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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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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Seattle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에 다녀왔던 Hyatt Regency Seattle에 대해서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지난 제 기억으로 제가 가봤던 최고의 리젠시 호텔일듯 한데요.  이 호텔 역시 팬데믹 상황에서 몇가지 제약이 있기는 했는데, 그건 요즘에 어디를 가도 같은 상황이라 생각하고요.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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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님 찾았어요 ㅋㅋ
      시애틀 가고 싶어요!

      • 시애틀도 준비 철저히해서 가면 여행 재미있을 그런곳인것 같습니다.
        여기 호텔도 아주 좋았고 그랬어요. 🙂
        간단한 여행기도 조만간 남겨볼게요.

    • 역시 하얏 로열 고객이시네요.
      저도 곧? 출장이 시작된다면 꼭 하얏으로 몰아서 글로벌 한번 달아봐야 겠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메리엇 힐튼 ihg 티어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더 쓸모가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ㅠㅠ

      • 4대 호텔체인중에서는 하얏의 티어 시스템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탑티어를 가지면 누릴수 있는 혜택이 너무 좋습니다. 착착 알아서 잘 해주는 컨시어지의 서비스도 최고구요.

    • ㅎㅎㅎ Regency는 사랑이네요^^ 찔러나 보자의 시작도 Regency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음에 고향같은? ㅋㅋㅋ 위에 자료 올려주신거 어제 자기전에 하나하나 다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마치 호텔에 간 기분? ㅎㅎㅎ 그리고 이 호텔은 renovation을 근래에 한건가요? 아님 새호텔인가요?^^ 그 호텔바닥에 한번 누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ㅋㅋㅋ

      • 이 호텔이 2015년 7월에 새 건물을 세우기 시작해서, 3년동안 건물이 올라가고, 호텔은 2018년 12월에 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미국에 코비드 팬데믹이 2019년 3월부터 본격화 되었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투숙객도 별로 없었고, 있다고 하더라도 워낙에 깨끗하게 관리를 한것 같더라구요. 최근에 가본 가장 깨끗한 호텔이 아니였나 하네요.

    • 여기 너무 좋아보여요
      새거새거 맘에듭니다
      가보고싶은데 언제 갈수있을까요 ㅠㅠ
      담번에 씨애틀은 무조껀 리젠시 1순위로
      정했습니다
      상세리뷰 감사합니다

      • 여기 호텔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백신접종만 마치면 해외여행 이제는 가실수 있잖아요? 한번 다녀가세요. 🙂
        그게 문제가 아니고, 이런 호텔들의 혜택에 100% 돌아와야 할텐데, 그것도 참 문제인것 같아요.
        참, 여기 수영장이 없는것 같아요. 그거 하나 마이너스? ㅎㅎㅎ

    • 여기 정말 깔끔하네요. 분위기가 뭐랄까 한국에 있는 호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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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ife Noir 티어로 제일 사용하기 좋은 혜택 - Airport Limousine Pick Up Service (MLife Noir Benefit 혜택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몇년간 제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MGM M Life Noir 티어 혜택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 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베가스에 잠시 가면서, 또 한번 공항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봤는데요. 몇가지 변화가 오는것들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해요.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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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휴~! 막시님 tier 글은 ㅋㅋㅋ 유일무일 한거 같네요~! 잘 찾기 힘든 내용이 플막에 존재해서 ㅋㅋㅋ (가질 수 없지만 ㅋㅋㅋ 그래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때가 참 많습니다 ㅋㅋㅋ) 사진만으로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좋습니다 ㅎㅎㅎ 매번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이제 저한테는 M Life Noir가 지는해이긴 한데요. 이번에 (떠오르는해) 다른것으로 매칭을 해올 수 있어서, 그걸로 또 내년에는 다른것으로 (아마도 씨저스) 또 매칭을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이런 경험은 잘 해볼수 없는거라서 참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 이거~! 베가스에 대한 마음의 불을 질러놨어요! 이렇게 혜택받고 나면… 안 갈 수가 없죠^^ 뵁기도 워낙 싼 도시라~!

          • 이게 몇년주기로 탑티어만 계속 매칭을 받을수 있으면 정말 최고일텐데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2022년 연말이 되기전에 어디론가 또 맞춰봐야 합니다. ㅋㅋㅋ

    • 오!!이런것도 있는지를 몰랐어요.

      • 화요일 포스팅에서는 이 Noir 티어로 다른것 매칭한것 또 보여드릴게요. 그게 또 혜택이 아주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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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1년 Seattle 맛집 기행 - Pike Place Chowder 외 다수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Fly with Moxie 인스타그램을 따라오시는 분들께서는, 지난 일주일동안 제가 어디어디 다녀왔는지, 무엇을 먹고 다녔는지 대충은 아실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ATL-SEA-LAS-ATL을 돌아서 오면서, 여러가지 많은 여행의 경험들을 하고 돌아왔는데요. 앞으로 며칠동안은 예전에 공항은 환승으로 몇번 가봤지만, 처음으로 공항밖으로 나가봤던 시애틀에서의 얘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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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시애틀 갔을때 차우더를 몇그릇이나 먹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갔을때 Kimpton에서 지냈었는데 그곳에 있던 레스토랑이 브런치로 시애틀에서 꽤 유명하다고 해서 시도해봤더니 아주 성공적이였습니다. 아직도 맛이 기억이 나네요.

      지금 찾아 보니 Shaker Spear 라는 Kimpton Palladian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 그게 그렇더라구요.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데, 그래서 맛집도 여기저기 있고요.
        굴, 조개 이런것 먹어보려고 했는데, 그게 여의치가 않았어요. 오마카세도 가보려고 했는데, 뭐가 박자가 잘 안맞았다고 할까요? 저정도 유명한 집이면 한번은 가볼만 했었기도 했는데.. 지금 보니까 아쉽습니다. 다음엔 미리 예약하고 가기로…
        Kimpton Hotel도 좋은 옵션이네요.
        저는 오늘 저녁에는 거기에 있던 호텔리뷰 작성하는데요. 하얏호텔들의 옵션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좋기도 한곳이 시애틀인것 같아요.

