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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편달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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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Etihad Business Class Lounge At AUH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저희가 잘 가볼 기회가 없는 아부다비 국제공항 (AUH)의 Etihad Airways Business Class Lounge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지난주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ORD-AUH-ICN 구간중에 AUH 공항에서 5시간 환승을 하면서 가 볼수 있었습니다. AUH 공항에서 비지니스석으로 출발하는 탑승객들이 이용하실수 있는 라운지가 이곳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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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의 떡인 Bar라니 ㅠㅠ 마음이 쓰라립니다. 좋은 커피를 주고 좋은 Bar가 있는 라운지는 좋은 것 같아요.

    • 비지니스 라운지 너무 좋아보이네요

      중간에 us pre clearance flight 적혀저있는건 TSA에 관한건가요?

      • 아, 그건 아부다비에서 미국으로 들어올때, 캐나다에서 하듯이 미리 입국심사를 하는 시스템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라운지 샤워가 있는 곳은… 최고인듯 하네요~! 저희 부모님 이번에 인천에서 오실 때, 샤워하시고 비행기 타시니깐, 잠도 더 잘오고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Stop by 하면서 들리는 라운지에서의 샤워는… 강추입니다^^

      • 샤워가 아주 고급은 아닌데,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풀어주니까 개운하긴 했습니다. 🙂

    • 장거리 여정 중 환승시 샤워가 가능하다면… 정말 가뭄의 단비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 정말 중동음식이 잘 맞으시는군요!
      맞아요 저기 사람많을땐 아수라장인곳인데 후후
      후기 잘 봤습니다~

      • ㅋㅋㅋ 제가 저런 음식을 좀 좋아합니다. 적당히 냄새가 나는 음식들. 🙂 전세계 여기저기 다니는데 다행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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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ihad Airways ORD-AUH A350-1000 Business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최근에 경험했던 두번째 코로나의 후유증이 좀 오래가서 한동안 글을 못썼습니다.) 지난주에 한국에 들어오면서... 처음으로 타봤던 에티하드 항공, 처음으로 타봤던 A350-1000 비지니스석 리뷰에 오셨습니다.  ORD-AUH Etihad Airways A350-1000 Business Class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일등석/비지니스석 좌석이 많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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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내식이 이코노미랑 차이가 많이 나네요. 코비드때 이코노미 탄 경험에는 진짜 이걸 먹으라고 준건가 싶은 느낌이었는데 어퍼클래스는 그래도 값어치는 하는것 같아보여요.

      • 아, 진짜 이코노미석과 그 차이가 있나보네요. 다음엔 꼭 한번 어퍼클래스 타보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꽤 괜찮았어요.

    • 8시간 딥슬립을 하신거 보면 몸이 여전히 조금 피곤하셨었나봐요- 그래도 잘 건강히 여행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 이번 일정 전에 상당히 피로가 쌓이기도 했고요. 코로나의 후유증이 이번엔 조금 오래갔었어요. 잠자는데 불편하지 않은 비행이여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저랑은… 거리가 먼 ㅋㅋㅋ 비지니스 좌석이지만, 그래도 막시님 여행하시면서 후기 적어주신 걸 보고는 가끔…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완전 좋아보이네요~! 근데 인형은 가지고 오셨나요? ㅋ

      • 저 인형이 지난 5월 한국방문때부터 저와 함께 하던 인형인데, 장거리 여행시에 가지고 다닙니다. 일년이 채 안되었는데 벌써 일등석 두번에, 비지니스석 여덟번 탔네요.

    • 어워드 좌석만 있다면 저도 이거 타고 한국 가야겠네요.
      8시간 숙면 취하셨다니 잘하셨네요.
      기내 음식이랑 주류를 평소보다 못 즐기신 듯 하지만, 건강이 제일 우선이죠

      • 잠을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장거리 비행의 부담이 조금 덜 했던것 같아요. 예전에는 이코노미석의 고통을 이기려고 전날 밤새고 비행기에서 기절하는 작전을 쓰기도 했었는데, 이번엔 그런건 아니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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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o, Portugal 2022 #1 - Day 1: Train to Porto, Cafe Santiago, Azulejo Portugal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의 2022년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기 1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8편의 리스본 여행기에서 보신 4박 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포르투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보시는 여행기에서는 포르투의 2박 3일 여행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포르투갈 여행관련글들과 리스본 여행기 8편은 본 포스팅 맨 아래에 가시면 링크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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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차도 1등석! 이라고 써있어 비행기의 그것을 기대 하다가 새마을호 좌석이 나와서 황당했네요. (그 가격에 그걸 바라면 도둑 심보겠죠…)

