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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어워드가 ua 탑승할 때 좋다고 하던데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TYP가 이래저래 쓸만해지네요.
그냥 고이 간직하고 있을 것을 TYP는 필요없다고 막 써버려서 아쉽습니다. ㅠㅠ
다시 모아봐야겠어요. -
매번 배우네요~! 항공발권은 워낙 유기체적으로 변수도 많고 바뀌는 것도 많고~! 배우는데 끝이 없는 듯 합니다^^ 특히 파트너사로 발권했을 때 마일이 더 적드는 거는 시대를 역행하는 건가요? ㅋㅋㅋ 모르고 발권하면~! 완전 억울할 듯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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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재미있는 내용 많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비록 리젝은 되었지만) 어플리케이션 첫페이지에서 가운데 섹션 스크린샷 찍어놓고 넘어갔어요.
(우린 보는게 다 똑같은것 같아요. ㅋㅋㅋ)미리 알았으면 첫카드 승인후 9일차에 바로 두번째카드를 해 보는건데 그랬습니다. 2년 기다렸다가 또 하면 되지요 뭐. ㅎㅎ
지금 첫카드 스펜딩이 딱 $350 남았는데요. 아깝습니다. 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알고 안하는것과 모르고 못하는건 다르기에, 이런거 알려주시면 좋아요) -
아니 이걸 왜 이제서야 알려주세요??
농담이구요. 좋은 정보 잘 정리해서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작년에 프리미어 처닝할 때 시도해봐도 좋을 뻔했네요. 당시에는 오이사님 눈치보느라 이런거 생각도 못했지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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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장이라도 승인 받았으면 좋겠어요. (거절되는 동안 사인오퍼가 8만으로 올라간거에 위안을 삼습니다) 제 경우 하드풀 0/6 소프트룰 때문에 거절 되었는줄 알고 있었는데, 첫카드 승인 9일차에 승인받는걸 보면 이건 큰 상관이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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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글에 댓글을 남겼는데, 여기도 dp 차원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7/8 첫 카드 바로 승인
7/14 이 포스팅을 읽음
7/18 땡큐가 아메리칸으로 간다는 정보가.. (yes!!)
7/18 두번째 카드 신청, 펜딩 ㅠㅠ
7/21 펜딩중인 카드 승인 통보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두장의 보너스를 다 받아야 알겠지만, 여기서 알려주신 방법, 되는것 같아요.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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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방치기가 승인 날짜 기준인지 신청날짜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7월 24일 신청
7월 31일 승인났습니다.신청기준이라면 신청후 9일차인 8월 2일에 두번째 카드를 도전해야하는지
승인 기준으로 승인 후 9일차인 8월 9일에 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려요-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승인되시기까지 일주일을 기다리셨네요. 🙂
그동안 제가 알고있기로는 8일, 65일의 기준은 “승인날짜 기준”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otherwhile님의 포스팅에서 이것이 “신청날짜 기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님께서 한번 더 확인해 주실거예요.
그렇다면 8/2이 두번째카드 신청 날짜가 되겠어요. 두번째 카드도 승인을 기원합니다.-
요즘 AA도 이게 되어서 Premier + AA Platinum 조합으로 2+2=4장 전략도 많이들 하시는 듯 하더라구요! 두 카드는 각각의 product이기에 사실 불가능해보이진 않는데… 요즘 citi의 이상한 decline 사유 때문에…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긴 하네요!^^ (@막시님 notification 보고 왔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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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65일 기준은 “신청일 기준”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movenpick님의 경우는 8/2이후 신청하셔도 전혀 상관없어 보이고요. 근데 pending – approval이 되었을 때는 신청일 기준으로 계산해서 하셔도 상관없는데… 급하시지 않으면 안전하게 가시는게 가장 좋고요, 지금 이렇게 다방치기가 사실 지금까지 dp로는 2장이 max여서 credit report 들어가기 전(billing cycle 기준)에 아무때나 들어가셔도 상관은 없을 듯합니다.
요즘 나오는 이야기가 4장까지 어떻게 먹냐인데요? 각 product마다 2장이 max이면 Premier 2장, 그리고 AA 2장 이런식으로 해서 AA 마일(TYP – AA마일 전환 한시적 허용)만 30만을 먹는 전략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한번 고민해보시고 신청해보셔요^^ 필요하신 부분이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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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첫번째 카드(1일째 만든 카드)를 기준으로 90(3개월)일이 임박했을때, 모든 카드를 같은 날짜에 spending을 채운다.
