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Mar AA Elite Tier 알차게 이용하기^^ (4월에만 2번 비행기 타는 걸 이용해서~!^^)
오랜만에 항공관련 블로그 글로 인사를 드리는데요, 4월에 있을 항공편에 대한 정보를 모으다보니...
오랜만에 항공관련 블로그 글로 인사를 드리는데요, 4월에 있을 항공편에 대한 정보를 모으다보니...
버진 애틀란틱이 스카이팀에 조인하면서 대한항공 발권이 가능해졌습니다. 어워드 차트 보시면 거리제 기반이고요. 북미 - 한국 지역은 이코노미의 경우에는 31k 에서 50k, 비즈니스석의 경우에는 85k - 140k 입니다. 인펀트 발권시 마일 차감이 아주 착하네요. 아시다시피 버진애틀락틱 어워드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포인트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대한항공 탑승이 그만큼 쉬워진다는...
아이들이 수영하고 싶어해서 곧 만료되는 35k 숙박권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이상하게 웹에서 숙박권 사용이 안되어서, 핸드폰 앱으로 예약하니 사용이 가능했어요. 때마침 38,000 포인트 차감이라 숙박권 + 3천 포인트로 결제했습니다. 룸이 깔끔하고 넓어서 좋더라고요. 창밖으로 애틀란타 다운타운 모습도 보이네요. 수영장 좋았습니다. 왠만한 호텔 수영장 2-3배는 되는 것 같아서 좋았고요. heated pool이라고 해도 차가운...
매번 "니가 가라~!"로 남들 좋은 일하고 남들 보내다가, 저에게도 "니가 가라~!" 찬스가 생겨서 하룻밤 호캉스 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간다~!"로 제목을 바꿔서 적어봤는데요 ...
스펜딩 기간이 1년 최근에 이메일로 재밌는 오퍼 하나를 받았습니다. $15,000 쓰면 5만 포인트 또는 $500 크레딧 주는 오퍼입니다. 작년에 플래티넘 카드로 $15,000 스펜딩하면 17만 MR 이었는데 고작 5만 이라니...
최근 아니님 하와이 여행 후기도 있고, otherwhile님의 '니가 가라~!' 시리즈글도 올라오고 있는데요. 왠지 오늘 제 포스팅은 아니님과 otherwhile 님 따라하기 편인 것 같습니다. ㅎㅎ 한국에 있는 조카가 초등학교 입학한다고 동생네 가족이 하와이 여행을 간다고 하네요.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늦게 알아서 일단 호텔만 4박 서포트 해줬습니다. 동생 부부 신혼...
오늘은 "니가 가라~!" 7번째 글인데요, 동생놈 뉴욕 여행한답시고 보냈던 Conrad New York Midtown 호텔은 한번 전격 해부해보겠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56): 들어와~! 들어와~! 그냥 ㅋ 일전에 "찔러나 보자 (56)" 게시판 글로 이미 어느정도 이 호텔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드렸었는데요...
지난번 마우이에 이어서 오아후 다녀온 이야기도 올려봅니다. 와이키키에서 묶으면서 호텔을 두군데 묶었습니다. 비교해서 올려볼게요. Hyatt Regency 와 Sheraton Waikiki 는 둘다 와이키키 한복판에서 둘다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도로 하나를 두고 쉐라톤은 바로 비치와 연결되어 있고, 리젠시는 길은 건너야 하는데 그게 정말 한끝 차이 입니다. Hyatt Regency Waikiki 우선 리젠시 와이키키부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Park Hyatt Seoul로 가보겠습니다^^ 작년 60박을 못해서 올해 3월부터 globalist에서 explorist로 강등당하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guest of honor (이하, GOH) 해줘야겠다 싶어서...
우선은 1/23일자로 Hilton에서도 tier last call 2023 promotion이 나왔는데요, LoyaltyLobby에서 이 소식을 조목조목 설명하였는데요, 저희 플막에서도 알려드리면 좋을 듯 해서 추가된 내용과 조금 더 상세하게 말씀드리고자 소식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