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게시판

질문 · 항공질문 · 라이프마일로 발권을 하려고 합니다. 비즈니스로 발권하기를 원하는데, 현제는 이콘만 가능해서요. 혹시 이콘으로 발권한 후에 혹시 비즈니스 티켓이 뜨면 같은 라이프마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요? 라이프마일 홈페이지에 보면 업그레이드 칸이 있어서요. 마일리지로 발권하고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지만 궁금해서 질문 드려요.

정보 · 항공정보 · 아시아나의 경우 이코노미는 3가지, 비즈니스는 4가지 등급으로 표가 나뉘어 있는데요. 아래 그림처럼 아시아나에서 Saver 표가 없어지면 단계적으로 등급이 올라가면서 가격이 올라갑니다. 그런데, 이 경우에도 Amex Travel 사이트에 들어가면 Saver 가격으로 유상발권 가능한 경우가 있더군요. 유상발권하시는 경우 Amex Travel 사이트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혹시 Amex Travel 사이트에서 유상발권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세상이야기 ·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Fly with Moxie의 8주년도 축하합니다!!!      

질문 · 항공질문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월~9월쯤에 남편이랑 같이 한국 나갈려고 준비중이에요 날짜는 여유롭고 3주 정도 있을꺼에요 마일리지항공권은 빨리 예매하는게 좋타고 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머리가 터질꺼 같네요 ㅠㅠ 현재 MR 278,000 아시아나 30,000 이렇게 있는데 어떻게 발권 하는게 젤 효율적일까요? 한국에서 태국 or 일본 여행도 생각중이라 마일리지를 어떻게 써야 할지 더 고민되네요 ㅠㅠ

가입인사 · 미시간 사는 초보 여행 가장입니다. 모쪼록 많은 도움 바래봅니다. 너무 초보라서 제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배우고 나눌께요.  

질문 · 안녕하세요 매번 사이트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해를 맞아 카드를 새로 오픈하고 싶은데 괜찮은 사인업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크레딧 카드는 Discover, Chase Sapphire 입니다. Credit 히스토리는 1년 4개월 정도 되었고 점수는 대략 74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호텔카드를 열면 좋을 것 같은데 지금 사인업이 괜찮은지 잘 모르겠네요. 생각하고 있는 카드는 Chase의 IHG Rewards Premier나 Hilton 등을 보고있어요. 좀 더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하나를 오픈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렇다면 추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보 · 항공정보 · 오직 세계로 뻗어가는 여행 전문 블로그(A top Asian Travel Blog)인 Fly with Moxie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한 눈에 보는 대한항공(Korean Air)과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의 성수기 달력. 이제 없으면 서운하시겠죠? 2024년 성수기 기간이 발표되어 올해도 2023년과 2024년 성수기 달력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편의를 위해 미국(US)-한국(KR)으로 표기하였지만, 한국 대신 "미국 외 국가 (non-US)"로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참고로, 달력은 한국 공휴일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두 항공사의 성수기 표는 본문 마지막에 참고로 보여드립니다.   대한항공의 성수기 기간(Korean Air Peak Season) https://www.koreanair.com/nl/ko/skypass/use-miles/koreanair/award-tickets/redeem-miles에서 페이지 하단의 [노선별 성수기 기간] 버튼을 클릭해 참고하였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성수기 기간(Asiana Airlines Peak Season) https://www.flyasiana.com/C/US/KO/contents/mileage-tickets 에서  [마일리지 항공권] - [마일리지 사용 기준표]를 클릭 후 페이지 하단으로 이동 후 "마일리지 항공권 성수기 기간" 아래에 있는 [자세히 보기]버튼을 클릭하여 나온 정보를 참고하였습니다.

세상이야기 · 안녕하세요 내년 4월 한국방문을 위해 발권을 하려합니다. 대한항공 마일을 털어야 하는데 몇달 전에 보았을땐 비즈니스 좌석이 꽤 보여서 방심했더니 이제는 하늘에 별따기가 되어 씁쓸합니다. 이코노미석 발권을 하려고 검색하는데 너무 뒷북이지만 유할이 비싸 놀랐습니다. 왕복 $545가 되네요. 유가가 내려갈꺼라는 뉴스가 있던데... 기다렸다 1월에 끊어야하나 고민을 하는 와중에 갖고있는 오일펀드 주식을 지금 팔고 발권을 하면 다음달 유할이 내려가도 헷징이 되는건가? 생각이듭니다 ㅋㅋ... 마일 사용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내년 말 비즈니스석 발권이라도 빨리 해놓아야겠어요.

