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x Platinum Card Benefit 정리

Amex Platinum Card Benefit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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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어제 올렸던 Amex FHR Credit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지난 1년 조금 넘게 가지고 있는 아멕스 플래티넘의 전체적인 크레딧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크레딧 카드의 연회비가 언젠가부터 $695로 올라갔는데(작년 7월 1일부터), 이렇게 비싼 카드에서 크레딧 못찾아먹으면 이 카드를 가지고 있는 의미가 없는데….

다행이도 계산 해 본 결과로는 엄청나게 비싼 연회비를 내지만 나쁘지 않은 카드인것 같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그동안 제가 잘 챙겨온 아멕스 플래티넘 개인카드의 크레딧 내용들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작년에 제가 한동안 가지고 있던 개인 골드카드에서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업그레이드 오퍼가 와서 플래티넘 카드로 올라갔었습니다. 그때에 아래 포스팅 하나를 남겼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은 이 카드에서 받을수 있는 크레딧에 관한것이니 아래 포스팅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 되실것 같습니다.

American Express Platinum 카드 수령시 – Check List

이때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받은 크레딧을 하나씩 계산 해 볼까요?

Saks Fifth Credit

업그레이드후 카드는 2021년 6월 마지막주에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최적의 타이밍. Saks Fifth Credit은 매 6개월마다 $50씩 받을수 있기때문에, 타이밍이 아주 좋았습니다.

2021년 6월 – $50
2021년 7월 – $50
2022년 1월 – $50
2022년 7월 – $50

이렇게 그동안 받아와서 2022년 9월 현재 $200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동네에 Sak Fifth Avenue 매장이 있어서 실물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면서 크레딧을 받을수 있었고, 기카의 사용은 Saks Fifth Avenue에서 사용하셔도 되고, Off Fifth 매장에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Off Fifth 매장에서 Jo Malone 물건 몇개와 J. Lindeberg 골프웨어 좀 구입했습니다.

 

Airline Credit

매년 받는 항공 크레딧 $200은, 항공사 지정을 Southwest Airlines로 해 놓고 꾸준히 받아오고 있었습니다.

2021년 – $200
2022년 – $200

이렇게 그동안 받아와서, 2022년 9월 현재 $400의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항공 크레딧 받는 방법은 저희가 꾸준히 얘기해오고 있는 내용이잖아요?

 

Uber/UberEats Credit

매년 받는 $200의 우버 크레딧. 매달 $15씩 받으면서 우버 탈때도 사용하기도 하고, UberEats에서 사용하기도 하면서 꼬박꼬박 잘 써왔습니다. 이 카드 이전에 가지고 있던 개인 골드카드에서도  매달 $10 크레딧이 있었기에 계산이 좀 애매하긴 한데요. (실제로 골드에서 플랫으로 업그레이드하고서 몇달동안은 골드크레딧과 플랫크레딧이 동시에 포스팅이 되어서 크레딧을 추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6월부터 2022년 5월까지 – $200
2022년 6월, 7월, 8월, 9월까지 – $60

이렇게 그동안 받아와서, 2022년 9월 현재 $260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Fine Hotels & Resorts Credit

1년에 한번 받는 $200 Fine Hotels & Resorts 크레딧은 실제 호텔 예약에서 받을수 있는데요. 작년과 올해에 모두 받았습니다.

2021년 크레딧 $200 – 리뷰 링크
2022년 크레딧 $200 – 리뷰 링크

이렇게 그동안 받아와서, 2022년 9월 현재 $400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240 Digital Entertainment Credit

처음에는 New York Times로 한달에 $4.00씩 크레딧을 받아봤었는데, 얼마전에 가격을 올린다고해서 취소했고요. (크레딧을 받으니 그냥 해도 되긴 합니다만)

손흥민선수가 뛰는 프리미어리그 축구와 NBC 채널에서 하는 골프경기들을 보기에 좋은 Peacock 을 이 카드로 하면서 매달 크레딧을 받고 있습니다. 이게 생방송도 좋은데, 재방송도 해줘서 아주 좋습니다.

부부가 같은 카드를 한장씩 가지고 있어서, Hulu, Disney+. ESPN+ 같은것도 해놨는데요. 어쨋던 이 크레딧은 $240까지 다 쓰지는 못할것 같고… 이래저래 $180정도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Clear Credit $189

미 국내선 비행 탑승시 잘 사용할 수 있는 Clear 프로그램 Fee를 지원해주는데, 이게 처음에는 $179이였다가 $189로 더 해준다고 올렸습니다.

저는 제가 델타 골드 메달리언이라서 $10 저렴한 $109로 했고, 와이프를 $60에 추가시켜서 모두 $169의 크레딧을 받고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TSA PreCheck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공항에서 가끔 사용해보는데, 빠릅니다. 이것에 대한 리뷰는 아래 적어놨네요.

