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ivian de Aviacion(BoA) OB767 Business Flight Review – BoA항공 MIA-VVI OB767편 비지니스석 탑승리뷰

Bolivian de Aviacion(BoA) OB767 Business Flight Review – BoA항공 MIA-VVI OB767편 비지니스석 탑승리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보시게 될 포스팅은 인터넷 어디에도 흔히 찾아볼 수 없는  BoA (볼리비아 항공) OB767편 MIA-VVI구간 비지니스석 탑승리뷰 입니다. 

어? 갑자기 볼리비아는 왜 갔나요~~???

이번 탑승리뷰의 뒷배경
제가 직접 탑승을 한것은 아니고,
지난주에 볼리비아에 거주하시는 지인께서 한국에서 산타크루즈까지 가시는데 아틀란타와 마이애미를 경유해서 가시는길에 아틀란타에 하루 머무시고 가셨어요.
그러면서 제가 블로그에 탑승리뷰 남기면 좋겠다고 (상세 취재) 부탁드렸습니다. (ICN-ATL-MIA-VVI)

ICN-ATL: Delta Premium Economy
ATL-MIA: Delta First
MIA-VVI: BoA Business

위는 지난주 18일에 MIA(마이애미)-VVI(볼리비아 산타크루즈)로 가는 비행의 상세 내용입니다. 어쩌면 오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들어보지도, 탑승해보지도 못하셧을 가능성이 많은 BoA항공입니다. 🙂

비행기편은 OB767편으로 보잉 B767-300이 다닙니다. BoA 항공은 보잉 767을 모두 4대 소유하고 있습니다.
우리 싸이트에서 처음 다루는 항공사라서 본격적인 리뷰에 들어가기 전에 사전 공부를 좀 해 봤는데, 흥미로운점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씩 써내려가 볼게요. 

혹시 이와 비슷한 리뷰가 있는가 열심히 찾아봤지만, 실제 탑승리뷰는 찾아볼수가 없었고, 2019년에 OMAAT에서 발권에 대한 포스팅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도 오늘 이 항공편의 내부사진이 없어서 모두들 그것 찾느라고 댓글이 나름 치열했었는데요. 그 비행기를 제 지인께서 직접 타보시면서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좋은 사진 많이 보내주셨고, 그와 관련된 정보와 본인의 경험도 상세하게 적어서 보내주셨습니다. 포스팅 중간중간에 좋은자리에 잘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몇편의 대리 후기
다른 여행블로그에서 잘 볼 수 없는 내용들을 기록해보려는 취지에 따라서, 가끔 저에게 제보를 해 주시는 분들의 내용을 블로그 포스팅으로 올려드립니다. 아래는 지난 몇년동안 기회가 있었던 제보로 작성된 리뷰들입니다. 

Hello Kitty 비행기 – Eva Air 비지니스석 구경

COVID19 Test – This Is How It’s Done In South Korea (한국 입국시에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EVA 항공 헬로 키티 비행기는 제가 작년에 탑승전의 포스팅이라서 대리후기 읽어보면서 꿈을 키울수 있었고, 그래서 나중에 저도 타 봤고요. 얼마전 한국 입국시 코로나 테스트 제보 후기는 때가 때인지라 많은 여러분들께서 참고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의 조회수가 하늘을 찌릅니다)

이와같이 저희 싸이트에서 다루는 내용으로 제보를 주실수 있는 분들께서 연락주시면, 내용 검토후 게시글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직접 싸이트에 오셔서 써 주시면 더 좋습니다만, 처음 하시는 분들께서는 수줍어 하시는듯 해서… 그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은 제보를 받아서 정보를 나누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볼리비아 VVI(Viru Viru International) 공항
볼리비아 산타크루즈의 공항 코드는 VVI이고 Viru Viru International Airport의 약자입니다. 볼리비아에서 가장 많은 항공편이 있는 공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죽기전에 가봐야 한다는 우유니 소금사막을 갈때 가장 가깝게 갈 수 있는 공항이 이 공항이라고 하거든요. 저도 조만간 가볼듯 해서 관심이 가는 공항입니다. 