질문 · 호텔질문 · 펑합니다.

세상이야기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Fly with Moxie 8주년 이벤트에 당첨되신 여러분들께 경품 전달이 모두 되었습니다. 이메일 한번씩 확인해 주시고요. 필요한곳에 사용하시고 리뷰(???) 남겨 주셔도 좋습니다. (맨날 글만 쓰라고 하네..ㅋ) 여러분들 덕분에 2022년 한해 좋은 정보 같이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3년에도 더 좋은 정보, 후기 같이 나눌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보 · 호텔정보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하얏 글로벌리스트의 My Hyatt Concierge 연결하기 내용입니다. 저는 2022년 2월까지는 2020년에 60박을 마친 글로벌리스트였어서, 그때까지 제 계좌에 지정된 My Hyatt Concierge가 있었습니다. 2021년이 끝나면서는 30박으로 글로벌리스트를 하고 넘어갔기에, 60박이나 100,000 base point를 달성하는 회원들의 혜택인 컨시어지 혜택을 잃어버렸었어요. 2022년 12월말에 60박을 마치고 다시 "찐" 글로벌리스트가 되었는데, 오늘(15일)이 될때까지도 저에게 지정된 컨시어지가 누구인지 연락이 오지 않는것입니다. 얼마전에 GOH 예약건이 하나 있어서 Hyatt Globalist CS에 전화해서 예약을 하면서도 담당 컨시어지가 누군지 물어봤는데도 확인할수가 없었는데요. 오늘도 GOH 하나 예약하다가 글로벌리스트라인 직원이 자꾸 실수를 하기에, 열(!!!) 받아서 예약을 마치고 다시 하얏에 전화해서 알아내기를 시도했습니다. 친절한 General Matter를 담당하는 직원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시스템에서 제 담당이 누군지 알아내는 작업을 했는데요. (직원의 설명으로는 시스템에서 찾아내는데 한참 돌아가는 중이라고 설명을...) 시스템에서 제 담당으로 나오는 사람이, 2021년말까지 저와 같이하던 같은 직원임을 알아낼 수 있었어요. (아래 이메일을 받고보니 알게 되었는데, 지난 1년동안 이 직원의 Last Name이 바뀌는. ㅋㅋㅋ) 일 정말 잘하는 직원이였어서 기억에 남는데, 하얏에서 다시 그 직원을 배정해주었습니다. 이 직원이 지난번 제가 완전 핵폭발했던 강남 안다즈 사건을 종결시켜준 그 직원입니다. ㅎ 전화로는 연결이 되지 않았는데, 저와 통화를 했던 직원이 자신이 연락을 해 주겠다고하고 전화를 끊었는데요. 그런지 5분만에 제 담당 컨시어지가 아래와 같은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Welcome to My Hyatt Concierge. My name is xxxxx, and I am your dedicated My Hyatt Concierge, ready to help with your Hyatt needs. You earned this Milestone Reward by accumulating more than 60 nights or 100,000 points this year, congratulations! There’s a lot I can do to help you fully enjoy your membership benefits. Feel free to reach out to me in order to: ·Redeem Free Nights ·Arrange Suite Upgrades .Book Guest of Honor reservations ·Assist with special requests like dinner reservations or spa appointments ·Register you for World of Hyatt promotions Throughout the year, World of Hyatt offers a variety of promotions to make your membership more rewarding. To ensure you don’t miss out on any earning opportunities and to make it as easy as possible for you as part of your My Hyatt Concierge benefit, I would like your consent to register you for each of these promotions that requires registration. Simply reply back to this email with a “yes” or “opt in” to participate in this service or “opt out” if you do not want me to register you for future promotions. If we don’t hear from you, unfortunately we will be unable to register you for any upcoming promotions, but you can still take advantage of the offers once you register for the promotions yourself. If you do opt in, I will send you an email confirmation whenever I register you for a new promotion so that you are aware and understand the offer details and terms. Should you ever change your mind and would like me to stop registering you for promotions, please don’t hesitate to reach out. In addition, I can also research hotels and resorts to find the one you’ll enjoy most. Plus, I can help plan activities for you and your loved ones and lots more. If you are working directly with a travel advisor, please feel free to provide us with their information and we would be happy to work with them directly on your behalf. ​​​​ I’ve been a travel professional for over 10 years, specializing in customer service and member relations and I can help you get the most out of your membership. Please reach out whenever you’re ready.  ​​ I look forward to taking care of you, 이번에 60박으로 글로벌리스트 달성하신분들께 아직 개인 컨시어지가 배정되지 않았다면, Hyatt Globalist Line으로 전화하셔서 알려달라고 하셔요. 하얏 컨시어지 직원들의 서비스는 지금까지 받아봤던 어느 호텔 커스터머 서비스를 훨씬 뛰어넘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답니다. 요청하는 내용들이 make sense만 하다면, 120% 이용하면 좋은 혜택이예요. 저번에는 포인트숙박 예약하는데, 저를 홀드시켜놓고 대만 그랜드 호텔에 직접 전화를 해서 스윗 업그레이드를 전화를 끊기도 전에 확정을 해주는 서비스도 해주곤 했습니다. 이정도라니까요.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bigpicture입니다. 올만에 카드 오퍼 글 하나 올립니다. 아멕스에 들어온 오퍼인데요. 50불이상 4번까지 5불 할인해 주는 오퍼입니다. 소소한 기쁨으로 생각하시고, 등록하시고 쓰세요^^  

