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7 – 마지막날 해변가, 돌아오는 길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7편(마지막편)에 왔습니다.  7편에서는 이번 여행의 마지막날의 모습, 집으로 돌아오는 날의 이야기입니다.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지난 글들은 아래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 - Samula Cenote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여러분~ 2018년 3월에 홍콩에 한번 다녀오세요.  제가 타 봤던 케세이 항공 일등석 타시구요~ Moxie의 2017년 일등석 탑승기 #3 - Cathay Pacific 항공 HKG-ORD B77W First Class 어제 제가 아래 캘린더를 만들어 봤는데요.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이미 짐작을 하셨겠지만...

이번 캔쿤 3박 4일 여행기를 모두 마치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 봤던 캔쿤 공항에 Mera Business Lounge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캔쿤 공항에 있는 Mera Business Lounge는 터미널 2와 터미널 3에 하나씩 위치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탑승 비행기가 싸우스 웨스트 비행기여서, 터미널 2에 있는 라운지에 가보기로 합니다.   우리가 많이 가지고 있는...

지난번 Marriott Hotel & Air Package 예약할때,  메리엇 27만포인트로 Cat 5호텔 7박과 싸우스웨스트 12만 마일을 받으면서 컴패니언까지 되었었잖아요? 메리엇 Hotel & Air Package를 이용한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획득 그때 7박 에약했던 여행일정이 다가옴에 따라서, 호텔에서 이메일이 하나 오길래 예약상황을 볼 수 있는 창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예약 Detail창에 보이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6편에 왔습니다.  6편에서는 여행 3일차 오후에 다녀왔던 이슬라 무헤레즈의 이야기예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의 지난 글들을 아래에서 보실수 있으세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 - Samula Cenote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3...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원래 SPG 호텔에 숙박을 보통 하는데요.  SPG 50박 플랫의 고지가 보이는 시점부터는 다른 호텔 체인의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포인트 적립을 극대화 합니다.  올해도 SPG는 현재 32박을 한 상황이라, 연말까지 플랫 달성은 가능할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슬슬 다른데로 눈을 돌리고 있었지요.  그러던 중에 저한테 IHG에서 이메일이 하나...

캘리포니아에서 Cat 6로 등급이 가장 높은 곳이라 마적질 하시는 분들 자주 방문하시는 호텔입니다. 지난주에 다녀와서 후기를 간단히 써볼께요. 먼저 저희는 Town House Suite 에 묵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쓴 후기 내용을 일단 좀 긁어올께요. 지난후기...

본격적인 홍콩 여행 첫째날입니다. 2011년에 3박으로 홍콩을 다녀간적이 있는데요 그때 주요 관광지는 대부분 둘러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시내 구경은 해야죠. 그랜드하얏 호텔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완차이 MRT 역으로 향합니다. 다 Central 역에서 내려서 시내 구경합니다. 홍콩에 온 기분이 제대로 납니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도 또 한번 타봅니다. 이번에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갈...

[7월 7일 당첨자 업데이트] 이번에는 카톡 사다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봤습니다.  카톡 사다리는 내용을 넣고, 실행을 하면서 카톡으로 보내면 결과가 그분들께 전달이 되는데요.  우리 블로거님들 4분께 보냈어요.  그래서 나온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렇게 8명의 지원자의 닉네임을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