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이제 진짜 2018년이 지나가고 새해가 오네요.  작년 연말에 사진 54장으로 한해 여행을 마무리 했었는데요.  사진 54장으로 보는 Moxie의 2017년 흔적 한해를 돌아보기에 충분했던 좋은 방법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8년의 여행 흔적을 작년과 비슷하게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Fly with Moixe 인스타그램에는 며칠전에 올렸는데,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데요. :) (작년에 쓰던 사진 앱이...

멕도널드 이벤트에서는 @일단모아 님께서 당첨이 되셔서 $50 맥도널드 기프트카드를 받으시게 되었습니다.  메인 이벤트 결과 돈니조아, 인어공주, 지니어스, 굿딜헌팅, 늘푸르게, 관제탑  이렇게 6분께서 각 조에서 당첨이 되셨고요.  이벤트 경품을 놓고 사다리를 탄 결과...

이제 우리 코코가 우리곁을 떠난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어째 오늘 아침부터 아틀란타에는 비가 주룩주룩 계속 오고 있어요. 주말 내내 비가 올듯 합니다.  이미 편안한곳에서 장군이를 만나서 잘 있을것 같은데.. 그냥 Pet adoption을 통해서 생후 6주만에 집으로 데려왔던 장군이와는 정말 다른 많은 사연이 있는 강아지가 코코였어요.  침착하게 한번 적어볼게요.  사연이 굉장히 많은...

2018년 6개월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예년과 다름없이 올해 전반기에도 나름 열심히 다녀봤는데요.  일년에 반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중간결산 한번하고 갈까 해요.  이렇게 남겨놓으면 제 개인의 기록도 될것 같습니다.  항공, 호텔, 크레딧카드 이렇게 세가지 항목으로 한번 남겨보도록 할게요.  1. 항공 작년말에 AA와 알라스카항공이 제휴를 더이상 하지 않게 됨으로서,  델타 플래티넘 챌린지로 다시(!!) 델타 메달리언 프로그램으로...

이번주에 올려주신 늘푸르게님의 코즈멜 후기 1편으로,  드디어 시니어 블로거님들의 블로그 페이지에 300번째 글이 올라오는 경사가 일어났습니다.  Fly with Moxie의 시니어 블로거님 여섯분의 블로그로 가는 링크와 각 블로그 오픈 날짜 기돌님 블로그: Beer, Life, & Travel - 2015년 1월 오픈 늘푸르게님 블로그: 10 days in every city - 2016년 1월...

철밥통님의 오늘 게시글에서 저에게 질문해 주신점에 대한 대답을 해 보겠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board/191672 철밥통님뿐만이 아니고, 이 글을 읽으시는 다른 분들도 이해를 좀 하실수 있게 예제도 좀 들어가면서 설명을 해 볼게요.  회원분들께서 다른 싸이트에 올리신 같은글을 FM에 올려주시는건 문제가 없는데,  다만 싸이트 글의 관리 차원에서 몇가지 어디에 적혀있지 않는 제약이 있습니다.  1. 다른...

[2018년 6월 3일 업데이트] 2018년 Fly with Moxie 고국 방문 지원 프로젝트에서,  FM 날개 제 4호로 Lawrenceville, GA에 거주하시는 Ms. Cho님을 선정 되셨습니다.  모든 서류를 다 받고, 발권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글에 올려드렸습니다.  이 과정에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Fly with Moxie에 좋은 일이 있는...

지난 며칠동안 2017년 한해동안 준비했던 Fly with Moxie 싸이트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무엇이 변했는지 몇가지 알려드리고 갈게요.  1. 임시 저장 게시글의 모바일 버전 노출 문제 게시글 쓰시다가 임시저장을 하시면 데스크탑 게시판에서는 안보이지만, 모바일 버전에 게시판 덱에서는 보였었는데요.  이와같은 문제로, 포스팅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글들도(!!) 읽어보실수가 있었어요.  이 분야에 선두다툼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