정보 · 항공정보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요즘에 한국 방문과 그 주변국가 방문이 늘어나면서, 개인적으로도 꽤 많은 항공발권 문의를 받고 있는데요. 빨리빨리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시간이 없다기 보다는, 요즘에 괜찮은 비지니스석 발권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게 가장 큰 이유이긴 합니다만.. 틈틈히 가능한것들을 하나씩 보고 있었는데요. 괜찮은게 하나 보여서 간단하게 나누고 갈까 해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실때 홍콩 여행도 같이 곁들이시면 어떨까요? 아래 발권예제는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인천에서 홍콩으로 가서 3일 레이오버, 그리고 홍콩에서 뉴욕으로 오는 케세이 퍼시픽 비지니스석 발권입니다. 인천에서 홍콩으로 가는 케세이 퍼시픽 A330-300이 하루에 세편이라서 홍콩에서 뉴욕으로 오는 A350-900과 세가지 방법으로 발권이 가능하신데요. 원웨이 티켓으로 검색하면 당일 연결 발권도 물론 됩니다만, 알라스카 항공마일로 어워드 발권의 가장 큰 특징이 편도 어워드 무료 스탑오버이잖아요? 위에 찾아놓은 3일 레이오버 티켓이 정확히 그 장점을 살린 발권이라 할 수 있습니다. (Multi-City로 검색하세요) 알라스카 항공으로 케세이 발권은 오늘 찾아보면 2023년 12월 12일 이후의 티켓은 검색이 되지 않는데요. 혹시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데 돌아오시는 비행편이 마땅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 기회에 홍콩 한번 다녀오세요. 전구간 편도 비지니스 어워드 티켓이 알라스카 항공 마일 5만마일밖에 하지 않습니다. 에이.... 일등석 타야지요!!  이러시는 분들은 알라스카에서 JAL비행기들 찾아보시면 운이 좋으면 몇개가 보일듯 하고요. 케세이 퍼시픽은 몇년전에 뉴욕에 오는 기종을 A350-900으로 바꿔서, 일등석이 없는 구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등석 자리 없다고 시간낭비 안하시길 바래요. ㅋ) 즐거운 발권하시고, 또 이런 괜찮은것 찾는대로 (블로그 메인 포스팅과는 별도로) 가끔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 호텔질문 · 미국에서는 공휴일 연휴가 있어서, 미국에 계신분들은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겨울에는 업무적으로 좀 바쁜일이 있기도 해서 여행계획은 세우지 못하였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올해 5월 중순 혹은 말 즈음에 뉴욕 여행을 한번 갔다오려고 준비 중 입니다. 여행을 못 가기도 해서 올릴 여행기도 없네요 ㅠㅠ 아무튼, 각설하고. 현재 저는 텍사스쪽에 거주중이라 UA, AA, WN 항공사들이 접근성이 좋은 편 입니다. 이미 항공쪽은 UA에 80k 정도의 마일을 보유중 이라서 항공권 걱정은 안하고 있고 문제는 숙소 인데요, 여행 일정을 5일~7일 정도로 계획중 입니다. 그리고 맨하탄 지역에서 숙박을 하고 싶은데 가격이 높아서 걱정이네요. 현재 가지고 있는 포인트는 MR 78k, UR 27k 정도 뿐 인데, 아시다시피 맨하탄 지역의 숙박비가 만만치 않아서 포인트로 결제하고 일부 레비뉴를 섞는 식으로 예약을 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메리엇 쪽으로 MR을 넘겨서 써볼까 싶기도 한데 마일 가성비 가 좀 안나오는거 같네요. 카드는 체이스 UA, 프리덤, 사파이어프리퍼드 아멕스 골드, 힐튼 (연회비 없는거) 바클레이 AA 이렇게 가지고 있는데 힐튼은 포인트를 이미 다 털어버린 상태라 없다고 봐야하구요. 가능하면 카드를 안 만들고 싶은데 힐튼쪽 하나 열어서 해결해야할지 걱정이네요. 마일 게임의 세계는 대충 어느정도 알았다 싶었는데 여전히 고수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아직도 가야할 길이 머네요.

