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er’s Cay Resort Review (Key Largo, FL)

Baker’s Cay Resort Review (Key Largo, 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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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Miami에서도 Key Largo에 위치한 Baker’s Cay Resort를 소개하고 싶은데요, 이 호텔은 open한지가 만 2년이 된 신생호텔로서 Hilton 계열의 Curio 호텔입니다. 

Miami 여행 당시에 Miami Beach와 Key West지역을 주로 여행하면서 숙소를 정하는 부분에서 좋은(?) 호텔을 찾다보니 이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1. Hotel Booking

 – Hilton은 dynamic pricing으로 인해서 최소포인트 숙박가능한 방이 80,000pts 정도인데요, red box로 표신된 곳이 제가 최소 reward booking으로 예약한 곳이었고요, 이 호텔은 특이한게 double beds가 아니면 king bedd에는 항상 sofa bed가  같이 있다고 합니다.

 – 이 호텔 역시도 제가 가는 날에 거의 full booking 상태라서 원하는 room upgrade를 받지는 못했지만(못먹어도 항상 suite suite suite! ㅎㅎㅎ), 그래도 waterfront로 blue box에 표시된 곳으로 방 2개를 전부 받게 되었어요. 

 – 지금 보여드린 price는 10월 중순에 찍은건데요, 7월 말에는 이 가격에 딱 2배였습니다. 그니깐, 업그레이드 받은 방이 하룻밤에 약 $800이상 되는 가성비를 뽑아낸거죠! 

 

2. Hotel Structure

 – 호텔을 보시면 2개의 wing(Hammock & Coconut)으로 각 건물들이 존재하고요, 아래에 resort map를 함께 첨부해두었습니다.

 – Hotel lobby를 가운데로 2개의 wing building이 존재하고요, 각각의 장점이 있지만, Hammock은 좀더 자연친화적으로 배치되어 있고요, Coconutbeach access와 activity area에 위치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youngster들이 Coconut를 좀더 선호하겠고요, Hammock은 family stayer들이 자연과 함께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

 – Hotel facility는 규모가 상당했고요, 사실 Key Largo 지역에서는 이 호텔이 research 결과, 그리고 투숙해 본 결과로는 이 호텔이 최고의 호텔이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Hotel room key인데요, 여기 QR code에 general information과 restaurant information까지 다 있으니 한번 찍어보시죠? Direct link)

* Room key에 대한 episode가 있는데요, “plastic free“라고 되어 있잖아요! 이게 종이인데, 수영장에 갔을 때 이걸 모르고 수영복 주머니에다가 이걸 넣고 수영하고 나왔는데… 주머니에서 종이조각들이 막 나오길래? 이게 뭐지? 했거든요! ㅋㅋㅋ room key였어요! (처음경험한 상황이라 당황했지만, 흐믈대는 키[안에 있는 chip만 들고 다녔어요]로 2박 3일 key 안바꾸고 잘 다녔어요!  이게 뭔 자랑이라고 ㅋㅋㅋ)

 

3. Hotel Review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냥 호텔 한번 보시죠^^ 말이 필요없습니다 🙂

(1번 도로로 쭉 타고 가다보면 Key Largo 지역을 지나게 되는데 놓치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놓쳐서 다시 돌아왔다는 ㅠ.ㅠ;)

(호텔 주차장과 외관의 모습인데요 … check-in 하시고 묶으시는 곳에 따라서 parking하시는 곳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무때나 parking 하고 걸어가면 되지? 이런 생각을 하신다면 낭패! 끝에서 끝까지의 거리가 상당해서 그래요!)

 

 – 호텔 로비로 향하는 길인데요, 그냥 말이 필요없죠? ㅎㅎㅎ 다시오고 싶은… 손 꼽히는 호텔 중 하나로 아내가 지정했습니다! 다음에 또 와야되는 미션이 주어졌네요^^

(자전거 대여도 무료로 해주고 아침에 riding하는 재미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 아래의 모습은 호텔 로비와 receiption의 모습인데 … 정말 이쁘더라구요! 특히… 높은 천장이 주는 품격(?)은 역쉬 luxury hotel인 “Curio 계열 호텔답다!” 라는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었어요!

