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Regency Dallas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50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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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Dallas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50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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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Labor Day를 맞이하여서 Dallas downtown에 마실 다녀오면서 투숙했던 곳을 한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Hyatt Regency Dallas인데요, 이미 제가 “찔러나 보자 (50)“를 맞이해서 room upgrade 소식을 전했던 곳이라 … 플막 식구들의 경우, 낫설지는 않을 듯 합니다!

 

1. Hyatt Regency Dallas는 어떤 곳인가?

– 여느 다른 regency hotel과 같이 downtown에 위치해 있고요, downtown westside에 있는 곳입니다.

지도, 텍스트, 아틀라스, 도표

 

Downtown main street에서는 약간은 거리가 있는 편이고요, 대신 … Keenedy 암살장소와 가깝고, 또한 호텔과 함께 Reunion tower가 여기 있습니다^^

호텔 cat 3(12,000)이지만, 제가 투숙했던 때는 off-peak 적용을 받아서 9,000 포인트만 내고 투숙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대략적으로 주말기준으로는 일반룸이 대략적으로 200-300불대를 형성해 있고요^^ 생각보다 off-peak으로 나온 날짜가 상당히 많이 존재했습니다^^ (그럼? 언제가 peak인지? 아무래도 Dallas를 많이 찾는 시기, 6-8월에는 peak season 날짜가 살짝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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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찔러나 보자 (50): 손님이 있어~! 같이 업그레이드 해줘^^

– 제가 게시판에 발빠르게 올렸던 내용이지만, 그래도 한번 되짚어서 설명을 더 가미하겠습니다^^

 

@otherwhile찔러나 보자 (50): 손님이 있어~! 같이 업그레이드 해줘^^

 

실제로 예약을 하고 이번에는 일절 연락을 먼저 하진 않았고요 … 그래도 모르니 … 문자상으로만 upgrade 부탁을 noting 정도로만 남겨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에 아시는 지인분이 저희 일부로 교제하시러 downtown에 오시겠다고 하셔서, 그러지 말고 … 쫌 쉬시다 가시라고 GOH(guest of honor)로 1박을 해놓을 상태였고요, 그 가정도 저희만큼은 아니지만 … 아이가 2명이나 있으셔서 왠만하면 조금 좋은 room으로 드리면 좋을 듯 해서… upgrade 상태를 투숙 당일에 요청을 했습니다^^ (Hotel welcoming 문자가 저에게로 아침에 왔길래 ㅋㅋㅋ 생각난 김에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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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ige/Front Desk Manager, Laura와 주고받은 대화였습니다!)

우선은 방 type을 말해주는데, Balcony suite은 1개, Horizon suite은 몇개가 남아 있는 상태를 확인 했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room upgrade가 불가능하겠다고 생각을 했던 이유가, Hyatt app상에 suite 자체가 booking option으로 안떠 있는거예요! 그러면 일반적으로 방이 다 빠진 상황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리고 Labor Day라서 투숙객들이 쫌 있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어서… 별 기대 없이 그냥 물어봤습니다!)

근데, 방이 있다는거예요! (여기서 제가 알아낸 게 … app상으로 revenue/reward 방이 없어도 “상시대비”용으로 방을 몇개정도는 준비해 놓는 듯 합니다!)

Balcony suite은 좋은게, 1 living room을 두고 방 2개를 connecting 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ㅋㅋㅋ 다른 2 가정이 함께 투숙하기에는 조금 더 넓은 옵션이 나을 듯 해서… 제가 역으로 제안을 하기로 Balcony suite하나랑 Horizon suite을 따로따로 달라고 요청했는데 흔케히 해주네요!

당연, Balcony suite이 훨씬 좋았고요, Horizon suite보다 2단계 정도 위에 suite이었습니다. Revenue 가격으로는 세후가 $600불 가량이 되는 듯 하고요, Horizon suite의 경우는 $500정도 되는 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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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 > Sunset > Balcony > Terrace > Presidential 순인듯 하더라구요!)

