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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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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o use Hertz Gold Plus Rewards Points - 허츠 포인트를 이용한 렌탈카 이용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십수년간 내셔널 렌터카를 사용해오다가, 올해 초부터 Hertz로 회사를 바꿔보았습니다. 예전에 몇번 안좋은 경험으로 계속 사용을 피하고 있던 Hertz였는데, 최근부터 Tesla 차량들을 렌트할 수 있어서 다시 돌아가 봤는데요. Hertz를 사용하면서 적립되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무료 렌트로 최근 LA 방문시에 이용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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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로도 사용할수 있군요.. 조금 쌓여있는 저 포인트는 모지…하고 생각하고 쓰지도 않고 있었어요 ㅎㅎ… 저도 얼마전에 헐츠를 이용했을때 autoslash로 디스카운받은 가격에 AAA카드를 제시했는데 거기서 또 20% 받아서.. 결과적으로 일반 사이트들의 50% 가격으로 렌트했어요

      • 보통은 유알몰에서 렌트카를 하는데요. 이렇게 모를듯이 모여있는 포인트로 하루씩 뽑는 재미가 괜찮은것 같습니다. 코드 잘 적용되면 20%씩 되어서, 꽤 저렴하게 나오기도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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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sed] Qatar Qsuite ICN-DOH-MIA - 쉽지 않았던 전화 취소/변경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올 겨울 한국에 다녀오면서 타고 오게될 비지니스석 항공발권 리뷰를 지난주에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다들 한번씩 읽어보셨을텐데요.  https://flywithmoxie.com/qatar-qsuite-british-airways-business-booking-via-american-airlines-mile-redemption-icn-doh-lhr-jfk/ 이때 발권할때에 발권의 시작은 ICN-DOH 구간의 큐스윗 좌석이 4만마일에 보여서 하게 되었다고 했었잖아요?  그 뒷편으로 붙여서 미국까지 들어오는, 런던과 뉴욕을 거쳐서 오는 일정이.... 발권을 마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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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짜 장시간 비행이네요. 수하물도 잘 처리되고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후기가 기대되는 여정입니다

      • 인천에서 탑승 체크인 할때, 도와줄것 같습니다. 마이애미에서는 뭐… 잘 얘기를 해 봐야죠.
        지난번에 발권했다가 취소한것이라서 더 기대가 되는 일정이예요. 또 유심히 보다가, 도하에서 아틀란타로 직항 큐스윗이 풀리면 변경을 하던가 하면 될것 같아요. 여기 변경 수수료 없는거 좋아요.

  • MOXIE님과 Youhaksaeng님의 프로필 사진Youhaksaeng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MOXIE
    @mox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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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Denver Colorado에 잠시 갈 일이 있었는데요.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는날, Denver 공항에 있는 The Centurion Lounge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저와 같이 새벽에 가본 덴버공항 센츄리온 라운지 구경을 가시겠습니다.  덴버공항 C 터미널에 있는 라운지 입구입니다. 탑승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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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가스에서는 티켓팅하자마자 앱으로 센츄리온 웨이팅 걸어놓고 시큐리티 통과하면 타이밍 딱 맞아서 줄 서지 않고 라운지 바로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조만간 덴버 환승 있는데 꼭 가봐야겠네요. ㅎ

      • 앱으로 카드 없이 들어갈 수 있게 해준건 잘한것 같습니다. 저는 델타 스카이클럽 들어갈때, 델타 계좌에 카드 연동되어있어서 거기도 카드 없이 보딩패스로 그냥 들어가거든요.

    • LAX와 DEN 두 곳 방문해봤는데, 사람 몰리는 시간이어서 그리 잘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덴버에서는 특히 델타 라운지가 더 조용하고 좋았어요. 음식은 센추리온이 조금 더 나았지만 ㅎㅎ

      • 아, 다음에는 델타라운지에도 가보겠습니다. 일부러 기차타고서 가보긴 했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사람이 몰릴때 가신다면 또 다른 얘기이긴 하겠습니다.