볼리비아의 수도 La Paz에 위치한 El Alto 공항도 있지만, 해발 4천미터가량에 위치하고 있어서 비행기 이착륙의 어려움과 고산병 문제로 국제선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BoA (Bolivian de Aviacion) 는 어떤 항공사

BoA – Boliviana de Aviacion은 2007년에 설립되어서 2009년 3월부터 비행을 시작한 항공사입니다. 

현재 볼리비아의 제 1 항공사로서 국가 소유 국적기로 선정이 되어있습니다. 

현재는 5개국, 13개의 목적지로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BoA 항공 보유 보잉 767 비행기

BoA는 모두 4개의 보잉 767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있는 Tail Number 없는 비행기는 현재 운항을 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네가지 B763(767-300)중에 오늘 포스팅에 보실 비행기는 CP-2881입니다.

비지니스 좌석 10자리 (2-1-2 배열, 2줄)과 이코노미 좌석 215자리(2-3-2 배열, 30줄)가 있는데, 어째 이 비행기는 SeatGuru.com에서도 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제가 못찾는것일수도 있어요)

OB767 MIA-VVI 구간 탑승기종의 역사
CP-2881은 9/8/2014에 리스가 되면서 BoA의 비행기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기내에 어딘가 이탈리안 글자들이 있었을수도 있는데, 아래에 CP2881의 기록을 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 25년전부터 Alitalia에서 사용하던 비행기였습니다. 

도표에 있는 AWAS는 Ansett Worldwide Aviation Service 회사로서, 커머셜 비행기 리스하는 회사로 상당히 큰 회사중에 하나인데 그 회사를 통해서 리스가 되었다고 나와있어요. 

위에 보시는 자료는 아래 링크를 눌러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탑승하셨던 비행기의 역사를 한번 찾아보세요.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ㅋ)

https://rzjets.net/aircraft/?parentid=7238&typeid=59&frstatus=1
https://www.flightera.net/en/airline/Boliviana+de+Aviaci%c3%b3n+(BoA)/model/B763

티켓가격과 구매조건
볼리비아행 항공편은 볼리비아 국영항공 BOA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편도로 550불 정도 했고, 마이애미에서 체크인 대기중 $120 더내고 비지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볼리비아는 아직 국경봉쇄가 이루어지어 있습니다.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해외로부터의 입국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만, 볼리비아 국적 혹은 거주권(3년, 5년), 영주권자는 해당되는 서류를 준비한다면 입국할 수 있습니다. 입국과 동시에 7일간 의무 격리 (지정호텔 격리 – 2편을 기대하세요~) 해야합니다. 

8월 21일부로 격리에 대한 법이 변경 되었습니다. 집에서 격리를 원하는 사람들은 자가에서 격리할 수 있다는 옵션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21일 밤 모든 격리자들을 대상으로 집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일정금액 환불, 귀가 조치를 하였습니다. 

원래 MIA-VVI 구간 BoA항공은 일주일에 4회 운항을 했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로 일주일에 2회(수, 금)로 줄였고, 그 두편의 비행기표도 위에 언급한 서류 준비가 된 사람들로 제한을 하였습니다.  이번 임시 항공편은 수요일과 금요일에 다니는데, 가끔은 화요일과 금요일로 변경이 되기도 하네요. 

만약에 이 구간을 포인트로 발권해 본다면… 체이스 유알포인트로 하실수 있습니다. 
(BoA 항공은 3개의 항공 얼라이언스에 포함되어있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있고, Elevate라는 자체 FFP(Frequent Flyer Program)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도 비지니스석 발권

 

편도 이코노미석 발권

비행구간

비행거리: 3,201 마일(15,152 kms)
비행시간: 6시간 25분

Route Map

탑승일 이전 같은구간 OB767 비행 Data

밤에 출발해서 가는 Red-eye 비행이라 워낙에 연착이 많아서, 지난 며칠간의 비행기록을 찾아봤습니다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결국에 18일 비행기만 한시간정도 연착이 되었네요. ㅋ)

기내 좌석 배치 정보
SeatGuru에서 조회도 안되는 비행기라서 알 수가 없었는데, 유투버중에 한명이 (이구간이 아닌) 산타크루즈에서 마드리드로 가는동안에 찍은 사진이 있어서 하나 가져와 봤습니다. 

