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항공 – 미 국내선 변경 수수료 폐지와 몇가지 혜택의 변화

델타 항공 – 미 국내선 변경 수수료 폐지와 몇가지 혜택의 변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코비드 팬데믹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서 항공사마다 각종 변경/취소에 대한 규정들을 바꾸고 있는데, 지난 22일에 델타항공은 미 국내선 변경티켓에 대한 수수료를 없애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외에도 크레딧 카드 소지자와 스카이 클럽 이용자에게도 몇가지 혜택이 생겼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몇가지 좋은 변화를 간단히 요약하고 가자면 이렇습니다. 

  • 미 국내선 어워드 변경 수수료 폐지
  • 델타 스카이클럽 회원 기간 연장
  • 델타 아멕스 카드 소지자 혜택 기간 연장
  • 델타 스카이마일 셀렉트 회원 혜택 기간연장

 

Award Ticket Redeposit Fee

미국내(푸에르토리코와 버진 아일랜드 포함) 여행 어워드 발권 항공권의 취소시, 마일리지 redeposit 수수료 $150을 더이상 받지 않습니다.

기존에는 델타 다이아몬드/플래티넘 메달리언에게만 무료로 제공하던 베네핏이였습니다. 몇년전 Fly with Moxie 고국방문자 티켓 발권시, 여행자분의 건강악화로 마지막에 발권항공권을 취소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 당시 제가 델타 플래티넘 메달리언 회원이였어서, 아무런 수수료 없이 마일과 발권 세금을 다 돌려받은적이 있습니다. 이번 변화는 티어에 상관없이 모든 델타 스카이마일 회원에게 해당이 됩니다.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Basic Economy 티켓을 이 혜택에 해당이 안된다는것을 기억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Basic Economy Ticket을 제외한 모든 국내선 어워드 티켓의 변경 및 취소 수수료도 더 이상 받지 않습니다. 비행출발 72시간 이내에 변경이나 취소하는 항공권을 발권했던 마일도 계좌로 돌려줍니다. 

 

Delta Amex 카드 소지자 혜택

아래 보시는 델타 아멕스 카드 소지자들에게 2020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어졌던 혜택을 2021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Delta Skymiles Gold Card – 1년동안 $10,000 사용시 받는 $100 델타 크레딧
  • Delta Skymiles Platinum & Reserve – 미사용 컴패니언 certificates
  • Delta Skymiles Reserve – 미사용 스카이 클럽 게스트 패스

 

Delta Sky Club 멤버쉽 기간 연장

2020년 3월 1일을 시점으로 델타 스카이클럽 멤버쉽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 멤버쉽은 2021년 6월 30일까지 연장 됩니다. 

2020년 초이스 베네핏으로 받은 멤버쉽이나 게스트 패스는 이번 기간 연장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Skymiles Select Members

스카이마일 셀렉트 멤버들의 혜택인 프라이오리티 보딩과 음료 바우쳐는 이미 6개월 연장이 되었으나, 여기에 6개월 추가로 더 연장이 되게 되었습니다. 

 

이상은 지난 22일에 발표된 델타 항공의 몇가지 좋은 변화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여러가지 좋은 변화가 있으니까, 오늘 포스팅 기억하셨다가 헤택을 모두 사용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거 다 말고... 빨리 코로나 없어지고 다시 비행기 타고 싶습니다. 

아래 사진은 작년에 엘에이에서 아틀란타로 오면서 B777-200LR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이런 사진이 이렇게 귀하게 될 줄은, 이때는 몰랐어요. 🙂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7 Comments
  • otherwhile
    Posted at 22:00h, 27 September 2020

    저도 이 소식 들었는데 … 문제는 뵁기를 타야지 말이죠! 맨날 booking cancellation을 반복하고 있네요 ㅋ

    • MOXIE
      Posted at 15:03h, 28 September 2020

      저는 이제 슬슬 좀 골라서 타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넘어야 할 큰 관문이 하나 더 있네요. (와이프..ㅋ)
      델타타고서 캔쿤에 갈까… 한참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침을 닦으면서..ㅋㅋㅋㅋㅋ)

      • otherwhile
        Posted at 01:16h, 02 October 2020

        결국 끝판대장(final boss) 앞에서 무너지나요? ㅋㅋㅋ 제일 힘든 관문이죠? ㅋㅋㅋ

        • MOXIE
          Posted at 09:25h, 02 October 2020

          worst case scenario… 혼자 여행갔다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다시는 못만날까봐 겁나서… 그런것 같아요.

  • ThinButLong
    Posted at 01:17h, 28 September 2020

    “이런 거 다 말고” 강렬하네요 ㅎㅎㅎ 우선 내년 여름 방학 한국 왕복 티켓 구매했습니다. 질러 놓고 봐야죠 ㅋㅋㅋ 취소하게 되더라도 그 때가서…

    • MOXIE
      Posted at 15:04h, 28 September 2020

      일단 발권하셨네요? ㅎㅎㅎ 요즘엔 이런 변경에 대한 혜택이 많이 있어서, 좋은 티켓보시면 그냥 발권을 해 놓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일것 같아요. 🙂

      • otherwhile
        Posted at 12:44h, 01 October 2020

        저희도 한번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ㅋㅋㅋ 저희 5자리 왕복이라~! 마일이 후덜덜 하네요 ㅋ 정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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