    • 저도 덴버 굳이 터미널 바꾸면서 다녀와봤는데 엄청 규모가 있다는 생각이었어요. 후기 감사해요

      • 유나이티드 타시는 분들한테는 편해서 잘 가실것 같아요. 저는 덴버 공항이 좀 정신이 없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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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yndham point를 이용한 Vacasa Vacation Rental 예약하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이번 여름에 beach front 호텔들을 찾다가, 여러가지 짱구를 돌리는 중에, 이번에는 다른 관점의 다른 방식의 숙박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Wyndham 포인트를 이용한 Vacasa booking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이미 게시판에 보시면, @미스터칠드런 님의 후기와 정보가 남겨 있는데요,   @미스터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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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에 올린글이 자꾸 토잉되니 부끄럽습니다. 선상 낚시도 시간되면 꼭 해보세요!

      바카사는 사랑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도 스모키 마운틴 근방에있는 산장을 장인장모님 모시고 가게 되었는데 사진이라도 꼭 찍어놓고 시간날때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올해 스페인도 다녀오고 한국도 다녀왔고 했는데 요즘 본업이 너무 바빠 정신이 없어서 언제 올릴수있을련지ㅠ

      • ㅎㅎㅎ 원담-바카사의 사실은 선구자시라서… 많이 배웠습니다. 사실, 내년 하와이 여행 때… 쫌 쓸라고 째려보고 있는 property랑 포인트도 쫌 쟁겨놓고… 지금 열심히 항공도 만들어 놓고 있는데… 기대가 만빵입니다^^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요, 저도 본업에 집중을 해야 되는데 ㅋㅋㅋ 모티베이션이 안생기네요! (사실 본업이 여행,마일 이런거 아니였나? 생각할 때도 많아요^^)

    • 와우. 아주 훌륭합니다.
      저희도 이런 베이케이션 렌탈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파나마시티나 데스틴 같은 해변은 더더욱 렌탈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제가 몇 군데 예약도 하고 취소도 되보고 하다가 알게 된건데

      1. 500불이 아니라 330불? 언저리가 컷트라인인 거 같아요. 예약 되었던 게 취소가 되어서 다시 예약하는 과정에서 제가 검색해서 나오는 좀 더 비싼 곳들을 제시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2. 알려 주신 것처럼 각 로케이션 고유 번호를 주면 좀 더 빠르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노트 필기하 듯이 리스트 만들어 주고 순서대로 체크했어요. 🙂
      3. 가격이 맞아도 그 주인이 우리 같은? 포인트 예약은 안 받겠다고 걸어두는 옵션이 있나봐요. 그거 걸리면 안되더라구요.
      4. 하와이 여러군데 신청해 봤는데 안되는 데가 참 많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걸로 안 가기로 했어요.

      저희는 주로 스키장에서 쓸려고 노력하는데 프라임 타임엔 방값도 비싸질 뿐더러 컷트라인 안으로 들어 오는 방이라도 예약이 안되는 곳이 많더라구요. 겨우 겨우 몇 군데 찾아 내서 쓰고 있어요. 가장 최근에 다녀 온 곳은 집도 특이하고 좋아서 만족도가 좋았네요. 그래서 요즘은 캐피탈원 카드 열심히 쓰고 있어요. 🙂

      • 중요한 내용이 몇가지 있어서 나중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바카사 정말 나쁘지 않아요~! 저희도 이번에 한번 맛들리고는 자주자주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어느정도 계획하고 있는 곳도 있고, 좋은 곳 있으면 쫌 알려주셔요^^ ㅎㅎㅎ

        • 제가 얼라가 둘이라 정신이 없어서(애들이 크니 하는 게 다 달라서 더 미친 여자 같아지네여) 마음은 리뷰를 백번도 더 썼는데 현실은 안되네요. ㅜㅜ 특히나 스키장 근처 숙소들은 10+ years 경험으로 잘 쓸 수 있을 것도 같아서 언젠가는! 실현해보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 무리는 하지 마시고요 ㅎㅎㅎ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저도 항상 배우는 입장인지라,, 쫌 많이 갈켜주세요^^

