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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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여행의 후기의 족적을 남기면서 몇몇 호텔과 맛집 review를 지난번에 남겼는데요, 오늘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중 들렸던 New Orleans에서 묶었던 Kimpton Fontenot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호텔은 이미 찔렀을 때 one bed suiteroom을 전리품으로 받게 되어서 안그래도 Kimpton을 사랑하고 기대하는데, 이것 때문에 너무나 즐겁게 호텔에 입성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otherwhile, 찔러나 보자 (23): Kimpton이 제일 쉬웠어요^^

 

자~! 그럼 바로 호텔 review 들어가볼까요?

우선 New Orleans downtown에 위치해 있고요, French Quarter은 차로 2-3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사실 downtown에 다른 건물들 보다는 그렇게 크지 않는 건물이지만, 그래도 총 18층으로 이뤄진 중견급(?) 건물이고요, 얼마전에 renovation을 마쳐서 hotel facility는 정말 깔끔했습니다.

 

로비를 들어가보시면 receiption이 바로 위치하고 있고요, overnight valet parking fee가 $45(+tax)입니다. 다른 parking option이 없었고요 그래서 저희는 호텔 바로 앞에 street parking이 가능(자리싸움이 치열하지만^^)해서 그냥 거기에 대고 들어갔습니다.

 

로비 바로 옆에 위치한 커피숍인데요, 이름하여 Gospel Cafe인데, 정말 southern Bible belt다운 이름이네요^^ 그렇다고 해서 southern style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침에 커피 2잔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호텔 lobby의 전반적인 design을 함께 올리고요, 정말 부티크 느낌이 강한 호텔이기도 하고 Kimpton만의 simple & modern의 모습들을 여실히 들어내는 lobby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럼 community place와 bar을 보실까요? Kimpton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modernity와 함께 사람과 사람의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놓은 이 community place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호텔들마다 그 모습이나 모양은 조금씩 다르지만, evening complimentary drink나 morning coffee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community 공간들을 투숙객들에게 제공하는데… 이게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community place는 제가 가본 Kimpton중에서 여기가 최고였습니다. 정말 이쁘고요, 또한 함께 곁들여진 jazz music은 죽음이죠^^)

 

2층에 위치한 gym도 소소하게 잘 되어있고요, 여기도 Kimpton Harper(Fort Worth, TX)와 비슷하게 따로 호텔에 pool이 없었습니다.                              

 

그럼 저희가 투숙한 하루짜리 집(?)를 소개해드릴께요^^ 저희가 받은 방은 17층에 위치했고요, 1702호에서 묶게 되었습니다. 

 

방으로 가는 복도의 모습인데요, 호텔이 그렇게 크지가 않아서 suite이 있는 층들은 방이 몇개가 안되요^^ ㅎㅎㅎ 

(제가 방에서 찍은 건물층 구조 사진인데요, 정말 방이 한층에 몇개가 없죠?)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면 넓은 거실이 저희를 맞이해 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후기를 쓰면서 느낀건데 … 항상 어둡네요^^ 불이라도 쫌 켜고 찍을껄 그랬다 싶네요… ㅠ.ㅠ; 아직 신삥 블로거라서 이해해주셔용~!) 사진 투숙으로 설명을 대신할께요 🙂

이 사진은 안방에서 내려다보이는 New Orleans downtown 모습인데요,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번외*로 투숙저녁에 먹은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French Quarter에 위치한 Gumbo Shop인데 … 제가 너무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는바람에 ㅠ.ㅠ; 음식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맛집소개에는 이게 제일 중요한데… 배고픔 때문에 잠시 정신이 딴데로 갔는가봐요^^)

(맛집에 위치한 건물의 역사와 소개를 간단하게 적혀 있었고요, 제가 갔던 Gumbo Shop은 또 다른 건물이랑 걸쳐져 있어서 이 소개가 또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 아래와 같이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간판을 찍었는데… 자세히 안보면 그냥 쓱~! 스쳐지나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정말 입구가 작았어요! 그리고 옆에 샛길골목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데가 맛집이 위치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골목길에 입구가 있고, 거기에서 식당으로 안내를 하는 구조였습니다.)

 

식당내부 모습이고요, 실내와 실외 둘다 seating이 가능하지만 … 밖에서 먹는게 더 운치가 있어보이네요^^

 

@Moxie님이 2015년에 올려주신 여행정보에 이 식당 음식사진이 있어서 이걸로 대신해요^^

Moxie의 뉴올리언스 맛집 #3 – Gumbo Shop & Acme Oyster House

 

식사를 마치고 gumbo랑 다른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서… 몇개 더 to-go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애들 잘 때… 야식으로 먹을려고 가지고 왔네요~!