정보 · 항공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예전에 Clear 프로모가 있을 때, 가라 ID 몇개 파서... 6개 계정에 각각 $100불씩 받아놓은게 있었는데요, 유효기간이 다 되어서... 소멸하기 일부직전에 다다르게 됩니다!   @otherwhile, Clear 등록 + United TravelBank $100 (through 2/9/22)   이걸 어떻게 털까? 정말 고민하다가 내년에 여행갈 때 한번 털리고 결심을 하고 booking을 하게 됩니다. United travel bank의 경우는 3자발권에 사용(마일리지와 비슷)이 가능한데요 ... 문제는 제꺼, 아내꺼 ... 각각 $100불씩 털고 나서 나머지 $400(계정 4개)를 가지고 아이들 발권을 하냐는 문제였습니다! ㅠ.ㅠ; 만약에 애들만 넣고 돌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생겨나고요, unaccompnied minor 같은 경우 인당 $150(편도)로 charging이 들어가요! 그래서 이렇게도 해보고 상담원하고 연결해서 이리해보고 저리해보고... 온만 짓을 다 해봤는데요, 우선 최고 쉬운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 성인 발권 우선으로 한다 (저와 저희 집 아내가 각각 발권하게 됩니다!) 2. 아이들의 경우, 모든 information은 같게 하되 생년만 성인으로 만들어서 booking reference를 받는다. 예) 아이 1 생년원일: 2021년 1월 1일 → 2000년 1월 1일로 booking! 3. Customer service(1-800-864-8331)에서 생년월일 edition 요청한 다음, 성인 reference에 붙여달라고 하면 위에 $150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럼 쫌 번거롭지만, reference가 5개 정도가 생기게 되네요~! 한가지 주의사항은 보통은 AA의 경우는 reference가 같은 경우에는 basic economy(이하, NE)라도 minor accompany가 있는 경우, 미리 seat assignment를 해줍니다 (맨 뒷자리로!) 근데, 다른 항공사들은 안해줘요! 그래서 seat assignment가 가능한 ticket으로 구매후, 다 일일이 자리를 붙여서 booking을 끝냈습니다! 애들 같이 있는 집은 이거 정말 신경쓰셔야 될 듯 해요! 왜냐면... 따로 타고 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ㅠ.ㅠ; (원래는 법적으로는 minor의 경우 parent/ guardian과 무조건 자리를 붙여주게 되어 있어요!) 근데, NE 티켓을 가지고 카운터에서 요청한들 ... seat 배치가 끝난 경우에는 니가 직접 seat change 요청하라고 할 때도 있고요, 한번은 (마일리지 세계를 모를때 ㅋㅋㅋ) Spirit 타고 갈때, 아내랑 아이랑 따로 앉게 되어서 비행기 타고 가는 내내 이산가족 되었던 적도 있어요 ㅋ   아무튼 즐거운 여행 되어서 오겠습니다ㅋㅋㅋ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올해 한국에 계신 어머님의 미국 방문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수년전 제가 이민 온 후 첫 방문일 뿐만 아니라 첫 손주를 처음 만나시는 거라 꼼꼼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저와 같이 들어오실 거라 걱정이 없는데, 다만 미국에서 출국하실땐 혼자 가시는 거라 조금 걱정이 됩니다. 이제 70세가 다 되셨고 영어 소통은 어려우십니다. 하여, 어머니께서 보딩하시기 전까지 최대한 배웅해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델타로 귀국하시는데, 홈페이지를 보니 'Traveling with a Safety Assistant or Caregiver'란 제목으로 'Individuals who are not ticketed for travel but need to provide assistance to a customer are allowed past security checkpoints. They must check-in at the ticket counter to receive a pass that allows them through security without a ticket.'라고 되어 있네요. 아마 게이트 패스를 발급해주는 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발급 받았다는 경험담과 거절당했다는 얘기가 같이 있어서 좀 걱정됩니다. 혹시 최근에 발급 받은 분 계신지요? 델타에 물어보긴 하겠지만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요. 혹시 게이트 패스 발급 안해주면, 휠체어 서비스를 신청하고 체크인 카운터에서 보딩 게이트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질문 · 기타질문 · 얼마전에 이메일 타겟 오퍼 이용해서 비즈니스 플래티넘 카드 오픈하고 스펜딩 마쳤습니다. 보통 사인업 보너스가 바로 들어오는데요. 보너스 earned 했다고 나오기는 하는데 밸런스는 여전히 0입니다. 그런데 제일 이상한 점은 기존 MR 카드들에는 밸런스가 있거든요. 예를들어 밸런스가 100 이라고 하며, 다른 모든 MR 카드들은 100 이라고 나옵니다. 이상하게 새로 오픈한 카드만 밸런스가 0이에요. 처음에 새 카드 온라인 등록할때도 기존 어카운트에 등록이 안되어서, 온라인 어카운트 새로 판 후에 상담원 통해서 기존 온라인 계정으로 합쳤거든요. 그런데 MR이 합쳐지지도 않고, 사인업보너스는 포스팅도 되지않는 묘한 상황입니다. 마치 MR 계정 새로 생성되어서 프로세스 되는 중인건가 싶을 정도에요. 나름 포인트 게임한지 오래되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상담원은 새 statement 나올때 포스팅 될거라는데... 이런 황당한 경험하셨거나 들으신 분 계신가요?

