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is Paradise Island Bahamas Review

Atlantis Paradise Island Bahama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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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6월중순에 캐러비안의 700여개의 섬이 있는 바하마 아틀란티스에 며칠 다녀왔습니다. 

이곳에 가려면 The Bahamas의 수도 Nassau 라는곳을 가야하는데요. 여행으로 간것은 아니고, 이곳 호텔에서 컨퍼런스가 며칠간 있어서 다녀왔어요. 

사진에서만 보던 그 바하마 아틀란티스 호텔에 한쪽(컨퍼런스가 있는 곳)에서 숙박하면서 이런저런것들을 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곳에 다녀오는 전체적인 후기를 보시고, 다음편에서는 이곳 아틀란티스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는길

아틀란타에서 직항 델타비행편이 있습니다. 출장이니 현금으로 구매했고요. Comfort Plus좌석으로 시간을 여유두고 했는데도 왕복에 $600이 넘었습니다. 최근에 MR 포인트로 항공발권을 너무 많이해서 잔고가 줄었기에,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로 구매하고 3,000포인트 받았습니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면 가는데, 엄연한 해외(ㅋ)이고요. 아틀란타에서 체크인할때 여권확인하고, Nassau 공항에서 입국할때 줄 서서 입국심사를 합니다. 

미국으로 돌아올때는 여기가 Pre-clearance를 해 줍니다. 그래서 출국심사하면서 Nassau공항에 Global Entry 기계들이 있어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탑승을 해서 아주 편했어요. 

 

어디를 가던지 기내에 앉아서 찍어보는 이날의 오피스 뷰~!

 

제 사진은 아니고 웹에서 가져왔습니다. 이곳이 아틀란티스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입니다. 여기에 가는거예요. 

 

거의 다 왔을때 창가에 보이는 이런 모습은 아름답네요.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약 45분을 차를 타고 가야하는데, 밖으로 다닐것은 아니라서 렌트카는 하지 않았습니다. 

공항에서 아틀란티스 파라다이스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이용해보기로 합니다. 

공항에서 심사후 가방을 찾고 밖으로 나오면, 각 호텔마다 이런 사인들이 있는데요. 

위의 사진에 보신 Atlantis Bahamas Paradise Island에 가시려면 Altantis라고 써 있는곳에서 왕복 셔틀을 이용하면 저렴합니다. 

바하마에는 우버는 없고요. 택시를 타고오신 다른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편도에 팁까지 $60정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공항에 있는 아틀란티스 booth에 있는 직원이 알려주는대로 예약을 하고 돈을 내면 왕복 셔틀을 탈 수 있는데요. 왕복에 인당 $34입니다. 

왕복이예요. 택시타면 왕복에 $120 낼것을 왕복에 $34에 갑니다. 

Majestic Tours라는 회사가 전담으로 이 서비스를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공항에서 나오면 이렇게 생긴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호텔까지 45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가는길에 아틀란티스 호텔들을 몇곳을 거쳐서 갑니다. 

 

가방은 직원들이 다 넣어주고요. 나오자마자 기다리던 버스에 바로 탈 수 있었어요. 

투어버스이지만 투어버스는 아니고요.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공항출발 호텔 도착이 목적이고요. 가는중간에 기사아저씨가 가끔 멋진곳이 나올때마다 아재개그를 섞은 설명을 해 주십니다. 

중간에 멈추는것이 아니라서 재량껏 사진을 찍어봅니다. 

Nassau 다운타운을 지나는데 이런 모습의 건물이 보여서 이국적인 사진 한장~

 

물을 건너는 모습도 멋있어서 한장

 

호탤주변에 거의 다 왔을때에 멋진 다리가 있어서 이것도 한장 찍어봅니다. 

 

제가 갔던 호텔은 여기가 아니긴한데, 내부에서 걸어다니다가 보면 다 연결이 되어있는것 같았어요. 

카지노가 있는 호텔이라서 (다행이) 금연조치를 해 놓은 카지노를 여러번 지나다니기도 했습니다. 

