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Part V. 오픈조 활용하기 1편

ANA Part V. 오픈조 활용하기 1편

Bookmark

1. 오픈조 정의 by ANA

https://www.ana.co.jp/wws/fr/f/asw_common/be1/int/jpn/others/eco_openjaw_e.html

 

아래 그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1번 그림은 목적지 오픈조, 2번 그림은 출발지 오픈조에 대한 설명입니다.

openjaw.jpg

 

유의할 점이 2가지 인데요.

 

1) 출발지 오픈조

 

반드시 출발 국가로 돌아와야합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동일 국가로 인식합니다. 

국내선 편도붙이기는 이 출발지 오픈조를 활용한 방법입니다.

 

ANA Part IV. 국내선 편도표 붙이기 (1.5방치기)

 

2) 목적지 오픈조

 

다른 국가도 가능한니다. 

다만 같은 area에 규정된 국가에 한해 가능합니다.

ANA 약관에 따르면, 

“If the last city of the outbound journey is different from the first city of the return journey, they must still be within the same area.

 

222.gif 

 

2. List of Areas

ana 1.jpg

 

3. Countries and Regions

ana zone detail 1.jpg

ana zone detail 2.jpg

 

4. 오픈조 예제

 

여기서 잠시 복습하면…

ANA 마일로 발권시에는 출발지 오픈조 1회, 목적지 오픈조 1회, 스탑오버 1회가 가능합니다.

 

4-1. 출발지 오픈조 

 

예1) 뉴욕-서울 / 서울-LA

뉴욕에서 출발해서 LA로 돌아왔으니까 출발지 오픈조이고요.

 

2.jpg

 

예2) 뉴욕-서울 / 서울-LA(스탑)-밴쿠버 (편도붙이기)

예제1번과 거의 동일한데, 뒤에 밴쿠버표를 붙였습니다. 

 

3.jpg

 

4-2. 목적지 오픈조

 

예3) 뉴욕-대만 / 인천-뉴욕

대만이 목적지인데, 돌아올때는 인천에서 돌아오니까 목적지 오픈조입니다.

 

13.jpg

 

예4) 뉴욕-델리 / 대만-뉴욕

 

15.jpg

 

예5) 뉴욕-몰디브 / 일본-뉴욕

나름 극단적인 오픈조 예인데요.

몰디브 도착한 후에, 일본에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16.jpg

 

4-3. 출발지 & 목적지 오픈조

 

예6) 휴스턴-대만 / 인천-LA(스탑)-밴쿠버

 

12.jpg

 

예7) 휴스턴-대만 / 도쿄-LA 

 

9.jpg

 

5. 오픈조 활용해서 유류할증료/마일 세이브하기

 

앞 예제들에서 세금 금액이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신 분들 있으실텐데요.

출발지와 목적지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이 다릅니다.

뿐만아니라 출발지와 목적지가 동일하더라도, 경유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이 달라집니다.

 

많이들 아시다시피 한국발 미국 왕복의 경우에는 유류할증료가 부과되지 않는데요.

 

예8) 인천-LA / 뉴욕-인천

 

icn-lax-jfk-icn.jpg

 

 

미국발 한국 왕복의 경우에는 유류할증료가 부과됩니다. 예제 1번 다시 불러옵니다.

 

2.jpg

 

요즘 EVA 비즈니스 발권이 또 하나의 흐름인데요.

미국-대만, 대만-미국 구간 세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예9) 휴스턴-대만 왕복

 

iah-tpe-iah.jpg

 

예10) 대만-휴스턴 왕복

 

18.jpg

 

ANA의 경우 왕복 발권만 가능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편도 2개가 모여있는 것인데요.

outbound시 비즈니스 탑승하고 inbound때 이코노미를 탑승하면 각 편도별로 마일 차감이 이루어집니다.

이 사실을 바탕으로 목적지 오픈조를 활용했을 때, 과연 유할 및 세금은 어떤가 살펴보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류할증료와 세금도 각 편도별로 부과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11) 휴스턴-대만 / 서울-LA (스탑)-벤쿠버

 

4.jpg

 

예12) 휴스턴-대만 / 도쿄-LA

 

10.jpg

 

 

예13) 휴스턴-대만 / 도쿄-LA

 

예제12번 UA를 ANA로 바꿔봤습니다.

 

6.jpg

 

 

여기에 더 해서 캐나다 편도표를 붙이게 되면 약간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예14) 휴스턴-대만 / 도쿄-LA(스탑)-벤쿠버

 

5.jpg

 

예15) 휴스턴-나리타 / 대만-휴스턴(스탑)-캘거리

 

iah-nrt-tpe-iah-calgary.jpg

 

여기서 잠깐…

유할 계산은 미국-대만, 대만-캐나다 이 2개로 인식을 해요.

그런데 마일차감은 미국-도쿄, 대만-캘거리 이 2개로 계산합니다.

 

 

목적지 오픈조를 잘 활용하면 유할 및 세금을 세이브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요.

