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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안그래도 숙박권 사용하려고 메모리얼 위켄에 예약했었는데 날씨때문에 캔슬했습니다 ㅠㅠ 예약대로 갔더라면 우리 플막벙개 할수 있었겠어요… 풀은 heated pool 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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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라면 너무 싫어하는 분과 살아서, 저희가 갈일은 없지만… 애들 있는 가족에겐 너무 좋을거 같아요. 조카들이 어리다면 한번 생각해볼만한데…이젠 다들 사춘기라…가자고 해도 안 갈거 같아요. ㅋ
그나저나 gif 파일 잘 올라가셨네요. 전 막 이상한 색으로 바뀌고 그러던데…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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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샌디에고 여정을 이렇게 잘 정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ㅎㅎ 안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가 샌디에고인데,,,, 지나만 가봤지… 실제로는 못가봤다는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이제는 거의 마스크 안끼고 다니는 듯 해요! 뭐~! 저희 텍사스는 이미 다 일상으로 돌아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게 사실이니깐~! 할말은 없지만^^ 저희도 백신 맞고 살짝 느슨해지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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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가 처음엔 들고다니기가 상당히 귀찮은데요. 찍어놓은 화질을 보면 그래도 가지고 있어야겠더라구요.
많이 움직이는 액티비티 하시는거 있으면 괜찮은 장비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세가지 들고다니는것에 부족해서 드론을 하나 살까.. 생각중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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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싸게 갈 수 있는곳 정말 많습니다. Corpus Christi도 가보고 싶은곳인데, 저는 달라스에서 운전하고 가려고 생각했거든요. 이런 시리즈는 항상 환영입니다~~!!!
BA는 디밸류가 계속 되어도 웬만한곳들에 저렴하게 갈 수 있어서 아직은 좋은 스윗스팟들이 많이 있는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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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천 포인트에 저렇게 좋은룸에서 잘수 있다니 정말 하얏은 사랑이에요 🙂
날씨가 좀 않좋으셨죠 ㅠㅠ may gray june gloom이라고 요맘때쯤 12시까지는 흐린날이 많아서 나름 비수기래요. 근데 그게 모가 중요하겠습니까. 팬더믹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여행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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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경험도 이리 소개해주시니 다른분들이 차후에 투숙할때 도움되실꺼예요.
저는 이 호텔을 2015년도에 centric 브랜드를 달기전 HYATT PIKE일때 다녀왔는데 그때는 별문제가 없었거든요
이곳은 차후에 방문을 안하면되니 불쾌했던 경험은 얼른 잊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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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플랫 들고 있을때,,, delta lounge 이용이 안되는 줄 알아서… 거의 이용을 안했는데… 맨날 delta 타고 한번 뉴욕에 왔다갔다 할때도 ㅋㅋㅋ 그냥 지나쳤다는 ㅠ.ㅠ; ㅋㅋㅋ 아무튼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여행이 조금씩 가능해져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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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다 또 타야겠다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포스팅에 신남이 느껴져요. ㅋㅋㅋ’
저도 몇년전에 공항에서 우버타고 막시님 지내신 하얏트에서 며칠 보낸 적 있는데
우버가 거리에 비해 확실히 비쌌던 기억이나요.엘에이에서 애틀랜타 4시간이라니. 생각보다 훨씬 가깝네요.
저 메릴랜드 살때는 항상 6시간 생각했었거든요.
삘받아서 낙스빌에서 엘에이 검색해보니 넌스탑없네요…? ㅋㅋㅋ
투스탑 33시간까지도 보여서 조용히 창 닫았습니다.
다음 후기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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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가 예전에는 더 많은 돈이나, 마일로 되지 않을때가 있던것 같아요. 그때는 메달리언들 탑승객들이 먼저 그냥 좌석을 추가챠지 없이 선택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건 안되고, 다 돈이예요. ㅎㅎ
그래도 장거리 가실때는 좋은선택이 아닐까 해요. 델타에서 제공하는 술들이 괜찮은게 좀 있어요. 일단 맥주는 Sweetwater 420을 주는데, 같은것 IPA(노란것)은 저는 집에서 주로 마시는거고, 기내에서 주는것도 아주 맛잇습니다. PP Card App은 저도 사용하는데, 지금은 그 카드를 지원해주는 크레딧카드가 없네요. 여행이 본격화되면 리저브카드나, 씨티 프리스티지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있을땐 잘 몰랐는데, 있다가 없으니까 불편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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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에 사우스웨스트 처음으로 탈일이있어 궁금했는데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이라 3명이 Early Bird 했는데함께 앉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갈때는 논스톱인데 돌아오는건 원스탑이라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경험담을 읽어보면 원스탑한곳에 안내리고 앉아있으면 새로운 사람들이 타고 다시 떠난다는데 정말인가요? 어떤경우는 앉아있어야하고 어떤경우는 내렸다 다시 타야하는지요?
