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출처: Travel+Leisure, TraveNerd.com, businessinsider.com 링크:  27 Travel Hacks That Even Frequent Fliers Don't Know 오늘 검색중에 보게된 기사인데요. 한번씩들 보시고 혹시 이중에 하시고 계신것이 몇가지인가 스스로 점검해 보세요.  여행다니실때 좋은 팁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중에서는 1, 2, 3, 4, 5, 7, 8번을 알고있고 하고있네요.  6번은 해본적은 없구요. (Hertz.uk를 써본적도 없군요. ㅋㅋ) 9번은...

제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카드가 일곱장이 있습니다.  (벌써) 수십장이 넘는 카드들은 명함첩을 구매해서 보관을 하고 있지만,  오늘 여기에 소개하는 7장의 Best Cards들은 항상 가지고 다녀요.  일반인들보다 많이 가지고 다니죠? 그런데 그게 모두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지갑이 터지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Best Card 7장의 Power Ranking을 한번...

IHG 호텔계열에서 실행하는 Point Break 2015년 가을 호텔 리스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참여하는 호텔의 Reward Night 포인트 차감을 5,000포인트로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모션인데요.  이번 리스트에 있는 호텔들의 숙박허용기간은 7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구요.  매번 정해진 리워드 숙박 프로모션의 한정량이 있기때문에, 가실수 있는 좋은곳이 있으시면 부지런히 예약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IHG Fall 2015 Point Break...

Citi Bank에서 발행되는 카드로 적립할 수 있는 Thank You Point를 파트너 항공사 마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요 근래에 Prestige Card와 Premier Card로 Thank You 포인트 적립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것으로 예상되는데요.  Thank You Rewards Point from Citi Bank4대 포인트 전환방법 1편에 다뤄봤던 AMEX MR Point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이스와 싸우스웨스트 항공에 관한 이런 뉴스가 아침에 나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Chase 와 Southwest Airlines가 크레딧카드 파트너 계약을 multi-year extension Renew 했다.  약 20년에 가까운 계약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관련 기사는 여기에 있습니다,  예약 변경수수료가 없고, 수하물 무료, 뛰어난 컴패니언 제도로 여러분의 각광을 받고 있는 싸우스웨스트 항공.  여러분들 많이 이용하시지요.  Chase와 제휴해서...

2월에 처음으로 BRG를 해 보면서 여유만 되면 자주 해 봐야겠다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지난 BRG 글 그후에는 또 급히 예약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신경을 잘 모쓰고 넘어가곤 했는데요.  7월 말에 숙박할곳에 하나가 보여서, 부지런히 보냈습니다.  SPG에 예약을 걸어논 가격은 $110. 위의 지난 BRG글에서 했듯이 Trivago로 들어가서 찾아봤더니,  같은 조건의 방이 $104에...

American Express카드로 적립할 수 있는 Membership Rewards를 파트너 항공사의 마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지난 3월에 발권하면서 포인트 전환시켰던 내용입니다.) Membership Rewards by American Express 오늘 델타 항공 발권을 하면서, 델타 마일을 모두 털었습니다. 이 내용은 발권 글에 따로 적기로 하지요. ㅠㅠ  심지어는 그러면서 모두 23만마일이 필요한 일정에 조금...

시카고에 갈때마다 자주 들러서 맛있는 맥주 한잔 하는 곳입니다.  독일 뮌헨에 있는 HofBrauhaus를 시카고에 가져다 놨는데, 맥주/음식맛이나, 안에서 해주는 엔터테인먼트나 아주 뛰어납니다.  [2015년 10월에 다녀와서 사진 조금 업데잇했습니다.] 워치는 오헤어 공항에서 10분밖에 안걸립니다.  시카고에 가셔셔 공항 주변에 숙박을 하시던가.. 혹은 롱 레이오버가 있으실때 잠시 다녀오셔도 좋을듯 합니다.  입구의 모습인데요. 주차가...

지난주에 베가스에 다녀오면서 식사했었던 식당들의 음식을 정리해 봤습니다.  지난 1편에 이어 2편 계속 가겠습니다.  4. House of Blues 3일차에 아침식사하러 갔습니다.  여기는 저녁에 Live Music공연도 하는곳인데, 일하러 자주 베가스를 가는 저한테는 아침식당에 불과 합니다. ㅎㅎ 실은 이날도 1편에 나왔던 Raffles에 갔었는데, 입구에 천장에서 물이 새나와서 잠시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에 왔습니다.  맨달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