    • 대학시절 있었던 Potland, OR에서 징글징글하게 clam chowder 먹었는데, 막상 그 곳을 떠나오니깐 너무 먹고 싶은거 잇죠^^ 그래서 결혼하고 애들 데리고 놀러 갔을 때 정말 로컬 찐 맛있는 집에서 먹었더니 아내가… 어떻게 이걸 질릴 수 있냐고 ㅋㅋㅋ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아내도 북서부 가면 항상 음식중에서 찾는게 chowder인거 같고요, 시애틀은 지겹게 갔는데… ㅋㅋㅋ 그래도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ㅎ

      • 저는 알라스카에서 먹었었는데, 이게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요.
        저희 동네에서는 워낙에 귀한 음식이라서 이번에 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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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Perspective on Delta Miles (aka, 델타페소에 대한 다른 관점)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COVID19 이후에 항공사마다 살아남기 위해 자구책으로 자사 마일을 major bank들에게 팔면서 자연스럽게 devaluation이 자연스럽게 왔고, 또한 지금도 계소해서 오고 있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계속해서 devaluation이 오는 상황소식을 게시판에 전달해드렸는데요, 지금은 Delta mile의 경우는 미주-한국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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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장모님 환갑 이실때 프레스티지로 제주도 보내 드렸었는데요 좋아 하시더라구요. 다만 자리가 많은건 아니고 매우 이른 아침 비행기나 늦은 비행기만 가능해서 그점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아마도 대한항공의 경우 prestige석은 reward ticket이 빨리 나가는 듯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저희도 이번에 코로나 조금만 잠잠해지면, 제주도 한번 보내드릴까? 생각하고 있네요^^

    • flash sale 할때가 많아서 어느 정도 모아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ㅎㅎㅎ 델타는 항상 쟁겨놓는 재미가 있는데, 문제는 한번 써버리면,,, 거의 먼지같이 사라져서 ㅠ.ㅠ; 매번 허무해하면서 발권하네요 ㅋㅋㅋ

    • 저는 지난 몇년동안 델타 마일의 가치를 자꾸 뭐라 하시는 분들을 잘 이해를 못했고, 지금도 이해를 못하는… ㅋㅋ (힐X을 뭐라 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합니다만…)
      분명히 스윗스팟은 항상 존재하고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합병으로 인한 에어부산의 발권… 이런건, 누가 상상이나 해 봤을까요?
      멋진거 찾아주셨어요.
      저거…. 인천에서 하와이 편도 3만마일도 거의 최고라고 볼 수 있네요. @@

      • ㅎㅎㅎ 그런듯 합니다^^ (“합병” 맞아요 ㅎㅎㅎ 통합이 아니라 ㅋㅋㅋ 합병이었죠? 이렇게 한국말이 짧아서 ㅠㅠ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되고 ㅠㅠ) 하와이는 이콘은 생각보다 쉽게 발권이 가능한데 비지니스석은 난이도가 쫌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나쁘지 않은 옵션인듯 합니다^^

      • 델타 마일은 모으는것도 쉽지만 쓰는것도 매우 쉬워서 그게 아쉬운거 같아요
        다이나믹 프라이싱 때문에 시애틀보다 베가스 비행기가 더 비싼건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겨울의 시애틀이 아니였고 여름의 시애틀 기준입니다.)

        • 이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긴 한데요. 해당 항공사 허브간의 항공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것으로 검색이 되는 경우가 꽤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non-hub 공항에서 허브 공항을 끼고 발권하면 비싸지는데, 그건 끝자락을 non-hub 공항을 넣고 no show를 하면서 해결을 하기도 하고요.
          뭐.. 이런 얘기하면 끝이 없기는 해요. 이걸 우리가 다 알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 예전에 no-show로 마지막 구간 남은거 그냥 버렸었는데 ㅋㅋㅋ 운 좋게 비행기 연착이라는 이유로 바우처를 받은적이 있었어요 ㅋㅋㅋ 이런경우도 있다는^^ ㅎㅎㅎ 아주 가끔… 꼬리자르기는 참 유용한 듯 합니다 ㅋㅋㅋ

        • 정확하게는 내부에서 어떻게 pricing chart를 하느냐를 알면 되는데, 이게 시즌별로 또한 구간별로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사실 노가다라고 해도 계속 찍어보는수 밖에 없는 듯 하고요, 허브구간의 경우는 결국은 그만큼 운항비행기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마일차감이 많이 차이날 수 있는 거 같아요^^ ㅎㅎㅎ

    •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델타마일 사인업 받은게 있는데 한국갈때 잘 쓸수 있게 참고해야겠네요.

      • 요즘 Asia sale해서 편도가 25,000하는거^^ 아시는 분 그냥 선물로 해드렸어요~! ㅎㅎㅎ 정말 이럴때는 델타가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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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urion Lounge - 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rt 2021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몇년만에 다시 가보게 된,  Seattle-Tacoma 공항(SEA)에 있는 Amex Centurion Lounge 같이 구경하러 가 보겠습니다.  이번주에 나온 여행에서 하루 시애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 목적지로 갈때 잠시 이용 해 봤습니다.    Amex Centurion Lounge at SEA 여기가 지금음 보시다시피, 입구에 The Cent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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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트옆 Bar 멋있습니다!

      • 저기에 생긴 저 Bar가 이 라운지를 한층 더 격조있게 만드는듯 합니다. 바텐더도 아주 친절했어요.

