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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표 발권하고 나서, 여권 유효기간을 체크해봤더니만.. 아뿔싸! 저희 첫째, 둘째 아이 여권이 올 3월에 만료 되었더라고요. 부랴 부랴 우체국 여권 신청 스케쥴 확인해봤지만, 집 주변에는 가능한 날짜가 없습니다. 도서관 여권 신청 스케쥴 체크해보니 walk-in 만 된다고 하는데, 아침 일찍 가서 당일 약속 시간을 잡아야 하는 시스템이더라고요. 그런데 워낙...

호텔 사진 거의 없는 후기입니다. 부모님 여행 가신다고 하셔서, 여수 소노캄 호텔 2박 예약해드렸습니다. 출처: 소노캄 호텔             Chase Travel 사이트 통해서 2인 라운지 액세스 가능한 트윈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페이는 UR로 했고요.   그런데 체크인 날 프론트에서 라운지 액세스가 추가되어 있지 않다고 안내를 했다고 합니다. 문자 확인하고 새벽에...

인천발 미국행 AA 요금이 저렴하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주에 급작스럽게 발권했습니다.   한국행 발권   1. ATL - DFW - HND (AA 48,000 포인트 x 4인, 이코노미석) 아무리 복편인 인천발 미국행이 저렴해도, 미국에서 한국 들어가는 표가 있느냐가 중요하잖아요. 30일 이내로 출발하는 4인 표를 구해야해서, 애초에 비즈니스석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AA의 경우 ATL -...

지난주에 탑승한 British Airways Business class 탑승후기 입니다.   Flight : BA0114 Class : Club World Route : JFK - LHR Aircraft : Boeing 787-10 Seat : 14A Price : 80,000 avios + $350.00   라운지 : British Airways Greenwich Lounge 에 잠시 들려주었습니다. 꽤 좋은 셀렉션의 샴페인을 보고 출발 전 부터 샴페인을 들이켜봅니다. 한잔...

여기는 홍홍홍님 후기를 보고 '어머 이건 꼭 가야해' 하고 다녀온 곳입니다. 이미 홍홍홍님이 자세히 후기를 올려주셔서 다 보신 내용이겠지만, 제 후기는 혹시나는 없고 역시나 너무 좋더라 ㅠㅠ 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Hyatt Ziva/San Jose지역에서 처음 머물로 Cape로 이동을 했는데요. Cape에서는 야외 액티비티를 더 하고 했습니다. 우선...

플막 가족분들이 Los Cabos 에 대해 너무 좋은 후기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동기부여가 참 많이 되었는데요, 저희도 배우고 응용하여 잘 다녀온 후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공유드립니다. 항공: 알라스카 항공 - 연말 성수기에 다녀와서 마일과  revenue 를 적절히 섞어 낼돈/마일 다 내고 다녀왔는데요 ㅎㅎ 그마나 기뻤던 (?)점은 짠~ 무료...

지난번 Kimpton Pittman 호텔에 찔러놨던 후기를 게시판에 올려드렸습니다. 사실, 이 호텔은 저희 단골집이라서 매번 똑같은 후기를 적기는 정말 거시기 한 부분이 있어서 대부분 예전 후기를 참고정도 하시라고 제가 아래와 같이 매번 소개해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Hyatt 정책 변화로 숙박권 및 award를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해졌습니다. 우선은 저도 만료 예전 Hyatt explorist가 되면서 club access 몇장을 받은 것이 있는데, 두장은 유효기간 때문에 작년 말에 날렸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럭저럭 (다른분들이 해주는) guest of honor(GOH) 덕분에 그렇게 큰 타격은 아니었고요, 있으나 마나한 쿠폰이죠.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