이 컨디션에서 스펜딩을 꼭 90일이 “임박했을때” 그리고 꼭 “같은 날짜에” 채워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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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하셔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몇가지 룰을 적어드릴께요.
1. Citi는 bonus deposit이 statement circle이 끝나면 지급됩니다.
2. 그리고 signup bonus trigger은 신청 당시에 정해지고요 (카드가 2장 하셨다면 각각의 다른 날에 spending이 끝나도 bonus는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dp도 그걸 반증하고요)
3. 90일에 대한 언급은 대부분, 만에한, 잘못될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부분인 점이라서 안전한 방법을 말씀드린거고요, statement circle이 달라서 혹시나 manual reviewing이 들어갈 점을 감안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또한 대부분의 분들이 2장을 했을 경우, $8000불이라는 spending이 사실 한꺼번에 불가능 하기에 만약에 천천히 하시게 되시면 직전에 같이 끝내시라고 조언한 부분입니다^^ (결국은 같은 statement circle에서 spending이 둘다 완료되면, 30일이든, 60일이든, 90일이든 상관은 없고요, 다만,,, 3-4장까지 갔을 경우에 이론상… 90일까지 기다려야지 한꺼번에 spending을 한다는 가정에서 말씀드린거구요, 실제로는 2장이 max라서 … dp상으로 3-4장 한 사람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90일까지 기다린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둘다 잘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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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 님! 방금 시티 프리미어를 10/05/2022 신청했는데 7-10일 기다리라는 연락이 온 상태인데요. 혹시 승인이 안 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만약 승인이 난다고 하면 2장을 시키는게 아직도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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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여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고요,
보통은 승인 날짜와는 관계 없이 신청일 기준으로 8일은 띄워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0/5에 신청하셨다면 (승인이 된다는 가정하에, 보통은 1-2일이면 답변이 나와요^^) 10/13에 신청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거는 이론상으로는 4장까지 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dp는 2장이 최대예요^^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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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인이 되면 한 번 시도는 해보겠지만, 3개월간 8천불을 쓰는거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서 고민이되네요ㅎㅎ 지금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제가 서부시간으로 10/05 오후 10시에 했는데, 이메일에는 제가 10/06에 어플라이 했다고 나오는걸 보니, 이럴 경우에는 10/14에 신청을 해야 될 확률이 높은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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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꼼수는 꼭 Citi Premier 카드가 아니더라도 모든 시티 카드가 해당 되는거 맞나요?
최근 AAdvantage 카드를 신청했는데 사실 invitation number가 다른 메일이 두개가 왔어요. 두방치기가 가능한가,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건가 해서요.-
아 이미 @Otherwhile님이 댓글로 언급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타겟 오퍼가 6/15에 끝나서 두방치기 계획은 안되겠네요. 더 일찍 어플라이 해서 시도해볼껄 그랬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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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렇게 알차게 잘다니셨다니..! ㅋㅋ 멋지십니다.
사진이 넘 좋아서 뉴욕 더 가고싶네요 흑
밑에 애틀랜타 짬뽕 맛있는 곳은 어딘가요…ㅋㅋㅋ 저 조만간 다녀와야하는데 알려주세요. -
한국에 살고 있는 동안에 뉴욕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관광을 하는데 I Love New York~~~ 이라는 노래가 틀어져 있었거든요. 이 노래가 귓가에 맴도네요.
여러번 방문해도 크게 질릴 것이 없는 곳이 뉴욕인 것 같아요. 덤으로 뉴저지쪽과 플러싱에 있는 한식당 맛집 방문도 할 수 있구요. 덤보도 가도가도 질리지 않는 곳인 것 같아요.
남은 여행후기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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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사서 코스코에서 장 봤어요. 한장만 샀더니 코스코에서 $200 다 써버리는 바람에 오늘 가서 또 살려구요. 유틸리티 빌 2개 내야 하거든요.
데빗카드만 받는 AAA 홈 인슈어런스도 내야 하는데, 이건 미니멈이 $230이라 $200짜리 GC로는 해결이 안되요.