 

Reward booking으로는 Sunset suite까지는 동일한 가격으로 booking이 가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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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te booking을 reward로 하시길 원하시면 17,000포인트[아무래도 off-peak 기준가격] 정도가 소요되고요, 3개의 방에는 따로 reward 소요차이는 없어보인다면… 당연 그 중에서 최고 좋은 방인 Sunset으로 하시는게 가장 좋겠죠?)

 

제가 방에 대한 정보는 Hyatt app상에 나와 있는 내용을 그대로 첨부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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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크기 면에서는 Balcony가 좋긴 한데, 나중에 후기에서 잠시 소개할 부분이 viewing인데… 요 부분도 조금 설명을 드릴께요^^)

 

Upcoming stay details에 떠있던 reservation information 한장 첨부해 둡니다^^

텍스트, 스크린샷

 

3. Hotel Lobby에서부터 Facility 흝어보기^^

– Regency의 가장 큰 특징은 호텔의 architecture design theme이 거의 비슷해요! Landmark design은 각 도시마다 다른 점이 있지만, Hotel stairway와 grand indoor interior은 Regency만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mpression은 조금씩 다르지만, Regency계열을 많이 가보신 분들은 호텔의 design image & theme은 대략 예상하시고 가실 듯 합니다!

차로 가면서 호텔전경을 찍었는데요, Dallas skyline을 형성하는데 이 호텔이 한몫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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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globalist 혜택으로 valet parking으로 주차하였지만, self parking option을 이용하시게 되면 어느 주차장으로 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Hyatt Regency sign이 저희를 반겨주었고요 … 약간의 세월이 느껴지는 오래된 느낌의 hotel sign이었지만, 워낙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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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sign이 큼직막하게 있고, 대부분 valet pull-off 속도도 다른 호텔보다 상당히 빨랐습니다! 그리고 Uber나 Lyft의 경우도 여기 정문에서 이용이 가능하더라구요!)

 

로비의 모습은 시원시원 하였습니다^^ Front desk의 규모도 다른 Regency만큼이나 컸고요, 제가 갔을 때 receiption agent가 3-4명이 있었어요! 상당히 빨리 빨리 check-in 진행이 되어서 기다림 없이 바로 check-in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ㅋㅋㅋ elite line이 거의 쓸모가 없었다고 이야기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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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결국은 lone star의 sign을 버릴 수 없는 symbolic image인듯 해요! 어디가나 있고요, 또한 웅장한 Regency hotel interior에서도 특히 빛났습니다^^ ㅎㅎㅎ)

 

이 호텔에서 정말 인상적인 부분이 Skyline tower (main building 바로 옆에 있는 extentional building)으로 가는 hallway에 보면, Dallas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Downtown 형성 과정이나 이 호텔 city skyline & landscape 형성 되어 가는 과정이 나와 있는데… 이것만 보는데도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릴 정도로 짜임새 있게… 하나의 박물관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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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Lobby에서 conference side에 보시면 Reunion tower가 같이 있습니다. 그래서 호텔 투숙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여기 tower에 가보시는 것도 추천을 드려요! (시티 전망대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더 쉽게 이해가 가실텐데요, 이게… 360 rotating floor가 있어요!  미국에서 이런 tower가 있는데 … 제가 아는건, Seattle에 있는 Space Needle, Las Vegas에 있는 The Star 등… 그 중에 Reunion이 360도 회전하는 식당 & 타워가 있다는 점! 기억하시면 좋을 듯 해요^^)

가격은 제가 10년전에 가봐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30불 후반 정도? 였던 걸로 알고 있고요 … city pass 같은 걸로 가시면 훨씬 싸게 가실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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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은 그렇게 크진 않는데… 이날 수영하고 싶어서 애들 다 준비해서 갔는데 ㅋㅋㅋ 날씨가 갑자기 구려(?)져서 그냥 접고 다음날에 Dallas dowtown에 있는 Klyde Warren Park에서 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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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sign이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봤더니 문이 열려 있어서 살짝 나가서 사진만 찍고 바로 나왔습니다 ㅋㅋㅋ 이 정도면 블로거 피가 이제는 저에게도 흐르는 거 맞죠? ㅋㅋㅋ 다음부터는 규칙이나 룰을 꼭 지키겠습니다!!!! 죄송!)