비지니스석 캐빈 2-1-2의 희안한 좌석 배치도입니다. 2열로 되어있어서 캐빈에는 10좌석이 있고요. 

저희가 그동안 자주보던 프리미엄 캐빈은 1-2-1 구조의 좌석이 많이 있었는데, 아주 많이 생소합니다. 저기 가운데에 혼자 앉아있으면 좀 웃길것 같기도 하지요?

실제 탑승 비행기 정보

그동안에 잘 가던 비행기가 이날은 출발시 1시간정도 딜레이가 되었습니다. BoA 비행기도 EC261 Compensation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번경우는 한시간 딜레이라서 해당은 안되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이번 리뷰를 준비하면서 제가 조사해 봤던 내용들과, 실제 탑승자께서 제보해 주신 상세 내용이였습니다. 처음 알아보는 항공사라서 이것저것 볼것이 꽤 있네요.  😥 

이제 실제 탑승을 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Miami Airport Check-In

출발 3시간 전부터 보아항공 체크인 대기를 하였습니다. 1시간 쯤 기다렸는데도, 거의 줄이 줄어들지 않아 알아보니, 직원 한명이 볼리비아 입국시 필요한 8종의 서류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엄청 기다려야 된다는 생각으로 자리로 돌아가려던 차, 다른 보아항공 직원이 $120을 더 내면 일등석을 탈 수 있다고 권유를 하였습니다. 본인들 홈페이지에서 일등석을 팔고 있지 않았던 점, 대부분의 보아 항공의 비행기에는 일등석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무시하려 하였으나, 서류 확인을 바로 해주고 짐도 바로 보내준다는 말에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

 

출발전에 Fly with Moxie 5주년 기념 러기지 태그가 여기저기 잘 붙어있어요. @@

 

마이애미 공항 터미널에서 탑승을 기다리며 한장찍는 인증샷~~!!

 

비행기는 밤 11시 출발 예정이었으나, 탑승 후 1시간 정도 딜레이 후 이륙하였습니다.

기내사진
Business Class

10자리 만석으로 가는 비행기 – 다른 BoA 항공 리뷰에서도 보이긴 하던데, 저기에 걸려있는 비닐봉지…. 우웩!!! 할때 사용하라고 넣어놓은 멀미 봉지입니다. 🙂

 

Full Flat은 아니지만, 넘어갈만큼 잘 넘어갑니다. 발 받침대도 있어요. (이거 있는 비행기 타면 종아리를 받춰주니까 저는 참 편하던데요.)

위에 이 비행기의 역사를 보시고 오셔서 감지는 하셨겠지만, 참 낡았습니다. 만든지 25년이 넘었잖아요. 이해 해야겠지요? 

 

그래도 $120에 업그레이드 잘 한듯 합니다. 자리가 넓어서 다리를 쭉 뻗어도 공간이 남아요. 

이 비행기에서 봤던 또 한가지 신기한것…. 재. 떨. 이…?

 

저는 재떨이가 있는 비행기는 예전에 Northwest 항공사가 있을때, 그당시 김포공항에서 디트로이트로 오는 비행기 뒷자리에 가면 있던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아래는 이 포스팅을 제보해주신 분께서 직접 적어주신 내용입니다. 

재떨이가 있는 좌석은 처음 앉아봐서 많이놀랐지만, 엄청난 앞 뒤 간격과 두꺼운 이불 그리고 배게로 푹 쉬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개별 좌석에 스크린이 없었고 앞쪽에 스크린 역시 고장인지 켜지지 않았습니다. 기내 수화물 칸이 아래로 내려오는 방식이 아니라, 위로 여는 방식이라 저도 수화물을 넣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화장실을 촬영하지는 못하였는데, 티슈와 함께 면도칼(?)을 제공하는 트레이도 있었습니다. 기내식은 샌드위치와 물을 받았고, 일반석까지 모든 승객에게 파우치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비지니스 캐빈의 모습입니다. 저 앞에 스크린이 있는데, 작동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conomy Class

일찍 탑승하셔서 이코노미석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2-3-2 배열의 좌석입니다. 탑승전에 마스크에 대한 특별한 방침은 없던것 같은데, 탑승자 전원이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었다고 해요. 

