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안녕하세요. 늘푸르게입니다.   최근에 받은 PNC Checking 보너스 후기입니다.     <보너스 수령 조건> $200 보너스: $2,000 다이렉트 디파짓 $300 보너스: $5,000 다이렉트 디파짓   자세한 오퍼 내용은 DOC 링크 참조하세요. https://www.doctorofcredit.com/best-bank-account-bonuses/#PNC_200300_Checking_Bonus   저는 온라인으로 어카운트 오픈했고요. 피델리티 어카운트 트랜스퍼 활용해서 보너스 조건 충족했습니다.   어카운트 오픈하고 한달만에 보너스 수령했네요.   저는 시민권 받고 기념삼아 체킹 어카운트 오픈했었는데요. 이제는 영주권자도 신청 가능합니다.   early termination...

11월초에 항상 기념일이 있어서 매년 어딘가를 갔었는데 이번엔 그렇게 못하기에 그냥 동네에서 지내려고 했는데요. 그러면서 (연장도 안해주는) 연말에 끝나는 IHG 숙박권을 사용하면서, 제가 사는 주변 반경 500마일에서 제일 좋은 IHG 호텔에 1박 예약을 했습니다. Atlanta Buckhead InterContinental Hotel이예요. ...

10월 27일에 Hilton Honor에서 좋은 변화 두가지를 발표했습니다.  2021년에받는 무료 주말 숙박권의 유효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연장이 되며, 주말뿐만이 아닌 평일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Amex Hilton Aspire Card에서 받으시는 무료 주말 숙박권이나, Amex Hilton Surpass Card나 Amex Hilton Business Card에서 연간 $15,000 사용시에 받으시는 무료 숙박권이 모두 이...

조지아주 북쪽 끝에 위치한 Blue Ridge 라는 작은 산 동네인데요. Georgia 주와 Tennessee 주를 돌아오는 Scenic Railway 기차를 탈 수 있는 기차역이 있는 동네로도 유명합니다.  저희는 짧은시간 잠시 다녀오느라 기차는 타지 않았고요. 아래 간단히 정보를 남기겠는데, 운임도 그렇게 저렴하지 않은데 벌써 매진이 많이 되었더라구요. 기차를 타시려면...

오늘 포스팅은 그동안에 다녀봤던 좋은 호텔들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던 호텔 사우나를 한곳에 한번 모아봤습니다.  갑자기 웬 사우나 모음? ㅎㅎ 지난 제 여행 발자취를 따라와 보신분들께서는 제 여행의 스타일을 조금은 아실수 있으실텐데요. 좋은 비행기를 타고서, 좋은 호텔에 있으면서, 여행지에서는 현지인처럼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여행지에서 상당히 많이...

지난 9월 15일부터 발표되어서 체이스 크레딧카드 신청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얘기를 조금 더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 나온 오퍼는, 기존의 6만포인트 오퍼와 같은 스펜딩 조건인 3개월에 $4,000 사용시 UR 포인트 8만을 받으시게 되는 좋은 오퍼입니다.  이 오퍼가 나오자마자, 단숨에 여러분들께서 가장 많이 신청하시는 카드...

오늘 소개할 곳은 Park Hyatt Seoul 입니다. 예전에 2015년도인가 CAT4일때 한번 다녀왔고, 그동안 계속 안가다가, 아니 가성비가 좋지 못해서 못가다가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CAT6인데 사실 이거 너무 높아요. 방도 연식이 좀 있는데다 다른 호텔에비해서 방도 좁은편이고,  부대시설도 협소한데 가격이 너무 높게 형성되어 있어 CAT6은 말이안되요. 서울보다...

작년 11월에 오픈한 Blue Business Cash 카드를 아직 보유중인데요. 당시에 사인업 보너스 잘 받았고, 지난 1년동안 0% APR 아주 잘 활용했습니다. 이 카드는 아시다시피 Blue Business Plus 카드랑 쌍둥이 카드입니다. 차이점은 Blue Business Plus 카드는 MR이 적립되기 때문에, Plus가 형님 카드라고 볼 수 있는데요. ...

이번 2020년에도 제가 가지고 있는 호텔/리조트 크레딧 카드는 하얏과 IHG카드입니다. 이미 힐튼 애스파이어와 윈담, 메리엇은 리텐션 보너스를 주지 않는다고해서 과감하게 닫았고 내년 즈음에 다시 여행의 불씨가 시작되면 아내의 이름으로 힐튼 애스파이어와 윈담, 메리엇을 다시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