    • 막시님 덕분에 샌추리온 라운지 구경 다 했네요 ㅋㅋ 재미있어서 예전 글도 다 봤다는^^ ㅎㅎㅎ

      • 아마도 게시판 글에 흔적을 남겨서인지 라스베가스 라운지가 리스트에 없는데요. 이번주에 다녀왔거든요.
        거기 새로 리노베이션을 해서 정말 더 좋아졌더라구요. 조만간 그곳도 보여드리면서, 센츄리온 라운지 컬렉션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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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tish Airways (BA) Voucher 사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COVID-19 사태 이후에 수중에 계속해서 늘어가는 e-voucher나 travel fund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자 하는데요, 아마도 플막식구들도 몇장 정도 가지고 있을만한 British Airways (이하, BA) e-voucher 사용방법을 정리하겠습니다. 지난시간에 BA e-voucher 발행상황과 사용후기를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otherwhile, 놓친 비행기는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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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mpson Savannah - Grand Opening Offer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 주변에 생긴 나름 의미있는 새 하얏 호텔 한곳과 새로 문을 여는 호텔에서의 프로모션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Savannah, GA에 Thompson Hotel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가 있는 아틀란타 주변에는 하얏 크레딧카드 소지로 받을수 있는 Cat 1~4 무료 숙박권을 사용할만한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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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Thompson계열이 정말 매력적인듯 해요~! Dallas에도 생기고 이번에 10월에는 San Antonio 잠시 가는데, 거기 Thompson에 한번 다녀오려고요^^ 안데즈와 어떤 차이가 있을련지? 한번 보고싶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ㅎㅎㅎ

      • Thompson인 Andaz보다는 밑에 버전이예요. 둘이 비교는 안될것 같기는 한데, 새로 만든 호텔이라면 그 맛에 즐길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Thompson에 숙박하고 Brand Explorer 해야죠. 🙂

        • 저도 무료숙박권까지 2개 남아서 톰슨 갔다가 어스틴 jdv 열면 한번 가려고요^^ ㅎㅎㅎ 아님 휴스턴 일정이 있어서 centric도 괜찮고요^^

    • 개인적으로 탐슨-로스카보스 때문에 탐슨호텔 좋아하게 되었어요. 여기 가고보싶네요~~

      • The Cape 좋지요. 최근에 지인분께서 가셨는데, 역시 좋은듯 했습니다.
        저도 꼭 가보려고 해요.

    • 저도 이번주말에 사바나 갈려고 준비중인데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혹시 가시면 리뷰 부탁 드려요!

      • 네, 한번 가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포인트가 2만이라 조금 비싼데, 15,000에서 5천 더 낸다고 생각하면 뭐.. 못가볼곳도 아닌것 같아요. 사바나 좋습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사바나로 운전하고 가는길은… 정말 아무것도 없이 심심하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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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 Card - AU 추가 프로모션 (Up to 20K pts 타켓 프로모션)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며칠전에 제가 아멕스에서 받은 이메일이 하나 있습니다. Hilton Honors 연회비 없는 기본카드에 대한 이메일인데요.  연회비가 없는 카드면서도 요즘에 매달 $5씩 레스토랑 크레딧 잘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여기에 Authorized User를 추가하고 요구하는 스펜딩 완료시에 보너스 포인트를 준다고 하는게 이 이메일의 내용이였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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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 promo 있었는데, 그냥 지나쳤어요~! 4장이면 $2천불인데… 조금 아깝기도 하고~! 아님… 카드 하나 더 만들자^^ 요론 주의라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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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ker's Cay Resort Review (Key Largo,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Miami에서도 Key Largo에 위치한 Baker's Cay Resort를 소개하고 싶은데요, 이 호텔은 open한지가 만 2년이 된 신생호텔로서 Hilton 계열의 Curio 호텔입니다.  Miami 여행 당시에 Miami Beach와 Key West지역을 주로 여행하면서 숙소를 정하는 부분에서 좋은(?) 호텔을 찾다보니 이 곳으로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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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
      여기 호텔 맘에 쏙 드네요. 다음 여행지는 여기로!!!
      좋은 호텔 소개 감사합니다. ^^

      • ㅎㅎㅎ 이 호텔은 정말 아름다운 듯 해요^^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호텔 중 하나라서 플막 식구들에게 꼭 가시라고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 와 여기 너무 예쁘네요~~ 꼭 한번 가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캐리비언 리조트 가있는 느낌도 들어요.

      • @홍홍홍 님 🙂 오랜만에 뵈여~!^^ 네~! 미국에서 생각보다 정말 좋은 호텔들이 많더라구요! @홍홍홍 님은 워낙 Cabos와 다른 Caribbean 지역을 꽉 잡고 계시니^^ 매번 참고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 ㅎㅎㅎ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요~!

        • 저 여기 가볼까 하고 봤는데 솔드아웃 이에요 ㅠㅠ 여기 뿐만 아니라 캐리비언에 여러군데 리조트 찍어봤는데 제가 갈수있는 날짜는 다 솔드아웃이네요… 힝… ㅠㅠ

          • 어이쿠 ㅠ.ㅠ; 정말 아쉽습니다! 안그래도 제 친구가 10월 초에 miami 놀러간다고 해서 한번 알아봤는데… 그때 역시 자리가 정말 없어서 결국 1박만 하고 움직이는 여정을 꾸리더라구요! 요즘 들어서 자리찾기가 정말 힘들어지는 분위기인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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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nfidante Review (Miami Beach, FL + 찔러나 보자 26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여름휴가때 다녀온 호텔들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첫 2박 3일에 걸쳐서 있었던 The Confidante Miami Beach에 대한 review를 한번 하겠습니다. 이 호텔은 Hyatt계열에 the Unbound Collection(이하, UB)로 부티크 콜렉션 호텔로 보시면 되고요, Cat 4(15,000pts)로 Hyatt free night certificate으로 다녀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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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글에 올려주신 링크에 가서 얼른 이름 고치고 왔다능…한동안은 마옥시였네요. ㅋㅋㅋ
      정성스런 숙박리뷰 감사드립니다. 이런곳에 가시면 진짜 GOH 가치를 하는것 같아요. 주차비에 조식에 등등 플러스 알파까지…
      방에서 보이는 해변가 정말 멋있어요. 이동네는 저도 자주가는 곳인에, 이 호텔에 가볼까 생각만 하다가 기회가 없었거든요. 조만간 여기도 가봐야 하고.. 암튼 바쁩니다. ㅋㅋㅋ
      욕조가 가정집 욕조같아요. 🙂
      조식에 메뉴에서 주문하게 해주는 호텔들이면 그 가격을 빼주는것으로 아는데, 여기서도 그렇게 해 줬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오신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 이번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goh 혜택도 너무나 잘 쓰고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그리고 조식은 어른 2, 아이 2명만 cover되는 걸 알고 갔는데, manager가 그냥 신경쓰지말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에 한꺼번에 waiving 조치를 해줬는듯 해요^^ 아무래도 애들이 많아서 ㅋㅋㅋ 불쌍하게 여겼을지도 ㅋㅋㅋ