어디서 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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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 보니깐 Nov 15부터 booking이 열린다는 걸로 봐서는 늦가을이나 되야지 구경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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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도 잘 해야 괜찮은 것 같아요. 여기는 인테리어랑 잘 안 맞는 것 같고 좀 이상해보이네요. 방에서 본 야경 참 좋네요. 루프탑 바는 분위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입장료가 좀 아쉽네요. 조식 시스템이 제일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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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이프마일 프로모 할때 정말 잘 털었는 듯 해요^^ 주위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도 선물용으로 많이 발권도 해드리고요^^ 좋았네요~! ㅎㅎㅎ (근데 막시님, 혹시 스팬딩 다 안채우셨으면 … 8만짜리 한장 더 만드시는 건 어때요? – 요거 될텐데요?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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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 좀 해 줘보세요. 다른분이 저한테 얘기를 해 줬는데, 그분의 설명을 들어보면…
첫번째 신청한 카드의 스펜딩 조건을 완료하기 전, 즉 사인업 포인트를 받기전에 한개를 더 신청해서 새 카드를 받는다고 설명했거든요.
예전에 프레스티지 할때는 24개월룰 지키려고 뒷쪽에서 닫기전에 신청하는건 해 봤는데, 이건 같은 카드 두장을 앞쪽에서 단기간에 하는거잖아요. 그러면 온라인 계정은 어떻게 관리하며.. 뭐 좀 복잡할것 같은데.
스펜딩 채우려면 $500 남았는데, 다 채우기전에 한장을 더 해도 스펜딩은 쓸수 있어요. 급히 땡기네요. ㅋ-
우선 citi application rule은 변함없이 1, 8, 65, 73일째(이 기간은 하루정도 더 두셔도 상관 없는 듯 해요 안전하게),,, 신청할 수 있잖아요! 그걸로 “시간차”로 신청하고요, 스팬딩은 보통은 3개월을 주니,,, 그 기간까지 거의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다가,,, 같이 신청한 카드를 마지막에 한꺼번에 스팬딩을 채우는 걸로 같이 받더라구요! (최근 dp는 “사인업 보너스 받으신지 24개월이 안되었으면 카드 신청(이 문구가 sign-up 처닝의 핵심)”할때 sign-up bonus trigger가 되서… 위에 방법대로 안하고 그냥 순차대로 스팬딩해도 상관없다고 하긴 하는데… 안전하게 하시려면 위에 방법대로 하셔요!)
(저도 사실 2장하고, 3장째 뻑나서… 멈췄긴 한데… 신청이 가능하시면 하면 좋으실 듯 합니다^^)
보니깐 citi도 life time 문구를 넣을 수 있다는 inner rumor도 돌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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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기회 노려봅니다. 그동안 Citi Premier 좋은 딜 나오면 달리려고 Premier 카드 한장 가지고 있는걸 캔슬도 못하고 연회비 내고 3년을 버틴것 같네요. 캔슬하면 2년 기다려야 해서 이러고 있었네요 ㅠㅠ
카드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하나 먼저 열고 스펜딩 채우다가 다 채울때쯤 되어서 한 두달 정도 지나 두번째 카드 신청할 계획을 세우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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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달라스에서 오스틴 가는 길에 잠깐 Waco 들려서 매그놀리아 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에 hgtv 넘 좋아했어서 그때 마치 성지 방문하듯이 좋아했었는데. 사진으로보니 확실히 한가해보이네요. 컵케이크 먹으려고 줄서고 ㅋㅋㅋ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지 흑흑
후기 잘봤습니다! 😉 -
일단 두고오신 와인 한병이 아쉽고요. ㅋㅋㅋ
호텔 GM하고 얘기하면 여러가지 도와주긴 하는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뉴욕에서 하루 있을때, 호텔 GMg하고 이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아주 편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호텔자쿠지도 좋았겠어요. 좋은 호텔 소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룻바닥 호텔방 좋아해요. (파크하얏 부산, 달라스 쉐라톤 스윗 (market center)등등이 그렇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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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y님,
아이가 몇살인가요? 이 생각은 안해봤는데, 검색으로 다른리뷰들을 보니까…
아이들과 가실거면 조금 덜 바쁜 점심시간을 이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리뷰들이 있습니다.