    • 타일벽화라고 하는게 맞으려나요? 저도 유심히 보는데… 정말 master piece네요~! 장난 아닙니다~! 예전 catholic church의 문화적인 유산이 많이 남아 있어서 너무나 관심도 많이 가기도 하는데…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정말 멋있는곳에 다녀오긴 했어요. 후기가 밀려서 그 감동이 조금씩 줄어들고있기는 한데, 부지런히 따라잡아서 완성하도록 할게요. 몇편 더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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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Continental Hotel Porto - Palacio Das Cardosa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10월말 포르투갈 여행중에 다녀왔던 InterContinental Hotel Porto 숙박 리뷰입니다. 4박 5일간의 Hyatt Regency Lisboa 숙박과 리스본 여행을 마치고 아침 기차를 타고 포르투로 왔습니다. 기차는 Lisbon Orient역에서 Porto Campanha역으로 3시간을 타고 갔고요. 원래 여행전에 예약은 Hilton Gaia로 했었다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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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의 모습은 언제나 멋진듯합니다^^ 그저 호텔이라기 보가는 건축양식의 멋짐을 담았다고 해야 하나요? 우리는 유럽 여행을 언제나 가능할 수 있으려나요? ㅎㅎㅎ 아무튼 막시님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포르투 후기작성 준비를 하다가, 찍어온 사진들이 이상해지는 기이현상을 겪어서, 그리고 또 요즘엔 정신이 없어서…ㅠㅠ 계속 후기가 늦어지네요. 연말까지 다 끝낸다는걸… 한국 가기전에 끝내도록 목표 변경입니다. ㅋ

    • 왠지모르게 인터컨 후기는 항상 친근한 느낌입니다. 조식 저는 아주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 포르투 사진 정말 멋있습니다!

      • 포르투 후기는 아직 다 못끝냈는데, 기억에 뚜렷하게 남아있는 멋진 여행지예요.
        날씨가 흐렸던게 조금 아쉬웠는데, 그것만의 맛이 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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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얏 비지니스 카드 승인 후기와 지난 카드신청 기록정리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승인받은 하얏 비지니스 크레딧카드 얘기와, 크레딧카드 신청의 전반적인 얘기의 아주 일부(ㅋ)만 조금 해 볼까 합니다. 저희에게 최근에 가장 Hot 한 크레딧 카드는 아래 보시는 체이스 발행 잉크 비지니스 크레딧 카드 두장인데 말이죠. 연회비도 없는 두 카드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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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투 하얏 비즈 월드 ㅎㅎㅎㅎ 전 찐친이라고 생각하는 체이스… 체이스는 절 그닥 반기지 않는듯 한 … 그렇고 그런 사이… 잉크캐쉬 리컨후 아주 쥐꼬리만큼의 크레딧 리밋으로 아주 간신히 어푸르브 받았다고 말씀 드렸자나요… 그 와중에 하얏 비즈는 거의 비슷한날 크레딧리밋이 추가로 만오천불이 늘었어요… 막시님께서 글에 쓰신것처럼 확실히 호텔카드에 크레딧리밋을 더 넉넉하게 주는것 같네요. 고로 전 “은행안에 나만에 은행” 에서 잉크캐쉬로 크레딧리밋을 옮겨와야겠습니다~~ ㅎㅎ

      • 호텔카드에 리밋 더주는건 맞는것 같아요. 하얏트 포인트도 더 필요하고… $100 크레딧은 뭐, 그냥 받으니까 부담이 없어요. 숙박권 안주는건 좀 아쉽긴 합니다.