    • 역시 밭에 감추어진 골드를 캐내는 아더와일님 뤼스펙트~ 이거 3자 예약도 가능한건가요? 티어 부분도 그렇구요

      • 3자 발권이라는 개념이 의미가 없고요, 우선은 vacation rental이라 투숙 티어도 소용이 없어요. 그냥 비번 누르고 문 따고 들어가시면 그 다음부터는
        나갈 때까지 아무도 노터치! 남에게 해주기도 좋고, 가성비도 뛰어나서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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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tar Qsuite, British Airways Business booking via American Airlines mile redemption (ICN-DOH-LHR-JFK)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번에 올 연말 한국 방문을 계획하면서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석 발권을 했었잖아요? 갈때 그렇게 가는데,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지니스석 혹은 일등석 티켓을 못찾다가 지난주에 괜찮은, 타보고 싶은 비행기들이 몇가지 보여서 주섬주섬 발권을 해 봤습니다.  한참 팬데믹이 심할때, 카타르 항공 큐스윗과 영국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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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2명이었으면 해보고 싶은 루트네요 ㅠㅠ ..

    •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은 루트입니다. 중동 지역은 한 번도 못 가봤거든요 ㅎ

      • 중동지역에 한번, 혹은 두번쯤은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두바이를 맘먹고 몇년전에 다녀왔는데요.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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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allantyne, a Luxury Collection Hotel, Charlotte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에 컨퍼런스 참석으로 다녀왔던 호텔인데, 숙박 경험이 좋아서 기억에 남는 호텔 리뷰입니다.  Charlotte, North Carolina에 있는 The Ballantyne 호텔인데, 메리엇 본보이 계열중에 Luxury Collection에 속해있는 좋은 호텔이예요. 물론 최근에 제가 집중하고 있는 호텔은 World of Hyatt 체인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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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12): 여름에 징하게 놀아보자^^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요즘 사실... 갑자기 해야 할 일이 막막 생겨서, 블로그 글 쓰는 일에 빵구가 느는것 같은데요, 최대한 keep up 하려고 하는데요 ... 아무튼 죄송합니다^^  오늘은 여름에 여행병이 또 도져서 그런지, 계속 놀고 싶다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계획을 짜봤는데, 사실은 처제네가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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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여행 계획만 봐도 넘 부러워요.
      정말이지 에너지 넘치는 분인건 확실하네요.
      저도 좀 델꼬 가주세요 ㅋㅋ

      • ㅎㅎㅎ 저보다는 애들이 에너지가 넘쳐서 그런거죠^^ 사실, 남는게 놀면서 쌓인 추억밖에 없어서리… 이번에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이렇게 자주 가게 되네요~!

    • 우와 알찬 계획이십니다.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 놀자병이 걸려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ㅋㅋㅋ 노는게 남는거라는 선진들의 말씀이 있으셨기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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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Airlines B737Max & A321 LAX-PHX-ATL First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말에 엘에이에 잠시 다녀오면서 탑승했던 American Airline First (미 국내선 일등석) Class 리뷰입니다.  전체적인 엘에이 짧은 여행의 예약글은 여기서 보실수 있습니다.  LAX-PHX-ATL 구간 원스탑으로 일등석을 발권할수 있었는데요. 그 발권은 탑승이 임박하면서 넉넉한 좌석이 풀리게 된 British Airlines에서 아래와 같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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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재밌네요. 저는 AA 전용으로 50불인가 주고 산 아마존 테블릿이 한대 있습니다. AA 거치대에 아주 딱 맞아요. ㅋ 그리고 저 식판에 있는 거치대는 최근에 타 본 대한항공 A321neo 프레스티지 슬리퍼 신형에도 있더라고요.

      • 이게 거치대가 없는 항공사들을 위해서, 아마존에 보니까 접착식 거치대를 팔더라구요. 요즘에야 워낙에 개인 디바이스로 많이 보니까, 이런 방향으로 가는것도 뭐.. 따라가야 할듯 합니다.

    • 저녁식사 나오는 국내선은 저번에 처음탔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막시님, 요즘 ㅋㅋㅋ 시대가 많이 변해서… 모니터가 없는 추세래요^^ (근데, 저도 어떻게 사용/연결하는지 몰라서 그냥 잠만 잤다는…)

      • 모니터가 없는 비행기도 많이 타기는 하는데요. 전화기로 연결하는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델타는 모니터도 있고, 무료 인터넷도 되고… 그게 좋지요.
        암튼 밥주고 술주니까, 그래도 괜찮은 비행 한듯 합니다.

