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Vacation 2탄: 여긴 우리가 아는 Hilton이 아니여! (Private Beach와 최고추억의 장소!) – Hilton Sandestin Beach Golf Resort & Spa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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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Vacation 2탄: 여긴 우리가 아는 Hilton이 아니여! (Private Beach와 최고추억의 장소!) – Hilton Sandestin Beach Golf Resort & Spa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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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 입니다.

오늘 소개할 호텔은 지난 1탄에서도 소개한 Sandestin Beach에 위치한 Hilton Sandestin Beach Golf Resort & Spa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booking story나 게시판에 깜짝등장(찔러나 보자 41)로 어느정도 궁금해 하신 곳이기도 하고요, 이번 여행의 main & highlight hotel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7): Sandestin Beach

(일반적인 booking information이나 general hotel information은 위에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자~! 그럼 이 호텔에서 일어난 재밌는 사연과 hotel review로 같이 가보실까요?

 

1. Hotel Entrance

– 우선, 호텔이 위치한 곳이 public area에 호텔이 위치한 것이 아니라, Sandestin resort(많은 호텔과 시설들 가운데)에 한 건물로 위치하여 있습니다. 처음에는 규모에 놀랬고요, 또 다른 하나는 이게 다 private이라는 점에서도 놀랬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호텔이용객이 아닌 이상, resort 시설이나 beach access가 안되서~! 그렇게 사람들이 많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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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private gate로 호텔 투숙객이나 resort 이용객들만 들어갈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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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차로 1-2분 가량 들어가면, beach side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우리가 궁금해 했던 그 호텔이 있습니다^^ parking option은 valet parking & self parking이 있는데요, Hilton diamond tier은 parking에 대한 별 다른 benefit이 없는 상태라, 그냥 짐만 옮기고 self parking으로 주차를 이용하였고요, resort fee에 parking fee가 포함 된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는 resort fee가 waive되었는지, 아님 point booking은 원래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 그냥 무료주차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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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녁에 찍은 호텔 main entrance 사진인데요,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지만 … 호텔 규모 역시나 상당히 크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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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tel Lobby

– 호텔로비는 호텔 입구를 들어오자 말자, reception desk가 있었구요, 함께 여행을 하는 가정에서 작년에 동일한 호텔에 오셨는데, 작년에 “빠글빠글” 했던 인파는 거의 찾아보지 못하고, 한가해서 좋다고^^ 도착 당일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지 않아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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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를 두고 양쪽으로 두개의 tower동으로 나눠지고요, 옆쪽으로 해서 conference place가 바로 연결되어 있는 건물 구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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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는 printing이 가능한 business facility도 갖춘 이런 곳도 있었고요^^)

 

3. 찔러나 보자 41: 기적의 조식 바우처!

– 사실 이번 호텔 staycation에서 우리를 활짝 웃게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몇주전 … 아시는 분이 결혼기념일을 맞이 해서 이 호텔에 투숙을 하셨는데, 그 때… 호텔에서 조식 바우처를 줬다는 이야기를 풍문으로 듣게 됩니다!  (저는 솔직히 안믿었어요!) 원래는 food & beverage로 조식정책이 바뀐후로는 이런 일은 흔하지도 않고 “저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거든요!” 긴가민가 했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찔러나 보자“에 마음이 생기게 되어서 check-in 할때 … 물어봅니다! 근데… 바로 거절! 그래서… 어쩔 수 없다!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냥 입실을 하게 되죠!

근데, 방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정말 환하게 우리를 맞이해주던 lead concerige가 제 눈 앞에 보이는거예요! ㅋㅋㅋ 짐 올리러 가기 전에… 정말 지나가는 말로 한번 찔러봅니다! “우리 3박 4일 여기서 묶는데… 조식을 더 이상 안주네? 혹시… 괜찮으면 (남는 complimentary?) 바우처 이런거? 있음 쫌 줘~!” 그러더니… 제 room number 메모하고 알아보겠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여기서 그 사람도 저에 대한 전수조사를 쫌 했겠죠? 근데… 짐을 옮기고 짐 풀고 있는데… 방으로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ㅋㅋㅋ “내려와서… 가지고 가라고^^”

 

@otherwhile찔러나 보자 (41): 없던 것을 만들어 내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F&B에 CB로 바꾸는 기적 ㅋ

 

이미 위에 있는 게시판에 글을 한번 깜짝등장으로 적었었는데요 ㅋㅋㅋ 아래 사진이 3일치 조식 바우처 사진이고요~! ㅎㅎㅎ 다른 resort policy 정책과 동일하게 12세 미만은 조식이 무료예요! 성인은 24불하는 바우처… 총 6장을 받았습니다!

