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Continental NOLA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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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Continental NOLA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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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며칠간 크레딧카드 컨퍼런스가 있어서 뉴올리언즈에 다녀왔는데, 그때 3박 숙박했던 호텔리뷰입니다.

InterContinental New Orleans Hotel

이 호텔로 최종 결정을 하기까지는 몇가지 사항들을 생각해봤어야 했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47박을 기록하고 있는 하얏 글로벌리스트 숙박카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Hyatt Regency 호텔Eliza Jane 호텔, 그리고 Hyatt Centric 이 대상이였고,
  • otherwhile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생각해봤던 Kimpton Frontenot 호텔도 IHG 계열로서 대상에 있었습니다. 특히 이호텔은 컨퍼런스가 있던 힐튼 리버사이드 호텔과 정말 가까웠어요.
  • 실제 컨퍼런스를 하는 힐튼 리버사이드는 숙박 대상이 아니였습니다. 이 호텔에 Drago’s Oyster가 전체 뉴올리언즈에서 굴 맛으로는 일등인데 말이죠. ㅎ
  • 지저분하고 위험하다는 얘기들이 돌고 있는 메인 Canal Street과 주변의 Bourbon Street을 가로질러서 가야하는, 그리고 위에 언급한 호텔중에 제일 연식이 있다는 InterContinental NOLA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가(제가 가는곳마다 인터컨 호텔 도장깨기중입니다)… 올 연말에 기간만료가 되는 4만포인트까지의 무료 숙박권 한장과, 내년 3월에 만료되는 같은 숙박권 한장이 있어서 인터컨에서 사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컨퍼런스 중간에 호텔을 옮기는건 좀 그럴것 같아서, 하루는 포인트로 있으려 했는데 다행이 차감이 저렴했었네요.
  • (여러분들 좋은 여행후기들 많이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결정하면서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대략의 호텔선정에 대한 기준은 위와 같았고, 그래서 처음으로 가보게 되는 InterContinental New Orleans Hotel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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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의 모습. 호텔은 St. Charles 길에 있습니다. 주소가 444 St. Charles Street.

공항에서 호텔까지 우버타고서 $41.97 나왔는데 아멕스 플래티넘 두장에서 받은 $30 우버 크레딧 사용하고 나머지는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카드로 냈습니다. 호텔에서 공항에 갈때는 리프트를 이용했는데(잉크카드 5배), 낮에 트래픽이 적을때 이동해서 그런것도 있고, 리프트가 우버보다 저렴해서 $34에 갈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좋아서, 뉴올리언즈에 있는 내내는 걸어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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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연식이 좀 있기는 한데, 호텔 앞에 있는 간판도 깨끗하지는 않았네요.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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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들이 있는 시내 한쪽에 호텔이 있고, 이 주변에는 full service Hilton Hotel, Residence Inn 이 있었고, 조금 걸어가면 Courtyard by Marriott도 있었어요.

호텔 앞으로 Street Car (전기차)들이 바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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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르고 갔었는데 가봤더니 호텔 입구에서 바로 길건너에 Happy Hour Oyster로 유명한 Luke가 있는곳이 여기였습니다. 2014년에 와이프와 여기에 와서 둘이서 꽤 많이 먹고 갔었습니다. 지난 후기에 그 영수증이 있는데, 많이도 먹었었네요.ㅎㅎㅎㅎㅎ 그래서 도착한날은 해피아워 끝나기 5분전에 들어가서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ㅋ

 

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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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에 1장, 내년 3월에 1장의 기간만료되는 4만포인트까지의 무료 숙박권이 있어서 숙박권 2장에 24,000포인트로 1박을 더 붙여서 모두 3박을 했습니다. (Select Card의 혜택중에 포인트 숙박 10% Rebate가 있어서, 나중에 2,400포인트는 되돌아올것으로 예상합니다.)

왜 4만포인트까지 가능한 무료숙박권을 24,000포인트에 되는 호텔에서 사용하는가? 이런 의문이 생기시죠? 앞으로 6개월간 이 두장의 숙박권을 사용할 일이 없을것 같아서 일단 사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체인호텔의 옵션들이 항상 있어서, 손해봤다고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체크인하면서 만났던 직원이 다행이도 이런 여러가지 예약을 하나로 붙이는 작업을 꽤 해본 솜씨인듯 했습니다. 3개의 예약은 모두 따로 되어있었는데, 숙박중에 방을 옮기지도, 로비에 내려와서 룸키 리셋을 하지도 않게끔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외에 제가 이번 숙박에서 여러가지 받은 좋은 혜택이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Lobby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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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화려하거나 크지는 않은 호텔로비였는데, 그래도 군데군데 이런 멋진 모습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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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에 이런 작품들이 있습니다. 제가 2014년말에 숙박했던 쉐라톤 호텔에도 이 작품들이 있었는데, 저기 오른쪽 벽에 이 작품을 그린 작가의 설명이 있습니다.