질문 · 기타질문 · 최근에 처닝에 대한 글이 있어서 읽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여쭤보는데요. Chase 카드 Approve난 날짜가 아니고, 사인업 보너스 받은 날을 기준으로 24개월이든 48개월이든 계산을 하라고 하셨는데, 그 사인업 보너스 받은 날짜가, 아래 사진처럼 어떤 것을 결제하면서 보너스를 받은 날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 달에 받은 보너스에 따른 Statement Due Date으로 계산을 해야하는건가요? 두개의 날짜가 크게 차이는 없을것 같지만, 혹시나 아시나해서 여쭈어봅니다. Citi 뱅크도 같은 날짜로 24개월을 계산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웹사이트 질문인데요. 혹시 제가 쓴 글을 제 어카운트 액티비티나 커맨트에서는 볼 수 없나요? 제가 쓴 글에 댓글이 달려도 알람이 없고, 또 제 글을 직접 찾아야 하는 거 같아서, 이 웹사이트 안에 기능이 있나 싶어서 질문 드려요. 감사합니다.

카드이야기 · 2023년 1월 9일부터 6만 땡큐 포인트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 "이 카드 좋아요" 시리즈 #3 6월 14일부터 Citi Premier Card가 8만 땡큐 포인트 오퍼가 나와있습니다. 플막 제휴링크 8만 땡큐 포인트: https://flywithmoxie.com/citi-thankyou-premier-card/ 이 카드에 대해서 몇가지 알아보면 이렇습니다. 3개월 $4,000 사용에 8만 땡큐포인트 식당, 수퍼마켓, 주유소, 항공권, 호텔 $1 사용에 3포인트 적립 8만 땡큐 포인트 = $800 캐쉬백 기존에 게시판에 Moxie님께서 열어두신 게시글타래는 아래에 있고요. [업데이트(6/14)- 8만 포인트 오퍼 부활] Citi Bank Premier Card 8만포인트 오퍼 Otherwhile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짧은기간안에 두장하기 글도 도움 많이 되실거예요. Citi Premier Card Story (Aka, 나는 꼼수다 11 – 먹고 또 먹기) 위에 otherwhile님 글 이해하고서 이번주에 부인 이름으로 두번째 카드 바로 승인 받았습니다. Moxie님이 가끔 정리해주시는 Citi ThankYou 포인트 잘 사용하는 법은 아래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Citi Premier 카드 8만포인트 오퍼와 ThankYou 포인트로 생각해 볼수 있는 발권/예약 몇가지 (2022 Update) 이제부터 바뀌는 이 카드의 오퍼를 여기에 업데이트 해보도록 할게요.

카드이야기 · 작년 말에 체이스 프리퍼 카드를 프리덤 플렉스 로 다운그레이드 시키고 리저브를 새로 열었습니다. 어카운트에는 이미 Priority Pass enrolled 되있다고 나와있는데 몇달이 지나도 카드가 오지 않아 체이스에 전화를 걸었어요. 결론은 처닝을 한 경우에는 시스템이 자동으로 처리를 못해서 체이스 측에서 PP에 연락해 발급을 해주어야한다고 합니다. 약 일주일 조금 넘어서 PP 카드 새로 받았습니다.