텍스트, 종이, 종이 제품, 친필, 티켓

 

근데… 여기서 끝이냐고요? ㅋㅋㅋ 아니죠! 서두에서 살짝 말씀드린바와 같이 이번 여행이 동행했던 가정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저희 가정 포함해서 4가정이 출동했는데요 ㅋㅋㅋ 우루루 몰려가서 저에게 조식 바우처 줬던 lead concerige에게 가서 사정을 이야기 합니다! “이 가정들이 다 같이 왔는데… 우리만 먹을 수 없지 않냐? 여기도 쫌 줘라!” 결과는 어떻게 됐게요? ㅎㅎㅎ 당연 다 줬습니다!

아예 조식 바우처 book(책)을 가지고 와서… 그 자리에서 총 27장(3장은 12세 이상 자녀를 둔 한가정이 있어서^^)을 그자리에서 각각 나눠 줬어요 ㅋㅋㅋ 어떤 집은 그 기간에 결혼기념일이라고 아이스크림 쿠폰과 파라솔 쿠폰도 줘서! 모두가 몰놀이 신나게 하고 왔습니다^^ (이걸… 돈으로 따지면 다 얼마야?)

그리고 더불어서… 바우처는 바우처고 F&C도 하루에 $30씩 있잖아요! ㅋㅋㅋ 요걸로 아침마다 프로프치노 4-5잔씩 한 가정당 막 뽑아서 마시고 … 나중에는 돈 쓰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 부자도 사는게 힘들겠다! ㅋㅋㅋ 라는 되도 않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좋으니… 나도 부자가 되었으면 ㅋㅋㅋ)

 

4. Hotel Room

– 이 호텔에서 저희 가정 받은 Emerald tower에 배치되었는데요, room type이 거의 동일하게 junior suite으로 대부분 되어있는 구조이고,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beach view냐? partial view냐? 차이 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여러분도 제 블로그 글을 보시면… 다른 senior 블로거 분들은 엄청 방 사진도 조목조목 잘 찍으시는데 ㅋㅋㅋ 저는 그냥 한방에 딱딱 붙여놓기식이라, 디테일이 쫌 많이 떨어집니다^^ (이해해주세요!)

 

저희는 맨 꼭대기 층인 15층에 1502호를 받았는데요, 일반적으로 구조가 바다를 앞에두고 긴 방을 양옆에 배치해서… 발코니에서 보면 여기는 전부 ocean view를 볼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사실 이 tower에서 머물면… 주차장 view는 없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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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review 하자면, 저희는 다른 가정들 방(다들… 업그레이드 받아서 같은 종류의 방 – 이것도 한 가정은 제가 찔러서 받았어요!)이랑 약간은 다른게 … 소파가 놓인 부분이 더 넓었습니다. 완전히 길쭉한 직사각형이 아니라,,, 발코니 쪽이 마름모 꼴이라서요! 애들이 4명인지라… sofa bed 펴놓고 잘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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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이미 방에 입성하는 바람에 clear한 사진이 없네요 ㅠ.ㅠ; 요것도 이해해주셔용 ㅎㅎㅎ)

 

이 방에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이건데요! room capacity가 6명으로 나오는데 … 알고 보니 이층벙크베드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예전, 벙크배드의 추억(The Lodge At Gulf State Park Review (Gulf Shores, AL + 찔러나 보자 24 포함))이 있었는데… 그 때 생각이 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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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화장실과 세면대, 그리고 옷장 순으로 사진 올려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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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쫌 있는 호텔이지만, 장소나 가성비, 그리고 애들 물놀이 하기에 이만한 호텔도 없는 듯 하더라구요! 호텔방이 이런 구조이면… 굳이 방 2+개짜리 suite이 없어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5. Hotel Facility

– 호텔방보다 훨씬 더 중요한 공간이… 바로 애들 물놀이 관련한 수영장 & 해변인데요 ㅋㅋㅋ 한번 보시러 갑시다!

우선은 수영장 규모가 상당히 컸어요! 이렇게 바닷가와 수영장이 딱 붙어있는 facility의 가장 큰 장점은… 짠물 바다에 들어갔다가 수영장 물에서 염기를 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잖아요! 그리고 해변을 걸어가기 위해서 엄청 많은 시간과 에너지 없이도 accessibility가 워낙 좋아서… 다들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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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은 어땠냐고요? 아까 말씀 드린바와 같이 private beach라서 ㅋㅋㅋ 다른 public beach area에 비해서 정말 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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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의 모습도 몇장 담았는데 ㅋㅋㅋ 물고기와 조개 찾는다고 정신이 없으시네요^^)

 

6. Hotel Breakfast

– 호텔 조식은 American breakfast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아침식사였고요… 사실^^ 이 메뉴는 호텔 어디가나 다 비슷해서~! 따로 리뷰없어도 여러분들 잘 아실꺼예요! 단지… 조식이 있고 없고 차이가, 여행지에서 기분, 주머니 사정, 그리고 일과시작에 정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이기도 합니다!