 

Gym은 아담하니… 그렇다고 해서 poor facility는 아니였고요^^ 좋았어요! (문제는 운동을~! 저는 죽어도 안한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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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호텔은 club access가 없어서 lobby cafe에서 사용 가능한 discount coupon을 주긴 했어요! Check-in 하는데 1장 밖에 안줘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Option으로 주는게 1) two complimentary water bottle, 2) 50% discount of coffee. 그래서 한개 투고 하면서 front office에 들려서 몇장 더 달라고 하니… 3장 더 줬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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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by cafe에서 Starbucks cup를 쓰면서 ㅋㅋㅋ Starbucks menu는 없었어요! Java Chip Frappuccino 그런거 없어요! 왠만하면 비싼거 시켜서 반값에 먹으려고 했던 꿈은 없어졌어요 ㅠ.ㅠ; ㅋㅋㅋ)

 

4. Balcony Suite은 어떨까? (+Horizon Suite Living Room 사진 1장)

– “찔러나 보자”에서 Balcony Suite을 노획했다고 했잖아요! Balony suite 한번 보시러 가시죠^^ 우선은 저희가 받은 방은 391호였는데요, living room area로 통하는 문에 2개가 있었고, 방키 하나로 393호도 access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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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cony suite이나 다른 suite들이 각각의 이름이 있더라구요! 저희 방 같은 경우는 Santa Fe였습니다. (올해 New Mexico 한번 이거 때문이라도 한번 가봐야 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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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floor map인데요, 저희 방 같은 곳이 생각보다 많았고요, 대부분의 Balcony room이 3rd floor에 있었어요! 이유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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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Balcony 지역인데요, living room과 master bedroom에서 access가 되는데… 그럼~! ㅋㅋㅋ 궁금한게 광할한 이 balcony area는 외부사람, 아니 다른 방 사람들도 access가 가능한가? 답은… no!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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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Balcony entrance 자체는 닫은 상태이고요, 아무래도 옆방 사람들도 있어 보이긴 했는데… 저 곳으로 나가는 사람은 못봤고요, 또한 외부에서도 출입자체가 불가능하니… 저희도 한번 나갔다가,,, 그냥 들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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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room 사진 한장을 가지고 왔는데요, 문열고 갈 수 있는 통창이 이렇게 있었습니다^^

 

그럼 호텔 곳곳을 조금 보실까요? 입구를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곳은 kitchen area인데요, 내장고 · 냉동고, 싱크대, microwave, 그리고  (이건 쫌 신기!) Ireland area도 있어서 음식만 못해 먹을 뿐이지 집을 그대로 가져온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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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dinning table이 있었고요, living room area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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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ㅋㅋㅋ 점령~! 귀엽게 봐주세요^^)

 

Living room에 full restroom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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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붙어 있는 double bedroom 역시도 너무나 깔끔하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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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큰 방에서 curtain 열고 닫고 하는게 진짜 일이잖아요! 놀라운 technology가 여기 있더라구요 ㅋㅋㅋ 이건 움직이는 그림으로 첨부해 두었습니다^^

잘못된 요청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집에도 이런거 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문제는 우리 집에는 이런 통짜창이 없어요 ㅠ.ㅠ; ㅋㅋㅋ 에잇~! 부자집이 아니라서 ㅋㅋㅋ)

 

그리고 Hotel general information pamphlet 하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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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Horizon suite livingroom area 사진 한장!!! 역시 15층에서 이 suite type은 전부 고층에 있어서 city view를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이 간 지인분이랑 같이 올라가서 한장 찍었네요~! 다른 방 구조는 위에 제가 소개한 부분이랑 거의 동일해서 따로 사진은 첨부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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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plimentary Breakfast는 어땠는가?

