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Airways 발권하기 2편 – 응용편, Sweet Spot 발권

British Airways 발권하기 2편 – 응용편, Sweet Spot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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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와 함께 해보는 BA 발권 2편에 왔습니다. 

2편에서는 지난 1편에서 간단히 언급했던, British Airways 마일을 이용한 발권 예제 몇가지를 같이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ritish Airways 발권하기 1편 – 기본편

 

위의 1편-기본편을 읽어보신 여러분들은 이제는 BA 발권은 다 하실수 있으실듯 합니다. (아닌가요? ㅋ)

 

2편에서는 같이 응용을 해 볼텐데요. 

여러분들이 여행하시고 싶은 곳을 기준으로 한번씩 찾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한가지 중점적으로 보셨으면 하는것은, 

원월드 얼라이언스 항공사로 이루어지는 실제 탑승 항공사의 종류에도 신경을 써 보시는것도 이 영국항공의 좋은 쓰임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거예요. 

이 글에서 보시는 예제들을 다 보시고 나면 아실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큰 여행일정의 그림을 그리실때 일부분 빠진 라우팅을 채워 넣으실때도 좋습니다. 

ANA의 RTW를 계획하시다가 보더라도, 중간에 거리초과의 이유로 중간 일정을 일부러 빼 놓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럴때도 역시 사용하면 좋은 발권을 할 수 있는 항공사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영국항공의 기본적인 어워드 발권 챠트 두장 다시 보면서 시작을 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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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SPOT

BA 항공사는 비행거리를 기준으로 차감율이 정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각 비행거리 Zone 별로 한번 나눠봤습니다. 

 

Zone 1 (1~650)

편도비행거리 650마일 미만

Zone 1은 미국내 발권과 미국외 발권으로 나뉩니다. 

 

미국외 나라에서의 발권

이코노미 편도 4,500, 비지니스 편도 9,000

 

부산(PUS) – 일본(NRT)

탑승항공사: Japan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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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나리타 공항사이에 2시간 비행에 4,500마일이면 됩니다. 

영국항공 리뎀션으로 최저의 발권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탑승항공은 JAL이예요. 좋습니다. 

 

런던(LHR) – 파리(CDG)

탑승항공사: British Air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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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시에 이용하실 가능성이 많으신 라우팅입니다. 

유로스타로 이동을 많이 하시지만, 가격이 저렴하지가 않고요. 

Vueling같은 저가 항공을 이용하더라도 편도에 $80정도 하는 구간입니다. 

BA마일로 4,500마일로 이렇게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시드니(SYD) – 멜버른(MEL)

탑승항공사: Qantas Air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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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콴타스 항공을 타고서 시드니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멜버른도 잠시 다녀오고 싶어요. 

이 두구간이 650마일 미만이라서, 편도 이코노미 4,500마일, 비지니스 9,000마일에 콴타스 항공 비행기 타십니다.

역시 훌륭합니다. 

 

리마(LIM) – 쿠스코(CUZ)

탑승항공사: Latam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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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에는 페루 여행에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리마에서 쿠스코까지 이코노미 7자리가 보입니다. 

이구간 비행기는 비지니스석이 없는 A321 비행기가 다니는데, BA 4,500마일에 $11 내면 가능합니다. 

좋지요?

 

미국내 도시에서의 발권

이코노미 편도 7,500, 비지니스 편도 15,000

 

아틀란타(ATL) – 마이애미(MIA)

탑승항공사: American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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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프로그램 변화가 있을때, Zone 1과 Zone 2를 같이 묶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비행거리가 650마일 미만이라 하더라도 이코노미 편도 7,500마일에 $5.60이 필요합니다만…

역시 좋은 효율입니다. 아틀란타 – 마이매이 구간 이 비행기 편도가 $200 정도 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탑승 비행기는 American Airlines이고요. 

가시는 길에 공항에 센츄리온 라운지에서 칵테일 몇잔하시면.. 진짜 돈 남는 여행이 되실거예요. 

7자리씩 보이는 여유도 아주 좋습니다. 

 

시카고(ORD) – 아틀란타(ATL)

탑승항공사: American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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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와 시카고 구간도 위의 마이애미구간과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역시 Zone 1이지만 이코노미 편도 7,500마일이면 가실수 있습니다.

 

마이애미(MIA) – 캔쿤(CUN)

탑승항공사: American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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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남부지역에서 캐러비안 구간은 요즘에는 싸우스 웨스트 항공이 거의 장악을 하고 있긴 한데요. 

마이애미에서 캔쿤까지 이코노미 편도 7,500마일에 가실수 있습니다. 

조금 더 엮어보면… 여러분들의 Home Airport에서 마이애미까지 계산을 해 보시고, 그 후에 이 라우팅을 붙여보세요. 

마이애미, 캔쿤을 한번의 여행에 다 다녀오실수 있는데… 마일은 별로 안들게 됩니다. 

 

이상이 BA 어워드 발권으로 할 수 있는 비행거리 650마일 미만의 가장 저렴한 예제였습니다. 