    • 저도 스팬딩 후에 9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ㅎ

      • 이 카드도 상당히 늦게 받아서, 이번주부터 열심히 사용하고 있어요. 이제부터 하얏 현금숙박이 좀 많을것 같아서, 제대로 발동이 걸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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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of Hyatt - Targeted Promotions (Q1 2023)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 언젠가부터 하얏에서 전체 회원에게 2023년 1사분기 프로모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예전에는 Bonus Journey 라고해서 회원마다 크게 다를것이 없는 같은, 혹은 비슷한 프로모션을 공개적으로 선보였었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조금 방법을 바꾼듯 합니다. 지난주에 각각의 회원들에게 보내어진 이메일에는 그 회원에게만 적용되는 다른 프로모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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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bon, Portugal 2022 #8 - Day 4: Jeronimos Monastery (제로니모스 수도원)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의 2022 포르투갈 여행기 8편에 오셨습니다. 오늘 보시는 여행기 8편은 리스본 여행 마지막편으로서 리스본 여행시에 꼭 가보셔야 한다는 제로니모스 수도원(Jeronimos Monastery)으로 같이 가보시겠습니다. 지난 여행기 7편에 보셨던 곳들(국립 전차 박물관, 디스커버리 모뉴먼트, 벨렘타워)이 모두 같은 벨렘지구에 길만 건너면 되는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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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수도원의 모습은 장엄함 뿐 아니라… 이건… 뭔가 빠져들게 하는 magnification이 있네요~! 수도원의 monastery culture은 보면 볼수록 너무나 신기한 것들이 많고요, 예전 시대의 건축양식이나 벽화, 그리고 여러가지 조각물들에서 보이는 spiritual influence가 대단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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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Atlanta Review - Globalist 티어 갱신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연말을 마무리하면서 다녀왔던 Hyatt Regency Atlanta Hotel 리뷰입니다. 올해 하얏 글로벌리스트를 갱신하기 위해서 정확히 1박이 모자라는 상황이였는데 그 마지막 1박을 동네에서 호캉스를 하면서 채웠습니다. 2022년 크리스마스 주말에 아틀란타 지역에 온도가 화씨 8도까지 떨어졌었는데요. 그때 딱 맞춰서 숙박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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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8주년 경품 이벤트 - 최고의 여행기, 최고의 정보글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2022년 12월 30일 저녁에 Fly with Moxie 8주년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한해동안 저희 게시판에 멋진 여행후기와 각종 관련 정보를 남겨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당첨되신 여러분들 업데이트 합니다. (오늘은 잠시 여행 나와있는데, 얼마전부터 이상한 증상을 보이던 맥북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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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드립니다~~ 정성껏 써주신 글들보며 대리만족하며, 감사하며 읽었어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올해도 한해가 훌쩍 지나갔네요. 저는 코로나 시국에 화상모임하던 때가 가끔씩 생각나요. 언젠가 불타는곱창에서 정모할수 있는날이 오기를 바래요

    • MOXIE 님께 저희가 감사를 드려야하는데 오히려 받았습니다.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moxie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에 소망하는 모든것들이 이루어지는 넘치는 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축하드립니다!!

    • 완전 영광입니다~~ 간밤에 소식 듣고 부리나케 왔습니다 ㅋㅋ 좀더 열심히 해서 시니어 까지 노려 보겠습니다 ㅋㅋ 2022년 감사했고. 2023년 플막의 해로 모두들 화이팅 해요~~~

    • 우와! 전혀 예상치도 못했습니다. 더더욱이나 유럽/몰디브 글과 함께 받기에는 너무 글이 초라해 보이네요. 내년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첫 크루즈를 다녀왔는데 정리 잘 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막 식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당첨되신 회원님들 모두 너무 축하드립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멋지고 즐거운 여행 많이 하시길 바래요!!

    • 8주년과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매년 즐겁게 연말 이벤트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주 오지못하다가 9월말에 공항에서 당황했던 상황을 해결하고 정리한 내용 올렸던것뿐인데 이렇게 상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2023에 더 열심히 활동하라고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오늘부터 사진정리랑 글좀 다듬어보려구요!

    •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깜짝 놀랬아요 ~
      여행만 다니느라 글 올릴생각을 못했는데
      오늘,낼 그동안 여행글 올려볼께요
      감사합니다! 올해는 조금 더 글을 올려보도록 할께요 ~ 😋