질문 · 기타질문 · 안녕하세요,   제 체이스 사파이어프리퍼드 카드에 아내가 authorized user로 등록된지 1년이 좀 넘었습니다.   이번에 아내도 SSN을 갖게 되어 신용카드를 신청하려하는데 문제는 아내가 직장땜에 주소를 옮겨서 현 주소가 AU 카드를 신청할 당시와 다릅니다. (구 주소에는 저만 거주중입니다)   아내의 첫 신용카드로 사파이어프리퍼드나 체이스 프리덤을 신청해볼 수 있을까요?   크레딧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룸에서 tv로 빌링 확인할때 밸런스가 있길래, 포인트 숙박시 호텔 전산상으로만 나오는 금액인가 보다 싶더라고요. 체크 아웃할 때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밸런스 없다고 하길래 그냥 체크아웃했고요. 그런데 며칠 후 크레딧 카드에 $90씩 2번 차지되었더라고요 (방이 2개였어요).   사실 몇 번 빌링 문제 생기고 나서부터, 체크아웃할때 포트폴리오 출력해서 최종 확인하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종이 아낄겸 그냥 왔더니 역시... 전화해서 리펀 받기는 했는데, 앞으로는 무조건 프린트해야겠어요.

카드이야기 · 문득 어디에서 product upgrade/downgrade를 하게 되면 signup bonus를 못 받는단 글을 봤는데, 그럼 AU로 추가되어 해당 카드를 처음 갖게 됐어도 SUB을 못 받는 건가요? P2 credit history를 위해 AU로 잔뜩 추가해 놨는데 리퍼럴+SUB 기회만 날린 것 같네요;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첫글이네요. 잉크 캐쉬오퍼 11월에 받고 12월에 잉크 프리퍼드를 신청한다는게 실수로 프리미어를 신청했다가 30day notice가 떴습니다. 전화 걸어서 프리퍼드로 바꿔달라니까 완전히 다른 카드에 담당이 틀려서 어플리케이션 위드로를 하고 다시 신청하라더군요. 프리미어는 제가 사용하려던 용도에도 맞지 않고 해서 위드로를 하고는 용감하게 바로 프리퍼드를 다시 신청했는데 30day notice도 아니고 바로 거부되었네요..ㅠ.ㅠ 누가 그러던데 리컨시더레이션은 빠를수로 좋다는 말을 하길래 담날 바로 전화 걸었다가 또 다시 리젝트를 먹었네요.  이유는 Too many credit request 어쩌구... 구글에서 보구 배운대로 정중하게 이야기 해봤지만 시스템에서 리젝션이 되는거라 자기가 할수 있는게 없다는 말에 포기해야하나 하다가 또 어디서 보니 리컨시더레이션을 두번 세번도 시도를 한다길래 한 보름쯤 있다 한번만 더 해보자 하고 있었는데 열흘쯤 되었을때 제 이메일에 Thank you for your interest... 하는 체이스 이메일이 들어와 있는겁니다. 전 암것도 안했는데. 그러더니 한시간만에 어푸르브 되었다고 이멜이 들어왔네요. 크레딧 라인은 만불. 잉크 캐쉬는 라인을 3만2천이나 주더니 연회비 내는 프리퍼드는 만불밖에 안나오네요. 그래도 어짜피  Transfer 카드 용도로만 쓸 예정이라 스펜딩 15000만 채우곤 아마 거의 안쓸거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하나요. 제가 카드 사용은 대부분이 벤더 페이먼이라 전 리워드가 1.5%인 잉크 언리미티드만 쓸거 같은데 라인이 10100불입니다. 잉크 캐쉬의 쓸데없이 많은 라인을 언리미티드로 옮겨 달라면 쉽게 해줄까요?  언리미티드는 받은지 2년 막 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4/24인데 크래딧 인쿼리가 7/24입니다. 잉크 언리미티드를 닫았다 다시 신청하는건 아직 안되겠죠?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Bigpicture 입니다. 이미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멕스 골드 리퍼럴 연간 한도가 100k 10만으로 늘었습니다. 다른 카드는 안 바뀌었구요. 3만x3 하면 9만 까지 맥스 뽑겠습니다.