 

호텔 로비/체크인

하룻밤에 약 $250정도 했던것 같고요. 이곳 프로퍼티가 메리엇과 연결되어있어서, 전액을 아멕스 메리엇 비지니스카드로 결재하면서 포인트좀 챙겼어요. Conference Rate으로 예약을 해서 그런것일텐데, 숙박일수 크레딧이나 호텔에서 숙박으로 받는 포인트는 아직도 못받았습니다. 이것 받는 방법이 있을텐데, 아직 거기까지 손을 못 썼습니다. ㅎ

컨퍼런스를 하는쪽에 붙어있는 호텔이 The Coral인데요. 그곳의 로비가 이렇게 생겼고요. 

저는 7층 끝에 방을 받습니다. The Coral의 호텔은 많이 낡았어요. 

 

컨퍼런스에 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예약을 늦게한것이 이유일것 같은데, Water View 방을 받을수 없었습니다. 

코너방이지만 문에 붙은 도면을 보면… 어찌 이 방이 제일 작네요. ㅎㅎㅎ 작아도 불편하게 작은것이 아니라서 넉넉하게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침대가 삐걱거리는 스프링소리가 좀 있었는데, 그냥 지낼만 했어요. 

 

체크인할때에 티비 앞에 놓여있는 생수병 하나 주고, 로비를 비롯한 일부의 층에서 생수를 받아서 마실수 있습니다. 7층에 방을 주고 생수는 6층에서 받아오는 불편함. 

 

키 큰 사람만 볼 수 있다는 Partial Ocean View~ 

 

욕조가 있는 화장실이긴 하나, 여기도 세월의 흔적은 피해갈수가 없었습니다.

 

방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습니다. 코너방이라서 더 클거라는 기대와는 달랐는데, 그래도 이정도 규모의 방이라서 혼자 지내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체크인을 마치고 호텔 주변을 돌아봅니다. 일행 몇명과 간단한 식사를 하러 나가보는데요. 정말 더워요. 

호텔 밖으로 나가면 바로 보이는 Coral Pool의 모습. 

이곳에 있는동안 두번 가 볼 수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걸어다니다가 보면 곳곳에서 이 멋진 건물의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식당을 찾아서 한바퀴를 돌아봤더니 벌써 갈증이 심해요. Tha Bahamas에서 나오는 KALIK 맥주를 한잔 마셔봅니다. 

대부분의 식당들은 5시에 문을 열어서, 그 전에 한잔 간단히 했어요. 

맥주의 맛은… 큰 특징이 없는 Larger의 맛인것으로 기억합니다. 

 

호텔에서 다니다가 보면 여러가지 엑티비티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The Coral 에서 바로 내려가면 Sting Ray와 같이 수영할 수 있는곳도 이렇게 잘 만들어 놨습니다. 

이 주변에서 또 할 수 있는것중에 하나가 Swim with Pig 라고, 배를 타고 어떤 섬으로 데려가는데요. 그 섬에 돼지들이 해변가에 있어요. 돼지와 수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별로 끌리지 않아서 저는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상상이 잘 안됩니다. 

 

The Coral 수영장을 끼고 해변으로 가는 길에는 이런 얕은 물이 있는데요. 작은 거북이들부터 사진에 보이는 큰 상어들도 이곳에 있습니다. 

저 상어들이 그냥 주변을 왔다갔다 하게 해놓은것이 조금은 신기했어요. 

 

Atlantis Paradise Island의 사진 한장 더

아래 사진에서 보실 바닷가가 있는 반면에, 아틀란티스 앞에는 이런식으로 얕은 물에서 놀게 해 놨습니다. 

파노라마 사진 한장

 

저는 일행과 해변가로 갔었습니다. 바람이 조금은 있는날이였고~

 

The Coral 수영장에서 비치타월 두장을 받아서 바닷가로 왔습니다. 걸어서 5분도 안걸립니다. 

 

물에 들어가봐야지요. 

 

실제 물놀이는 사진에서 보이는것만큼 좋지는 않았습니다. 해초가 많이 있던것도 그렇긴 한데, 너무 좁은 한곳의 공간에서 파도타기를 하는것이 좀 불편했어요. 

 

바닷가에서 조금 시간을 보내다가 칵테일 한잔이 마시고 싶어서,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있는 비치바에 가 봤습니다. 

 

마가리타 한잔을 마시면서 사진도 좀 찍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바텐더가 이곳 아래가 수족관이라는 얘기를..

호텔로 돌아가면서 가봤어요.

