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게시판

여러분의 최애 카드는 무엇인가요?

Goldmine Goldmine · 2022-03-16 00:36 카드이야기
이제 마일리지 게임을 시작한 완전 초보입니다.

저도 Moxie님 처럼 마일리지로 알차게 여행 다니면서 살고 싶습니다

현재 2/24이며 곧 카드를 하나 더 오픈 할 생각입니다.

여기 사이트를 조금만 더 일찍 알았으면 첫 카드로 체이스 언리미티드 카드를 만든 이후 두번째 카드로 무조건 아멕스 골드를 오픈했을텐데  힐튼 일반을 만들었습니다.

연회비도 있고 초기에 만든 카드를 닫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무조건 연회비 없는 카드를 고집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세 번째 카드부터는 많이 신중히 오픈하려고 생각 중 입니다.

많은 분들이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아멕스 골드를 많이 추천하시는데 이 카드 외에 여러분들의  최애 카드가 궁금합니다.

카드 고수님들이 자주 사용하거나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카드를 보면 대충 다음카드를 짐작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크레딧이 700~710점 사이라서 사피이어 프리퍼드 카드는 세번째 카드 다음에 오픈할 계획입니다.

제 질문입니다
  1. 당신의 최애 카드는 무엇인가요?? 이유도 간단히
  2. 만약 체이스 카드가 아니라면 2/24 상태에서 이 카드에 한 자리를 내줘도 괜찮을까요?
  3. 지금 현재 체이스 카드(IHG, 메리어트, 하야트, 유나이티드, 사우스웨스트, Aeroplan 등) 오퍼 중에 가장 괜찮은 카드가 무엇인가요??
Total 12

  • 2022-03-16 15:31

    최애 카드는 마켙 하고 식당은 아멕스  골드, 항공은 아멕스 플랫, 나머지는 Bofa Premium rewards  한국 부모님 효도용카드는 캡원 벤처 X. 저는 마일은 골고루 다양하게 모으는게 좋은거 같아요. 호텔카드는  힐튼,  항공은 유나이티드 하고 아메리칸, 알라스카 나머지는 체이스 아멕스 포인트로 적절히 필요할때 만다 이동해서 쓰는걸로 어떨까요.


    • 2022-03-16 19:53

      골드가 역시 좋군요!! 항공은 아멕스 플랫이 좋군요. 라운지 공짜인 것은 알고 있지만 연회비가 넘사벽이라 골드는 몰라도 플랫은 생각 하나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도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희망사항님은 호텔은 힐튼 카드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다른 IHG나 하얏트, 메리어트는 카드 안 만들고 UR로 커버하시나요???


  • 2022-03-16 21:40

    지출중 grocery/dining이 가장 많기때문에 저도 당연히 최애카드는 골드입니다~ MR을 가장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


    • 2022-03-17 00:32

      역시 골드! MR의 가치가 생각보다 높군요


  • 2022-03-17 16:27

    저는 아멕스 힐튼 aspire 가 최애입니다. 연회비는 비싸지만 숙박권+항공크레딧+리조트크레딧+PP 생각하면 연회비 이상의 가치는 충분히 하는듯합니다.

    체이스 5/24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주 애용하는 브랜드에서 사인업보너스가 좋게 나온다면 충분히 한자리 내어줘도 괜찮다고 봅니다.

     


    • 2022-03-17 21:08

      힐튼이 마일리지 차감율이 안 좋은데도 인기가 많군요!!


      • 2022-03-18 14:15

        힐튼 Aspire카드의 경우에는, 카드 한장을 소지함으로서 해당체인의 최고 티어를 받는것에서 일단 커다란 혜택을 받기에 인기가 많습니다. 숙박권의 사용도 그렇기도 하고요.


  • 2022-03-17 23:42

    저는 힐튼 일반카드 좋아합니다.