여행이야기 · 여행후기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행후기”로 글 올려봅니다 2022년 많은 곳 여행 다녀오느라 바빠서 방문을 소홀이 했는데 이벤트당첨 이메일 받고,감사하기도 하고, 글 올린 보람(?)이 들어 많은 여행중에 “하얏트글로벌”로 즐겼던 여행만 콕!    골라서 올려볼께요!   2022년 엠리워드“M Reward" 매칭으로, 호텔 숙박수 132박 달성! (어떻게 하냐구요?! 하면 되더라구요) 2024년 까지 “글로벌리스트” 이곳은 “엘에이 안다즈” 예약했던날에 레인보우 행사(?)를 이곳에서 진행하는 덕분에 룸업그레이드는 못받았고 그때까지만해도 코로나가 쉽게 풀린때가 아니라 방은 별루여서 사진 안찍었지만 #발렛웨이브 #음료수와 물 무제한 제공 #조식 1층 식당에서 제한없이 주문가능 혜택을 받았어요   다음으로 만족했던 "The Seabird Resort" 글로벌혜택으로 좋은룸은 물론, 어른4명까지 커버해준곳!! 4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팁 룸차지했는데, 모두 - 처리 해준곳이였어요, 조식먹고 여유롭게 산책도 하고, 탑권 촬영지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즐겁게 보내고 왔답니다 호텔 내부도 깔끔했고, 좋은 향초와 디퓨저를 사용해서 머무는동안 쾌적했어요   크루즈여행때 하루 일찍가서 머문 “하얏트리젠시 롱아일랜드” 이때부터 “하얏트리젠시”가 좋아졌어요 #원베드룸 스위트 업그레이드 남친어머님과 함께 한 여행이였고, 역시나 #발렛무료 인원 상관없이 #조식주문가능했어요 음식은 이렇게 포장용기에 담아주더라구요   다음은  “Tommy Hollywood" 역시 #탑 스위트룸 업그레이드(성인3명) 남친엄마 사진 한장 밖에없네요;;  “Hollywood" 정면뷰에 너무 좋았던곳이였고 추가로 낸 금액은 역시나 없없답니다!   몰아서 후기 쓰려니 힘들지만 조금 더 힘을 내봅니다!         이제 한국 “파크하얏트 서울” 이곳이 왜 좋은지 모르겠지만 제가 방문했던 9월은 방이 꽉 차서 솔드아웃이였던(운도 없지요;;) 5일 내내 머물렀고, 룸서비스와 호텔 내 마사지 받으면서 나름 힐링 하고 왔어요 #사우나무료 #킹룸업그레이드(?) #매일 조식은 스킵했고 #크레딧받아서 룸서비스 시켜먹었네요   매일 먹던 메뉴 김치찌개 맛나지만 ₩36,000원 ... 어디서 본 케잌이죠? 콘래드 망고케잌! 파크하얏트 오기전 콘래드에 머물렀고 남은 크레딧으로 갖고 왔어요, 파크하얏트 룸에 냉장고가 없어 맡겨 놓았다가 저녁에 가져다 달라고 해서 한조각 먹고 직원분들 드렸더니 맛있게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이곳은 비지니스 하는분들이 머물기 좋은곳인듯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글은 하얏트글로벌 즐기기, 유럽과 일본으로 올릴께요 부족한글이지만 읽어주시면 그저 감사합니다 😋

질문 · 호텔질문 · 안녕하세요. 뉴욕을 초등학교때가보고 30살이 넘은 지금에야 다시가보게 되었는데요. 1월 20일 - 25일정도 머무를것 같습니다! 뉴욕 파크하얏트를 많이 봤지만 위치가 그렇게 편한것 같지도않고 포인트 가성비를 따졌을땐 별로라는 얘기가 태반이라 저는 안다즈를 보고있는데요 (포인트 + 캐쉬) 뉴욕 안다즈 다녀오신분들 계시다면 어떠셨나요? Bryant Park 쪽 가까이 있는지라 이 위치가 관광하기 안전한가요? Midtown crime rate 이 높길래 걱정아닌 걱정을 해봅니다 ㅎㅎ... 올해 중순에 들어서 뉴욕으로 이사를 오고싶어서 이곳에 살게되면 어떨지 로컬분위기도 보고싶어서요. 여기 뉴욕 시민 분 계실까요 ? 😀 이스트 빌리지 쪽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차이나 타운 좀가까이) 로컬분들이 보통 뉴욕/맨해튼 에서 뭘 가장 좋아하시고 즐겨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2023년도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승하세요! 포인트놀이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