뿐만아니라 오픈조에 일본이 들어가게 되면, 마일리지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일등석 왕복시 한미 구간 180k, 미일 구간은 165k 차감되는데요.

아래처럼 오픈조를 활용하면 90k + 82.5k, 총 172,500 마일이 차감됩니다.

.

예16) 뉴욕-서울 / 일본-LA

 

20.jpg

 

예17) 뉴욕-도쿄 / 인천-LA

 

21.jpg

 

세금 부분만 보시면…

저는 예제16번 보다 적게 나올거라고 예상했었는데, 거의 똑같이 나왔습니다..

 

다른 예제들도 다시 체크해보니, 오픈조에 일본, 한국이 들어간 경우에는 유할이 대략 $240 정도로 나오고요.

대만, 한국으로 오픈조를한 경우에는 유할 $180 정도로 나왔습니다.

왠지 일본, 한국이 들어가게 되면 미국-한국 왕복으로 유할 계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튼 좀 더 연구를 해봐야겠어요.

 

6. Summary

 

1) 오픈조 활용하면 마일/유할/세금 세이브할 수 있다.

2) 캐나다를 편도표로 붙이면 적게나마 세금 세이브할 수 있다.

3) 미국-일본, 대만-미국-캐나다 루팅이 가장 적은 유할&세금이 부과된다.

4) 루팅에 서울이 들어가면 오픈조 효과가 별로 없다. 특히 일본&한국이 함께 들어가면 효과 제로.

5) 오픈조 활용해서 여러 국가를 방문할 수 있다. 

6) 다른 마일리지 프로그램 (BA 또는 알라스카) 과 혼합해서 사용하면 더 좋다.

 

 

 

ANA part I. 기본편 – 발권룰, 유류할증료

ANA Part II. ANA international award 발권

ANA Part III. Partner award 발권

ANA Part IV. 국내선 편도표 붙이기 (1.5방치기)

ANA Part VI. ANA 발권 101 (ANA 발권 기본편)

ANA Part VII. 오픈조 활용하기 2편

 
 

 

 

늘푸르게
bsbyun14@gmail.com
Subscribe
Notify of
14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포조동
02/21/2017 5:01 am

아나가 마일리지사용이 작은것 같아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많은 숨은 트릭이 있네요…아나 이용해서 한국 일본 갈려고 했는데… 음..
어쨋든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공부해야겠네요.

Tri
Tri
02/21/2017 6:09 am

아나가 알면 알수록 괜찮은 마일인듯 해요. 공부를 조금 해보고 있는데, 일본-뉴욕 구간은 ANA 비즈나 퍼스트 표는 잘 안 보이더라구요. 이리저리 좀 잘 찾아봐야겠어요.
예제까지 있으니 머리에 잘 들어옵니다. 좋은 정리 감사드립니다.

Moxie
Editor
02/21/2017 2:33 pm

예제 5번에 몰디브—일본 오픈죠는 기돌님이 타고 호텔에 가시던 보트타고 움직이면 되지요? ㅎㅎㅎ

계속되는 ANA 발권 연구!! 대단하십니다.
저는 올해 어쩌면 Zone 7에서 이렇게 한번 써 볼까.. 일단 캘린더를 보고 있어요.
파리 In, 벨지움 Out  정도로…. 혹은 그 반대로… 그런데 그 구간은 할증료가 높아서 다른곳도 조금씩 보고 있고요. 

Screen Shot 2017-02-21 at 9.41.14 AM.png

(저번에 이콘타고 이태리 다녀오느라 힘 많이 들어서, 이번엔 비즈로 갈래요. ㅋ)

aero
02/21/2017 4:56 pm
Reply to  늘푸르게

정말 무궁무진하네여, 그런데 싱가포르나 루프트한자 프리미엄좌석같이 안풀려서 다른항공사로 잡아놨다가 노리는 경우에는요, 자리가 풀려서 기존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가 수수료가 꽤 있지 않나요??이렇게 ANA를 이용한 발권의 경우에도 ANA를 4000마일인가 하고, 그게 아니라 예를 들어 한국행에서 정말 싱가폴 일등석이 플려서 기존 예약을 취소해야하는 경우는 대한항공 아시아나의 국적기(이마저도 8월로 끝이고요)를 제외하고는 어떻게들 하시나요?

Moxie
Editor
02/21/2017 5:10 pm
Reply to  늘푸르게

아~ 루프트한자 일등석으로 꼬시면…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Alex
02/22/2017 3:09 am

우와~ 일단 발권의 정석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직 마일 발권에는 익숙하지 않고 그만큼 마일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한 번 해보나했거든요
그래도 ANA 로 발권가능한 MR 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면서
날짜만 잡히면 계획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루프트한자 일등석 정말 좋은 것 같은데요~
MR을 일단 ANA로 넘겨놓을가봐요 ㅎㅎ

기돌
02/22/2017 4:42 am
Reply to  Alex

ANA 마일리지는 3년이 지나면 없어지니 계획 잘 세우셔서 옮기세요.

Boarding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