        • 원래 조식 정책은 어른2, 아이 2이 맞습니다만, 호텔에서 매니져들이 그렇잖아요. 누군 먹는데 누군 못먹고 그러면 좀 그러니까, 그냥 해 주는곳도 많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어요. 🙂

          • 맞아요! 사실, 엄청난 서비스보다도 이런 데에서 소소하지만 courtesy와 complimentary offer를 발휘하는게 훨씬 좋은 기억으로 남는 듯 해요! 그리고 ㅋㅋㅋ 애들이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어요? ^^ 그래서 하얏이 좋은 거 같습니다~!!!!

    • 와우!!여기도 가고 싶어요. otherwhile 님만 따라다니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

      • 무슨말씀을요~! @May 님이 남겨주신 후기글도 너무나 잘 보고 또 따라해보고 싶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호텔이 좋으면… 우선 절반은 성공하고 들어가는 듯 해요^^

    • 마이애미비치는 가족 여행으로는 아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 ㅎㅎ
      바다 참 예쁘네요.
      이 호텔 기억해두겠습니다. ^^

      • 저도 이전에 상당한 색안경을 끼고 갔었거든요… 주변에서도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곳이지 애들하고 가면 별로라는 인식을 다들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 역시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가족단위로 와서 휴향하고 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다만, bar나 길거리는 젊은 사람들로 넘쳐나긴 하고요,,, 아무래도 그 곳과 거리만 의도적으로 띄워서 놀러 다니신다면… 그렇게 문제되지 않을 듯 해요^^ 오히려 저희는 Destin보다는 Miami가 더 좋았어요^^

    • 총평 – 그냥 만점!
      마이애미에 갔던게 언제였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전 그때 바다쪽 말고 육지쪽 JW marriott 에 묵었었는데
      다음에 마이애미쪽에 갈일 생기면 여기 까먹지 말아야겠어요.

      • 바다를 좋아하시는 @홍홍홍 님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호텔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거칠게 업글도 받으시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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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of Hyatt Credit Card 카드 오퍼 업데이트 - 13박으로 글로벌리스트 되는 기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체이스 하얏 크레딧 카드의 오퍼에 변화가 왔습니다.  저희가 오랜동안 기다리던 6만포인트 사인업 보너스나, 무료 숙박권 2장정도의 오퍼는 아니긴 한데요.... 상당히 좋게 바뀌었습니다.  내용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뀐 Chase World of Hyatt Card의 혜택 (세번째 줄에, 이번에 바뀐 오퍼의 내용이 있습니다.) Earn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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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후!!! 이 카드 혜택은 완전히 globalist 제조혜택이네요 🙂 할만한 사람들은 이번에 만들고 꼭 글로벌리스트 달라고 말하고 싶네요^^

    • 체이스만 아니었으면 바로 달렸을텐데 아쉽네요.
      정말 좋은 오퍼네요.

      • 체이스 5/24.. 여러가지로 발목을 잡지요? 그래서 항상 한장정도는 여유를 둔다고 하는데.. 그게 또 되나요… ㅠㅠ

    • 오 여기 또 하나 메꿀것이 있는건가요… (시티시티시티 ㅋㅋㅋ) 지금 잠시 폭주했는데 일단 신청한 카드 좀 오면 차분히 이걸 노려봐야겠어요. 13박이 근데 갈일이 없긴 한데요 ㅜㅜ

      • 갈일이 없더라도, 가실일을 만들면 13박정도는 하실수 있을듯 한데요? 공기숙박 한두번에…
        13박을 포인트로 Cat 1에서만 자더라도… ㅋㅋㅋ

    • 제가 최근에 집사람 이름으로 하이얏 카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5qn은 되었고요. 지금 카드를 쓸일이 약 3만불 있습니다. 이 비용을 하이얏카드로 사용하면, qn이 12qn이 되고요.
      그리고, 다음이 고민입니다. 지금 생각은 내년 5월에 파크 하이얏 비엔나에서 3박 생각하고 있습니다.
      **Globalist까지만 간다.
      방법 1: 카드 사용으로 생긴 포인트로 집주변의 hyatt place 5000포인트에서 9박을 한다. 현재 1 night 2 qn으로 18qn이 되서 총 30qn달성
      방법2 : 추가 카드 사용으로 15,000불 정도 즉 6qn + 집주변 포인트 예약으로 6박을 해서 30qn을 달성한다.
      *** 앞의 방법중 하나로 globalist로 가고, 추가 20qn을 해서 suite upgrade권 2장을 획득한다. 현재 우리 가족은 3인으로 하이얏 비엔나 투숙시 최소한 기본 스윗이 되어야 숙박이 가능합니다. 이를 요행으로 기다리기는 어려울 듯 해서, 업글권을 만든다.(현재 비엔나에서는 3박 예정인 바, 3박의 스윗과 기본방의 포인트 차감 차이는 45,000포인트입니다,– 5000포인트 호텔 투숙시 9박-즉 18qn에 해당)
      — 추가 20qn은 포인트 추가 숙박이나, 카드 스펜딩으로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연말까지 시간이 촉박합니다. 그러나, 포인트 숙박이라면 10박을 해야하고, 약 50,000포인트면 가능합니다.
      — 참고로, 현재 포인트는 하이얏에는 많지 않지만, ur로 50만 이상은 있으니 포인트 사용은 별 문제 없습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찌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 하얏 카드 신청하신게, 8/16 이후에 오퍼가 바뀐 상태에서 신청하신것 맞으시나요? 1박에 2QN받는것은 9/30일까지 이번에 바뀐 오퍼로 신청하셨을 경우에만 되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게 맞다면…