여행이야기 · 여행후기 · 오늘 바닷가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더 좋네요^^ 이래서 겨울바다 겨울바다 하는가 봅니다~! 지난 한해를 뒤로하고 새로운 날들을 기념하며^^ 2023년도에도 항상 퐈이팅 하셔요~!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정보 · 호텔정보 · https://www.ihg.com/content/gb/en/deals/b2b/straighttodiamond?promoCode=78323&offerCode=78323&offerId=S2D22&cm_mmc=EXTERNAL-_-6C-_-GLO-_-EN-_-LOY-_-StraighttoDiamond-_-SamsungSellSheet-_-VANITY 지금 방금 남편 계정 새로 만들고, 링크 되는 거 확인하고 올려봐요. (10월 15일 밤 9시 30분) 다른 분들도 잘 되면 좋겠네요. *구글 크롬으로 접속해서 컴퓨터에서 했어요

여행이야기 · 여행후기 · #nyc #newyork #broadway #andaz #hyatt #안다즈 #하얏트 Andaz 5th Avenue - a Concept by Hyatt 빅픽처 Bigpicture 입니다. 수쟈님 질문글에 답장식으로 후기 올립니다. (제가 좀 게을러요. 막시님 어워드는 부지런 하라고 주신 것으로 압니다 ㅋ 열심히 할게요) 저희 가족은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좋아 합니다 ㅋ 그래봐야 몇번 본거지만, 뉴욕에 사시는 분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그래서 꼭 뉴욕 여행에는 브로드웨이 일정을 넣습니다. 당연히 숙소는 거기서 가까운데가 좋지요.  그래서 찾다보니 가장 가깝기는 힐튼 가든인이지만 저희가 식구가 많다 보니 방 하나에 해결이 안됩니다. 그리고 하얏계열에서는 파크하얏과 여기를 많이 비교해 봅니다. 바로 여기, Andaz 5th Avenue 는 정말 위치 갑입니다. 바로 여기서, 브로드웨이까지 딱 10분 안걸립니다. 중간에 녹색 파크가 브라이언트 파크입니다. 가을부터는 스케이트도 가능하구요, 저녁에 먹을거 많은 야장도 있고 좋습니다. 아래 보시면, 그랜드센트럴역까지도 3분 거리입니다. 왠만한 메트로 노선이 다 다니니 걱정없습니다. 참고로 LGA 공항에서 30분이면 호텔까지 옵니다. 김포공항에서, 명동 딱 들어오는 느낌 ^^ 대안으로 찾은게 하얏트 GOH 혜택 입니다. 글로벌리스트로 해서 예약해 주시면 업그레이드 잘 받거든요. 게다가 조식도 무료.  그래서 체크인 전에 미리 연락해서 업그레이드 당당하게 받았습니다. 2 Double Beds with City View Deluxe 체크인때가, 땡스기빙이라 더 큰방은 어렵다 하더라구요. 기념일 신공은 저는 잘 못하는 편이라 ㅋㅋ 그래도 정말 편했습니다. 그동안 다닌 뉴욕 호텔에 비하면요. 사실 파크하얏트가 포성비로는 제일 갑일겁니다. 그리고 시설도 좋구요. 그런데 제 여행은 호텔에 계속 묶는 거보다, 시내 여행도 해야하고, 먹을것도 먹고, 쇼도 봐야해서요. 호텔이 너무 좋을 필요는 없었거든요. 한번 여행 패턴을 보고 고민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센트럴파크를 많이 즐기고 싶다면, 당연히 파크하얏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미드타운 이하나, 브로드웨이를 가셔야 한다면 당연히 안다즈입니다. 바로 맞은편의 뉴욕도서관 건널목에서 호텔 방향으로 로비입니다. 특이한거 로비가운데서, 체크인을 받아줍니다.그리고 spring water는 무제한입니다. 그냥 로비에서 달라면 달라는데로 줍니다^^ 시내갈때 몇개 받아서 가고, 방 들어갈때 받아서 가고^^ 플목 태크이번에는 잊지 않고 남겼습니다. ㅋㅋ 먼저 제가 숙박했던 방이구요. 정말 야경 끝내줍니다. 꼭, city view로 달라고 하십시오. 지하1층이 식당이에요. 바 겸해서요, 조식도 여기서 줍니다. 참고로 GOH로 는 entree main drink 이렇게 무료인데요, 아이는 자동으로 무료 ㅠ 나이제한도 없더라구요. 이상 빅픽처 였습니다. Big pi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