차바꾸고 싶다 노래 부를까 그냥 안가는게 낫겠.... ㅎㅎㅎ
    2018년도 엄청 많이 그리고 잘 다니셨네요! 2019년도 기대하겠습니다~~~~


  • 2019-01-09 03:20

    새해에도 많이 다니시고 더 좋은 정보 나눠주세요~ 🙂

    독일에 가면 사우나가 참 좋더라구요. 프랑크 푸르트에서 저는 힐튼 건너에 있는 쉐라톤에 있었는데요. 

    거긴 정식 (남녀공용) 사우나가 있어서, (남녀공용이라서가 아니고...ㅋ) 여행에서 쌓인 피로를 풀기에 참 좋았던 기억이예요. 

    독일사람들 참 운전 빠르게 하지요? ㅋㅋ

    저는 FRA 공항에 있는 REWE에 가봤는데, 거기 없는게 없더라구요. 거기서 먹는 슈니첼도 맛있더라는.... ㅋㅋ

    여러 좋은 정보가 있는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2019-01-09 21:35

    전 먹고 마시는 것이 즐거운 곳을 좋아하는데 왠지 독일은 별로일듯 해서 제 여행 순위에서는 아래쪽인데요. 러방님 후기 보니 가고 싶어지네요. 독일 순위 급상승중입니다. ㅎㅎ


    • 2019-01-10 02:27

      식당도 괜찮은 곳이 꽤 있었는데.....사실 어딜 가나 맛있었어요.
      돼지고기 너무 많있어요 ....식닥 가본곳 정리 하고 올려볼께요 ~
      저는 일정이 빡빡해서 로맨틱 가도는 못갔지만....뮌헨 너무 좋았어요!!!


  • 2019-01-10 18:10

    꼭 한번 살아보고싶은 나라가 독일인데 부럽습니다~~스크랩합니다~다음에 독일 여행갈때 참고할께요 ㅎㅎ


    • 2019-01-10 19:36

      몇년에 한번씩 갔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오랜시간 있어본게 처음이었어요. 갈때 마다 매력있는거 같아요. 베를린이랑 완전 다르고 뮌헨은 독일에서도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프랜들리한 도시라고 하더라구요...살아보고 느껴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


  • 2019-01-17 04:56

    요즘에 사실 UA의 EXCURSIONIST PERK 공부하는 중이라서 유럽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메모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방 안에 사우나가 있다는 것이 신기 하네요.

    내년에는 아기들 데리고 유럽에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스크렙 했습니다.^^


  • 2019-01-14 23:40

    독일 음식에 맥주.. 아~ 이건 따라해야 할것 같아요


    • 2019-01-16 04:18

      저도 따라하고 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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