Artist George Rodrigue – 1944년에 루이지애나에서 태어난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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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에 있는 이 작품들도 모두 저 작가의 그림이랍니다.

 

Welcome Amenity

이것을 여기쯤에 설명하고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숙박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티어의 숙박자가 받아야 하는것보다 더 받은것을 설명하려면 이게 필요하겠어요.

얼마전에 개편된 IHG One Rewards 프로그램에 의하면, 현재 IHG의 티어 체계는 아래와 같이 Silver, Gold, Platinum, Diamond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0박, 20박, 40박, 70박을 마쳐야 받을수 있는 현재 IHG의 티어인데요. 저는 (지금은 신청이 불가능한) Chase IHG Select Card (연회비 $49)를 부부가 한장씩 가지고 있으면서 Platinum Tier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시듯이 실 숙박으로 하얏 글로벌리스트를 갱신하느라 다른 호텔체인에서는 카드소지로 티어를 유지하는데요.

무료로 받은것 #1 – 무료 조식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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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뀐 IHG One Rewards 시스템에서 Platinum 회원은 체크인시에 웰컴 포인트(600pts)나 스낵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무료조식을 먹으려면 다이아몬드 회원이라야 하는데, 체크인시에 만난 직원이 세개의 예약을 붙이는동안에 저와 잠시 대화하면서 이부분을 포인트를 안받기로 하면서 3일 무료조식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포인트나 조식중에 한가지를 선택하라고 해서 저는 이렇게 얘기 했는데요.

“무료조식이 컨티넨탈 조식이면 난 포인트를 달라. 그게 아니고 Hot Breakfast나 Buffet이면 조식 먹을께”

물론 이렇게 얘기하기까지는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컨퍼런스 호스트 호텔은 힐튼인데 거기가면 골드이고, 옆건물 (레지던스인)에 가면 플래티넘이고, 하얏에 가면 글로벌리스트라서 어딜 가더라도 배는 안고프다”

라고 말했는데, 그 말을 알아들은것 같습니다. 물론 이럴때, 거드름을 피우면서 얘기하면 안되고요. 최대한 정중하게 물어보듯이 얘기를 하면 최대한 잘 해줍니다.

그래서 3박 지내는동안 Full Buffet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식 쿠폰에 무려 세금과 팁까지 다 포함되었다고 써 있어서.. 조식에는 돈이 하나도 들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먹은사람 배만 더 나오게 되었네요. ㅎ (무료 조식 쿠폰의 뒷면에는 Plat Amenity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밀히 말하면 무료조식은 플랫 어미니티가 아닙니다.)

 

무료로 받은것 #2 – Welcome Point 600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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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쿠폰을 3장 받으면서 분명히 포인트 대신에 조식을 먹겠다고 했는데, 첫날은 아무일이 없더니 둘째날부터 자동으로 하루에 600포인트씩 포스팅이 됩니다. 그래서 결국에 1,200포인트가 그냥 생겼습니다. (이건 3개의 예약을 하나로 붙이면서, 따로 떨어진 예약들이 시스템상에서 체크인을 해야하니까 이런일이 일어난것 같습니다. 문자로도 계속 우리 호텔에 온것을 환영한다는 메시지가 3일 연속 왔어요.)

 

무료로 받은것 #3 – 호텔 로비식당에서 먹은 Happy Hour Bill

호텔 로비에 있는 식당에는 Happy Hour가 있습니다. 컨퍼런스에서 하는 디너파티에 가기전에 잠시 들러서, 해피아워 굴과 맥주 한잔 마시고 룸차지로 사인하고 갔는데요. 체크아웃할때 (체크인 할때 해줬던 직원이 체크아웃도 해 줬는데) 식당에서 넘어온 Bill이 없답니다. 그래서 무료랍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굴 한더즌 더 먹을걸…ㅋ)

무료로 받은것 #4 – 3일간 무료 생수

호텔숙박에서 무료생수 없으면 재미가 없는 Moxie입니다. 매일 Smart Water 중간사이즈 두병씩 꼬박꼬박 무료로 잘 챙겨줬습니다.