        제가 보기에는 어떤 방법이라도 일단 글로벌리스트까지만 가시면 업그레이드에 대한 확율이 올라갈것으로 보이고요. 되신다음에 예약하고서 호텔에 전화 해 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uite Upgrade권의 위험성은… 업글권이 있어도, 호텔에 업글 가능한 방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서, 이 방법은 조금 갬블이 아닐까 생각해요. 메리엇에서처럼 아주 쓸모없는건 아니긴 한데, 그것때문에 20qn을 더 하는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다행이다는 바보입니다. 맨처음 이 정보를 접하고, 카드 신청일을 다시 확인했어야 했는데, 카드 신청일이 8/10입니다. 따라서, 2qn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민이 이 카드를 사용해서, 12qn(3만불 스펜딩) 하고, 추가로 13박(65,000포인트)를 써서, globalist를 하는 것이 이득이 있는 것인가로? 고민이 바뀌었습니다.,

          • 그것 확인해보길 잘했습니다. 🙂
            이경우에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5/24 밑에라면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카드 한장 하셔서 그 카드로 넉넉히 스펜딩 채우시고요. 거기서에서 적립되는 유알포인트를 이번 여행에 쓰신다고 생각하고 포인트로 스윗을 잡으시는데 제일 현명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스윗을 가시는데, 글로벌리스트가 아니실경우 조식이 커버가 안되는데요. 조식을 위해서 스펜딩을 한카드로 몰빵하고, 추가 (유령) 숙박까지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카드 신청이 여의치 않으시면, 그냥 유알포인트 많으시니까 그것으로 스윗을 잡아서 가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다른 숙박이 계획되어있지 않은데, 이것 하나만을 위해 그 스펜딩을 쓰시는건 낭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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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west Companion Pass 재도전 - 2021~2022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최근에 다시 해보기로 결심한, Southwest Companion Pass 에 대한 내용입니다.  컴패니언 패스에 대한 내용들은 이미 싸이트에서 많이 다뤄지고 있기는 했습니다만, 최근에 그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줄어들은것 같기도 하긴 하네요.  저는 2017년부터 2018년말까지 거의 2년동안 컴패니언 패스를 잘 사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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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소싯적에 정말 이걸 해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애가 한명씩 추가되면서~! 그냥 못해봤네요! 근데 southwest한공 companion pass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대박인 듯 해요 ㅋㅋㅋ

      • 이게 또 되면, 여기저기 많이 가볼듯 합니다. 이번엔 버팔로, 메인 지역을 시작으로 조금 움직여 볼까… 저 위에 오클랜드, 포틀랜드도 좀 가보고.. 정말 저렴하게 나오는것들이 많아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몇년 지나 남기는 심하게 뒷북치는 댓글이네요 ㅎㅎ
      저도 내년에 동반자패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헷갈리는게 있어서요!
      (이제는 135K 포인트가 기준이 되어버린…)

      올 12월에 잡혀있는 여행을 다녀오면 제 계정에 총 11만 포인트 정도가 쌓이게 되는데요..
      내년 초에 2만5천 포인트만 더 쌓으면 내년에 Companion pass 자격이 주어지는걸로 이해하고 있는데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요오..?

      • 안녕하세요, CANDAN님,
        이번주에 여행중이라 답이 늦었습니다.
        컴패니언 조건을 달성하게 되는 135,000마일이 하나의 Calendar Year에 적립이 되야 합니다.
        12월에 다녀오실 여행의 마일리지가 11만이나 적립되는 시점이 2025년이라면 말씀하신대로 2025년중에 25,000을 더 적립하시면 되시고요.
        12월 여행에 적립되는 마일리지가 해를 넘기기 전에 적립이 되면, 계획에 차질이 생기시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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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ta E-Certificates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미국에 코비드 펜데믹이 시작고, 전체적인 여행/비행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던때가 2020년 3월 둘째주였습니다. 이당시에 계획되어있던 출장이 연달아 취소됨에 따라서, 환불받지 못하고 e-Credit의 형태로 저장되어있던 Delta 항공에 Certificate가 두장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늘푸르게님과 otherwhile님들께서 Delta Vacation 최소사연과 BA 바우쳐 사용 얘기들 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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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도는 바우처를 어떻게서든지… 처리를 해야 될텐데~! 이런 부분을 시리즈물로 한번 포스팅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사실… 바우처 깜빡하고 사용하지 못하고 날리는 경우를 주변에서도 여럿 보아서… 사실… 사용하기 까다롭고 또한 귀찮아서 못하고 안하는 부분을 최대한으로 없앨 수 있게 돕는 것도 필요할 듯 하네요^^ 막시님께서 시작하셨으니… 저도 BA 바우처 사용기 정리해서 블로그 글로 포스팅 할께요^^ ㅎㅎㅎ

      • 저는 시간에 밀려서 억지로 사용하는건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미리미리 계획해서 사용하거든요. 이번에 가지고 있는것들은 2022년 연말까지니까 그전에는 충분히 다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겨놓으면, 한번이라도 더 기억이 날테니까… 그점이 참 좋네요. ㅋㅋㅋㅋ

    • 막시님
      제 월렛을 보니 컴패니언 서트가 5개가 있는데 제가 쓸일이 있을까 한데 이런것도 나눔 되나요? T&C에는 되는것 처럼 나오는데 실제로 나눔을 진한한분이 안보이셔서요.