좀 전에 보신 호텔 바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그곳의 모습입니다. 

거대한 GA Aquarium에 비할것은 못되지만, 구경거리들이 조금 있어요. 

 

오랜 시간을 지낼곳은 아니긴 했고요. 지나가면서 한번 구경하면서 호텔까지 걸어오면 되었습니다. 

 

Coral Pool

일하는 시간에는 열심히 일 하지만, 놀아야 할때는 또 열심히 놀아봅니다. 

수영장에 자리잡고 놀아보기로 했어요. 

 

날씨는 이곳에 있는동안에 하룻밤만 비가 잠깐 왔고요. 대부분의 날씨가 이렇게 화창했습니다. 수영장 관리도 잘 하고 있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틀란티스 큰 건물쪽으로 가면 아마도 The Royal쪽인것 같은데, Lazy River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돌아가기전에 한번 가본다~~!!고 해놓고 결국에 못갔다가 왔습니다. 

이곳에서만 있었어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룸챠지로 넣어놓고 마셔보는 미도리 콜라다~~~!!!

 

캐러비안의 날씨에 수영장에서 여유있는 시간이 좋습니다. 

수영장에서 자다가 졸다가를 반복하다가 배가 고파졌어요. 

 

호텔에 붙어있는 Fish by Jose by Andres에서 하루는 식사를 했는데요. 식당에서 보이는 뷰가 이렇습니다. 노을지는 뷰가 멋졌고요. 

이곳의 음식은 상당히 맛있었고, 상당히 비쌌다는…. 아틀란티스 맛집편 한편 남기려고 하는데, 거기에서 보여드릴게요. 음식이 맛있어서 이곳은 꼭!!! 추천합니다. 

 

Coral Pool에 한번 더 갔을때는, 이때는 마지막날 스톰이 와서 다들 물에는 못들어가고 있었을때였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들어가서 열 좀 식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이날은 이후에 저녁 식사를 Nobu Restaurant에 가서 먹었는게, 이곳에 있는 Nobu 식당은 지난번 아틀란타에 Nobu 식당보다 더 맛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컨퍼런스 잘 하고, 잘 놀고, 잘 먹다가 이제 가야하는 날이 되었어요. 

돌아가는날도 날씨는 아주 좋습니다. 제가 있던 방이 7층이라서 뷰가 이런것이고요. 조금 더 높은층을 받은 사람들은 뷰가 더 좋았다고 해요. 

 

며칠을 와야해서 가방은 24인치를 가지고 왔습니다. 

 

Nassau 공항

처음 와보는 곳이라서 이곳 저곳 사진도 찍어봅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미국 입국의 pre-Clearance를 해주기에, Global Entry로 바로 통과해서 들어갑니다. GE가 없으면 출/입국 심사에서 한시간 이상 걸리겠더라구요. 줄이 길고, 일처리가 빠르지는 않았던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델타항공 비행기로 아틀란타로 돌아옵니다. 비행기가 나가는길에 바하마 항공 비행기가 보여서 한장 찍어봅니다. 

 

이륙하는데 보이는 바하마의 육지 끝자락. 

이번에는 일하러 왔지만, 다음에는 휴가를 가보도록 해야겠어요. 휴가로 간다면 바하마는 어쩌면 가고싶은 리스트에서 맨 위에 있지는 않을것 같기는 합니다. 

 

아틀란타공항 국제 터미널로 가야지만 체크인 가방을 찾을수 있습니다. 

낫소에서 탈때 입국심사를 다 했기에, 그냥 비행기에서 내려서 International Baggage Calim으로 가시면 되고요. 체크인 가방이 없다면, 그냥 국내선/국제선 상관없이 나가셔도 문제가 없었어요. 

올 4월부터 여기저기 상당히 많은곳을 다녀왔는데, 글을 쓰는 속도보다 여행의 속도가 빨라서 다 따라잡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4월의 사이공, 요코하마 여행기가 리스트에 항상 있고요. 그러다가 보니 한달후에 또 요코하마를 가게 되네요. 이번 주말동안 부지런히 한번 따라잡아 보겠다는게 계획입니다. 계획…. 입니다. 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에는 이번 바하마에 다녀오면서 먹었던 맛있는 음식을 좀 보여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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