Amex Platinum Card 혜택 사용하기 – CLEAR $179 크레딧

그래서 여기에서 $169의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혜택중에 Global Entry $100도 지원을 해 주는데요. 이건 저희가 지금 리뉴할때가 아니라서 계산을 안했고요. Equinox라고 매달 $25씩해서 연간 $300 크레딧 주는게 있는게, 쓸모없는거라서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1년 3개월동안 받은 크레딧을 다 더해보면 $1,609 이 됩니다.

물론 이중에서는 꼭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것도 있고, 개개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다르게 가치가 주어지는 크레딧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받은 크레딧이 $1,609인데 연회비는 이 기간동안에 얼마나 냈을까요?

참고로 지금 현재 Amex Platinum Card의 연회비는 $695입니다. 그런데, 이 카드가 새로운 연회비가 적용되기 전에 연회비 싸이클을 맞이하는 카드소지자에게는 오르기 전의 연회비를 청구했습니다. 그게…. 바로 Moxie입니다. (이런 변화가 올때면 부지런히 움직여야합니다)

 

Annual Fee

2021년 6월말부터 2022년 9월까지 이 카드에 냈던 연회비입니다.

2021년 6월말에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존의 개인 골드카드 연회비와 맞물리게 되어서, 8월 11일에 위와같이 정리가 됩니다. Pro-rated로 계산이 되었고, 거기에 또 일부가 adjust가 되었습니다.
(아래 보시는 11월말 연회비 청구가 될때까지 아멕스가 계산을 해서 청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원래 플래티넘 카드의 (오르기 이전의) 연회비 $550 11월 24일에 청구 되었습니다.

그 기간동안에 냈던 연회비를 계산하면, $635.44 라는 계산이 나오게 됩니다.

 

같은 기간동안에 받은 크레딧 $1,609, 그 기간동안에 냈던 연회비 $635.44.

여기에 카드소지로 Delta Skyclub과 Centurion Lounge에서 마시고 먹었던 주류(ㅋ)와 식사는 그냥 +a라고 두기로(이게 더 클수도 있는데..) 하고, 업그레이드시와 그동안 사용하면서 받았던 추가 포인트는 계산을 하지 않기로 하고요.

이것을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의 기본 크레딧 교과서로 보기에는 몇가지 다른점이 있기는 합니다. 제 경우에는…

  • 연회비가 $695로 오르기 이전의 가격으로 챠지가 되었고요
  • 개인 골드카드에서 연회비 청구 몇달을 남기고 업그레이가 되면서 pro-rated 계산에서 이득을 본것으로 보이고요
  • 업그레이드 15개월후 다시 내려갈 개인 골드카드로의 작전이였기에, 추후에 나올 $695 연회비는 내지 않아도 되고요
  • 한가지 궁금한건, 11월말이 되기전 10월중에 골드카드로 다시 내려간다면 연회비 pro-rated 계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미 받을 크레딧은 다 받았어요)

 

혹시 필요하실까봐 제휴사 카드신청링크를 붙이고 가긴 하겠습니다만, 인코그니토 모드로 조금 해 보시면, 125K오퍼나 리퍼럴 150K 오퍼가 있다고 하니까.. 그것 구하실수 있으면 그 오퍼로 신청하세요.

The Platinum Card from American Express

 

중요한 포인트는….

업그레이드의 시점이, 꼭 좋은 업그레이드 오퍼를 주는때가 아니라… 이렇게 기존의 카드 연회비 청구시점을 계산해서 할 수 있다면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점을 강조하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제가 보는 계산상으로는 한해를 $695를 내고서 가져가더라도 이득을 보는 카드가 될것 같습니다.
(한해를 더 가져가면 대략 이정도 되겠어요 ($50+$50+$200+$200+$180)-$695=-$15)

지난 15개월동안 $1,000정도 크레딧을 받았는데, 지금 제 주머니에 그 $1,000은 없고요. 그대신 받은 크레딧으로 생겨난 여행의 추억들이 있답니다.

연회비가 점점 비싸진다고 꼭 카드를 없애지 마시고요. 비싼만큼 잘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수 있는 옵션들을 제공하기에, 적당한 밀고 당기기(업/다운그레이드)를 하면서 받으실수 있는 크레딧은 꼭 챙기고 넘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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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09/20/2022 12:48 pm

플래티넘 카드 혜택 뽑아 쓰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잘 사용하면 연회비 이상 하는 것 같아요.

늘푸르게
09/21/2022 1:20 pm
Reply to  MOXIE

어차피 똑같아요. prorated 되어서 fee 리펀 & fee 새로 부과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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