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tips #8 아멕스팝업bypass 100%
카드이야기 ·
#amex #popup #bypass #아멕스 #팝업 #회피
----(업데이트 5/16/26)
제가 오랜만에 오래된 원글을 리뷰하고, 기간 사이에 업데이트 있어서 이렇게 키보드를 들었습니다.
아래 (3)의 일부 내용이 맞고, 일부는 그 원인을 찾았습니다.
일단 letter가 온다고 무조건 실패는 아닙니다.
물론 대부분 letter는 duplicated된 시스템 글리치로 자동으로 발송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여러번 apply를 해서 많은 케이스와 레퍼런스 번호가 쌓이면 그 안에서 agent는 duplicated된 신청서를 찾을수 없습니다.
보통 첫번째는 팝업(웰컴 오퍼 없다고 함), 2번째 (취소되었다함; 당연히 팝업 떠서 취소 누르겠죠?), 3번째는 duplicated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똑똑한, 잘하는, agent는 이 케이스를 찾아 줍니다. 최근(25년 하반기 부터 같습니다) 에는 이 케이스를 보면서 항상 사인업보너스, 웰컴 보너스 없는데 다시 진행할래 라고 묻습니다.
통과 의례 같은데요. 제가 여러번 진행해달라고 했고, 매번 사인업 해봤지만 이상 없습니다.
(만약 2번의 바이패스 신공을 시도했다면 5개의 케이스가 쌓이게 됩니다. 그래도 제가 드린 저 순서만 잘 기억하시고, 또 신청할때 각 디바이스에 뜨는 에러나, 팝업, 등을 기록해 두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 application status 리스트에 보면 대략적으로 어떤 문제인지도 알수 있구요.)
----(원문 작성 11/23/24)
안녕하세요. bicpicture입니다. (제목보고 제가 낚시한다고 오해하실수도 있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이 루프홀을 어디 DP에서 봤다는분들도 계신대요. 저는 찾아보지 못했고, 아직 한국계 커뮤니티에서는 본적이 없습니다.
잘못하면 황금알거위 배를 가르는 느낌이 될수도 있지만요. 1년반 이상의 DP를 만들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해 보았구요. 여전히 미궁의 아멕스팝업에 고통받는 분을 위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가 대충 그린 그림을 보시고, 금방 캐치하실수 있는분들도 계신텐데요.
bypass의 컨셉은 2개의 디바이스에서 동시에 application을 집어 넣는겁니다. ; 유사하게 대학때 수강신청할때 정원이 다차서, 2대 컴으로 신청해보신 기억이 있으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97-99학번이후부터는 OMR카드가 아닌 컴으로 수강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2대에 동시 신청을 띄워놓고 마우스클릭... 그러면 둘다 들어가는 마법을 보게 되죠. (이유는 다른 프로그래밍 잘 하시는 분들이 잘 이해시켜주실거 같습니다.)
처음에 6개월간 이걸 할때 40% 확율로 성공을 했습니다. 그러다 올해 부터는 100% 승인 되면서, 바이패스 방법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플로우차트를 보시면서, 아래쪽 설명을 보시기 바랍니다.
(1) B디바이스가 팝업 로직을 돌고 있을때, A디바이스의 신청서가 정상적으로 팝업 을 뚫고 지나갑니다.
단, 실패케이스는 이 타이밍 때문인데요. 당연하지만, 2개 신청이 거의 동시에 들어가야 합니다. 아래쪽 실패케이스를 보시면요, 실패하면, mail로 이유를 보내주겠다 하고 끝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두번 하시는건 비추 합니다.(이것도 AYOR인데요, 저는 3-4번까지도 합니다.) 왜냐면요 전화하면 아멕스 애들이 압니다. 너 2개(이상) 동시에 신청했네. 이상한데... 라고 되묻습니다. 적당히 답을 잘하셔야 하구요. 그래서 애매하시면, 하루에 2번 시도하지 마세요~
(2) 팝업을 회피한 A디바이스 신청서는 이제 기존에 팝업 없이 신청하면 나오는 화면과 동일한 화면을 보게 됩니다.
바로 승인이 나거나, 추가 정보가 필요하니 연락을 달라 하거나, in review가 떠서 며칠뒤에 전화가 오거나, 며칠뒤에 저절로 승인이 뜹니다 (요즘은 accept하겠냐고 되물어오죠)
(3) 만약 동시클릭으로 bypass가 안되면, 100프로 letter가 날라오는데요. Duplicated 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뜨면 이 bypass신공은 실패한겁니다. (3일에 연달아 실패해서 3장이 날아온적이 있어서, 결국 3전4기로 성공했습니다.)