    • 막시님 생각지도 못한 선물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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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bon, Portugal 2022 #7 - Day 4: Museu Dos Couches, Discovery Monument, Belem Tower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oxie의 2022 포르투갈 여행기 7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5편과 6편에서는 신트라, 호카곶, 카스카이스를 돌아오는 당일 여행을 하고 왔었습니다. 리스본 4일차 여행에서는, 숙박 호텔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져있지 않은 Belem 지구로 가볼까 합니다. 벨렘 지구에는 리스본 여행에서 빼놓으면 안되는 두가지 여행지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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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gapore Airlines FRA-JFK A380-800 Business Class Review(Fifth Freedom Rou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10월말 포르투갈 여행 일주일 다녀오면서 미국으로 돌아올때 경험했던 탑승 비행기 리뷰입니다. 아직도 생각보다 끝내기가 오래걸리는 포르투갈 여행기가 진행중이긴 한데, 여행 일정의 맨 마지막 하이라이트 항공 탑승리뷰가 너무 밀리면 안될것 같아서 먼저 작성 해봅니다. 오늘 보실 이 탑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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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봄에 탈 비행기군요~ 380 빠지기전에 타보게되겠습니다. 반대로 전 JFK-FRA 루트긴 하지만요. 싱가폴이 book the cook 있는 비행기 아닌가요? 이건 안하셨나봐요? 막시님 참고해서 전 국수를 시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Book the Cook이 발권할때 있던것 같았는데, 어찌 예약을 안했던것 같습니다. JFK-FRA 구간은 음식이 또 다를수도 있으니 한번 보시고 결정하세요. 국수가 두번 연속이라 그랬지, 처음 먹었던 해물 쌀국수는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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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New Delta Airlines Sky Club Lounge At ORD Terminal 5 (New Terminal for Delta)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지난주에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 잠시 가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 꾸준한 리노베이션을 진행해오고 있는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 2022년중에 큰 변화가 한가지 있었는데요. 그것이 그동안 UA와 함께 (아주 좁고 낡은) 제 2 터미널을 사용하던  Delta Airlines가 제 5 터미널로 새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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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좁고 답답한 라운지들만 보다가 여기 보니까 속이 뻥~ 뚫리네요 ㅎㅎ

      • 들어가기 전에 입구만 봐서는 잘 몰랐는데, 들어가보면 완전 다른 세상을 만들어놨더라구요. 맘에 드는 라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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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bon, Portugal 2022 #6 - Day 3: Cabo da Roca (호카곶), Cascais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의 2022 포르투갈 여행기 6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5편 Sintra Pena Palace 여행기 작성후 시간이 좀 흘렀습니다. 부지런히 또 가보도록 할게요. 리스본 3일차 여행에서는, 오전중 신트라 페냐성을 다녀와서 늦은 점심을 먹고 가보는 유럽의 땅끝마을 Cabo da Roca (호카곶)으로 가 보겠습니다. (이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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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리스본에서만 4박 5일 하시나 했더니 포르투갈 곳곳을 다녀오셨네요.
      스티커 인증샷 올라오면 재밌겠네요. ㅋㅋㅋ

      • 4박 5일이나 되니까 이렇게 하루를 따로 뺄 수 있었어요. 이게, 여기까지 갔는데 그 주변을 안보고 오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곳들이 꽤 있는듯 해요. 그래서 오히려 포르투에서 시간이 좀 짧았던 아쉬움이 있기도 했는데요. 여기도 정말 멋진곳임에는 틀림 없어요.
        스티커는 또 계속 붙이고 다녀보겠습니다. 자꾸 떼거나, 누가 그 위에 덛붙이는 사람들이 있어서..이것도 쉽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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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Moxie의 호텔 티어 현재 상황, 2023년 계획 - Hyatt, Marriott Bonvoy, IHG, Hilto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022년동안 다녔던 4대 호텔체인의 숙박 결과와 2023년 계획을 나눠볼까 합니다. 평소에 1년 100박 이상씩을 하던 저한테는 예년보다 숙박이 적은 한해였기에 한쪽으로 좀 치우친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주 망가진 한해는 아니였고요. 나름 원하는것 잘 할 수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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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힐튼 80만 다이아달면 아 최고아닙니까? ㅋㅋ
      spg 500박 ㅋㅋㅋ
      ihg 프로모션 놓치고… 언제 뜨나 ㅋㅋ

      귀국 후에는 계속 한국에 쓸수 있는건 찾아보는데
      하얏트는 서울 제주 부산에 있어서 활용도 높은데
      힐튼은 지금 기장도 힐튼 뗀다고 하니 별로네요…
      메리엇은 제주도에 하나 오픈했고 차차 좋아지겠죠 부산에 2개 있구요
      ihg는 강원도 평창있고 뭔가 활용도가 ㅋㅋ 부산에 하나 생겼으면

      결론은 한국에서는 뭔가 빡세다
      한국은 사람들이 혜택에 혈안…
      아시아로 나가면 뭔가 널널하다
      특히 동남아는 뭐 그래 좋다네요 ㅋㅋ 지인들말이
      티어혜택 제대로 누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 힐튼 80만은 하얏 8만과 비슷하지 않나요? ㅋㅋㅋ 저는 언젠가는 다시 다이아몬드 하게 될것 같아요. 일단 하얏을 계속 하면서, 메리엇 라이프타임 플랫 달고, 그 후에 뭐… 해보죠. ㅋㅋㅋ
        앞으로 동남아 다니시는 모습 좀 구경 시켜주세요. 기대됩니다.