– 우선 globalist라서 성인 2 / 아이 2까지는 cover가 되잖아요! 근데… 보통은 저희 애들은 #1-2까지는 나이때문에 charge를 하고요, #3-4는 안하는데… 상관없어요! ㅋㅋㅋ 그냥 bill statement 받아서 waive 해달라고 하면 (이제껏 저의 경험상으로는 한번도) 거절하지 않고 다 complimentary breakfast를 다 받았었어요! (결국은… 묻냐? 묻지 않고 그냥 돈 내냐 문제지… 정답을 없지만^^ 그래도 안내고 먹으면 좋으니… charge 되어 있으면 front desk에 한번쯤 물어보세요!)

조식은 Continantial 이라는 식당에서 이뤄졌고요, buffet style도 가능하고, menu order도 되었는데, 저희는 ㅋㅋㅋ “질보다는 양”이라는 신념으로 buffet style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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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rice로 $17? 하는 듯 한데 이게, buffet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20 charge 했더라구요!)

 

음식 가짓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약간은 붐비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저희는 2가정이 모이니 따로 약간은 구석에 long table에 배치해줘서… 10명이 넘는 인원수가 다 수용이 가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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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table도 있어서 한장 찍었는데… ㅋㅋㅋ 이 사진 마음에 안드네요 ㅠ.ㅠ; 바닥이 너무 많이 나왔어요! 아직까지 블로거의 길은 길고도 험난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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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도 나오고 ㅋㅋㅋ 오믈렛도 잘 구워주고~! 특히, 스콘이 정말 맛있었어요! 달달하니… 2개 정도 커피랑 흡입해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3-4를 뺀, 성인은 인당 $20, 그리고 7세는 #1는 $7이었고요, 5세인 #2는 $5 이렇게 나왔는데, 2가정, 10명이 함께 식사를 하다보니 service fee가 18% 그냥 붙어나오더라구요! 뭐~! 이거 전부 waiving 되는 거 알아서 tip 현금으로 쫌 찔러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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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총평을 내리자면^^

– 사실,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서 총평에 대한 후한 점수를 줘서… 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도 들지만, 우선 몇가지 면에서 이 호텔을 추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호텔의 연식은 있지만, room renovation이 진행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관리도 엄청 잘 되어 있고요!

2) 가성비… cat 3인데, off-peak price로 9,000 포인트로 투숙할 수 있는 날이 많아서 솔직히 이보다 좋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호텔을 찾기도 쉽지 않아 보이는 듯 합니다.

3) 제 나와바리라서 이렇게 소개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service면에서… 이 호텔이 그냥 좋았어요^^

4) 그러나, 단점은 west downtown에 위치해서 걸어서 main street으로 가는건 불가능하다는 점! 이게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제가 이 호텔을 두고 줄 수 있는 평점은 ㅋㅋㅋ ★★★★(4개) 정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4번의 단점이 사실은 조금 별점 반개에서 1개정도가 까이는 상황이고요^^ 그렇다고 치명적인 단점은 전혀 아니고, 차로 downtown / uptown 지역을 정말 짧은 시간에 갈 수 있기에… 이 호텔의 투숙을 적극 추천하는 부분입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여행이란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었으니 … 그것은 “헤븐!” 어디에서 자냐? 무엇을 먹냐? 이것보다는 우리에게 여행이 허락된다는 자체가 “헤븐” 함께 간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헤븐”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헤븐”인 우리의 트레블링! 우리 대가족 만의 여행준비와 여행노하우가 넘쳐나는 “헤븐”의 트레블러와 트레블링 가운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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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칠드런
09/19/2022 9:35 am

역시 믿고 보는 otherwhile 님 리뷰네요.
볼때 마다 왜 글로벌 리스트를 안달아놨을까 후회하게 되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