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보고 싶은 자이언 케년과 브라이스 케년

다시 가보고 싶은 자이언 케년과 브라이스 케년

2013년이였는데요.

결혼 신혼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어느덧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있고 엄마가 되어있는 현실을 인정하며 바둥바둥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그리도 많이 하이킹하고 트레킹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성장발육을 위해서 어떤 이벤트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7년전에 아내와 갔었던 신혼여행 일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틀란타에서 델타로 아리조나 피닉스로 가서 렌터하고 세도나-페이지-자이언 케년-브라이스 케년-라스베가스-아틀란타 이런 일정이였는데요.

이번에는 아이들이 두 명이 있으니 처음 도착지는 라스베가스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차렌트는 가장 큰 차를 렌터해야 할 것 같아요.
트렁크에 아이스박스 두개로 나누어서 짐들 실어야 하니까요.

일찍 일어나서 빨리 하이킹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자이언 케년 안에 있는 Springsale이라는 동네에 호텔을 예약해야 할거 같습니다.
지난번에는 자이언캐년 Hampton inn에서 지냈었는데 이번에는 같은 동네에있는 Holiday Inn나 Springhill Suites라는 호텔도 생각해볼까 합니다.

자이언 케년 바로 아랫 동네에 있어서 캐년에 달리 들어갈 수 있는 입지조건이 아주 훌룡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한다면 한인마트에 들려서 아이스박스에 음식들을 챙겨놓고 출발을 해야 겠지요.
방에서 저녁을 해결할려면 아무래도 부억시설이 있는 Springhill Suites가 나아 보이기도 합니다.

지난번에 자이언캐년에 갔을때에 Sol grocery가 있었는데요.
제법 규모도 있고 올게닉 상품들을 주로 판매하면서 가격이 많이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미리 준비해서 가는 것으로 할려고 합니다.
비프저키과 다크쵸코렛, 물,… 이런것들이요.

계곡을 따라서 물길을 따라가는 코스가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4명이 가는 여정이네요.
가다가 아이들 힘들다고 하면 또 안고 목마하고 가다가 힘들면 물한잔 마시고 사진 찍고 다시 내려 올려고 해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브라이스 케년도 가보고 싶습니다.
저도 놀라고 아내도 놀랐던 기억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은 또 얼마나 놀랄까 싶기도 하고 가족의 추억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여행 계획을 잡아봅니다.
가장 높았던 봉우리의 높이가 9000피크 정도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리아 호텔이층에 있던 스테이크 하우스와 아리아 부페식당
사연이 있는 장소입니다.

좋은 곳이라고 아내를 데리고 갔는데 식당입구에 적혀있던 가격 안내판을 보고는 고기가 먹기에는 조금 더부룩하다고 그냥 앞에 있던 부페에 가자고 합니다.

가격때문에 그러냐고 괜찮다고 여기 좋다고 들어가자고 했는데 끝끝네 우리가 아직은 이런 곳 가서 저녁을 먹기에는 이르다고 부페에 가면 각종음식들이 있으니 앞에 있는 부페 집에 가자고 합니다.

저는 2013년 11월 16일 저녁 7시30분에 했던 말을 아직도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아리아 호텔 이층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식당은 이번에 꼭 아이들과 아내 데리고 갈려고 합니다^^

물론 아리아 호텔 이층에 있던 부페식당이 나쁜것은 아니였습니다.

참 많은 음식들이 있었고 좋았던 기억이 나지만 신혼여행때에 아내에게 비싼식당에서 스테이크 한번 마음껏 사준적이 없어서 이번에는 마음껏 아이들과 스테이크와 해산물도 주문해보려고 합니다.^^
못난 사람에게 시집와서 고생만하고 그래도 더 좋아질거라고 애쓰는 모습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자이언캐년과 브라이스 캐년은 차로 편도 2시간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두 곳은 반듯이 다녀오고 싶습니다.
페이지와 세도나는 나중에 다녀와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페이지
세도나에서 운전해서 3시간 갔을까요. 서부시절의 작은 마을 같아 보이는 시골 마을이 나오는데요.
거기에서 셔틀버스 티켓을 구매하고 단체로 버스 타고 페이지 동굴로 들어갑니다.
셔틀타고 40분 정도 들어갔던 기억이 나고요.
사무실 앞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다면 거기도 한번 가볼까해요.
시골이였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바람과 물이 지나가면서 자연작으로 깍여내려진 자연 동굴이라고 합니다.
멋있었고 생각보다 짧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당시에는 주위에 숙박시설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하얏플레이스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세도나
하얏호텔에서 2박을 했던 기억이지만 이번에 여행을 가면 라스베가스, 자이언 케년, 브라이스 케년만 다녀오려고 합니다.
시간을 아껴서 몇 곳만 집중적으로 그 곳에 장점들을 느껴보려고 하는데요.
세도나도 좋았지만 브라이스 케년과 자이언 케년이 저는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시 라스베가스로 와서 비행기를 타고 돌아와야 하는 일정으로 갈려고 합니다.

관건은 코로나인데 좋아질거라 믿어요!!!^^

오래된 사진들이지만 기분 좋게 보시기 바랍니다.

 

ONETHING
dejafood@hotmail.com
4 Comments
  • 가주여행광
    Posted at 13:53h, 21 July 2020

    사진들 참 멋집니다.
    우리 아들 딸 이 이번 주말 에 트래킹 간답니다
    같다 오면 어떤지 알것 같아요.
    저희는 서너번 들렸어요
    거기 Angels landing 이라는 유명한 하이킹 코스 가 있는데 지금은 ㅋㄹㄴ 때문에 닫아서… ㅠㅠ
    Narrow 는 열었다 고 합니다.
    브라이스 에는 queens garden 이라는 하이킹 코스가 좋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ONETHING
      Posted at 19:12h, 21 July 2020

      안녕하세요 가주여행광님.

      코로나 잘 해결되면 가고 싶어요!!!

      하이킹도 하고 라스베가스에서 부페도 먹고^^

  • 망고빙수
    Posted at 03:18h, 22 July 2020

    사진 멋져요~ 저도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은 한번 다녀온적 이 잇는데 세도나도 가보고 싶네요^^

    • ONETHING
      Posted at 22:21h, 22 July 2020

      가서 열심히 땀흘리며 하이킹하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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