    • 마지막 5/24 슬롯을 하얏카드를 해야하는데 오퍼가 별로라 아주 아쉽습니다 ㅠㅠ Explorer 카드로 채우고 2년 후를 기약해야하나 싶어요.

      힐튼 아스파이어가 좋다고 모두들 하는데 생각보다 여행 계획학고 무료 숙박권 모두 쓰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체이스 슬롯을 모두 채우면 저도 메리엇 브릴과 힐튼 기본카드 신청을 생각하고있습니다.

      • 두가지 카드중에 오퍼가 더 좋은것으로 하세요. 아마도 예전에 dandan님이 UA Quest 카드를 하셨나 그랬죠? 그게 5/24 한자리를 채우고 있나보네요. 그러면, 어쩌면 그냥 하얏 하시고 넘어가시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UA는 5/24 한바퀴 돌때 하지요 뭐.

        • 네 맞습니다! Quest 카드가 4/24 네번째 카드에요 ㅎㅎ $125 크레딧과 5k x2 마일 받으면 연회비는 겨우 퉁 치는데 가방 베네핏때문에 킵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귀찮아서 그냥 다운그레이드 할까 고민이긴 합니다.
          저도 하얏으로 마무리 하고싶은데 현재 하얏 오퍼가 3만이니 아직 너무 형편없어서요 ㅠㅠ Explorer 7만 오퍼가 나은 것 같아요.

          • 하얏에서 1년후에 주는 무료숙박권을 무시 못해서 이게 결정이 힘들긴 하실거예요.

    • 하얏 티어를 달고 싶은데 저는 올해초 더블행사시에 많이쌓은 매리엇 87박으로 티타늄을 달아서 내년에는 그 혜택을 누려야하니 하얏을 또 못하겠네요.

      • 와! 메리엇을 87박을 하셨어요? 다음에도 그런 기회가 있으시면 메리엇은 50박에서 끊으시고 다른데 가셔도 괜찮을수도 있어요.

    • 오랜만입니다. peter님,
      RV 사셨으면 호텔에 어떻게 가시나요? 🙂

    • 올해 하얏트 105박 했는데 저도 내년에는 MGM Noir 받고 싶네요.

      • 우왓!!! 하얏 105박이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어찌 운이 좋아서 그때 Invitations으로 받은 MGM Noir가 아직도 몇년째 유지가 되는데요. 요즘에도 Invitation으로 하얏에서 뽑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되는 Noir 멤버는 게임을 실제로 하면서 받는 Noir 멤버하고 대우가 다르긴 한데, 그래도 공항에 리무진 보내주고, 프로퍼티에서 라운지 쓰고,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그러는게 꽤 좋더라구요. 굿럭입니다!!!

        • 하얏 매치 전에도 MGM 스펜딩으로 골드까지는 가능하던데 카지노에 자주 가질 않으니 그 이상은 무리더라구요. 글로벌리스트가 Noir 초대받은 최근 DP가 올해 6월이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뿐입니다. 105박이더라도 거의 다 출장이라 베이스포인트에 해당하는 스펜딩이 2만불에는 쬐끔 모자라서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싶은 거지요. 저의 추측은 연간 스펜딩 2만불 이상이 최소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Noir 초대에 대해서는 짐작 가능한 일관적인 DP가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골드까지 매칭은 그동안에도 되고 있었고, 아, 올 6월까지도 그방법으로 초대를 해줬나보네요. 제가 초대받을때도 연간 2만불까지는 안썼던것 같기는 합니다. 기대해 봐야죠 뭐. 🙂

