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Nov Atlanta 2020 #4 맛집 기행편 – The Iberian Pig
오늘 포스팅은 지난주말에 기념일을 아틀란타 호텔에서 보내면서 다녀왔던 식당 한곳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수많은 아틀란타의 독특한 식당중에 오늘 보실 식당이 제가 선택한 곳이 되기에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곳이 아닐까 해요. 바로 The Iberian Pig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주말에 기념일을 아틀란타 호텔에서 보내면서 다녀왔던 식당 한곳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수많은 아틀란타의 독특한 식당중에 오늘 보실 식당이 제가 선택한 곳이 되기에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곳이 아닐까 해요. 바로 The Iberian Pig 입니다...
이번엔 런던 출장 다니면서 갔던 몇몇 식당을 소개하려 합니다. 런던 식당은 기돌님이 여러군데 많이 소개 시켜주셔서, 저도 거기 따라 몇군데를 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갔던 다른 식당들을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내쉬빌 여행기 1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여행의 3박자는, 여행지로의 편리한 교통수단 여행지에서 좋은 숙소에서의 숙박 그리고 여행지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 이 세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지에서 멋진곳들이 많이 있는데, 그곳의 유적지, 박물관,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경험이 좀 그래도 위에 세가지만 만족을 한다면 중간 이상의 여행을 한다는 얘기예요. 이 생각은 아직까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9월 대만여행에서 다녀왔던 Moxie의 2019년 대만 맛집기행에 오셨습니다. 여행전에 몇가지 유명한 음식들은 이미 검색을 좀 해보기도 했고, 요즘 한창 유명세를 탄 "맛있는 녀석들"이 200회 특집을 할때 대만에 다녀온 프로그램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었어요. 또, 델타 항공 승무원분들 중에 제 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분이 대만분이라서 여행전에...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의 맛집기행, 2019년 한국편 2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모두 다섯곳을 다녀왔어요. Moxie의 2019년 한국 맛집기행 1편 2편에서도 다섯곳을 가 볼텐데, 지난 몇년동안의 맛집기행에서 보셨던 곳도 있기는 합니다. 맛있으니까 또 갔겠죠, 그쵸? 한군데씩 또 같이 가 보겠습니다. 6. 광장시장 싸이트 내에도 이곳 광장시장 리뷰는 많이 있지만, 저는 또 한번 다녀왔습니다. 2018년에 10가지, 그리고...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의 맛집기행, 2019년 한국편에 오셨습니다~ 이번엔 짧게 다녀왔기에 한편에 다 넣어볼까 했는데, 너무 줄이면 사진을 다 못보여드릴것 같아서 2편으로 나눠봤어요. 몇군데 다녀오지 않았지만 상당히 맛있는곳을 많이 다녀오긴 했습니다. 부산에서 하루있었기에 부산식당이 두곳이 있고요. 다른곳들은 서울에서 다녀왔습니다. 지난 몇년간 이어지는 Moxie의 한국 맛집기행은, 언제나 그렇듯이 식사하시고, 배 부르신 상태에서 보시면 좋습니다....
Moxie와 함께하는 2019년 도쿄 맛집 2편에 왔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아주 맛있는 스시와, 독특한 칵테일 오마카세를 다녀왔습니다. Moxie의 2019년 도쿄 맛집 #1 - 토요수 수산시장 스시 다이 오마카세, 젠 야마모토 칵테일 오마카세 2편에서는 이번 도쿄 3박4일 여행중에 다니면서 먹었던 이것저것(?) 괜찮았던것들을 위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사쿠사 센소지 주변 상가...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이번 일본, 한국, 대만여행중에 일본에서 맛있게 먹었던 몇군데 식당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갈까 합니다. 첫번째 보여드릴곳은, 예전의 츠키치 시장이 새로 이사해서 자리잡은 토요수 시장으로 같이 가 볼까 해요. 토요수 시장은 작년, 2018년 10월 11일에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Moxie의 지난 도쿄 맛집리뷰에서 보신 기억이 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Fly with Moxie에서 맛집리뷰를...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챨스턴 여행에서 갔었던 맛집기행 2편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어떤 음식이 제일 맛있어 보이셨나요?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280613 저는 가끔 저기 보이는 Fried Chicken이 생각나곤 합니다. ㅎ 오늘 2편에서 보실 두곳은, 돌아오기 전날 저녁식사를 했던 Charleston Crab House와 요즘에 이 동네에서 제일 핫하다는 167 Raw Fish Market에 다녀왔어요. 이제 해산물이 조금 나옵니다. 새우도 좀 먹고,...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emorial Day Weekend에 다녀왔던 챨스턴 여행. 이때 다녀왔던 여행에서 가봤던 챨스턴 식당/맛집 모음글을 준비했습니다. 챨스턴 여행을 준비하면서 꼭 가봤으면 하는 몇곳의 식당 리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직접 해 보니까 이곳 맛집 검색을 하실때 크게 네가지를 중점적으로 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1.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역사적인 도시라서,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