    저도 Goldmine님 처럼 프리덤 계열로 첫 카드를 시작하고 2달뒤에 힐튼 연회비 없는 카드로 두번째 카드로 마일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프리덤도 잘 쓰고 있지만, 아멕스 힐튼은 히스토리가 얼마 되지 않을때 열여주고 6개월뒤에 한도도 많이 높여주었습니다.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뉴욕 여행갔을때 타임스퀘어에서 자게 만들어줘서 왜 마일게임을 해야하는지 동기부여도 해 준 카드입니다.


    • 2022-03-18 01:41

      그린빈님 뉴욕 힐튼 호텔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처음 마일게임 시작할 때는 힐튼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얼릉 마일리지로 힐튼에서 숙박하고 싶어요~   저는 그린빈님이 얼마 전에 갔다오신  TWA 호텔 가보고 싶어요~


      • 2022-03-18 15:13

        생각해보니 올려주신 질문에 대한 답이 없었네요.

        제 생각에는 2/24 정도라면 하나정도 체이스 아닌거 더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AA가 가장 좋은 옵션인 동네에 살다보니 3/24 번째 슬롯을 바클레이 AA로 했습니다. 사실 마일게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말리는 옵션이긴 하였지만, AA가 제일 좋은 동네이다보니 required spending이 그냥 1 transaction에 6만 + 첫해 연회비 면제가 굉장히 크게 다가왔어요. 그래서 1월에 이 카드를 만들고 2월에 마일 들어오자마자 여름 여행 비행기 마일로 결제 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2달 뒤인 이번달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만들어서 스펜딩을 채우는 중 입니다. 제 생각에는 정말 끌리는 다른 카드가 있다면 5/24 밑이라도 한 두개 정도는 체이스가 아닌거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시티 프리미어, 캐피탈 원 벤쳐 x 같은건 제가 알기로는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정도의 크레딧 스코어가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점에서 보면 하고 싶으셨던 골드를 3번째 카드로 하는것도 좋겠다는 막시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 2022-03-16 10:08

    처음에 카드 시작하실때 프리덤 언리미티드와 힐튼카드로 시작 잘 하셨습니다. 이 두 카드가 은행과 처음 거래를 열어서 히스토리를 쌓기에 제일 좋은 카드예요. 물론 5/24를 생각해야하지만, 그래도 잘하신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카드를 하나만 꼽으라면 역시 아멕스 개인 골드 카드를 선택하는데요. 지금 점수에서 신청하셔도 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카드가가 사인업은 사인업이고, 평상시 사용하기에 아주 좋아요. 식당 4배, 항공 3배는 쓰임에 따라서 적립이 많이 될 수 있고요. 더 좋은건 그로서리에서 연간 $25,000까지 4배를 받으시는데, 이 부분에서 아마존, 주유소 등등.. 기프트 카드로 사용 가능한 부분들이 모두 4배를 받습니다. 즉, 아마존에서 뭐든 산다면 4배를 받게 되는거죠.

    2/24에서 한자리 줘도 아깝지 않은 카드는, 아멕스 골드, 씨티 프리미어, 캐피탈원 벤쳐 X 정도가 제일 좋다고 봅니다.

    세번째 카드 아멕스 골드 하시고, 네번째 카드를 사파이어 프리퍼드 하시고, 마지막 한장을 체이스에서 호텔카드로 하세요.

    적어주신 다른 체이스 카드중에서는 IHG가 지금은 제일 좋고요. 다른건 그냥 그렇습니다. Aeroplan은 5만마일 바우쳐 두개를 받는데, 그 바우처를 사용하려면 카드를 계속 가지고 있어야해서 쉽지는 않아요.


    • 2022-03-16 13:11

      역시 아멕스 골드이군요. 올해 5/24 채우면 내년에는 체이스  카드를 오픈 못해서 괜히 체이스 카드가 계속 신경 쓰입니다. 항공은 UR, MR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지만 호텔은 하야트 제외하고 UR에서 넘기면 가성비가 많이 안 좋고 무료 숙박권도 괜찮은 오퍼인 것 같아서 참 고민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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