    • 역시 하얏트가 최고네요! 저도 다음 직장은 출장을 꼭 다닐수 있길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얏 글로벌리스트 갱신을 했는데요. 이게 정말 출장없이 하려면 쉽지는 않겠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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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 with Moxie 오픈 8주년 경품 이벤트 - 최고의 여행기, 최고의 정보글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Fly with Moxie가 오는 2023년 1월 1일이되면 여덟살이 됩니다. 2015년 1월 1일에 블로그 문을 열면서 시작해서 8년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덟살 생일을 맞이하면서 지난 한해, 그리고 지난 8년동안 있던 여러가지 일들을 돌아보고, 또 돌아온 생일이니까 회원 여러분들을 위한 기념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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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이벤트 할때가 된 것을 보니 2022년도 마무리될때가 되었네요.
      올 한해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한해동안 다들 글 열심히 써 주셔서, 다 읽어보는데도 시간 좀 걸리겠습니다. ㅎㅎ 늘푸르게님도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Amex Gold카드 리텐션 전화 걸었던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회비가 청구되어 놀랐습니다. 모두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꾸준히 마음 편하게 방문할수 있는 플막이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플막 회원분들은 2023년 단 하루도 아픈날 없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2023년 2월에 칸쿤, 4월에 한국 방문을 계획해 놓았습니다.

      • 저는 올해 특히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았습니다. 올 한해도 같이 해주신 dandan님 감사했습니다.
        캔쿤에 한국에 바쁘시겠네요. 🙂

    • 2023년에 계획한 여행 중 하나는 제 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Portland 4월에 다녀옵니다^^ ㅎㅎㅎ 모두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 한해도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되길 바랍니다^^

      • 포틀랜드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올 한해 otherwhile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용히 한주 쉬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는중인데, 새해부터 바쁠것을 또 생각하니 두렵(ㅋ)습니다. ㅋㅋㅋ

    • 와!! 벌써 2022년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 됐네요.
      그동안 이곳에서 막시님 이하 많은 분들께 깨알같은 여행 정보들을 감사하게 얻었어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May님도 한해 같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여행정보 같이 나눌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고요. 내년엔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다들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
      전…또 내가가라(?) 하와이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몇년만에 여름에 한국을 갈 것 같아요.

      • 아니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서부에 계셔서 하와이를 옆동네 놀러가듯이 가시는것 같아요. 한국도 좋겠습니다. 저는 2월에 한국을 잠시 다녀올 일정이 있어요. 한국찍고 일본찍고 올듯 합니다.

    • 올 한해 정말 ㅋㅋ
      연말에 이래저래 겹쳐서 병원신세 지고 있습니다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2월에
      회사일로 태국다녀올것 같습니다
      주요일정은 라운딩이 될것 같구요
      여권도 무사히 차세대여권 수령했구여 ㅋㅋ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틈틈히 아시아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ㅋㅋ
      항상 다들 건강하시구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꼭입니다

      • 아이고.. 병원에 계신가봐요. 어째요.ㅠㅠ
        이제부터 아시아지역에 출장이 좀 있으신가봐요. 라운딩??? 클럽 가지고 태국에 나타나면 되는거 맞지요? ㅋㅋㅋ
        새해부터 보게될 아시아지역 후기도 기대됩니다.
        건강 회복하세요. 서울에 계실지 모르겠지만, 2월에 한국에 가면 기회되면 한번 뵈어요.

    • 올해 만든 카드 중에 최고를 꼽아 보려고 했는데 하나씩 그냥 장점들을 알려드리는게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쭉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 4개의 카드를 열었습니다. 만든 순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 Barclays American Airlines Aviator
      제가 사는 곳이 AA가 가장 편하다보니 눈이 갔던 카드입니다. 1년 연회비 면제에 6만 포인트가 사인업 보너스였습니다. 미국국내 수하물 1개가 무료이고, 매년 $40의 기내 wifi 금액을 지원해 줍니다. 기내 결제에 20%할인도 있고요. 광고 상으로는 보딩 순서가 빠르다고 되어 있는데 사실상 group5 라는 억지로 만든 그룹이어서 크게 빠르게 들어갈 수 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네요. 이 카드의 최대 장점은 스펜딩 리콰이어먼트가 없습니다. 그냥 1불만 쓰면 바로 포인트가 들어와요.