    • 일주일 전 아시아나 비즈니스 탔더니 핫타월 대신 wet wipes주던데… 하다하다 이제 아메리카항공에게도 따라 잡혔네요 ㅎㅎ

      • 항공사들이 팬데믹을 거치면서, 몇가지 자기들이 편한것들은 그냥 유지하려고 하는듯한 인상이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핫타월이나 Wipe도 그런것중에 하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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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ck Trip to LA - My Reservatio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아틀란타에서 엘에이에 급하게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가야하는 결정을 수요일 저녁에 했어야 하고, 출발을 금요일 새벽에 했으며, 돌아와서 아틀란타에 도착이 토요일 밤이 되는.. 거의 초인적인 스케쥴을 예약했어야 했습니다. 엘에이 땅에서 약 26시간.... ㅋ 그동안 꾸준히 적립해오던 포인트로 (마음은 급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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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의 급할 때 쓰는 1% 저정도시면 보유마일이 도대체 얼마나??? Wow!!!!

      • 포스팅의 관점이 그쪽으로 가면 안되는데요. 집중은 갈비탕쪽으로….ㅋㅋㅋ
        (그런데, 다들 그만큼씩 가지고 쓰시지 않으시는지요?)
        그냥 각각 본인이 아무때나 써도 된다는 기준이 있으실것 같다는 생각에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 저도 공감 크게 합니다. 일단 닥치는대로(?) 모아놔야 그나마 플렉서빌리티가 생기죠~
      잘 다녀오셨네요! 싸웨 안바꾸는 뱅기는 꿀팁 같아요

      • 쓸데 없는 포인트는 거의 없는것 같아요. 심지어 메리엇 포인트로 가끔 쓸데가 있고요. ㅋㅋㅋㅋ
        비행기 안바꿔타는거 쓸까말까 했는데, 잘 했네요. 🙂

    • 저도 가깝지만 멀어서 엘레이쪽으로 올라간지 꽤 됐는데 선농단 맛있어 보이네요. 저보다 엘레이 맛집 더 많이 아실것 같네요 ㅎㅎ

      • 선농단에 원래는 갈비찜이 진짜인데, 다른것도 다 맛있겠더라고요. 예전에 지금 위치로 이전하기 전에는, 거기는 주차가 너무 힘들어서 자주 못갔었어요. 다음에 엘에이에가면 맛있는데 먹으러 가요. 이번에는 무봉리 순대국, 함지박, 헤이리, 그리고 선농단으로 짧고 굵고 배부르게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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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추억에 젖어” 가게 된 여행 (9): 포틀랜드 여행기 3 (Wooden Shoe Tulip Festival, OR)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감정이 이끌려 “추억에 젖어” 가게 된 여행" 시리즈에서 포틀랜드 여행기 3편인 Wooden Shoe Tulip Festival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데는 싫어합니다 ㅋ 꽃가루 알러지에 ㅠ.ㅠ; 근데... 저희집 boss가 요즘 감수성이 너무나 하늘을 찌를 듯 해서 꽃이라면, 사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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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에서 많이 실망하신 느낌이 나오네요. ㅎㅎㅎ
      열기구는 한번 즈음 타보고는 싶은데 왠지 저도 무서워서 밑에 못 볼 것 같아요.
      아마 차가운 공기만 느끼면서 하늘만 보다가 내려올 것 같습니다. ㅎㅎ