 

My Room on the 6th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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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다 좋았는데, 여기서 최상위 티어가 아닌것이 표가 납니다. 15층짜리 건물에서 6층방을 받았습니다.

저층이라 좀 그랬는데, 발코니가 있는 방이라고 아름답게(!) 설명을 해줘서 별말 안하고 그냥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발코니는 있으나 마나… 한 발코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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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 복도는 이렇습니다. 호텔이 오래되어 보이긴 하네요. 이 색상 자체가 그런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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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스윗은 아니고, 그냥 적당한 사이즈의 일반방 (발코니가 있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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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것 없이 그냥 저냥 잘 지냈습니다. 앞에 고층건물이 있고, 이 방은 저층이라서 해가 안들어오는 우울한 (발코니가 있는) 방….

그런데, 컨퍼런스에 가는거니까 낮에는 방에 없었기에 그런거 크게 모르고 지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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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가 꽤 넓습니다. 그릴을 해도 될만큼 넓은데, 방에 있으면 되지 뭐 그렇게 쓸모가 없기는 했어요. 그리고 여기에 나가면 이웃방들의 발코니가 다 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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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서 보는 Courtyard. 그래서 제가 있던 방이 Balcony with Courtyard View 라는 방이였어요. (옆건물뷰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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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h Network 케이블은 채널도 많이 있고, 좋은것도 많아서 괜찮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플로리다 지역에 왔던 Ian의 피해 모습들을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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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아래에 있는 생수, 와인 과자들과 냉장고에 있는 음료들은 모두 센서가 작동합니다. 움직이면 계산이 되는??? 커피는 방에서도 마실수 있게 해 놨어요. 여기도 역시 네스프레소 없는 인터컨티넨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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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참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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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없이 샤워부쓰만 있는 화장실

 

Breakfast Buffet

텍스트, 명함

체크인시에 받았던 조식 버페 쿠폰입니다. 이렇게 3장을 받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메뉴에서도 주문할 수 있게 해 주면 좋은데 그건 안되었고. 커피를 카푸치노 달라고 했더니 그건 여기에 포함 안된다고. ㅎ 그런데 저기에 “It includes tax and gratuity”라고 명확히 써 있습니다. 일명 “건드리지 말거라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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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은 1층에 있는 Pete’s 식당에서 합니다. 조식 시간은 6:30am ~ 10:3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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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갔기에 바에 앉았고, 사진 왼쪽에 있는 공간에 음식을 준비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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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뭐 이렇게 가져다 먹습니다. 커피와 오렌지 쥬스는 서버가 가져다 줍니다. 참, 여기는 훈제연어는 없네요. 그대신 다른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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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페의 규모는 정말 작았는데, 그래도 직원이 즉석 오믈렛 만들어주고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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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없었는데, 둘째날, 셋째날은 Beignet가 있습니다. 뉴올리언즈에서 유명한 French 도너츠인데요.

얼마전에 otherwhile님 후기에서 보셨던 Cafe du Monde도 유명하고, Cafe Beignet도 맛있는 곳이예요. 호텔 근처에 Cafe Beignet 매장이 있어서 한번 다녀올까 했는데, 이번에 조식에서도 먹고, 컨퍼런스에서도 계속 비녜를 먹을수 있어서, 실제 두 매장을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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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 하나 커다랗게 만들어오고, 도넛도 먹고, 과일도 먹고.

이 조식이 별것 아닌것 같은데요. 인터컨티넨탈 호텔 조식이라서, 현금내고 먹으면 가격이 꽤 합니다. (인당 $20은 할거예요)

 