(너무 사진만 잔뜩 올렸는데… 눈이 즐거우셨나요? ㅎㅎㅎ 투숙하는 내내 저희는 호텔구경 뿐아니라, 돌아다니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그리고 동양사람이라고는 저희밖에 없어서 조금 이상했는데, 대다수 투숙객들이 white American이 많더라구요! 쫌더 diversity가 많아졌으면 좋겠는데 …^^)

 

 – Coconut beach쪽에는 deck 위에 있는 restaurant가 있는데… 여기가 대박이예요! 정말 view나 위치나 … 이렇게 완벽할 수 없었네요! Food & Beverage Credit(이하, FBC)으로 방 하나당 $30(x2 = 총 $60)이 나와서 쓰려고 갔는데… 뜻밖에 멋진 곳이라서 마지막 날 밤에는 가족 전체를 다 데리고 와서 물놀이도 하고 저녁도 여기서 먹었습니다! (Hilton 조식변경관련 소식은 아래 게시글에도 남겨두었습니다.)

 

Hilton 조식 Devaluation (Complimentary Breakfast -> Food & Beverage Credit)

 

(Restaurant의 음식가격은 조금 높은 편입니다. 저희가 받은 FBC로 배를 채울 수 없고요 … 한 2개 정도 시키면 $30이 족히 넘어버리니…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마지막날에만 이용을 했는데~! FBC를 제하고도 두 가정 다 합쳐서 $180정도 더 나온거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투숙을 생각하시고 dinning option을 생각하신다면 가격 또한 고려해서 하셔야 될 듯 합니다.)

 

 – 수영장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저희가정이랑 형님네에서 전세(?)내서 사용했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beach side에서 시간을 가져서 그런지 한가했어요^^ (수영장이 family & adult pool이 따로 있는데, adult pool에는 bar가 있어서 그런 듯 해요!) 그리고 나머지 facility 사진도 함께 첨부합니다~!

 

 – 자, 그러면 오래기다리시던 저희 가정이 2박 3일동안 지냈던 방의 모습의 공개합니다^^

(Hotel lobby에서 저희방으로 가는 길의 모습이고요, 너무나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고 식물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어서… 정말 숲속의 산장 같은 느낌의 호텔이었어요!)

(저희 가정과 형님네 가정이 바로 옆에 붙어서 지냈는데요, connecting room은 아니어서 약간 아쉬웠지만(?), 오히려 나쁘지 않았다는 … ^^ 싸우는 소리가 서로에게 안들려서 그랬을까요? ㅋㅋㅋ)

(물 2병은 gold & diamond 회원에게 주는 complimentary water bottle이고요, 1박이상일 경우, 요청하면 하루에 2병씩 갖다준다고 하네요!)

(마지막 사진은 저희방에 있는 balcony에서 바라보는 모습인데요 (숲으로 가려져서 beach는 안보이네요 ㅠ.ㅠ;), 바로 Hammock beach가 앞에 있어서 이용하기 정말 용이했어요! 주로 small beach는 물이 깊지가 않아서 가족단위 … 특히, 어린아이들이 놀기 참 좋았습니다^^)

 

4. Hotel Summary

 – 결론을 맺으면서 이 호텔을 강추하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머니머니(money) 해도 가성비! 정말 쌘 가성비를 자랑하고요, 왜 Hilton이 luxury hotel 계열인 Curio를 open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2) 오픈한지 2년 밖에 안된 쌔(new)호텔… 저희는 정말 쌔호텔을 정말 좋아해요! 여러가지 면에서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3) 위치상 Miami Beach와 Key West의 중간지점, 그리고 Miami 공항까지도 1시간 30분 정도라서 이동하기에 너무 용이했던 곳이었습니다.

 

 – 여러모로 여행을 가시게 되면 Baker’s Cay Resort를 완전 추천하고요, 투숙해보고 느낀바를 주저리 썼는데… 역시 여행의 묘미는 의식주에서 대부분 결정되는 철학이 묻어나는 이번 여행이었습니다. (아니다! 저는 “식, 먹는거”가 가장 중요해요 ㅋㅋㅋ)

 

긴 블로그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요,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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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yun.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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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08/23/2021 5:59 am

와우 @@
여기 호텔 맘에 쏙 드네요. 다음 여행지는 여기로!!!
좋은 호텔 소개 감사합니다. ^^

홍홍홍
08/25/2021 4:19 pm

와 여기 너무 예쁘네요~~ 꼭 한번 가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캐리비언 리조트 가있는 느낌도 들어요.

홍홍홍
09/14/2021 5:48 pm
Reply to  otherwhile

저 여기 가볼까 하고 봤는데 솔드아웃 이에요 ㅠㅠ 여기 뿐만 아니라 캐리비언에 여러군데 리조트 찍어봤는데 제가 갈수있는 날짜는 다 솔드아웃이네요…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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