 

비지니스캐빈과 이코노미 캐빈사이에는 칸막이가 있어서, 이코노미석 앞좌석은 벌크헤드 좌석을 만들었습니다. 보잉 767에서 자주 볼수 있는 Layout이기는 합니다. 

In-Flight Meal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을 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위와같은 간이 식사를 받습니다. 샌드위치와 생수 한병, 그리고 엘로우 머스타드는 엑센트!!

Amenity Kit과 기내 침구류

일반석 승객들에게도 다 나눠주었다는 BoA 항공 어메니티 킷 입니다. 

 

이렇게 펼쳐서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제보자분께서는 항공리뷰에 소질이 있으신듯 하지요? (저희가 프리미엄 캐빈 비행기타면… 이렇게 꺼내서 찍는건 필수예요. ㅋㅋㅋ)

내용물은 수면안대, 칫솔, 귀마개, 손세정제와 antiseptic wipes, 구두주걱과 머리빗 등등 있습니다. 어디 미국 국내항공사보다 좋은것 같은…

 

비지니스석에 제공되었던 BoA 항공사 벼개와 이불

6시간 밤비행기에 잘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Baggage Claim at VVI Airport

공항 세관에서 코로나 때문인지 스캐너로 검사만하고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개별검사는 하지 않고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공항에 오기까지 여전히 잘 붙어있는 Fly with Moxie 러기지 태그
(항상 여행중에 이게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였는데, 테스트에 일단 성공했어요)

 

이날 타고온 비행기.
비행기에서 내린 뒤, 다른 도시로 가는 사람들, 즉 환승하는 사람들은 인솔자를 따라 다른 구역으로 이동하였고(아마도 그 도시에 격리 시설이 준비되어 있는듯 하였습니다),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호텔에서 준비한 버스에 탑승하여 함께 이동, 격리 되었습니다. 7일동안 호텔에서 격리생활 시작~~!!!

 

경찰들의 안내를 따라, 호텔에서 준비한 버스에 탑승하여 격리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모든 버스가 함께 이동해야 한다고 해서… 버스에서 1시간 30분 가량 기다렸습니다.

 


비내리는 산타크루즈의 아침 모습

이렇게 BoA OB767편 비지니스석 탑승을 하고 도착을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평상시와는 많이 다른 탑승경험이였지 않았을까 합니다. 

언젠가 자유롭게 다시 여행을 할 수 있을때, 이곳으로 날아가 우유니 소금사막도 가보고, 가는길에 Sucre, Potosi 같은곳에 들러서 구경하러 가려고 합니다. Sucre는 유네스코 헤리티지 지정된 곳이라고 하고, Potosi는 광산촌인데 가볼만하다고 하는것 같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지인의 제보로 작성해본 탑승후기였습니다. 여러분들 잘 구경해보지 못하는 비행기라서 포스팅에 시간을 좀 들여 이것 저것 같이 조사도 좀 해가면서 써 봤는데, 어째 흥미롭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많은 정보와 상세한 사진을 찍어주셔서 저희의 눈을 넓게 만들어주신 제보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엔 직접 쓰실거죠? ㅋ)

위의 원글을 자세히 읽으신 분들께서는 이 글, BoA항공 탑승기가 1편이라면 2편이 어떻게 나올지 알고계실듯 합니다. 