좌석이 정해지지않는건 처음이용하는거라 근심반 기대반 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Early Bird로 타시면 맨 앞은 아니지만 3인이 같이 앉으실 자리가 있을거예요. 아니면 두줄에서 다른 2인의 승객이 창문에 한명, 복도에 한명 앉았다면, 양해를 구하고 3자리를 앉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싸우스 웨스트 항공사의 탑승법이 다른곳과 달라서 여러가지 편법이 그동안에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1인만 얼리버드를 해서 미리 들어가서 자리를 맡아 놓는다던가.. 뭐 그렇게들 하시던데요. 참, Early Bird 금액은 환불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고요.원스탑일때 그런경우가 싸우스 웨스트에서 있는데요. 비행기를 갈아타는 원스탑이 있는 반면에, 비행기 바꾸지 않고 그냥 앉아있는 원스탑이 있습니다. 저는 두번의 경우를 다 타봤는데, 후자의 경우, 원스탑 공항 게이트에 도착하면, 그곳에 내리는 분들이 먼저 내리십니다. 그리고 계속 가실분들은 기내에 남아 계시고요. 어차피 좌석이 지정되어있는것이 아니라서, 이때에 다음 승객들이 추가로 탑승하기 전에 더 좋은 자리로 3인이 좌석을 옮기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몇년전에 싸우스웨스트 항공사 탑승법을 포스팅으로 남긴적이 있습니다. 조금은 바뀐것들이 있을것 같은데, 아래 포스팅 한번 보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처음에 적응하는데 조금 어색하지, 몇번 해 보시면 또 이렇게 좋은 항공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높은 항공티어로 델타타 아메리칸 타는것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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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경우는 앉아있어야하고 어떤경우는 내렸다 다시 타야하는지요?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발권하실때, 공홈에 이 사항이 표시가 되어있어요. 비행기를 갈아타시는 원스탑은 “Change Planes XXX” 이렇게 되어있고요. 안내리셔도 되는 경우에는 “1st stop, no plane change”라고 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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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이젠 후기 읽는 것만 해도 좋네요.
백신의 효과로 확진자가 줄고 안전해지니 확실히 여행자 숫자가 많이 늘었네요.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야 할텐데요. -
와 아틀란타 공항 그립네요~
지금은 LAX 에서 출발하지만, 작년에 한창 짓고 있었는데 완성이 되었군요!
공항 여러군데 가보지만, 아틀란타 출신이라 그런지 아틀란타 공항이 항상 깨끗하고 너무 좋아보여요
후기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ATL 에서 LAS 항공권 발매를 chase point 를 이용하여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수님들의 팁을 얻고자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caris님,
체이스 사파이어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나,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나, 비지니스 잉크 프리퍼드 카드가 있으시면, 체이스 유알포인트를 싸우스 웨스트로 1:1로 보낼수 있습니다.
하시는 방법은 제가 예전에 써 놓을 글을 보시고 따라하시면 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아래 글입니다.위와 같이 싸우스 웨스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요. 체이스 UR Mall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혹시 델타 직항이 잡히는가 찾아보시고 괜찮으시면 하시면 좋은데요. 현금가격이 저렴할수록 차감 포인트가 적습니다.
UR Mall 이용은 아래 링크에 있는 렌트카 하는 방법과 똑같은데, 렌트카 대신에 비행기를 검색하시면 되요.Chase UR Point 활용방법 베스트 7 (ver. 2021 w/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8만포인트 오퍼)
한번 해 보시고, 질문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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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nanoom님 한국에 6인가족 가신것도 그렇고, 식구가 많으면 제약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좋은 내용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룰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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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nanoom님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저희는 엄두도 못낼 일들을 … 해내시다니^^ ㅎㅎㅎ 사실 한꺼번에 마일이 한 계좌에 있어서 그냥 쓰면 편한데,,, 이게 중구남방으로 막 흩어져 있으면… 짱구를 사실 많이 굴려야 되는 건 사실이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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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애들이 크면 좀 괜찮더라구요.
저희는 이코노미지만 델타로 두명, 대한항공으로 4명 대한항공 비행기를 탔는데요. 날짜를 맞췄어요. 거의 10개월 전에 하니까 날짜를 맞출수 있더라고요.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털려고 가족거를 다 썼어요 ㅋㅋ
다음번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비지니스는 꿈도 못꿀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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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66696&referer=http%3A%2F%2Fm%2Ekoreadaily%2Ecom%2F
빠르면 6월부터 가능할지도…
가능하길 두손모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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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2011, 2012년도에 쌍둥이만 있었을때 이걸 이용했었어요. 그때는 돈주고 비행기표를 샀던때라서 아기들은 10퍼센트만 낸거 같아요.