Lobby Restaurant Happy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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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에는 Trenasse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호텔에 숙박하지 않는 사람들도 식당의 음식이 맛있다고 먹으러 오는 식당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호텔 외부에서 식당으로 바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반면에, 로비에서 보면 이렇게 바가 먼저 보이면서 이곳에서 매일 오후 3시~6시까지 Happy Hour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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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에서 Wells Fargo의 스폰서로 식당하나 전체를 빌려서 하는 저녁 식사/파티에 가기전에 이곳에서 잠시 해피아워를 즐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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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굴이 6개에 $7, 맥주는 메뉴가격에서 $1을 빼 줍니다. (길건너 Luke에는 해피아워에 생굴이 한개에 $1.50이니까, 6개 먹으면 $9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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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굴 6개와 맥주 한잔을 마시고 룸차지로 하고 일어났습니다. (위에 남겼지만, 이 Bill은 어디로 갔는지… 모두 무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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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Luke에서 해피아워로 저녁먹고 Bourbon Street에 다녀왔고, 둘째날 저녁은 컨퍼런스에서 하는 디너파티에 갔다가 (경찰 에스코트까지 대동한) 길거리 퍼레이드를 하고서 호텔로 들어오면서 찍어본 호텔의 사진입니다.

호텔 총평

  • 호텔이 너무 낡은것이 문제이긴 합니다. 있던 방에서 모든것이 잘 작동을 하기는 했으나, 리노베이션을 할거라는 계획도 있는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 만났던 직원들이 모두 친절한것은 아니였는데, 체크인/아웃을 해줬던 직원을 잘 만나는 운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건 각자의 경험이 다를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무료조식 잘 먹었는데, 인터컨티넨탈 호텔이라는 브랜드를 붙이고 제공하는 조식이라기엔 너무 초라했다고 생각합니다. 메뉴의 종류를 조금 더 늘려야 할것 같습니다. (잘 먹고 딴소리네)
  • 처음에 이 호텔을 갈때에 호텔 위치가 좀 외진곳에 있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있는동안 계속 걸어다녔는데 아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메인길 Canal Street을 기준으로 Bourbon Street의 반대쪽이 있어서, 소음이 문제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Hyatt Centric과 Four Points by Sheraton은 바로 Bourbon Street쪽에 있어서 소음이 꽤 합니다.
  • 호텔의 위치 얘기를 조금 더 하자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Hilton Riverside Hotel까지 걸어서 9분이면 갑니다. Bourbon Street까지도 약 7~8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 못다녀왔던 Frenchman Street이 요즘에 한창 뜨는곳이라고 하는데요. (여기는 제가 2014년에 Dat Dog 식당에 가느라 가봤던 곳인데요) 요즘에 길거리 재즈 연주는 거의 다 Frenchman Street에서 한다고 합니다. 이곳을 호텔에서 가려면 걸어서 약 20분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겠어요.
  • 호텔이 낡은것은 문제지만, 그렇게 큰 문제없이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번의 600 포인트와 10% 리베이트로 결국에 포인트는 19,000포인트와 기간이 다 되가는 무료숙박권으로 다녀온게 전부 다네요.
  • 호텔에 다녀오면 꼭 스스로 해 보는 질문. “이곳에 또 갈것인가?” – 이번에 이것에 대한 답은 NO 입니다. 한번 가봐서 속내용을 알아서라고 할 수도 있는데, 다음에는 조금 더 깨끗하고 최근에 만들어진 호텔을 가지 않을까 합니다. 어쩌면 이 호텔에서 이것저것 무료로 챙겨주고 그러는것이, 아마도 자기들도 이 호텔의 현재 실정이 다른 새로운 호텔들을 많이 따라가지 못하는것을 인지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짐작만 해 보게 됩니다.

 

이번에 뉴올리언즈에서 먹은 음식들은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몇군데 되지가 않고, 다녀온곳들 또 간곳이 있어서 어딘가 남겨야 하는데요. 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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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0/03/2022 3:33 pm

처음 3개의 bullet이 후기에 잘 반영되 보입니다. 친절은 하고 위치도 좋고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으나 다시 가긴 좀 초라한 하지만 숙박권은 잘 썼으니 잘 했다~ 하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저도 +++1 유료생수는 참을수없죠- (코트야드 보고있나?) ㅎㅎㅎㅎ

otherwhile
10/03/2022 8:15 pm

이렇게 잘 비교해주시고 또한 잘 후기 적어주셔서… 사실… 다음에는 좀 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호텔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ㅎㅎㅎ IHG에서의 조식은… 이상하게~! 다른데서 먹는 조식보다 “귀하다”는 느낌이 뭘까요? 그냥 조식획득만으로도 대리만족입니다 ㅋㅋㅋ

늘푸르게
10/11/2022 1:33 pm

무료로 받으신게 많으시네요. ㅎㅎㅎ
St. Regis 도장깨기 하시더니 동시에 인터컨 도장깨기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