계속되는 지인의 제보로 연결되는 2편은, 산타크루즈 공항을 통한 입국후에 7일간 호텔에서 격리해야했던 경험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25일 오전 10시부로 7일 격리가 해제되면서 전체적인 내용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한국에서도 요즘 입국시에 지정호텔에서 혹은 에어비엔비에서 14일 격리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볼리비아 호텔에서 하는 “멋진” 의무 격리 내용, 격리라고 생각하기 힘든 사진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보내주신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보니까… 격리하러 산타크루즈에 가고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2편에 공개하도록 할게요. 🙂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10 Comments
  • 포조동
    Posted at 13:44h, 26 August 2020

    우와..비행기가 엄청 오래된 느낌…ㅋ 저희도 재떨이 있는 비행기 타봤어요.. 시카고에서 마이애미 가는 유나이티드..심지어 브라운관 티비도 있었다는…
    저희는 볼리비아 갈때 아비앙카 이용했는데… 나름 깨끗하고 좋았던 기억이…심지어 기내식도 맛있었던거 같은데요…ㅋ
    그래도 오래된 비행기의 좋은 점은 의자가 푹신하다는…요즘은 너무 쿠션이 없어서요…

    저 2-1-2 배열 아직도 좀 있어요.. 전 저 자리 좋아하는데 가운데 혼자 앉는 자리… asiana와 ana B767-300 비즈 자리가 저래요. 전 아무쪽으로나 나갈수 있어 혼자탈때 선호하는 비행기입니다. ㅋ

    • MOXIE
      Posted at 10:38h, 28 August 2020

      이 비행기의 역사를 알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오래되었는데, 보통은 내장을 조금 손을 보기도 하는데, 여기는 그냥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아비앙카는 고급비행기라서 좋지요. 저희도 가게되면 아비앙카 아니면 LATAM 을 이용하지 않을까 그래요.
      요즘비행기는 진짜 의자가 딱딱하더라구요. 2-1-2 배열은 조사하다가 ANA에 있는건 알았는데, 실제 타봤는지는 기억에 없네요. ㅋ

  • 소리없이
    Posted at 18:53h, 26 August 2020

    boa 은행인줄 알았어요 ㅎㅎ. 와.. 오래되보이네요. 작녁에 제가 탔었던 에어캐나다 진짜 오래됬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더 연식이 되보이네요

    • MOXIE
      Posted at 10:39h, 28 August 2020

      ㅋㅋ 은행인것같이 보이기는 하지요?
      그래서 가끔은 저희가 발권할때 비행기의 연식이나 역사를 한번정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 naya
    Posted at 13:07h, 28 August 2020

    저도 bank of america로 계속 읽게 되요 ㅎㅎㅎ
    우유니사막도 저의 버켓리스트 인데 La Paz로 날라 가야 하는줄 알았는데 더 가까운 공항이 있었군요! 나중에 갈때 꼭 기억 해야겠어요.
    다음편도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미지의 장소로 느껴져서 더 궁금하네요 ㅎㅎㅎ

    • MOXIE
      Posted at 21:56h, 28 August 2020

      La Paz나 Santa Cruz 두군데 다 가셔도 거기서 Uyuni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가 있어요. 그거 타시고 가시면 되지요. 다음편 작성 시작하려고 하는데, 격리 호텔이 생각보다 참 좋아보여요. 🙂

    • otherwhile
      Posted at 14:37h, 29 August 2020

      저도 처음 bank BoA 인줄 알고… 진짜 항공세계는 끝이 없는 듯 해요!!!! 이런 게시글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 MOXIE
        Posted at 21:56h, 29 August 2020

        내일 올라올 의무격리 글 한번보시면 그것도 좋아하실거예요. 어디에도 없는 리뷰. 격리가 아니고 휴가 같다니까요. ㅋㅋㅋ

    • 포조동
      Posted at 20:39h, 30 August 2020

      제가 오래전에 우유니를 갔다왔는데요, 일단 한번에 우유니 들어가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고산병땜에 고생할수도 있어서, 우유니로 들어가기전에 고산을 적응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라파즈로 들어갑니다. 라파즈고도가 우유니보다 조금 낮거든요. 우유니에서 저흰 며칠 적응하고 들어갔는데도, 우유니 들어가서 고산병으로 고생했었어요. ㅠ.ㅠ
      제 고산병 징후는 머리에서 뇌가 두개골을 뚫고 나올듯이 아팠어요. 제가 느끼는 느낌은 뇌가 커져서 두개골이 작아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산소통 달고 좀 지낸후에야 괜찮아졌어요…ㅠ.ㅠ
      참고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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