그당시엔 여행사를 통해 대한항공으로 발권을했었어요.
바구니에는 아기들이 들어갈수있고요 어느정도몸무게가 지나면 그냥 안고 가던지해야했어요.
9개월때는 둘다 lab child 표로 샀구요.
17개월때는 한명은 티켓을사고 한명은 lab child 로 했던거같아요. 그래야 아이를 좌석에 눞힐수있어서요.
승무원들도 친절하고 아기도 돌봐주고 안아주는 그런 서비스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당시엔 잠을 거의 못잔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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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보고 싶은곳인데, 좋은 루트가 하나 열렸어요. 우리가 크로아티아 후기가 벌써 있기는 한데요.
검색창에 “크로아티아”라고 해 보시면 여러가지 후기가 나오고, 아래글은 두브로브니크에 힐튼 호텔 리뷰입니다. 그곳의 분위기를 보실수 있으실거예요.https://flywithmoxie.com/2020/02/19/rtw-5%ed%8e%b8-hilton-imperial-dubrov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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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운 소식 이에요.
재작년에 가려고 호텔 예약 다 했다가 결국 못갔는데, 그때도 항공 예약하기가 만만치 않았거든요. 옵션이 늘어나는건 늘 좋습니다.
그나저나 델타가 왠일이래요? DTW 도 아니고 ATL도 아니고 JFK 단독 직항이네요!! (저야 대찬성.)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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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항공사도 제공해준다면… 너무 괜찮은 방법이겠네요~! 사실 아이들이 많은 집으로써는… 호텔에서 complimentary로 제공하는 pcr 검사가 2개로 제한되어 있어서… 따로 비용지불이나 아님 또 찾아야 되는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인데… 확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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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 종료날짜는 어쩌면 직원들에게 공식적으로 보내지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그때 말씀하시던 연회비 없는 사파이어 카드 닫으셨나봐요. ㅋㅋ
하실수 있을때 부지런히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닫았는데, 다음 빌링 사이클까지 다음달이라서….그전에 그냥 신청해봐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이거 닫으니까 프리덤 카드 하라고…안그러면 7년동안 크레딧 히스토리 사라진다고…어쩌고…. 그냥 사라지게 해줘…했어요 ㅋㅋ 딴 카드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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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포인트 적립을 캐쉬백을 목적으로 하는건 웬만큼 포인트가 많지 않고서는 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엠알포인트 한 2백만 넘게 있으시면, 여행 하실거 다하고 남으시면 하시는건 뭐… 말리지 않습니다. 저는 포인트로 여행다니기 바빠서 캐쉬백을 안하기에… 아직 슈왑카드를 해보지도 않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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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겨우 10만정도밖에 없지만 이거를 비트코인(?)이나 주식으로 바꿔볼까 계속 궁리중입니다. TYP도 모아서 로봇청소기(?) 사는데 쓰고 싶은데 다음주에 막시님 링크로 Citi Premier 한번 도전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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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200만을 넘어야지 ㅠㅠ cash back 자격이 주어지는 건가요? ㅋㅋㅋ 거기에 비해 절절절절반밖에 안된다는^^ @막시님 말씀대로 사실 추천해드리진 않고요~! 저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찰스스왑해서 넘기는게 사실 1.25cent로 환산하더라도 연회비가 빠지는 장사네요 ㅠㅠ (제가 애플에 눈이 멀어서 실수를 ㅠㅠ) 아내가 플랫을 한장 들고 있어서 연회비랑 혜택이 겹치는 것, 올해는 애들이 어려서 로드트립으로만 여행을 하자는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그렇게 했네요 🙂 ㅎㅎㅎ *아무튼 별로 추천해드리진 않지만 이런것도 있다 정도만^^ 아셨으면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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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여행이 없어서, 이런 유혹에 더더욱 구미가 당길수도 있겠어요. 실은 저도 작년에 애플제품 UR 포인트로 사용하는거 세일할때에, 에어팟 프로 3개를 샀는데요. 그때는 언제 여행을 갈지 몰라서, 유알 포인트가 남아서(엥?ㅋ), 그리고 평상시보다 더 저렴하게 나와서.. 한번 해 봤어요.
(결론적으로 지금은 후회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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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슈왑 카드로 매년 캐쉬백 하고 있습니다. 현금이 생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더 큰 장점이라면 포인트를 아껴 쓰게 된다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포인트 펑펑 썼었는데요. 이제는 포인트로 여행가는 것도 결국 1.25 비율로 환산해서 돈 얼마 쓰는걸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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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Amex Travel에서 FHR에서 취소가능한 방을 Prepaid 포인트+Cash로 예약하고 취소하면 원래 호텔 가격만큼 refund해주더라구요.정확히 1포인트당 1센트로 바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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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비행기 타고 싶다는데, 여기로 날아가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