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Jun Embassy Suites by Hilton Atlanta at Centennial Olympic Park + 조지아 수족관, Ruth 스테이크하우스 (스테이케이션 #5)
애들이 호텔 가고 싶다고 해서, 전날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번 스테이케이션 장소는 Embassy suites입니다. 이 브랜드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처음 가보고 이번이 2번째 입니다. 지난번에 애들이 좋아했었던 힐튼 가든인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요. 5인 가족에 35,000 포인트 사용했습니다. 체크인은 4시, 체크아웃은 12시, 발렛 파킹 only이고 $37입니다. 오전에는 일상 생활을 즐기고, 오후에 집에서 출발했는데요.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