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Macau의 Four seasons 호텔 의 짧은 후기입니다. 중국 출장후에, 비행기를 홍콩에서 타야 해서 잠깐 들렀던 호텔입니다. 중국 본토에서 홍콩으로 가기전에 중국지인과 마카오에서 하루 들렀던 곳입니다. 다음번에 다시 중국을 맘편히 갈수 있을때가 되면 꼭 중국본토에서 마카오를 들러 홍콩 가는 법을 한번 적어보고 싶네요....

오늘 포스팅은 위의 비행기를 탑승하시고 볼리비아에 입국하셔서 경험하셨던 7일간의 의무격리 내용을 나눠볼까 합니다.  직접 경험하신 분은 힘드셨겠지만, 정보를 제보받아 작성하는 저나, 오늘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 모두 "격리치고는 너무 좋은", 혹은 "이건 격리가 아니고 휴가네"...

오늘은 최근에 제가 결정했던 크레딧 카드 취소를 하게된 결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메리엇 본보이 크레딧 카드 얘기인데요.  저에게는 아멕스에서 예전에 SPG 시절부터 있던 메리엇 본보이 비지니스 아멕스 카드가 한장 있고, 메리엇에서 지금 10만포인트 오퍼를 주는 본보이 바운드리스 체이스 비자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와이프...

저희가 자주가고 잘 이용하는 호텔 브랜드 IHG 호텔중에 103개의 프로퍼티가 오는 11월 30일자로 Sonesta 브랜드로 Re-brand 된다고 합니다. 이 변화의 이유는 IHG호텔중에 103개의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SVC(Service Properties Trust)에 각 호텔에서 지불해야할 2020년 7월과 8월 미니멈 리턴과 렌트비를 못내서라고 하네요. (Approx. $26.4 mil) 이렇게 밀린돈은 8월...

오늘 보시게 될 포스팅은 인터넷 어디에도 흔히 찾아볼 수 없는  BoA (볼리비아 항공) OB767편 MIA-VVI구간 탑승리뷰 입니다.  제가 직접 탑승을 한것은 아니고, 지난주에 볼리비아에 거주하시는 지인께서 한국에서 산타크루즈까지 가시는데 아틀란타와 마이애미를 경유해서 가시는길에 아틀란타에 하루 머무시고 가셨어요. 그러면서 제가 블로그에 탑승리뷰 남기면 좋겠다고 (상세 취재) 부탁드렸습니다. (ICN-ATL-MIA-VVI)...

요즘 여행을 못가서 집에서 장기 휴식중인 Away 가방 리뷰를 하려고 해요.    네가지 사이즈로 나오는데 기내에 들고 갈수 있는 the carry on ($225), the bigger carry on ($245)과 체크인을 해야하는 the medium ($275)과 the large ($295)가 있어요. 작년말에 아멕스의 그린카드랑 파트너쉽해서 Away 100불 크래딧 오퍼를 준적이 있어서...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North Carolina Charlotte 여행에서 숙박했던 호텔리뷰를 남기고 갈까 합니다.  샬럿은 제가 자주 가는곳은 아니라서 그렇게 많은 정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곳에 Co-Worker가 한명 살아서, 이것 저것 나름 여러가지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었는데요.  그 친구가 추천해준 지역에 있는 호텔이 오늘 보실 Courtyard by Marriott University Research...

지난주에 정말 오랜만에 운전으로 다녀온 Charlotte, North Carolina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그 동네에서 며칠간 해야할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운전하고 오가는 길에, 그리고 이 도시에서 제가 제일 관심있어 하는곳을 찾아가서 좋은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