      • ㅎㅎㅎ 어정쩡하게 되었네요~! 그냥 좋게 생각하자!!! 라면서 정신건강에 그리고 정신승리만 가졌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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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Air Canada Maple Leaf Lounge at FRA International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포르투갈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오면서 Frankfurt에서 1박하면서 환승을 했는데요.  다음날 아침에 싱가폴 항공 A380-800 비지니스석을 탑승하면서 가봤던, 나름 괜찮은 라운지가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이곳은 FRA International 공항에 있는 Air Canada Maple Leaf Lounge인데요. 루프트한자 항공을 제외한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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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 Nostrum (Iberia Regional) CRJ-1000 MAD-FRA Business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포르투갈 여행중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탑승했던 Air Nostrum CRJ-1000 비지니스석 탑승리뷰입니다.  Air Nostrum은 1994년에 만들어진 스페인 발렌시아가 기점인 지역 항공사로서, Iberia 항공의 Regional 항공사로 One World Alliance에서 발권이 됩니다.  아래는 Air Nostrum의 Fleet size인데요.  총 39대의 비행기가 다니고, 이날 제가 탔던 비행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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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에는 참 이상한 버전의 비즈니스석이 많군요 ㅎ

      • CRJ 비행기들은 미국에서도 다니는 구간들이 있기는 합니다. 메이져 항공사들의 Regional 항공사들은 그런경우가 많이 있어요. 저도 미 국내에서도 많이 타보긴 했어요. Delta Connection 같은 비행기들, UA에서 ERJ175 같은것들도 정말 작은 비행기인데… 다니긴 다니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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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추억에 젖어" 가게 된 여행 (8): 포틀랜드 여행기 2 (Vista House & Multnomah Falls, OR)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 포틀랜드 여행기 1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포틀랜드 또 다른 명소인 Vista House와 Multnomah Falls을 다녀왔습니다.    1. Vista House (Columbia River)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 곳도 정말 멋진 정경을 담고 있는 곳입니다. 일전에 Austin 지역에 Mount Bonnell과 같이 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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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otherwhile님도 거인이시네요. moxie님도 그렇고 다들 체구가 크십니다.
      요즘 어디론가 바람쐬러 가고 싶은데 오레곤 느낌있네요.

      • @moxie님도 저랑 체구가 비슷하셔요^^ 늘푸르게님도 곧 가시죠~! 이번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2주뒤에는 바닷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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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na Airlines LAX-ICN A350-900 Business Class Booking via LifeMiles Redemption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한동안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을 보내느라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해결이 다 안되어서, 맘이 편하지가 않기는 한데요) 그래도, 최근에 괜찮다고 생각되는 한국행 발권을 하나 해놓은것이 있어서,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제가 드디어 아시아나 항공의 A350-900 비지니스석을 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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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마일에서 비즈 좌석이 보이기만 한다면 정말 최고의 리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사정이 여의치 않을때에는 마일구매도 저렴한 편이라 커스터머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라이프마일…

      • 라이프마일에 어워드 좌석이 잘 나오지 않기는 하는데, 일단 보이면 괜찮은것임엔 틀림 없는것 같아요. 이것도 최근에 올라가서 85,000이지, 예전에는 73K~75K 정도에 되었던것 같았거든요. 남들 안가는 구간들은 꽤 자리가 많이 보이고, 거기에 할증료가 없는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 리모트 근무 좋네요.
      최근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힘내시고요.

      • 한국에서 주중에는 올빼미 생활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가족과 같이 있고, 맛있는 음식 먹는거 생각하면, 참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주말엔 부산이나 제주도나, 일본에 놀러갔다가 오고. ㅋㅋㅋㅋ
        최근에 차 사고가 나서, 오래타던 차를 폐차하고, 새로 탈 차는 찾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새차는 아직도 못찾았어요. 일은 일대로 바쁘고. ㅠㅠ
        그나저나 늘푸르게님도 최근에 바쁘신것 같던데요? 조금 정리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그동안 ANA 마일로 아시아나 탔는데 1) 왕복이라 일정이 플렉서블하지 않고 2)유류할증료가 너~무 올라서 (이제 8백불) 저도 얼마 전부터 라이프마일 쪽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시기적절하게 막시님이 포스팅을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ANA는 유류할증료가 적정선까지 정리되기 전까지는 문제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여러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는게 상책인데, 그 중심에 라이프마일이 있는건 사실이예요. 타이밍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좋은 발권 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부럽습니다… 결국 라이프 마일로 15% 해서 이콘 구입했습니다. ㅠㅠ.. 취소 벌금을 내더라고 .. 비즈니스 타고 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 일단 표가 있을때 저렴하게 잘 하셨습니다. 나중에 비지니스석 좌석이 혹시 생기나 한번 확인해보시고요. 보이면 변경하셔도 충분한 가치는 할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여행간다는 기쁜 맘으로 12시간 이코노미에… ㅠㅠ

    • 라이프마일 발권 하셧을때 문제 없으셧나요?
      앱 컴퓨터 어떤걸로 발권 하셧나요?