      • 델타 컴패니언 Certification을 다른분께 양도가 되는데,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아래 주의사항중에 두번째에 나오는것 보시면, 한번 발권이 되면 그 후에 다시 양도는 할 수 없다고 하고요.
        그런데 이게, 그냥 제 3자에게 줘서 3자 + 그 컴패니언이 발권이 가능한것으로 보이는데, 맞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이것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매번 같이 여행을 한다는 말인데, 그건 말이 안되는것 같고요. ㅋㅋㅋ

        • The ticket is good for travel within the continental U.S.; however, if you’re a resident of Hawaii, Alaska, Puerto Rico, or the U.S. Virgin Islands, your ticket can originate from one of those destinations. You still must travel to one of the 48 contiguous states, and the address in your Delta account must be from one of those areas.
        • Companion tickets can be transferred, so you can book for someone else, but once the ticket is issued, it’s not transferable.
        • Companion tickets can’t be applied to fares that have already been purchased.
        • If you cancel your reservation, your companion ticket won’t be re-issued.
        • The companion ticket must be for the exact same flight as the original paid ticket. You can’t use the companion ticket to purchase a fare for a friend on a different flight.
        • The paid ticket and companion ticket are both eligible for upgrades as long as both passengers are either a Delta SkyMiles member, Medallion member, or SkyTeam Alliance partner airline elite member. Any upgrades will be processed according to the passenger with the highest Delta status.
        • Companion ticket fares may require an advance purchase of up to 14 days, a 3-night minimum stay, and a 30-day maximum stay.
        • Some flights may be excluded, and stopovers and open jaws aren’t eligible for companion flights.
        • The primary, paid ticket on the itinerary will earn Delta SkyMiles, but the companion ticket will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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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Fly with Moxie 블로거가 되는 기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매년 이맘때쯤 되면 준비하는, 이듬해에 Fly with Moxie에 블로거로 조인하시게 될 분들은 찾는 작업을 공개적으로 해 볼까 합니다.  2015년에 블로그를 처음으로 오픈하면서 3인의 블로거님들과 같이 시작을 했었고, 지난 6년이 넘도록 FM 블로거식구들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반복을 거치면서 지금의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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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에 악마의 손길을 받은 사람으로서 ㅋㅋㅋ 나쁘지 않습니다^^ 악마의 손길이냐? 아님 천사의 손길이냐? ㅋㅋㅋ 저는 천사의 손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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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est Local Restaurant: Fish House (Key Largo,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곳은 Key Largo에 있을때 찾은 seafood restaurant인 Fish House입니다. 지난번에 Fort Walton 지역에서 소개해 드린 "Stewby’s Steamer & Market"에 이어 블로그 글에 맛집소개는 이번이 2번째입니다.   Miami 여행 당시에 2번째 호텔이 위치한 곳이 Key Largo였던데, 역시나 해산물이 땡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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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이 여행 블로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어요. 어쩜 매주 여행 글들이 올라오실 수 있나요? ㅎㅎㅎ 씨푸드 하는 가게들 외관 인테리어는 거의 다 비슷한 것 같아요. ^^

      • ㅋㅋㅋ 매주 간건 아니고요~! 2-3주간 조금 빡씨게 다녀오다보니… 글 쓸 내용이 그나마 쫌 있는 듯 하네요 🙂 저도 @늘푸르게 님 같이 씨푸드 가게는 하나같이 비슷한 모습인듯 해서 ㅋㅋㅋ 조금 신기하게 느낀 것 사실이예요!!! 어딜가나 비슷해요 ㅋㅋㅋ 텍사스나 플로리다나 거기서 거기^^ ㅎㅎㅎ

        • 아니, 다들 이시간에 부지런하시기도 합니다. (저도 오늘은 일찍 시작을..ㅋ)
          stone crab 잘 주는데 가면 맛있지요. 조만간 먹으로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도 델타변이로 취소가 될것 같아요. ㅠㅠ

          • ㅎㅎㅎ 새벽에 번쩍 눈이 떠져서~! 댓글을 달았네요^^ 델타변이 때문에 한번 더 뭔가가 오긴 할 듯 해요! 취소된다면 조금 많이 아쉬울 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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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Richardson North Dalla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2주전에 다녀왔던 달라스 일정에서 가봤던 Hyatt Regency Richardson North Dallas 호텔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몇년전에 다녀왔던 호텔인데, 그당시에도 호텔이 너무 낡았던 기억에... 기억속에서 지워버리려고 했던 호텔이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게시판에서 이 호텔이 리노베이션으로 좋아졌다고 하는 소식을 전해듣고서 다시 관심을 두기 시작했었어요.  호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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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이 싼만큼 아쉬움이 있긴 하네요~! 하지만 cat 1으로 마지막 Hilton으로 바뀌기 전에 저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조식은 쫌 아쉽네요~! 아무튼…^^ 담에 달라스에서 한번 뵈여 ㅎㅎㅎ

      • Cat 1이면 웬만하면 봐줄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침대는 편해서, 잠은 잘 잤습니다. ㅋㅋㅋ

        • 요즘 ㅋㅋㅋ 우스개소리로 하는 말이 제일 편한 잠은 혼자자는 잠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막시님은 그런거 아니시죠? 정말 침대가 편해서^^

          • 오늘도 혼자자는 날인데. ㅋㅋㅋ 샬럿에 지나가는 폭풍으로 호텔에 전기가 나가서… 로비에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저녁 먹을때 식당 매니저가 와서, 샬럿 다운타운은 전원지를 지하에 묻어서 웬만한 폭풍에는 전기가 안나간다고 그랬거든요. 저녁먹고 공항 옆에 호텔에 왔더니, 전기가 나가서… 방이 깜깜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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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i ThankYou Point -- Lifemiles로 전환시 25% Bonus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Lifemiles에서 이메일을 하나 받았는데요. Citi ThankYou 포인트와 같이하는 괜찮은 프로모션이 하나 나왔습니다.    Citi ThankYou 포인트에서 전환시 25% 보너스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씨티은행에서는 가끔 이런 프로모션을 몇군데 항공사와 하곤 하는데요. 25% 보너스 역시 가끔 오는 프로모션이긴 한데, 잘 이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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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이건 진짜 역대급예요!!! Lifemiles은 무조건 해야 되는 ㅎㅎㅎ 저라면 무조건입니다… 그리고 또 과거에 그렇게 했고요^^