저녁에 조식식당 사진을 남겨놓은게 있어서 찍어놨는데요, 안쪽으로 room도 있어서… 저희 가정과 함께 한 가정은 그쪽에서 식사를 따로 private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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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조식식당의 사진 몇장으로 설명을 대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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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 오믈렛 만들어 주는 장소인데, 3일정도 가니깐 이제는 제가 뭘 만들지 아예 알고 물어보더라구요! “Everything?” ㅋㅋㅋ)

 

7. 그 외 그리고… 총평

– 마지막 밤에는 ㅋㅋㅋ drink 바우처(장당 $10 value) 받은 거 쓰러 갔는데~! non-alcohol이 없네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비싼 바우처 주고 탄산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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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한켠에 gift shop이 있었는데… 일하는 직원이 한국분이시더라구요! 저보고 ㅋㅋㅋ “한국분이세요? 한국분 아니신 줄 알았어요! (물놀이 때문에 많이 태워서 동남아분으로 착각하신듯^^)” 그래서 ㅎㅎㅎ 웃고 인사 나누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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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을 남기자면서… 여러가지 긴 장문의 총평도 적을 수 있지만 … 이번 여행은 one sentence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Private Beach와 Best Customer Service가 남긴 최고추억의 장소!

 

이번 여행에 있어서… 새롭게 만난 이 호텔은 저희 가정에게는 지쳐있던 심신을 refresh 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장소였고요, 함께 여행했던 다른 가정들도 너무나 만족하고 즐겁게… 여행했던 잊을 수 없었던 곳이었습니다!

여행계획 있으시거나 아님 내년에 여름계획을 하신다면^^ 이 호텔과 여기 장소… 한번 고려해보시면 어떨까요?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긴 summer vacation 2탄 끝까지 읽어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다음편부터는 @moxie님 등장도 있고… 또 여러 재밌는 episode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번 summer vacation 시리즈~! 잘 챙겨봐 읽어주세요 ㅋㅋㅋ**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여행이란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었으니 … 그것은 “헤븐!” 어디에서 자냐? 무엇을 먹냐? 이것보다는 우리에게 여행이 허락된다는 자체가 “헤븐” 함께 간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헤븐”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헤븐”인 우리의 트레블링! 우리 대가족 만의 여행준비와 여행노하우가 넘쳐나는 “헤븐”의 트레블러와 트레블링 가운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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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
07/07/2022 12:54 am

아.. 이번 결혼기념일겸 여행을 2박을 가는데 지난번에 말씀드렸던데로 여기를 예약을 2박중 1박밖에 못하게 되었어요 ㅠㅠ 덕분에 등짝스매싱을 맞았죠 예약 못한죄로 ㅠㅠㅠㅠ

리조트 fee는 포인트숙박이여도 내야하는건가요?
찔러나보자 한번 통하면 좋겠네요
매일 하루에 4,5번씩 조회를 해봐도 빈방은 안나오네요 ㅠㅠ 여기서 2박하고싶은데 말이죠 ㅠㅠ

롤리팝
07/07/2022 5:33 pm
Reply to  otherwhile

와… 이틀전인 오늘.. 방이나와서 우여곡절끝에 예약 성공했습니다….

누가 general manager인지 어떻게 알까요?
20불 신공이라도 해볼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쭈어보고싶은데요… 리조트피와 파킹피는 내야하는건가용?

롤리팝
07/08/2022 1:00 am
Reply to  otherwhile

정보 확인 너무감사드려요! 저도 잘 다올게요 ^^

늘푸르게
07/07/2022 11:06 am

예전에 한번밖에 못 가본 곳이지만, 그때 무료 조식이라 참 좋았었어요.
바다에 미역줄기가 있어서 그건 단점이었지만 모래사장도 예쁘고 나머지는 다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후기보니까 올 여름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미스터칠드런
07/14/2022 9:44 am

저희가 작년에 스테이 했을땐 기존 조식이 무료 였고 Hot food를 먹으려면 추가금을 지불 했어야 했는데 바뀌었나 보네요. 저희 가족이 리틀 하와이라고 부르는 이곳!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다음에 가면 1층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를 꼭 가보려고 합니다! 동네에서 젤 유명한 곳이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