 

Zone 2 (651 ~ 1151)

이코노미 편도 7,500, 비지니스 편도 15,000

 

홍콩(HKG) – 상하이 푸동(PVG)

탑승항공사: Cathay Dragon (Cathay 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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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상하이 사이에 케세이 드래곤 비행기 비지니스석을 이용해서 이동하는데, 편도 15,000마일이면 가네요. 

3시간 미만 비행기라서 꼭 지비니스석을 타셔야 하는지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BA마일이 많으시다면 일부러 안타실것은 없을듯 합니다. 

비지니스석 탑승시에 홍콩 공항에서 가실수 있는 The Pier, The Wing, The Deck등의 라운지 경험은 이 발권의 또 좋은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Zone 3 (1,152 ~2,000)

이코노미 편도 10,000, 비지니스 편도 20,000

맨 위에 Zone 1의 예제에서 보신 구간들만큼, Zone 3로 상당히 좋은 구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경(NRT) – 홍콩(HKG)

탑승항공사: Cathay 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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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에서 홍콩을 가시는 편도 비지니스에 20,000마일, 이코노미 10,000마일에 발권이 됩니다. 

케세이 퍼시픽 비지니스석 타보세요.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이 구간은 비행시간이 5시간 25분으로서, 이정도 시간, 비지니스석 타시면서 2만마일 내신다면 좋은 차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 라운지도 좋고, 반대방향 타실때에 홍콩 공항 라운지 또한 훌륭합니다. 

저는 다음에는 일본으로 가서 케세이 퍼시픽으로 이동해야겠어요. 

 

푸켓(HKT) – 홍콩(HKG)

탑승항공사: Cathay Dragon (Cathay 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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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까지 갔다가, 푸켓까지 가 볼까요?

역시 이코노미 편도 1만, 비지니스 편도 2만에 됩니다. 케세이 드래곤 탑승입니다. 

푸켓공항은 제가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홍콩 공항에 케세이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맛있는 국수 말아드시고 탑승하세요. 🙂

 

요하네스버그(JNB) – 모리셔스(MRU)

탑승항공사: Com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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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정도 가능합니다. 

모리셔스를 가시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요하네스버그에서 모리셔스까지 4시간 비행에 이코노미 1만, 비지니스 2만마일에 발권이 됩니다. 

타본적은 없지만 Comair 라는 항공사가 운항을 합니다. 

 

달라스(DFW) – 코스타리카(SJO)

탑승항공사: American AirlinesScreen Shot 2018-10-10 at 3.51.35 P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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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행이 잡히는것을 보고 조금 놀랐는데요. 

달라스에서 코스타리카에 가는 4시간 “직항” AA 비행기가 이코노미 1만마일에 됩니다. 게다가 7자리 보이시죠?

가족 여행가실때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위에서 캐러비안 지역은 싸우스웨스트가 많이 장악을 했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같은날 싸우스 웨스트 일정을 뽑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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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위의 발권과 다르게 직항이 없고 모두 1스탑입니다. 

둘째, 컴패니언이 아니신분들… 1인당 내셔야 하는 마일이 1만마일보다 더 비쌉니다. 

이 두가지 점에서 BA로 AA발권이 더 이득이시고요. 

 

다만 한가지..

AA탑승시에 체크인 수화물이 무료가 아닙니다. 제휴 카드를 가지고 계셔도 안됩니다. 

 

싸우스 웨스트는 체크인 수화물이 그냥… 무료입니다. 

 

이 두가지를 계산하셔서 결정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암튼, DFW-SJO가 1만마일에 된다는거.. 놀랍습니다.  

 

Zone 4 (2,001 ~ 3,000)

이코노미 편도 12,500, 프리미엄 이코노미 편도 25,000, 비지니스 편도 37,500

단거리 어워드 발권에만 좋은 BA라고 무시하시면 안되는 두가지 구간이 여기에 나옵니다. 

 

샌프란시스코(SFO) – 뉴욕(JFK)

탑승항공사: American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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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간은 약 2,600마일정도 되는데요. Transcon Airbus 321 기종이 아주 좋습니다. 

이코노미 편도 12,500마일에 $5.60.. 

이건 어느항공 리뎀션도 이길수가 없어요. ㅎㅎ

 

피닉스(PHX) – 호놀룰루(HNL)

탑승항공사: American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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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다리찢기를 하는김에, Zone 4 최대거리까지 찢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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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에서 호놀룰루로 가는 직항!!!

7시간, 3천마일 비행이 BA마일 12,500 마일에 발권이 됩니다. 이건 최고네요. 

가랑이는 찢어졌는데, 이렇게 발권이 되니까 신납니다!!!ㅋㅋㅋ

 

제 생각에는 Zone 4에서 보시는 발권도, 리뎀션 밸류로 봐서는 아주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Zone 5 (3,001 ~ 4,000)

이코노미 편도 20,000마일, 프리미엄 이코노미 편도 40,000마일, 비지니스 편도 60,000마일

하와이에 가서 며칠 놀다가 보니까, 이런 발권이 보여서 또 고민하게 됩니다. 

