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다운타운 Kimpton Pittman Hotel 후기

달라스 다운타운 Kimpton Pittman Hotel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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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게시판에 글을 찔러나 보자 시리즈로 이 호텔 upgrade 받은 내용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이 호텔 후기를 전해드리려고요^^ 

 

찔러나 보자 (14): 추억팔이~

우선 이 호텔을 보기 전에 Kimpton Hotel에 대해서 조금 살펴보자면, North America지역에 총 64개로 가장 많은 호텔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sia Pacific: 4개, Europe: 7개, Latin America/Carribbean: 2개)

 

그 중에서도 제가 있는 Texas주에는 3개가 있는데요, DFW 2개(Fort Worth 올해 5월 오픈), Austin 1개가 있고요, 2022년에는 Houston지역에도 생기네요^^

(참고: https://www.ihg.com/kimptonhotels/content/us/en/stay/north-america-destinations)

 

주말을 맞이해서 콧바람 쐰다고 다녀온 곳인데요, 개인적으로 IHG에서 Kimpton을 들여온 것에 대한 부분은 @늘푸르게님의 말을 인용하면 “신의 한수“라고 까지 표현할 수 있을 듯 해요! 

이번 staycation의 점수를 준다면 5점 만점에 5점을 줄 수 있을만큼 대만족이었는데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대부분의 호텔이 쌔(new)거예요 ㅋㅋㅋ 

 – 1981년에 새워진 이 호텔계열은 본격적으로 2011년부터 chain hotel로 미국에서 확장하였는데요, 계산기 조금만 두드려보면 대부분의 호텔들이 10년도 채 안된, 쌔(new)호텔이라는 말이죠! 

2. 호텔 디자인이 relevancy 하다는 거예요!

– 아무리 luxury 호텔이 좋다고 한다지만, 실제로 우리 일상과 동떨어져 있으면 약간의 괴리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요, Kimpton은 이런 부분을 줄이기 위해 design 면에서 최대한 우리의 일상과 관련성(relevancy) 높인 modernity를 추구한다는 점이예요!

3. 유명 대도시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어요!

– 대부분의 경우 우리의 여행패턴이 (미국을 예를 들면) 대도시 중심으로 대도시를 끼고 여행할 때가 많잖아요. 그럼, 유명 대도시를 가시게 되면 좋은 호텔을 찾게 되는데 … 그 면에서 Kimpton이 항상 있다는 것이지요! 아직까지 extension stage에 있어서 빠진 도시들이 있지만, 텍사스만 하더라도 이미 Dallas와 Austin은 호텔이 있고요, 2021년 하반기 Fort Worth와 2022년 Houston도 들어온다고 하니 … 한번씩 다 가봐야 할 듯 해요!

4. 가격이 싸다!

–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luxury 호텔치고는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그런 면에서 우리가 들고 있는 IHG annual night certificate(upto 40k)까지 쓰기에 제격이라는 점이죠! 주로 주말숙박에는 $300 가까이 해서 숙박권 쓰기에는 제격이라고 할 수 있어요. 

 

너무 말이 길었죠? 호텔 한번 보시러 갑시다^^

입구의 모습인데요, 이 호텔은 예전 건물 1채를 그대로 남기고 renevation한 상태로  옆에 새로 1채를 지어서 붙여버린 경우고요, 그래서 사진에 보시면 오래된 벽돌의 건물과 새건물이 함께 자리하고 있고요. 그 이름하여 The Pittman^^

(위에 사진은 저녁 찍은 사진인데요, 총 7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고 오래된 건물의 1층은 resturant & bar로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로비의 모습인데요, 정말 이쁘죠? ㅎㅎㅎ 정면에서 front desk 찍기가 쫌 거시지 하더라구요! 입구랑 바로 마주하고 있어서 쪽(?)이 팔린다고 해야되나? 아직까지는 진정한 블로거가 아닌가봐요 ㅠ.ㅠ; ㅋㅋㅋ

(여긴 2개의 건물 중, 오래된 건물이고요, 앞쪽에 보시면 resturant & bar가 있는데 … COVID19고 뭐고 마스크 벗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일부러 안들어 갔어요 ㅠ.ㅠ; 그래서 사진을 남길 수가 없었다는 … elevator도 두 건물에 하나씩 있고요, 1층에만 이렇게 bridge area가 있습니다.)