      • 제가 했을때는 문제는 없었어요. 랩탑에서 온라인으로 했고요. 그때도 발권하다가 에러가 생겨서 계좌가 잠긴다는 후기들이 있었기도 했는데, 제가 할때는 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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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싸게 와라 (2): 불쌍한 대학원생에게는 돈이 진정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겨울, 동생놈이 왔다 갔는데... 생각보다 효용가치가 커서 ㅋㅋㅋ (애도 봐주고, 애 맡겨놓고 데이트도 쫌 하고) 이번에도 불렀습니다! 본인도 선뜻 오겠다는 그런 액션을 취해서 빼박으로 선 티케팅을 먼저 해놓고 통보했습니다! (내 시간에 맞춰야 되지 않겠니?)   1. ICN-DFW 발권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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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스탑에서 2스탑, 그리고 직항이면 동생분 출세하신 듯. ㅎㅎㅎ

      • ㅋㅋㅋ 이번에 쫌 봐준거 같습니다^^ 출세 한거 확실히 맞는 듯 합니다! @늘푸르게님 잘 지내시죠?

    • 저도 매번 이렇게 비행기 티켓 구해주는 좋은 형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 Air France, Virgin 으로 대한항공 발권하는 신박한 방법이 있네요. 연말되기 휴가 되기전에 모아봐야겠습니다.

      • 요즘 delta의 거의 비명소리 들릴만한 마일리지 발권 상황을 고려하자면, virgin 다음으로 괜찮은게 air france인 듯 하고요, 프로모션도 많이 나와서… 저희도 지금 20만 정도 있는 상황에서 조금씩 털려고 하고 있습니다. virgin도 한 30만 정도 넘게 있어서… 이것도 짱구를 굴려야 되는 상황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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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추억에 젖어" 가게 된 여행 (7): 포틀랜드 여행기 1 (Canon Beach & Tillamook Factory, OR)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일전에 비행기 ticketing 하면서 올린 블로그 글이 있었는데요, 6명 마일리지 발권은 상당한 제약이 많은 듯 합니다! 특히 reward ticket 찾는 것도 문제이지만, 가는 편이 있으면 오는 편이 없고 ... 또한 원하는 기간이나 스케줄을 맞추는게 여건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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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에게도 그리운 곳입니다. 한 10여년전 마지막 방문이였던것 같은데 반가운 풍경들이네요.
      오레곤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지 꽤 지났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Canon Beach 만한 곳을 못 찾았습니다. 틸라묵 치즈 아이스크림은 아직도 종종 사먹습니다^^

      • 저희도 추억여행으로 다녀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쫌 더 시간을 길게 가지고 가서… staycation along beach area도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 서부는 언제나 느끼지만 자연 경관이 참 예술이네요.
      클램차우더는 무척 땡기네요.
      그나저나 유가공 공장 방문은 색다르네요. 아이들이랑 가면 좋은 경험될 것 같기도 하고요.

      • 이번에 다녀와서…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그래서 기회 되면… 한번 더 가볼까? 그렇게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늘푸르게님 자주자주 뵈어요^^ 요즘 바쁘시다고 말씀 들었는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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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eria Airlines A320Neo OPO-MAD Business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포르투갈 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첫단계로, 포르투 공항(OPO)에서부터 타봤던 Iberia Airlines A320Neo 비지니스석 리뷰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타봤던 Iberia 항공 비행이였는데, 비지니스석을 탑승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Moxie와 함께 가보기로 해요.  포르투의 OPO공항의 7번 게이트입니다. 탑승과정이 리모트라서, 비지니스석 탑승객들이 앞에 게이트를 먼저 통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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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석만 보고는 “속았다!” 라는 느낌이 농후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음식서비스나 다른 부분들은 확실히 비지니스 좌석이 맞네요 ㅋㅋㅋ

      • 짧은구간 비행이라서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조금 더 있는 비지니스만의 공간에 만족했습니다.