      2) Chase Sapphire Preferred
      이 카드의 최대 장점은 UR 시스템을 꾸리는데 가장 중요한 기능인 제휴사 트랜스퍼가 가능하다는 거죠. 저는 사인업 보너스가 6만일때 만들었지만, 8만 오퍼가 종종 나타나서 더 좋은 딜에도 만드실 수 있을겁니다. 제휴사 트랜스퍼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거고 은근 다른분들이 잘 모르시는 혜택들을 읊어드릴려고 합니다. 일단 매년 $50의 호텔 크레딧을 제공해 줍니다. 게다가 Doordash 맴버쉽을 주고요 ($59 가치), instacart 멤버쉽도 6개월 줍니다. 거기다가 매 분기 (연 4회) 인스타카트 크레딧 $15를 줍니다. 결제를 하면 스테이트먼트 상으로 빼 주는데 이거 생각보다 쏠쏠합니다. 연회비가 $95인데 $50 + $59 + $60 (15*4). 이렇게 위에 읊은 내용들만 타먹으도 연회비를 이미 상회해 버리네요. 그래서 저는 지금 UR을 거진 소비한 상태인데 계속 가지고 갈 카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 Chase United Explorer
      저는 이 카드를 여름에 7만 마일 줄 때에 신청해서 잘 받았던 카드입니다. 일단 첫해 연회비가 무료입니다. 1개의 수하물 무료이지만, 이 혜택을 받으려면 이 카드로 결제된 항공권 이어야 합니다. AA에 비해 좀 박 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다른 장점들이 상회하는거 같아요. AA 카드에 비해 실질적으로 pre-boarding이 가능합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보다 빠른 순서로 탑승이 가능해요. 거기다가 매 5년 마다 global entry 크레딧을 지급하고, 매년 2장의 UA 라운지 입장권을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이 카드는 1년뒤 연회비가 나올때 즈음에 연회비 없는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면 되는데, 연회비 없는 버전이 visa 이면서도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는 되게 드문 카드라 다운그레이드 해서도 킵 할만한 카드라 생각이 되네요.

      4) Amex Gold
      저는 Resy를 통해 250달러 레스토랑 크레딧 + 7만 포인트 오퍼로 신청하였습니다. 사실 9만 포인트 링크를 알게되어서 신청하던중에 아멕스 팝업이 나와서 ㅠㅠ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resy 로 시도를 해봤더니 무사히 신청이 되었고, 포인트도 잘 받았습니다. 이 카드는 현재 주력 카드이긴 한데 MR 포인트 사용이 UR에 비해 녹록치 않아서 기회를 보고 있는 중 입니다. 항공사 트랜스퍼는 제가 있는 지역 기준으로 좀 사용이 쉽지 않고, 생각보다 메리엇으로 트랜스퍼 해서 사용하는게 경우에 따라 괜찮은경우가 좀 있는거 같더라고요. 물론 마성비 잘 고려해서 따져봐야 하긴 하지만요.

      • 꼼꼼하게 잘 정리하시는 그린빈님 다운 댓글이십니다!!! 한해 같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적어주신 카드들 중에는 아무래도 아멕스 골드카드가 단연 돋보이는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 ㅋㅋㅋ

    • Fly with Moxie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올 한해도 정말 여행 한번 못가보고 이렇게 훅- 지나가게 되어서 본의아니게 블로그에 글도 하나 못남겼어서 인사나 드릴까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 연말이벤트가 열리고 있었네요.
      막시님 포함 블로거분들, 그리고 플막 오셔서 정보 많이 얻어가시는 많은 구독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내년한해엔 더 멋진곳,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일단모아님,
        좋은 말씀 감사하고, 또 한해 준비 잘해서 새해에는 어딘가 여행을 가실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막시님이 말씀 하신것과는 반대로 힐튼 Aspire가 저는 가장 잘 사용하는 카드에요. 에어라인 크레딧이랑 리조트 크레딧으로 이미 연회비 퉁쳐지구요. 거기다가 무제한 숙박권이 나와서 내년에 한국 가는길에 도쿄에 들릴때 비싼 콘래드에서도 숙박 할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힐튼 다이아는 별 의미가 없지만 특히 숙박권 가지고 갈곳이 너무 많은게 좋아요.