 

바깥 모습인데요, 불멍하기 딱인 공간이죠? ㅎㅎㅎ 근데, 날씨가 이날 거의 영하 4-5도를 찍어서 솔직히 밖에 못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사진만 찍고 왔네요^^

(공간이 헐빈하게 있어서 여긴 뭐지? 라고 했는데, front desk supervisor에게 수영장 있냐고 물었는데 아직 under construction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거 그건인거 같아요! ㅋㅋㅋ 실제로 저기 위에서 자세히 보면 밑에 수영장 물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추워서 수영은 고사하고 밖에 있지도 못할 상황이라… 그냥 pass!)

 

이 호텔 gym의 모습인데요, 큰 공간은 아니지만 아담하게 잘 세팅해놨네요^^

 

이 호텔 곳곳에 정말 design에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더라구요! 로비와 복도의 모습들인데요 … 나쁘지 않아요^^ 좋아요!

 

자자~! 너무 오래 기다린 안방 모습인데요, 앞전에도 말씀 드린바와 같이 저는 이날 제일 꼭대기층(7층)에 suiteroom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요, 아래에 보시면 제가 머문 방의 위치와 크기를 간접적으로 아실 수 있을 듯 해요!

(저희는 이날 713호를 받았는데요, 깸성 그 자체였습니다^^)

 

두두둥~! 드디어 하룻밤 지낸 안방을 소개합니다^^

(깨알같이 왼쪽 옆에 요가매트와 우산도 보이시나요? ㅋㅋㅋ 목욕까운도 있는데~! 손도 안댔네요^^)

 

안방 침대의 모습인데요, 침대매트도 너무 푹신하고 너무 좋았네요^^ 

(ㅎㅎㅎ 애들 욕탕에 집어넣고 씻기기는 정말 편했던 것 같아요! 새벽에 반식욕도 하고 … 우리집 욕조도 이랬으면^^ 하는 약간의 상상을 했네요~!)

 

달라스 다운타운에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어요!

주차비(overnight $25) 아끼려고 저희는 street parking을 했는데요, 미터기 effective time 보실래요? 상식적으로는 daytime에 주차비를 받는데 여긴… 그게 아니라 밤시간(저녁 6시부터 12시 자정까지)때 주차요금을 받더라구요! 주변을 보니 Elm street에 bar resturant가 많고, 특히 주거지역도 같이 붙어 있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낮시간에는 일하러 가서 주차공간이 오히려 밤에 더 필요한 듯 하더라구요! 저는 이것때문에 한 20분동안… 너무 이상해서 긴가민가 하고 googling도 한참하고 호텔에도 물어보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그래서 특히 달라스에서는 곳곳마다 street parking하시면 effective time 꼭 확인 잘 하시기 바랍니다^^

(주차비는 겁나 쌌습니다 ㅋㅋㅋ 시간당 50 cent 받고요, 총 6시간 내니 3불 + 세금 냈던 것 같아요!)

 

달라스가 정말 hot 하잖아요! 온데 construction 난리법석입니다! 제가 살았던 10년전이랑 landscope가 완전 달라져서 저도 못 알아보겠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에 추억팔이겸, 바람쐬기 달라스 투숙 후기를 남깁니다.

매사에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요 … 어려운 시기에 힘내시고 또한 화이팅 하세요!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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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02/16/2021 3:44 pm

역시 찔러나보자 백전백승이시군요…
제가 갈 일은 별로 없겠지만, 호텔은 참 좋네요!
거울이 자개장 같아요~

ThinButLong
02/16/2021 8:53 pm

호텔 깨끗하고 좋아요! 주차비는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ONETHING
02/16/2021 10:50 pm

Hyatt Regency Frisco – Dallas에서 빈둥거리면서 케롤턴 한인상가들을 중심으로 한식집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올려고해요^^ 다운타운 하얏 레젼시로 갈까하다가 좋은 리뷰보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늘푸르게
02/17/2021 5:53 am

지난번 호텔도 그렇고 이 킴튼도 young 한 느낌을 주네요.
어떤 호텔들은 너무 과해서 부담스럽던데, 여기는 깔끔하니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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