주말 저녁시간은 조금 피하는게 좋다고 하는 리뷰들도 보이고요. 그런데, 그냥 괜찮을것 같다고 하는 리뷰도 있어요. 이곳 버거도 맛있나봐요. 가시게 되면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Thick Cut Bacon도 꼭 드세요. ㅋㅋㅋ-
네 저도 점심쯤 생각하고 있어요.
7,9살 아이들인데 하나는 고기 별로 안 좋아해요 ㅠㅠ
4명 예약하고 스테이크 2인하고 버거 하나랑
베이컨, 양파랑 토마토 정도 시키면 욕 먹지는 않겠죠?
사진 너무 잘 찍으셔서 가서 베이컨 먹고 싶은데
아이들 생각하면 관둬야 하나 고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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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갱은 맨하탄 세군데를 가봤는데 모두 상대적으로 개인적으론 퀄이 떨어졌던거같아요. 사실 저는 피터루거는 브루클린까지 가기 힘들어서 못가봤습니다 ㅠㅠ
오 동행해주시면 다음번엔 제가 공항 라이드 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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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막시님도 여길^^ 저는 뉴욕 출장갈때마다 (매번 갈수만 있으면 가려는) 곳인데요 ㅋㅋㅋ 여기~! 고기 정말 죽이지 않나요? 매달아 놓고 숙성시키니깐 핏물이 고기 정 가운데로 모여서 오히려 안이 촉촉하고 부드럽고!!! 지금도 생각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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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친구들이랑 가보려고 하다가 예약실패 (일정에 안맞아서) 못가서…여전히 가보고싶은 곳 리스트에 있어요 ㅋㅋㅋ 지금은 예약이 좀 덜 어려울까요?
스테이크 비주얼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ㅋㅋㅋ -
Buckhead의 Bones Restaurant의 평가가 매년 Peter Luger 보다 뛰어나다는데 혹시 둘다 다녀오셨으면 정말 저 평가가 맞는지 Moxie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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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에 두번 가 봤는데요. 저는 Bones에 갈때마다 Ribeye를 먹어서, 1:1 비교는 하기가 좀 힘들것 같은데,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보면… 고기맛만 보면 Peter Luger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저는 지난 몇년동안 돌아봤을때 가장 맛있던 스테이크는 Perimeter Mall 지역에 있는 Fleming’s Prime Steakhouse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이곳은 Peter Luger보다 더 맛이 좋았어요. (여기에서는 세명이 먹고서 $600 내고 나왔었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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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가 할때는 그냥 일반(?) 아멕스 팝업이 올라왔었는데, 오늘 아침에 나온 소식은 예전에 플랫이 있었으면 슈왑을 못준다는 메시지가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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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쁜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려요. DoC통해서 봤는데요, 코브랜드카드는 다른 카드로 인식한데요! 야호! 휴우~~~~
[Update] American Express Platinum: Terms Now Limit One Bonus for All Platinum Vari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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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깐 또 다른 프로모가 떴네요~! 이번에도 비슷한데 x14는 IHG, x5는 travel & gas station인데 … 공교롭게도 우리의 꼼수는 travel로 들어가니… 이것도 되겠는데요? 7월에 한번 더 해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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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IHG에 attach된 promo인데요, 대부분 다 들어오셨을 듯 해요!
링크: https://www.chase.com/mybonus/tihg1
위에 링크타시고 등록하셔서 하시면 double dipping이 가능한듯 합니다! (6/30까지 promo offer & 8/15까지 promo o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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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순까지 있는 promo 등록해보심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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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행이네요. 저도 거의 1년 몇개월 만에 8월쯤 가볼까 생각중인데… 티어 망햇다 하고 큰일이다 생각했거든요. 다행이 요렇게 정상화 되면 9월부터 열나게 다닐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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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저희가정 같은 경우에는 마일이 부족해서 성수기 피하기 용으로 델타 파트너사 발권으로 대한한공, 그리고 돌아올때 대한항공 마일을 이용해서 왔는데 … 이 글을 보아하니^^ 저는 돈을 절약한 셈이네요^^ ㅎㅎㅎ 거꾸로 하면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해서 그렇게 한 듯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