      • 여기도 좋고, 가끔 Air France에서도 추가 프로모션을 하는데, 거기나 여기나 필요한곳에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에어프랑스는 한국으로 옵션이 좋은것 같고, 라이프마일은 유류할증료 비싼 유럽으로 갈때 사용하는게 이득일것 같아요. 유럽으로 가는 스타얼라이언스 비행기들 할증료 무시무시 하잖아요. (최고 3사 – Lufthansa, Turkish, Swiss)
        가끔 Thai 항공도 좋은거 보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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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1년 Dallas 맛집 기행 – Lockhart Smokehouse BBQ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왔던 달라스 일정에서, 몇년전에 가보고 맛있어서 기억하고 있던 텍사스 바베큐집을 한번 더 다녀왔던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바로 이 Lockhart Smokehouse BBQ 입니다.    달라스에 모두 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텍사스식 바베큐 스모크 하우스예요.  https://lockhartsmokehouse.com/   https://flywithmoxie.com/2017/10/09/moxie%ec%9d%98-%eb%8b%ac%eb%9d%bc%ec%8a%a4-%eb%a7%9b%ec%a7%91-3-lockhart-smokehouse-bbq/ 2017년에 달라스에 있는 1호점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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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스에 오셔서 찐 bbq집을 잘 찾아가시는 듯 해서 ㅋㅋㅋ 나름 나와바리에 오신 분 대접은 못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저도 기억으로는 이 집을 1-2번 밖에 못간지라,,, 한번쯤 가볼까? 하는 마음도 있는데… 역쉬나,,,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ㅋ (급 배고파 지는건… 맛집글을 잘 쓰셔서 그런거라고 믿어요 ㅋㅋㅋ)

      • 달라스에 갈때마다 맛있는곳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있어요. 고려갈비가 없어져서… 한식 먹을곳을 단골집을 하나 만들어 놔야 하는데요. 아줌마 같은데는 맛은 괜찮은데, 분위기가 너무 시끌벅적해서.. 조금 그렇고.. 좋은데 추천해 주시면 다음에 가보겠습니다. (아니, 같이 가요. ㅋ)

    • 아 군침도네요.
      분위기도 좋아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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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urion Lounge – Dallas F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2021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몇주간에 저희 블로그에 호텔 숙박리뷰가 꽤 있어서, 제 호텔리뷰는 며칠있다가 보시기로 하고요.  오늘은 지난주에 직접 다녀왔던 Dallas DFW Airport에 Amex Centurion Lounge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DFW 공항 게이트 D12 주변에 있는 라운지 입구입니다.  이 라운지는 지난 2018년 10월에, 새로운 자리로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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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미 센추리온 라운지는 메뉴가 똑같은 건 아닌가요? 저도 예전에 LGA에서 점심 저녁 먹을 기회가 생기면 저 roasted chicken이 나와서 막 2-3번 먹고 했는데 ㅋㅋㅋ

      • 메뉴가 각각 라운지마다 다른것 같고요. 팬데믹전에 정상일때는, 상주 쉐프한테 따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도 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메뉴는 날짜마다 다른 걸로 알고 있었고 라운지도 그럴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ㅋㅋㅋ 예전에 먹었던 메뉴를 막시님이 드셨다니… 반갑고 그립네요^^ ㅎㅎㅎ

    • 제약이 생겨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네요.

      • 요즘 추세로 이정도는 적당하다고 다들 다니는것 같습니다. 저도 자꾸 비행이 생기는데, 조심하면서 다니는수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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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여행의 후기의 족적을 남기면서 몇몇 호텔과 맛집 review를 지난번에 남겼는데요, 오늘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중 들렸던 New Orleans에서 묶었던 Kimpton Fontenot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호텔은 이미 찔렀을 때 one bed suiteroom을 전리품으로 받게 되어서 안그래도 Kimpton을 사랑하고 기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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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아이 4을 데리고 여행이라니… 저는 둘도 힘들어서 ㅠㅠ
      정성스런 글들도 매번 감사히 읽고 있어요.

      • 정성스런 답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애들이 늘면 늘수록 노련미가 계속 느는건 사실인데 ㅋㅋㅋ 스트레스도 함께~! 느는 것 같아요~!

    • 음악의 도시답게 호텔 내부에 장식들이 너무 멋집니다.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에 저게…. 트럼펫 Wah-Wah Mute 인데, 종류가 어마어마하네요.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Gumbo Shop!!! 아직도 맛있고 잘 되고 있다니, 다음에 저도 또 가봐야겠어요.
      운전하고 가면 금방 가는 뉴올리언즈. 굴도 먹고, 검보도 먹으러 가보고 싶습니다. 🙂

      • ㅎㅎㅎ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싶이 gumbo shop은 막시님 블로그 글에 이끌려서 가게 되었네요^^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ㅎ 도시 자체가 그냥 다 예술이었어요~~!!! 또 가고 싶네요^^

      • 운전하고 가면 금방이에요? 저와 ‘금방’의 기준이 다르시네요. ㅎㅎ 저희는 갓난아기 데려가기도 했었지만 엄청 멀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제 애들도 좀 컸으니 운전대 한번 잡아볼까 싶습니다. 여전히 멀게 느껴질 지 아니면 저도 금방이라고 생각할 지.. ㅎㅎ

        • ㅋㅋ 이게 앞만보고 계속가면 집에서 뉴올리언즈 호텔까지 정확히 7시간 걸리더라구요. 마지막에 운전하고 갔을때가 2014년말에 그래봤는데, 그때는 더 젊어서 그랬는지, 7시간 운전정도는 금방이였네요. 🙂
          중간에 두번정도 쉬어간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저희는 뭐.. 차에 개스만 있으면 계속 가니까요.