비행거리 3,800마일이 넘는 호놀룰루-동경

 

호놀룰루(HNL) – 동경(N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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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이 다 되는 이 구간…

2만마일에 $105에 됩니다. 

유류 할증료가 조금 붙는듯 합니다만 나쁘지 않습니다. 

 

어???

산수시간..

그럼 피닉스에서 하와이 들렀다가 일본까지 가는데… 32,500마일에 $110이면 가네요?

이 구간을 한번에 바로 환승하셔서 가라고 하는데는 (허리가 아파서) 문제가 있겠지만…

거리제 분리발권이라고 보시면 되기에, 두 구간을 잘라서 가시는 방법도 아주 좋다고 봅니다. 

Zone 5에도 이런 보물 두가지 발권이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Zone 7 (5,501 ~6,500)

이코노미 편도 30,000마일, 프리미엄 이코노미 편도 60,000마일, 비지니스 편도 90,000마일

@aero님이 거주하시는 샌디에고에서는 동경까지 JAL 비행기 직항이 있습니다. 

 

샌디에고(SAN) – 동경(NRT)

탑승항공사: Japan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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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이코노미 직항으로 11시간 이상 비행하시는데 3만마일에 $160로 발권이 됩니다. 

요즘처럼 델타가 세일을 하지 않는 이상은, 아시아로 가기위해 발권할수 있는 최저의 리뎀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 @aero님은 이코노미는 안타실거라서…. 별 상관 없다고 봅니다만… 

이코노미 타실 분들은 유알, 엠알, 자체 BA에서 지원이 가능한 마일로 이렇게 가시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어떻게 그동안 가지고 계시면서 어떻게 발권하나 고민만 하시던 분들.. 
좀 해소가 되셨나요?
 
포인트가 모자라서 혹은 갈 시간이 없어서 못가는것이지, 갈 방법이 없어서 못간다고는 (이제는) 하지 마세요~ 🙂
 
한번씩 모두 둘러보시고, 또 여러분만이 알고계신 좋은 스윗스팟 발권이 있으시다면 나눠주세요. 
이상, 그동안 만나뵈었던 몇분들께서 부탁하셨던 BA 발권에 대한 글을 마칩니다. 
 
@포인트조아, @Onething, @jjs님들…
부지런히 발권하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
 
부록
각 공항간 비행거리를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 두가지
 
Great Circle Mapper
 
Web Flyer
 
이 두곳의 웹사이트에서 비행 공항간의 거리를 알아보시면, 그 발권이 어느 Zone에 해당되는지 가늠하실수 있으십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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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10/15/2018 11:27 pm

런던-파리 구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굿이네요. @@
도쿄-하와이 구간 참 좋네요.
뒷 구간은 알래스카마일로 하와이-미국-유럽 이렇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KE651
10/16/2018 12:32 am

막시님이 소개해주신 것 제외하고 제가 생각하는 sweet spot 몇 개 적어볼게요.

zone1
ICN-VVO (S7)
HKG-TPE (CX)
HKG-HAN (CX)

zone2
HKG-CEB (CX)

zone3 zone4
LAX-HNL (AS)
SFO-HNL (AS)

zone4
HKG-MLE (CX)

막시님 zone 4 부터는
이코:프이코:비즈 차감률이 1:2:3이라서
비즈가 이코의 세 배 차감률이에요!

KE651
10/16/2018 1:41 am
Reply to  Moxie

실수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ONETHING
10/16/2018 2:44 am

저 이런 가이드 너무 좋아요!!!^^

ONETHING
10/18/2018 2:46 am
Reply to  Moxie

현재 시간이 날때마다 코스타리카 알아보고 있어요..
DFW에서 출발하는 루트 좋은것 같아요.^^

aero
10/17/2018 6:35 pm

ㅋ 샌디에고 나리타 노선은 좋긴한데 ba가 이제 별로 없어요 ㅋㅋMR은 ana rtw한번 더 하려고 모으는중이라서 ㅋ그나저나 3만은 정말 좋긴하네요 한국직항이 있으면 좋으련만 ㅠ한국도 oneworld 소속 국적기가 있었으면 ㅠㅠ

돈니조아
10/18/2018 5:38 am

와 정말 상세합니다 ㅋㅋ 유류할증료가 상대적으로 싸다는 이베리아항공도 고려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돌
10/23/2018 1:44 am

런던-파리 좋은데요? 유할 세금 폭탄이 없네요 @.@
동경-홍콩 케세이 비즈도 좋아 보이구요. Chase BA 열어야겠네요 ㅎㅎㅎ 5/24 해당 안되는거죠?

뿌우
09/04/2019 7:38 pm

애틀랜타 ATL 에서 출발을 해야하는데 도착가능한 도시가 없네요..
아무데나 갈수있는 곳이 없을까요? We dont directly operate between two cities 이말만 나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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