 

아래 사진은 Gumbo Shop으로 가는 길에 있는 French Quarter street 모습인데요, 아직도 정말 french architecture design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그런 곳이었습니다. 

 

7박 8일의 긴 여정 가운데 마지막 행선지였던 New Orleans였고요 … 애들이 많은 덕에 정말 곳곳에 깊숙히 이곳저곳을 살펴보면서 조목조목 여행하는 그런 재미는 거의 불가능했지만, 좌충우돌 대가족이 함께 움직이면서 지냈던 작은 시간시간들이 그냥 추억의 하나로 자리했네요.

사실… 이날 날씨도 너무 덥고 걷는게 거의 불가능한 2째와 3째… 그리고 엄마품에 계속 안겨서 돌아다녀야 했던 5개월 된 4째, 모든게 호기심으로 가득차 있던 1째를 데리고 불가능한 여행을 가능케 해줬던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요 (여행은 대부분 제가 가고 싶어서 추진하는거라 ㅋㅋㅋ 제가 죄인입니다 ㅠ.,ㅠ;) 오늘 블로그글을 여기서 인사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otherwhile이었습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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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May
08/05/2021 8:47 am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아이 4을 데리고 여행이라니… 저는 둘도 힘들어서 ㅠㅠ
정성스런 글들도 매번 감사히 읽고 있어요.

MOXIE
Editor
08/05/2021 12:05 pm

음악의 도시답게 호텔 내부에 장식들이 너무 멋집니다.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에 저게…. 트럼펫 Wah-Wah Mute 인데, 종류가 어마어마하네요.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Gumbo Shop!!! 아직도 맛있고 잘 되고 있다니, 다음에 저도 또 가봐야겠어요.
운전하고 가면 금방 가는 뉴올리언즈. 굴도 먹고, 검보도 먹으러 가보고 싶습니다. 🙂

늘푸르게
08/10/2021 11:16 am
Reply to  MOXIE

운전하고 가면 금방이에요? 저와 ‘금방’의 기준이 다르시네요. ㅎㅎ 저희는 갓난아기 데려가기도 했었지만 엄청 멀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제 애들도 좀 컸으니 운전대 한번 잡아볼까 싶습니다. 여전히 멀게 느껴질 지 아니면 저도 금방이라고 생각할 지.. ㅎㅎ

MOXIE
Editor
08/10/2021 11:18 am
Reply to  늘푸르게

ㅋㅋ 이게 앞만보고 계속가면 집에서 뉴올리언즈 호텔까지 정확히 7시간 걸리더라구요. 마지막에 운전하고 갔을때가 2014년말에 그래봤는데, 그때는 더 젊어서 그랬는지, 7시간 운전정도는 금방이였네요. 🙂
중간에 두번정도 쉬어간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저희는 뭐.. 차에 개스만 있으면 계속 가니까요.

MOXIE
Editor
08/10/2021 11:25 am
Reply to  otherwhile

아틀란타에서 올랜도, Tampa도 7시간이라서, 가끔은 주말에 무제한 랍스터 버페 먹으러 한번 출동할까.. 생각만 해요. 금방 갈것 같은데.

MOXIE
Editor
08/10/2021 1:12 pm
Reply to  otherwhile

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후기는 없구요…. 가 아니고, 제가 블로그 열기전에 다녀와서 다른데 흔적을 남겼었기는 했었는데, 아직도 좋다고들 합니다.
거기가 여기예요. International Drive에 있는 Boston Lobster Feast (저번에 티벨님 랍스터 후기에 흔적만 남겼었죠)

Last edited 1 month ago by MOXIE
늘푸르게
08/10/2021 7:24 pm
Reply to  otherwhile

18시간은 후덜덜하네요. 예전에 필라델피아에서 돌아온 적 있는데, 마지막에 엄청 졸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로 왠만해서는 장거리 운전은 안했던 것 같아요.

MOXIE
Editor
08/10/2021 9:46 pm
Reply to  otherwhile

저도 20대 초반에는 멤피스-덴버 편도 당일 운전, 혹은 멤피스-엘에이 두명 교대운전 이런것도 해 봤어요. ㅋㅋㅋ

MOXIE
Editor
08/11/2021 9:07 pm
Reply to  otherwhile

20대 초반에는 차가 물속으로 갔다면 하와이까지 갔을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늘푸르게
08/10/2021 7:22 pm
Reply to  MOXIE

저희는 11시간 걸렸던 것 같아요.ㅋㅋㅋ

늘푸르게
08/10/2021 11:12 am

호텔 예쁘네요.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놓았네요.
뉴올리언즈 가게 되면 저희도 숙박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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