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9): Montgomery – Gulf State Park – New Orleans – Houston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9): Montgomery – Gulf State Park – New Orleans –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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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 Summer Vacation 시리즈로 저희 가족 여름여행기를 소개했는데요, 학기 전에 아이들이 물놀이에 너무나 아쉬움을 표해서^^ 다시금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7월 말에 출장일정과 함께 이 여행을 계획하는 상황인지라 … 길게 휴가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짬내서 다녀와야줘^^)

이번 여행은 출장을 가장한 가족여행인데요 ㅋㅋㅋ → 이게 그냥 컨셉이예요^^ 볼일이 있어서 짧은 일정으로 다녀와야 되는 상황에서… 그냥… 놀자? 이런 정신?

 

1. Travel Mapping

– 우선 일정에 대한 간단한 mapping으로만 설명을 드리면 좋을 듯 하네요~! Mapping은 호텔을 기준으로 제가 찍었고요, 도시마다의 일정과 여러가지 work & activity는 생략한 상태이긴 한데, 그래도 이동거리만 따져도 6박 7일 일정으로 거의 1,700마일이 넘는 상황이었네요^^

 

2. City to City Schedule

– Montgomery, AL로 가는 길에 잠시 잠만 잤던 Meridian, MS를 제하면 총 5박 6일 일정이 되고요,

 

1) Montgomery, AL: 1박

2) Gulf State Park, AL: 2박

3) New Orleans, LA: 1박

4) Houston, TX: 1박

 

이렇게 되겠네요~! 호텔후기나 지역지 여행소개는 차근차근 블로그 글로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3. “찔러나 보자”는 이제는 Option이 아닌 Mandatory!

– 제가 요 근래에 게시판에 도배하다싶이(죄송합니다! 쓸데없이 영양가 없는 글만 적어서 ㅠ.ㅠ) 한 글들이 있는데요 … 이게 이번 여행에서 나온 “찔러나 보자” 시리즈물 글들이예요!

 

0) Meridian, MS: Hilton Garden Inns → 1 King Bed 1 Bedroom Suite (찔러나 보자 46)

1) Montgomery, AL: Springhill Suites → 2 Room Suite, 1 King, Trundle Bed (찔러나 보자 47)

2) Gulf State Park, AL: The Lodge @Gulf State Park → 2 Queens Balcony Park View (바다는 아름답다^^)*

3) New Orleans, LA: Hyatt Regency New Orleans → Deluxe Suite (찔러나 보자 44)

4) Houston, TX: Hyatt Regency Houston West → Park Suite (찔러나 보자 48)

 

*여기는 이번에 full booking 상태라서 받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자기네들도 check-in 할때 미안하다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park view 밖에 없어서 제가 뭐 따로 “찔러나 보자” 시리즈에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4. 애들 개학전에 fully refreshing time!

– 가정마다 value를 두고 money investment가 이뤄지는 곳을 보면, 그 집의 성향과 가치관을 조금은 알 수 있잖아요? 저희집은… ㅋㅋㅋ 여행 & 먹거리에 상당한 돈을 쓰는 듯 합니다^^

이번에도 정말 즉흥적인 (저의 주도로?) 이뤄진 여행인데요 애들 개학전에 (저도 쫌!!! 하반기 시작을) fully refreshing 한 상태에서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이 대장정을 기획&계획하였고… 마쳤네요~!

오고가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짬내서(?) 일도 하고 ㅋㅋㅋ 또한 여행도 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5. 정리를 하면서 … 

– 제 지인분 중에서 정말 의미심장한 말을 하신 적이 있어요!

 

“아이들과 여행을 같이 할 수 없는 날이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

 

그래서 저에게 매번 … 애들 어릴 때,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라고~! 나중에는 가고 싶어도 못간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씀하신게 기억이 나는데요… 정말… 세월이 손살같이 지나는 거랑, 애들 크는 것 보니깐… 그런 날이 생각보다 빨리 올 듯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기회만 있으면 자주 많이… 그리고 추억을 쌓는 것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애들 4명이랑 여행하면 진짜… 전쟁인데요,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그래도 흐믓한 미소가 가끔 얼굴에 맴도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혼자, 부부, 부모님 그리고 친구… 이렇게 여행하는 것도 그 나름의 여행의 가치와 소중한 추억이 있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쁨의 정점“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이번 여행 일정중에 저를 기분좋게 한 사진 한장 붙여놓고 인사드릴께요!

읽어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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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빈
08/02/2022 11:32 pm

해변 풍경이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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