    • 저희가 전에 아이베리아 타고 마드리드에서 마이아미로 들어온 적 있는데 비행기는 좋았는데 있는대로 늦어져서 고생은 있는대로 한 기억이 있어서 선뜻 다시 타게 되지 않더라구요.

      • 딜레이를 경험하셨나보네요. 저희는 이 탑승이후에 MAD-FRA 를 탔는데, 그것도 그것대로 괜찮았었습니다. 딜레이 기억이 있으면 선뜻 선택이 잘 되지는 않을거예요.

    • 앞으로 이코노미 탈 때 옆 자리 비면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여기고 감사히 타야겠습니다.

      • ㅋㅋ 맞습니다. 요즘처럼 미국내선이 꽉꽉 찰때는, 가운데 자리 비워지면 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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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8만포인트 오퍼와 Chase Ultimate Rewards 포인트 베스트 사용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4월 21일)부터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가 8만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 조건은 기존과 같은 3개월 $4,000 사용 조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8만포인트 오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신청링크 입니다. 현재는 6만포인트 오퍼로 내려가 있습니다.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 Credit Card   포인트 게임의 기본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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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는 모으는 것보다 쓰는 게 훨씬 어렵죠. 최적의 타이밍에 최고의 마성비를 달성했을 때 희열을 느끼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노동집약적이라서 현타가 올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잘 정리된 글을 보고 따라하면 크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인트로 뭔가를 하려면 꼭 해야하는 포인트이고, 꼭 해야하는 카드라서 상당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각 프로그램마다 숨어있는 Sweet Spot들이 있을텐데, 시간을 투자해서 해보면 상당히 좋은것들이 많이 보이기도 해요. 그런것 볼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

    • 이번에 포인트 사인업이 올라서 기분은 좋은데… 또 다른 걱정이 devaluation을 어떻게 타파하냐? 는 질문이 생기네요~! 그래고 UR은 조금 들한데… MR 상황을 보자니, 이건 미국에서 겪는 inflation 보다 더 한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 약간, 텍사스에서 고기값이 비싸서 소고기를 못먹는 상황이 생기는 거 같아지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ㅋㅋㅋ

      • 디밸류는 우리가 항상 함께 가야할것이라서,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베네핏을 제공하는쪽이나, 사용하게 하는쪽이나, 어느정도 선은 있기 나름이라서요. 더주고, 더쓰게 하는가, 먼저 더쓰게하고, 나중에 좀 더주던가.. 결국 그 얘기 같아요.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더 적립하면 되는것 같아요. 한달에 될것이 한달반에 된다… 뭐 이런 생각? ㅋㅋㅋ
        암튼, 이 오퍼가 좋아서, 저는 와이프이름으로 조만간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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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Lounge ANA at Porto International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포르투갈 여행중에 포르투에서 떠나면서 비행기 탑승전에 OPO 공항 라운지를 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리뷰를 남겨볼까 해요.  포스팅 제목에서 보셨을텐데, OPO (포르투 국제공항)에서 갈 수 있는 라운지의 이름이 Lounge ANA입니다. (이게... 우리가 알고있는 항공사 All Nippon Airways(ANA)와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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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웬만한 미국 라운지들 보다 훨씬 좋아보이는데 왜 리뷰가 안좋을까요?

      • 아마도 PP 카드로 들어갈 수 있게 해놔서, 이용객들이 몰릴때는 웨이팅이 있거나, 음식이 모자라거나 뭐 그런 이유일것 같습니다. 저는 오전시간에 나름 사람들이 많지않을때 갔었거든요. 저 에그타르트 또 먹고 싶네요. ㅎ

    • 저는 이 사진에 매료되었습니다 ㅋㅋㅋ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요즘 항공전광판이 다 디지털로 바뀌어서… 이런 느낌의 전광판이 그립기도 하네요^^ ㅎㅎㅎ

      • 전광판이 이렇게 된곳들이 몇곳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그냥 저기서 목적지 하나 찝어서 가고싶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또 어딘가 길게 가려고 티켓을 찾는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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