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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Vacation 1탄: Home2도 Suiteroom이 있다! (+ 찔러나 보자 42 포함) – Home 2 Suites at Hattisburg Hotel Review
오늘부터는 여름휴가를 맞이해서 다녀온 Destin-Atlanta 일정에 대한 여행블로그를 한번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장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hotel review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episod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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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1편. 아이들과 함께 한국 가는 길, DFW-NRT (AA 61) Boeing 787-9 (789) 비즈니스 클래스
발권 후기는 아래 글 참조하시고요. 기상 악화로 인해 출발 12시간 전 항공편 캔슬, 재예약, 코드쉐어, 그리고 다음날 좌석 클래스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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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Local BBQ: Dayne’s Craft Barbecue
오랜만에 맛집소개로 돌아왔는데요, "the best local xxx" 시리즈 중에서 제가 최애음식 중 하나인 오늘도 BBQ 맛집 소개입니다^^ 저희 가정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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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플랫을 위한 메트리스런 – Aloft Euless, TX
메리어트와 작별인사중 코로나 덕분으로 거의 3년째 타이타니엄 티어를 달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혜택을 받아본 이후에 쉽게 손놓을수 없는 티어갱신 입니다. 메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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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어워드 일정 변경 #5. 출발 당일 새벽 flight cancellation, 긴박했던 rebooking, 그리고 탑승
지난번 4인 항공편 재예약하고 나서, 더 이상 이런 일은 없을 줄 알았어요. 기상 악화로 인해 출발 12시간 전 항공편 캔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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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Hyatt San Antonio Review (+찔러나 보자 40 Updated)
오늘은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 시리즈로 upgrade 받은 내용을 짧게 나눴던 곳인 Grand Hyatt San Antonio review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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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NRT) 공항 환승 + ATL Admirals club + DFW AA Flagship 라운지
나리타 공항 환승 후기 저희는 제 2 터미널에서 제 1 터미널로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요. 비행기 랜딩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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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에서 싸게싸게 가는 Sweet Spot! 4탄
지난 블로그 글에서는 British Airways(BA)를 주로 다뤘던 글들로 여러편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장소가 미주출발이 아닌 ... 한국에서 출발하는 싸게싸게 가는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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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어워드 일정 변경 #4. 기상 악화로 인해 출발 12시간 전 항공편 캔슬, 재예약, 코드쉐어, 그리고 다음날 좌석 클래스 변경
올 해 한국 들어가는 여정은 참 쉽지 않네요. 예약이 4개인 탓도 있지만, 예약 변경만 총 6번을 했습니다. AA 어워드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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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aba, Jordan 발권 및 호텔 예약 (Qatar Airways, Royal Jordanian, & Al Manara)
한국 다녀올때 복편을 JAL 일등석으로 발권했다가, AA 비즈니스석으로 변경했었는데요. GMP-HND-ORD-ATL 에서 ICN-DFW-ATL 로 변경 후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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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x Pop-up으로 고생하는 당신께! (생각의 전환과 깔아뭉개고 가자!)
오늘은 간결하고 짧은 블로그 글을 하나 쓰려고 하는데요, 예전에 Amex pop-up 관련해서 여러 타파방법에 대한 간략한 글을 적은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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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어워드 일정 변경 #3. 4인 비즈니스석 변경 & 대안으로 찾아봤던 4인 가족 JAL 일등석 타기
ATL-DFW-ICN 으로 변경 하기 지난 두편에서 1인 비즈니스석 라우팅 변경 글을 올렸었는데요. DFW-HND-GMP에서 DFW-ICN으로 일정 변경 후기 GMP-HND-ORD-A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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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이야기 #58. 메리엇 카드 클로즈 그리고 힐튼 aspire 오픈 + 아멕스 카드 승인후 배송 확인
Aspire 카드 신청 올 여름 한국 방문시 아이들과 경주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호텔이 가능한가 검색을 해보니 힐튼 경주가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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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3): Grand Hyatt Seoul (River View)
이번 주에도 "니가 가라~!" 시리즈로 찾아뵈었는데요, 오늘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남산 하얏"이라고 하는 Grand Hyatt Seoul에 처제네를 보냈습니다^^ Globalist의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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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Regis New York Review – 두번째 방문
2020년 초 이후 두번째 다시 오게 된 St. Regis 플래그쉽 뉴욕 호텔 이에요. 이번에도 남편 생일을 맞아 주말 스테이케이션으로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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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2): voco Gangnam – First Voco Hotel in Korea (+찔러나 보자 39 포함)
오늘은 서울에 새로생긴 따끈따근한 호텔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ㅎㅎㅎ 제가 다녀온 건 아니고, "니가 가라~!" 시리즈로 처제네를 보내서 호텔 구경 간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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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후기] 좀 황당한 ANA 항공 발권 취소된 얘기와 소소한 대한항공 발권 후기입니다.
아… 정말 한국 방문 한번 하기 어렵네요 ㅠㅠ 몇년째 발권하고 취소되면 다시 발권하기를 몇번 했는지 이제는 기억도 잘 안납니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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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이야기 #57. Capital One Spark Cash Plus Business Card ($3,000 보너스) 신청 후기
예전에 Capital One Spark Cash Business Card 사용 후기 글 남겼었어요. Capital One Spark Cash Business card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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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본 Kimpton Pittman (Pittman Suite 후기)
오늘은 지난번에 다녀온 Kimpton Pittman 호텔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요, 이전 후기가 있긴 해서 이번에는 간단한 후기편으로 소개할께요 앞서 지난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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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Local BBQ: Terry Black’s BBQ
오늘은 주말에 마실 다녀온 Dallas downtown에 위치한 Deep Ellum에 있는 Terry Black's BBQ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고기 ... 그 중에서 BBQ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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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보너스 9편. Wells Fargo Business Checking 오픈 후기 ($1,500 보너스 x2)
하룻밤의 꿈처럼 오퍼 링크가 사라진 체킹 어카운트 오픈하고 왔습니다. 글 포스팅되고 하루만에 종료될 줄 알았으면, 코드 몇 개 더 받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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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G 숙박권(40k) + 잔여 포인트를 이용한 Booking 후기 (찔러나 보자 38 포함)
Chase IHG Premier+ 카드에서 나오는 annual free night certificate 때문에 과거 너무나 골머리를 앓았던 기억이 다들 한번쯤은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숙박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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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보너스 8편.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 신청 후기 ($300 보너스 & 1.1% APY)
비록 1.1% 이기는 하지만 이자 받으려고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를 오픈했습니다. $300 보너스도 준다고 하니 금상첨화네요. 보너스 수령하려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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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쉽게 BA Avios를 이용한 국내선 발권하기~! (Amex MR Promo: +40%)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Amex MR promotion 소식을 알려드리면서 조금 다뤄봤으면 하는 항공사 British Airways(이하, BA)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게시판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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