      (하지만 하야트 글로벌 리스트 주는 카드 있으면 바로 미련없이 버릴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 아… 힐튼카드에서 나오는 숙박권의 가치가 훌륭하긴 하지요. 잘 사용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내년 한국 가실때 도쿄에서 쓰시면 딱이겠어요.
        하얏에서 카드 한장으로 글로벌리스트를 준다면 제가 하얏을 버릴수도 있을것 같아요. 적어도 허리아프고 다리 아프면서 달성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티어가 하나정도는 존재했으면, 유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ㅋㅋㅋ

    • 2023년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행블로그”가 하이라이트 되는 것 같아 더 뜻깊은 이벤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새로가입하신 회원분들이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인데 맞나 모르겠네요 ㅎㅎ
      플막회원분들 모두 2023년에는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플막 8주년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 티벨님도 올해 인생에 여러가지 변화가 많으셨어서 자주 못뵌게 아쉽지만, 항상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기들과 정보글들을 이번주에 한번 쭈~욱 보고 있는데요. 당연하게 포함되어야 할 글들이 쉽게 구분이 되긴 하는데, 마지막 몇개의 글에서 결정 장애가 올수도 있을듯 합니다. 선정이 안된다고 안좋은 글이 아닌건 다들 아실것 같은데, 딱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내일까지 열심히 생각하고서 결과를 발표하도록 할게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Amex Business Checking Account Open Bonus 6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적어보는 꽤 괜찮은 은행계좌 오픈 보너스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아멕스에서 비지니스 체킹계좌를 선보이면서 계좌 오픈과 함께 요구하는 조건들을 만족했을시에 MR 포인트로 오픈 보너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처음에는 2만포인트를 주다가, 얼마후에 3만포인트 오퍼로 올려서 했었는데요. 비지니스 체킹계좌 열면서 3만포인트를 받는다는게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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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 받고 오픈해서 후회중이었는데, EIN마다 가능한 지 몰랐네요.
      어서 오픈해야겠네요.

      • 추가로 생긴(ㅋㅋㅋ) 엠알계좌에서 한번 해 보실래요? ㅋㅋㅋ
        6만이면 적은게 아니라서, 될 수 있으면 다 받을까 합니다.

    • 혹시 ㅋㅋㅋ 크레딧 카드랑 체킹계좌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는 아니겠죠? ㅋㅋㅋ

    • 데빗카드 긁기는 transaction에 해당 안돼요~ 그냥 ACH 열번 하시는게 확실하고 쉽고 간단해요.

      Business Debit Card transactions and deposits using our Redeem Membership Rewards points for Deposits feature are not qualifying transactions.

  • MOXIE wrote a new post

    Lisbon, Portugal 2022 #5 - Day 3: Sintra Pena National Palace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oxie의 2022 포르투갈 여행기 5편에 오셨습니다. 리스본 3일차 여행에서는, 리스본근교 도시들을 당일치기 코스로 다녀오는 일정을 소화해봤습니다. 오늘 보시는 여행기는 근교여행중에 처음으로 가봤던 Sintra 의Pena National Palace로 같이 가보겠습니다.   신트라의 페냐성 내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인데 꽤 멋져서 오늘의 표지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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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감 성 같이 색이 화려하네요.
      생각보다 교통이 잘 되어 있고, 전철 노선도가 아주 단순하네요.
      왠만해서 길 잃을 일은 없을 듯 합니다.

      • 여기가 건물 색깔이 예뻐서 자꾸 기억에 남습니다. 리스본에 가면 시간내서 가볼만한것 같아요.
        리스본 대중교통이 생각보다 쉽고 잘 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 포르투갈 여행기는 처음보네요. 대항해시대때 여기서 이런저런 침략지시를 한건가요?
      건물 색깔들도 예쁘고 성 주변에 자연도 너무 좋네요.

      • 높은 성에서 전쟁 지시를 했기도 했을거고, 적의 침략을 피해서 이렇게 높이 만들어놓았겠지요?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Lisbon, Portugal 2022 #4 - Day 2: Lisbon Cathedral, Tram 28, Santa Justa Lift, Triumph Arch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oxie의 2022 포르투갈 여행기 4편에 오셨습니다. 리스본 2일차 오전에 St. George Castle에서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내려왔습니다. 여행중에 지역적으로 서쪽에 치우쳐있는 벨렘타워와 제로미노스 수도원을 목요일 일정으로 계획하고 있었고, 2일차(화요일) 일정은 지난 후기 3편에서 보셨던 St. George Castle 주변에서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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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s
    • 마켓이랑 아치 보이는 사진 느낌 너무 좋은데요?
      후기볼수록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시간이 모자라서 저기서 많은 시간을 지내지는 못했는데요. 완전 번화가에 북적북적!!! 재미있는곳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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