          • 저는 한번도 안쉬고(게스만 넣고 밥도 햄버거로 투고해서) 18시간까지 해봤어요 ㅋㅋㅋ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자정 12시까지 ㅋㅋㅋ^^ 7시간은 가볍게 운동삼아서 가실 수 있는 거리??? ㅋㅋㅋ

            • 아틀란타에서 올랜도, Tampa도 7시간이라서, 가끔은 주말에 무제한 랍스터 버페 먹으러 한번 출동할까.. 생각만 해요. 금방 갈것 같은데.

              • 예전에 올려주신 블로그에 이 집이 있나요? 랍스타 버페는 사실 잘 찾아보기 힘든데 ㅠㅠ ㅋㅋㅋ

                • 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후기는 없구요…. 가 아니고, 제가 블로그 열기전에 다녀와서 다른데 흔적을 남겼었기는 했었는데, 아직도 좋다고들 합니다.
                  거기가 여기예요. International Drive에 있는 Boston Lobster Feast (저번에 티벨님 랍스터 후기에 흔적만 남겼었죠)

            • 18시간은 후덜덜하네요. 예전에 필라델피아에서 돌아온 적 있는데, 마지막에 엄청 졸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로 왠만해서는 장거리 운전은 안했던 것 같아요.

          • 저희는 11시간 걸렸던 것 같아요.ㅋㅋㅋ

    • 호텔 예쁘네요.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놓았네요.
      뉴올리언즈 가게 되면 저희도 숙박해봐야겠어요. ^^

      • 정말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french quarter에서 딱 차로 가기 괜찮은 곳이라서 무조건 추천입니다^^ ㅎㅎㅎ

    • New Orleans 호텔을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요. IHG 무료 숙박권이 2장 있어서 쓰려고 하거든요?
      여기가 인터컨보다 더 좋을까요? 네, 이건 어려운 질문 맞습니다.
      혼자 가는 일정이예요. ㅋㅋㅋ

      • 막시님 ㅋ 킴튼을 알고나서 인터컨을 버렸어요!! 저는 둘중에 고르라면 무조건 킴튼 입니다^^

        • 3박을 숙박권 2장과 킴튼(3만) vs 인터컨(24,000)중에서 하려고 하는데요.
          이거 싸이트 바뀌고 숙박권 예약이 이렇게 힘들어졌어요. 한시간째 해보는데, 예약이 안되요.
          전화해야하나봅니다.
          하얏이 1박에 15,000씩 하기에, 포인트 절약을 할까해서 IHG로 바꾸려고 하거든요.

          • 오히려 가시는 날짜에 이 호텔은 어때요? 사실 저는 한번 더 가면 이 호텔로 갈까 생각하는데~! 위치도 나쁘지 않아서요^^

            • 여기는 포인트 차감에 비해 호텔 가치가 그만큼을 안하는것 같아요. 새 호텔이긴한데.. 위치도 좋고, 그런데 호텔 바가 없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 ㅋㅋㅋ 호텔바!!! 저랑은 거리가 멀어서~! 하지만 막시님은 중요하시니^^ ㅋㅋㅋ 인디고는 패스 하시는 걸로~! ㅎㅎㄹ

                • 좋은 방만큼 바도 중요합니다. 바에서 뭔가를 마셔야 방에 가는. (빵(ㅇ)을 먹어야 하나?)ㅋㅋㅋ

                  • ㅋㅋㅋ 저는 반대로 빠에서 뭔가 마셔서 빵(jail)에 간다는 … 그런 농담이신거죠? ㅎㅎㅎ 예전에 지x = 지.적(enemy) 같은??? ㅋㅋㅋ
                    근데, 지금 ㅋㅋㅋ 블로그 댓글로 실시간 대화를 하고 있는 저희가 참 ㅋㅋㅋ 멋집니다^^

          • 이거… 쫌 어렵게 바뀌어서 사실 저도 많이 해매고 있어요! 바뀌고 난 뒤로는 한번도 안해봐서~!!! 근데 킴튼도 너무 좋고요, 이번에 새로생긴 인디고도 하실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아참!!! Stay cold(?) 아직도 하려나요? ㅋㅋㅋㅋ

            • 예약이 안되요. 조금 더 해보다가 전화해야겠습니다.

              • 아하~! 빨리 예약하시고 ㅋㅋㅋ 킴튼의 세계로 오셔요^^ ㅎㅎㅎ

                • 오늘 얘기한 세곳중에서 역시 킴튼이라는 얘기잖아요?
                  킴튼이 제가 가려는 곳에 더 가까워요. 바로 옆에네요. 힐튼 리버사이드에 가야하는데.

                  • 아~! 그럼 킴튼 픽입니다! 의심의 여지도 없고… 사실^^ 셋중에서도 제일 나은게 사실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새호텔 후기를 보고 싶은 사심에 추천을 드렸는데… 냉정하게 킴튼이 #1!!!!

                    • 인디고에는 로비바를 만들고 연락을 하라고… ㅋㅋㅋㅋ
                      참, 킴튼에는 로비바가 있나요? –> 찾아보니 로비바가 있습니다. 🙂

                      • 보이시죠? ㅋㅋㅋ 문넘어 창문으로 보이는 저 곳은… 정말 화려한 빠였습니다. 이곳이라면 진정 빵(0)으로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ㅋㅋㅋ

                        • 당첨입니다. 전화해서 숙박권 2장하고 1박은 포인트로 해야겠습니다.
                          결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얏 포인트 굳었어요.
                          지금 43박인데, 9월말까지 47박정도 갈것 같은데요.
                          3개월동안 13박 할 수 있겠죠? ㅋㅋㅋ

                          • 네네네~! additional 후기도 또 기대하겠습니다~! 사실… 저의 후기는 수박 겉핥기 식이라서 막시님의 조목조목을 더 배워야 할 듯 합니다!!!
                            하얏은 … 제가 도와드릴 수도 있어요 ㅋㅋㅋ 공짜협찬이라면^^ (농담같은 진담? 진담같은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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