+최근에 8개 이상을 시도해서 안되었는데요. Duplicate (현재 이전 신청서를 검토하고 있어서 안된다) 라고 떴는데요, 결국 전화를 몇번해서 reactivate를 해서 다시 승인받았습니다. 결국 다시 1번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주변에 3-4분 정도에게도 도움을 드렸구요, 이 방법은 refer link로도 잘 됩니다. 물론 refer bonus도 문제 없이 잘 받았고, 다 잘 썼습니다.
더 궁금한 내용은 댓글로 나누시면 얘기하시면 좋겠네요~
이상 bicpicture였습니다.
잘오셨습니다. 유학생이신거죠? 첫카드는 잘 만드셨나요? 보유카드나, 여행 이나 항공편 계획등을 나누면 같이 고민하실수 있을거 같네요~~
영주권자이고 정확히는 대학원학비 페이 목적입니다. 대학원은 지원이 거의 없는 상황이고, 학비대출도 8%부터 시작하는지라...최대한 크레딧카드로 쓸수있는만큼은 써서 포인트라도 모아보자라는 생각입니다. 대략 1년반동안 5~6만불을 소화해야하는 상황이구요.
여행은 하와이나 한국 비행편이 목적입니다 ㅎ 이따 저녁에 디테일한것들 써보겠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싱글이시고, 이 정도 스팬딩이면 지구2바퀴는 돌거 같습니다.^^
근처 공항도 얘기해 주시면 moxie님이 귀국하셔서 잘 정리해서 답변주실거 같구요.
제 머리속에 몇가지 떠오른 아이디어는, 다른 카드가 없으시다면,
아멕스비즈골드>MR>Hawaiian>Alaska 마일도 괜찮구요.
RTW도전하실수 있다면 (시간 등) MR>ANA 로 넘기는것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출발 공항이 있어야/ 항공편이 결정되고 / 필요한 마일 넘길 카드 결정이 되겠죠?
그리고, 호텔 스타일두요. 그냥 싼데만 좋아하는지^^ 등등도요.
귀국해서 이제야 키보드 앞에 좀 앉았습니다. 한국이... 상당히 정신없는곳이더라구요. 이번에 더 실감하고 왔어요. ㅠㅠ
제가 이런 글 써보는건 처음이라 자기소개가 많이 부족했나봅니다. 결혼도 했고, 올해에 아이까지 있습니다. ㅎ
LAX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멕스를 한번도 시도를 못해봐서 미지의세계로 남아서 항상 공부해야지 하고 다른 일에 치여서 어영부영 넘어갔었는데, 이참에 한번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다.
호텔 스타일은 혼자서는 무조건 저렴한곳이었는데, 와이프랑 같이 다니면서는 조금 럭셔리?! 라고 해도 하얏트로 치면 3성급이상이면 오케이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ㅎ
배우자분도 같이 적립에 참여할 수 있으면 최고인데요. Hilton이나 Marriott에서 카드소지로 받을수 있는 무료 숙박권으로 럭셔리호텔 다녀보시면, 일단 포인트 세계를 보시는 눈이 좀 달라지실수도 있습니다. 하시다가 보면 저렴버전으로 사용하기 좋은 포인트들이 있고요. 럭셔리버전으로 가보는곳도 보이실거예요.
호텔은 일단 4대체인, Hyatt, Marriott, Hilton, IHG로 보시면 쉽습니다. 이건 제가 하얏호텔을 많이가서 그런데, 하얏은 저렴버전부터 럭셔리까지 다 경험을 하고 있고요. 한동안은 메리엇에서 St. Regis 도장깨기도 해보고 있었습니다. 힐튼과 IHG는 저렴버전으로 주로 이용하는데, 이 두 체인도 럭셔리 버전도 많이 있어요. 아직 시간이 없어서 작성을 못했는데, 런던 Parklane Hilton도 저는 너무너무 좋던데요.
안그래도 작년에 Hyatt Regency Waikiki Beach에 6박을 공짜로 다녀오고 나니 와이프의 눈이 달라지긴 했습니다. 점점 포인트 쌓는 속도가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5년 겨울이나 26년여름에 다같이 하와이 여행을 가는게 단기적인 목표가 될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Hyatt, Marriott, Hilton 호텔 이름이 들어간 카드들도 하나는 들고있는게 좋을까요?
정신없는 와중에도 이렇게 긴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힐튼 카드들과 메리엇의 일부카드가 아멕스 카드라서, 그건 아멕스 룰을 보시면서 하시는게 좋고요. 체이스 발행 카드들은 5/24를 보시면서 24개월 처닝룰에 맞추고, 스펜딩에 맞춰서 하시면 좋습니다. 호텔카드들은 개중에 무료숙박권을 주는 카드들이 있어서, 그 가치를 한번 따져보시는게 좋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